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 땅에 소금이 되어......
http://blog.yes24.com/sooim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이젠 나의 일상이 되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3,2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쉼이야기
예+루이야기
나의 리뷰
쉼책이야기
우리 쭌이 책
우리 루리 책
영화이야기
책주세요
우리 라준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책속 글한줄
태그
스틱출판사/신창용/탈출 루이스캐럴과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비밀 진작할걸그랬어 천년을사는아이들 북유럽판타지 넷플릭스미드보는듯 마리암마지디 no1.boydetective tonyross 나의페르시아어수업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ㅋ ㅋ 요즘 저에게 .. 
주식투자하면서 망해.. 
쉼님, <파국> .. 
당첨 축하합니다. 
어제 저도 이 시집 읽.. 
새로운 글

2020-10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문학동네 대상★『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 쉼이야기 2020-10-29 12:45
http://blog.yes24.com/document/132378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꽃님 저
문학동네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11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이꽃님 작가가 그리는 또 하나의 기적


내가 너의 행운이 될 수 있을까?

인생을 지독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만,

그 인생에 손을 내미는 것 또한 언제나 인간이니까.


베스트셀러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이꽃님 작가가 2년 반 만에 새 청소년소설로 돌아왔다.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심사위원을 비롯해 수많은 독자들을 울렸으며, 지금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며 입소문을 더해 가고 있다. 대만에서 출간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 출간이 확정되고 드라마와 영화로도 준비 중인 흡입력 있는 이야기이다.


신작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폭력을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화자가 조금 특별하다. 운, 타이밍, 행운의 여신 혹은 운명의 장난이라 불리는 존재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초월적인 존재는 뜻밖의 시니컬한 말투로 툴툴거리면서도 시종일관 애정 어린 눈으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행운이 간절한 아이들을 위해 언제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이 특별한 목소리는 곧 작가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가까이 있는 이들을 돌아보게 하고 놓칠 뻔했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이꽃님 작가의 따스함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지금 행운이 다가오고 있다고, 반드시 너에게 닿을 거라고 다짐해 주는 말들이 든든하고 따스하게 독자를 감싸 안는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스크랩] [서평단 모집]『빛의 현관 : 요코야마 히데오의 7년만의 귀환!』 | 쉼이야기 2020-10-29 12:42
http://blog.yes24.com/document/132378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빛의 현관

요코야마 히데오 저/최고은 역
시공사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112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3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집을 쫒는 모험 도착 | 쉼이야기 2020-10-28 09:14
http://blog.yes24.com/document/132278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요즘  집을 찾아 삼만리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월급 낮은 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 전세값에 많이 당황하셨죠.

그래도 어떻게 살아는 가겠지만 우리 자녀들 세대가 걱정입니다.

 

집을 쫒는 모험을 어떤 식으로 헸는지 저자의 모험담이 궁금해집니다.

한옥을 지었다고 하는데 종국에는 집을 지어보고 싶은 맘만 간절한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집을 잘 짓고 살라면 지금 열심히 일해야 겠네요. ^^

꿈이 있는 인생은 아름답다고 세뇌시키며 일해볼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사막에 숲이 있다 | 쉼책이야기 2020-10-27 14:55
http://blog.yes24.com/document/132241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막에 숲이 있다

이미애 저
서해문집 | 200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이멍구(내몽골)의 이름만 보면 몽골족이 많을 것 같지만 한족이 90%를 넘는다고 한다.

중국은 소수민족이 사는 자치구라는 행정단위가 있는데 가장 먼저 생겨난 네이멍구에 인위쩐이 산다.

네이멍구에서도 마오우쑤 사막에 산다.

솔직히 사막은 드라마, 영화에서만 봐서 여행으로도 못가봐서 그 황량함과 적막함과 고립감이 잘 공감이 안된다.

모래바람도 엄청나다고 하는데 그 거대한 스케일이 그려지지 않는다.

 

 상상도 안되는 사막에 40일동안 사람 한 번 안 지나다녔다는 그곳에 시집와서(?) 아버지 손에 끌려와서 떨궈지고는 20년 동안을 주구장창 나무만 심은 사람 이야기다.

 처음에는 토굴같은 집에 물도 전기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한다.

돈도 없던 그녀는 나무묘목을 일한 품삯으로 받아왔다.

그렇게 시작했다.

나라에서도 지원은 없었다.

오로지 그 사막에서 살아서 버텨내기 위해서 심고 또 심다 보니 사막 1400만평을 숲으로 만들게 되고 양도 200마리가 넘고 우물도 파고 전기도 들어오고 많은 사람이 함께 도와주게 되었다.

그 사이 자녀도 3명을 낳았다.

아이들에게 가난과 모래사막은 남겨 주고 싶지 않아서 낙타도 웃고 갈 외모로 돌변하면서 청춘을 쏟아부었다.

 조경을 배운것도 아니고 식물학을 전공한 것도 아닌데 하나둘 노하우가 생기고 살아있는 지혜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 , 이거야 !풀이 자라는 곳에 나무를 심으면 뿌리가 더 단단히 내리겠구나"

 

"하늘과 모래와 바람, 모든 자연에 대한 에의를 갖추되 결코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법을 찾아내고 공존하는 길을 찾아낸 자의 여유가 생긴 것이다. "

 

"사막을 피해 돌아가서는 숲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었더니 , 그것이 숲으로 가는 길이 됐지요."

 

요즘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책을 읽고 타일러의 생태학 짧은 강의를 듣고나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찾아본 책이다.

마오우쑤 사막은 황사먼지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런 사막의 주변부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한 사람의 생계문제만이 아닌 많은 사람의 폐질환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 같다. 나비효과가 바로 이런 것인듯 싶다.

나무를 심는 일을 우습게 보면 안되고 풀한포기 뽑는 일을 허투루 생각할 일이 아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 쉼책이야기 2020-10-26 09:49
http://blog.yes24.com/document/132178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김이설 저
작가정신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길지 않고 내용에 별다른 임팩트가 없음에도 웬지 오랜 잔상이 남는 소설이었다.

읽는 내내 목에 가시가 걸린듯 가슴에 묵직한 돌이 내려 앉은 듯 답답했다.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가기에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있을 때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할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혼자 살아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 집을 나가고 싶어.

더 늦기 전에

혼자 살아보고 싶어

 

 내가 세 아이의 육아를 빡쎄게 하고 있을 때 나의 소원은

단 하루라도 아무도 없는 곳에 세끼 다 차려주고 앉아 아니 누워서

책만 주구장창 읽는 것 이었다.

아무 방해도 없이 나를 부르는 사람도 없이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이 동생의 4,6살 아이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하며 고되하고 무기력해하는 모습이 너무도 1000%공감 갔다.

아이들을 돌보려고 남자친구와 해어지고 3년을 그렇게 아이만 키우면서 좋아하던 시도 못쓰고 필사만 했다. 그나마 그 끈이라도 놓으면 죽을 것 같아서 숨을 못 쉴 것 같아서 말이다.

 

 동생이 전 부인과 만나는 걸 알게 되었고 홧김에 다른 남자를 만났다가 얻어맞고 그 후로 피멍이 들도록 맞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렇게 현장을 목격하고 서는 동생을 그 생지옥에 둘 수 없었다.

동생과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오고 아이들 때문에 연로하신 부모님과 동생이 일터의 전선에 나가고 주인공은 가정에서 육아와 살림을 맡게 된다.

 

 돈을 벌 수 없음에 티도 못내고 울분만 쌓이고 당연시 되기만 하고 고마워 할 줄 모르는 가족들에게 조금씩 앙금이 쌓여 갈 쯤 ,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야간 경비하던 곳에서 쓰러지시고 장례를 치루게 되면서 그 남자와 다시 만나게 되고, 아버지의 몫까지 책임져야 할 것 같은 공포에 집을 나가기로 결심한다.

 

시를 써내려 간다는 것이 비록 당장 등단이나 출판을 할 순 없어도 삶에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기에 삶의 정류장 같은 곳이기에 쓰지는 못해도 필사로도 만족했다. 이제 써야만 한다.

 

" 무엇보다도 흰 종이 앞에 앉아야 했다. 쓸 수 있든 아니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단 1초만이라도 흰 종이 앞에 앉고 싶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대로 죽어버릴 것 같았다. "

 

어쩌면 우리가 읽고 있는 수많은 시와 소설, 수필들이 많은 작가들의 한풀이 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지난하고 고된 삶의 한줄기 시원한 바람같은 그 무엇이 되어서 작가들을 살아가게 하는 구나 .

그렇게 우리도 그 넋이 새겨진 글들을 읽고 맘에 울림도 있고 더불어 함께 그 한들을 풀어가는 구나

비록 나는 그 탈출구가 쓰는 것은 아닌 읽는 정도고 고작 이렇게 서평으로 글쓰기는 줄이지만 이렇게 하루하루 힐링이 되는 것이 마냥 고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발표]『저세상 오..
[서평단 모집]『이상 탄생..
[서평단 모집]★기욤 뮈소..
[서평단 모집]『달란트투..
[서평단 모집]『저세상 오..
많이 본 글
오늘 109 | 전체 276479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