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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 쉼책이야기 2020-10-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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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전홍진 저
글항아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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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매우 예민했었던 어린시절이 있었지만 어느 정도 극복하고 많이 둔감해진 스탈이라고 할까? 물론 경우에 따라 아직도 예민한 부분이 남아있어서 승모근, 삼각근 쪽이 극심하게 뼈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단단해지기도 한다.

 스트레스, 긴장으로 인해서 몸이 아프다 보니 스트레스를 안받는 쪽이 내가 살길이겠구나 한 경우다.

예민함을 버린대신 살과 맘의 안정과 무감각을 얻긴했다.

고로 매우라는 말이 붙지만 않는다면 예민함이란 굳이 싸서 버릴 감각은 아니란 말씀이다.

어떤 직업들은 예민해야 성공하는 경우들도 있고 잘 다듬은 예민함이 창의성을 자극하기도 하니 말이다.

때로는 그 예민함이 새로운 블루오션이 되기도 한다.

 

 표지의 고슴도치는 예민함이라기 보다는 웬지 포근하게 안아주고 싶게 그려져있다. 아마도 예민함은 충분히 감싸안을 해결책이 있다는 뜻일 수도...

 

의사들이라면 적어도 정신과 의사라면 공감이 중요할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는 나를 그의 과거로 데려가 같은 경험을 하게 만드는 듯한 착각에 빠드린다. 그렇게 '동기화'가 되면 드디어 공감과 치유의 실마리가 생긴다. "

 

예민성을 잘 극복한 유명인들이 나오는데 스티브 잡스에게는 환공포증이있었고 아이작 뉴턴은 엄마의 재혼으로 조부모 손에 커서 신경쇠약과 우울증, 편집증적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윈스턴 처칠도 우울증이 있었고 슈만은 감정기복이 극심했고 타이거 우즈도 입스라는 손떨림증세가 한때 심했다고 한다.

 

일반인의 케이스 31건을 소개한다.

다양한 경우 중 나에게도 조금 적용되는 건은 터널과 높은 도로를 운전할 때 생기는 공포다.

조금 조명이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시야가 흐릿해지면서 호흡이 차오르고 어지러움증이 생겼다. 그나마 터널이 짧아서 다행이었지만 정말 식겁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경사가 있는 도로인데 눈오는 날 언덕에서 차가 뒤로 밀린 경험이 있어서 경사가 있는 곳에서의 운전은 극도의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케이스 소개 뒤에는 상황에 맞는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인 중에서 예민성을 잘 극복한 케이스도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나의 예민함을 업그레이드하자에서는 예민함을 승화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걱정을 분해하고 그 걱정들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지를 깨닫게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각 사람에게 다른 농도의 에너지가 있고 이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정신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정신과 상담을 받기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하고 책으로 끝낼 것인가? 병원에 가봐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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