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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읽은 책들 | 쉼이야기 2020-11-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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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날!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500명 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제 겨울이 깊어갈텐데 맘이 답답하긴 하다.

끝은 언제일지 하는 생각에 안쓰러운 연말이다.

 

140. 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로, 스케일은 키워라, 조벽, 해냄,2020

141.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팩토리나인, 2020

142. 집을 쫒는 모험, 정성갑, b.read, 2020

143.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2020

144. 대한민국 진로유산, 김병숙, 성안당, 2020

145. 프리즘, 손원평, 은행나무, 2020

146. 강의의 기술, 최창수, siso,2020

147.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이꽃님, 문학동네, 2020

148.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 소미미디어.2020

149. 구미호식당, 박현숙, 특별한 서재, 2020

150. 파국, 도노 하루카, 시월이일, 2020

151. 한동일의 공부법, 한동일, EBSBOOKS, 2020

152. (하루 만원으로 시작하는)주식부자프로젝트, 채상욱, 비에이블, 2020

153. 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arte,2020

154. 복자에게 , 김금희, 문학동네, 2020

155. 해부학 만화, 압듈라, 한빛비즈, 2020

156. 독립혁명가 김원봉, 허영만, 가디언, 2020

157.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자런, 2020

158. 마음챙김 시, 류시화 엮음, 수오서재, 2020

159. 저세상 오디션, 박현숙, 특별한 서재, 202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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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의 시 | 쉼책이야기 2020-11-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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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편
수오서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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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콕 생활을 장기간 하다 보니 코로나 블루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직접적으로 실업을 하거나 가게를 문닫다 보니 생계의 위기에 처하신 분들도 많다고 한다.

아이들은 학교에 나오지 못하다 보니 급식을 먹을 수 없게 되고, 학교에 급식을 납품하거나 우유를 납품하는 업체도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정신과 예약이 가득 차고 심리상담을 받는 분도 많아졌다고 한다.

 

 문학이 위로가 될 수 있다면 한 줄기 다독임이 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힘들 때는 또 책을 펴기조차 힘들다. 짧은 시라도 들쳐볼 수 있다면 [마음 챙김의 시]에는 위로가 될 만한 시들이 많이 담겨있다.

 

짧고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것도 있다.

 

흉터

 

흉터가 되라.

어떤 것을 살아 낸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네이이라 와히드

 

뒤처진 새에게 힘을 보낸다는 시도 좋았다.

 

날개

 

그토록

높은 곳에서

그렇게

오래

떨어지고

추락했으니,

어쩌면

나는

나는 법을

배울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될지도.

 

베라 파블로바

 

엮은 류시화는 "시는 마음챙김의 좋은 도구"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이 무너질 때 다시 잡아 줄 수 있는 것은 마음을 연결해 주는 시일 것이며 , 공감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방편이 되는 것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 너무 지상계를 떠나 관념적인 시들도 있어서 도대체 갈피를 찾을 수 업는 것들도 있지만 [마음 챙김의 시]에서는 쉽게 다가오고 마음을 잔잔하게 어루만지는 시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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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러졌다. | 쉼책이야기 2020-11-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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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저/김은령 역
김영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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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걸]을 읽었을 때 내용이 세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을 때의 앎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책이었다는 기억은 또렷하다.

이 번 책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뒤덮은 시점에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코로나'가 붙은 책 제목들 보다 생각할 거리가 많다. 근원적인 문제를 돌아봐야 할 데이터를 풍부히 제공해 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확인하는 이 세상의 결핍과 고통은 필요한 만큼 만들어내지 못하는 지구의 무능함 때문이 아니라 나눌 줄 모르는 인간의 무능함 때문이라는 헨리 조지의 말은 맞았고,...많은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는 바람에 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상기후가 속출하고 바이러스들이 침투하고 온난화가 가속되고 동식물 종은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반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났고 폐기물은 두배 이상 증가하고 에너지 사용률은 세 배 늘었으며....페이지가 모자를 정도다.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

 

이 책이 줄 곧 이야기 하는 것은 딱 한 줄이다.

에너지 , 음식, 화석연료 등등 자신이 관심이 있고 실천이 가능한 부분 부터 실천해 가자는 것이다.

아니면 우리 손자의 손자 정도의 지구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거라는 이야기.. 하지만 두려움은 소용없고 각성과 변화가 중요하다.

 

"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기도 한다. 게으른 허무주의에 유혹당해서는 안 된다고. 한 가지 해결책이 우리를 구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중요하다. 우리가 먹는 모든 끼니, 우리가 여행하는 모든 여정, 우리가 쓰는 한 푼에 지난번보다 에너지가 더 사용되는지 덜 사용되는지를 고민하며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힘을 갖고 있다.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데이터를 주고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 이라면 이 책은 좋은 책이다. 각성하게 하고 깨어있게 한다.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지구를 좀 더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이다. 그리고 나누는 관점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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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 오디션 도착 완료 | 쉼이야기 2020-11-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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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없이 책 잘 도착했습니다
저 세상까지는 아녀도 저너머 다른 곳으로 배송될 줄 알았는데
잘~~~~찾아 왔어요
오디션 볼 준비해야 겄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나는 풍요로웠고,지구는 달라졌다)인데 너무 잘 읽히고 새롭고 놀랍고 교훈적이긴 한데 볼 수록 안타갑고 깝깝해져서 저 세상 오디션으로 언넝 넘어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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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혁명가 김원봉 | 쉼책이야기 2020-11-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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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립혁명가 김원봉

허영만 글그림
가디언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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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성남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작품이라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로 활약한 약산 김원봉은 그동안 월북의 이유로 잘 알려지진 않았다.

역사시간에 배우는 의열단을 조직하고 조선의용대를 창설한 인물인데 말이다.

하긴 의열단에 누가? 어디에 폭탄을 터트렸다라는 한줄로 건물과 인물을 엮어서 문제가 나오기도 했다.

그때 너무 헷갈렸는데 갑자기 미안스러워진다.

그들은 목숨을 내놓고 폭탄을 던졌는데 후세에 와서는 시험문제 하나 풀겠다고 이 인물을 다외워야 하는거냐?하며 푸념을 늘어놓고 있었으니 말이다.

 요즘 역사책을 읽으면서 늘 하는 생각이 이승만이라는 인물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어차피 미국이 새로운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혔을라나?

그 당시 무수하게 생겨났다 없어지는 많은 독립단체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김원봉이라는 리더쉽이 있는 인물이 있었기에 의열단을 오래 지속되지 않았나 싶다.

 

그 당시 일본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인물이 '김원봉'이었다고 한다.

현상금이 김구보다 많은 100만원이었다고 한다. 지금 돈으로 치면 300억 단위였다고 하니 엄청난 위력의 괴사나이였던 것 같다. 점조직으로 김원봉을 만난 사람도 몇 없었다고 한다.

 의열단은 폭력이 무기인 무정부주의 단체고, 젊은 청년들이 주측이 되었으며 신채호로부터 '조선혁명선언'을 받고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활동했기에 중국내 정치적인 결탁도 마다할 수 없었다고 한다.

미국에 의해 독립이 되었을 때는 통분하며 우리 힘으로 독립을 했어야 한다고 한다.

결국 , 미국의 뜻대로 분단된 선거가 치뤄지고 좌파성향으로 특정지어진 집단은 점점 설 곳이 없어지고 여운형의 암살로 인해 더욱 불안한 가운데 북으로 가게 되었다.

 

58년 김일성 강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숙청당했다고 한다.

 

이념의 벽에 갇혀 독립된 조국에서 환영 받지 못했던 김원봉의 삶이 새롭게 조명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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