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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 쉼책이야기 2020-06-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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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이서윤,홍주연 공저
수오서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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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의 자리에서 오래 앉아 있길래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다.

Having: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Havin이 우리가 자연스럽게 더 많은 부를 향해 흘러가게 해주는 답이라고 말하고 있다.

시크릿과 유사하다. 어떤 끌어당기는 힘 ,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핸드폰, 차, 집, 아님 지금 커피를 사서 마실 수 있는 돈 등 내가 누릴 수 있는 지금의 것들을 온전히 느끼고 감사하는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지나간다'혹은 '먹고 죽을려도 돈이 없다' 등 '없음'에 맞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 '없음''결핍'의 물결을 타고 흐른다 막히는 것이다.

하지만 '있음'에 맞출 경우 더 많은 것들이 흘러 들어온다는 말씀!!

 

 중간중간 귀인, 행운의 여신, 구루 등 범상치 않은 단어들이 등장하면 좀 당황스럽긴 하다

 뭐 '서윤'이라는 사람을 그렇게들 찾는다니 할말은 없지만 다소 신격화한 분위기가 있다.

그런 점들만 좀 가만하고 읽는다면 나쁜 얘기는 없다.

서윤이란 사람이 7살에 동양고전을 마스터하고 도가 트이고 스무살 무렵부터 정재계에서 찾고들 했다니 난사람이긴 한가보다.

 

"눈에 보이는 사실에 속지 마세요. 진실은 의외로 간단해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 수 있어요.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오죠."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가진 귀중한 에너지예요. 게다가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Having은 우리 자신이 '진정으로'원하는 것을 '한껏' 누리도록 해주죠.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갈 때 가장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잘못된 고정관념과 세상 속 시끄러운 잡음 때문에 이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살아가죠"

해빙할때 유의사항이 간절함을 제하라는 것이다.

간절함은 결핍에서 오기 때문에 편안함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해빙의 마지막 단계는 상생인데 빌게이츠나 버핏처럼 나누고 발전시키는 모델이다.

 

저자는 해빙을 몸소 체험하고 행운도 맞나고 아파트도 좋은 가격에 팔고 미국에서 출판도 하게 된다.

매우 동양적인 부를 이루는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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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쉼책이야기 2020-06-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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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리 저
지식노마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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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미국생황을 접고 한국에 온지는 6년이 되었다고 한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로 부임하고 한국의 금융문맹이 심각하다는 생각에 5년동안 '경제독립 버스'라는 프로젝트로 전국방방곡곡에서 금융교육을 해왔다고 한다.

그렇게 강연들이 모이고 사람들의 현실로 들어가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처방을 내리게 됐다.

결론은 주식투자고 연금저축펀드를 꼭 가입하라는 것이다.

 

자주성가한 부자들의 특징은

-도덕성, 근면성이 뛰어남

-사교성이 좋음

-호기심이 많음

-투자를 함

-사고방식이 긍정적임

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돈이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 속물적인 견해를 같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 것들이 또 돈이기에 수긍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와서 한국인의 씀씀이에 놀랐다고 한다.

"그들은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부자의 길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

 

경제독립을 위한 여정 10단계로 제시하고 있다

1단계 자신의 자산 .부채 현황표를 만들어라

2단계 수입.지출 현황표를 만들어라

3단계 부채를 줄여라

4단계 매일 1만원씩 여유자금을 만들어 투자해라

5단계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라

6단계 연금저축펀에에는 꼭 가입해라

7단계 경제독립, 온 가족이 함께해라

8단계 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9단계 당신이 전문가임을 깨달아라

10단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당장 시작해라

 

예금 등 원금 보장 상품이 답이 될 수는 없는 것 같다.

맥도날드 5천원 이지만 10년 ,20년 뒤에는 2만원이 될 수도 있다.

원금을 그대로 20년 두면 이것은 원금보장이 아닌 원금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주식이나 펀드에 꼭 투자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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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책 쓰는법 | 쉼이야기 2020-06-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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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책자인데
유용하게 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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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2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 쉼책이야기 2020-06-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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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로르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안 스파르 그림
밝은세상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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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쳐]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만발이었는데 완전 충족이다.

작가의 아들 맥스가 경계성 자폐아 였다고 한다.

지금은 청년이 다 되었는데 런던대학교 석사학위를 받았고 , 공연 사진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심한 장애를 초월하려는 맥스의 엄청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고 전문가들의 진단을 그대로 믿고 한계를 지어버리면 안된다는 예라고 했다

 

오로르는 자폐아지만 그 부분이 많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평범하게 그 나이 때의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모험심 강하고 호기심 많고 정도 많은 그런 열 한 살짜리 아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오로르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였는데 조지안느 선생님과 1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서 테블릿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혔다. 드디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러자 오로르의 재능, 능력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오로르는 마음을 읽는 재능이 있는 아이였다.

예전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이종석과 이보영이 나왔던 드라마인데 이종석이 오로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이종석은 당연히 그 사실을 숨기고 산다. 남들에게 알려지면 괴물처럼 취급될 테고 피곤한 일도 많기에 그리고 실상 마음을 읽고 아니 사방에서 진심어린 리얼 생 목소리가 들리면 사람들을 대하는게 힘들어질 꺼 같긴하다.

 

 어린 오로르는 가족들에게는 그 비밀을 숨긴다.

가족들이 자신의 맘이 들켰다고 생각하면 오로르를 편하게 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조지안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이혼했고 엄마와 언니, 오로르는 이사를 했다.

그곳에 언니 또래의 도로테라는 악당클럽이 있고 늘 친구들을 놀리고 괴롭혔다.

그런데 그 아이들도 알고 보면 '저능아'라는 말을 그들 부모에게 듣고 속상해서 친구들에게 쓰고 학대당한것을 친구들에게 풀게 되는 걸 오로르가 알게된다.

 

언니의 친구 루시는 수학을 엄청 잘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자랑스러워하지도 못한다.

엄마와 친구들은 뚱뚱하다고 많이 먹는다고 놀리고 코끼리라고도 부른다.

'괴물나라'라는 어드벤쳐에 놀러갔다가

수영장에서 도로테 일당을 만나고 루시는 그들에게 놀림을 당하다가 도망을 가게되면서 일이 벌어진다.

루시는 하루 넘게 없어지고 루시의 엄마는 오로르의 엄마를 무책임하다고 공격하고 경찰이 찾고  그 와중에 오로르는 루시를 찾는데 일조하기 위해 경찰의 부사관 임무를 뛰고 새벽에 '괴물나라'로 향한다.

 

오로르는 비록 입밖으로 말을 내보내진 못하고 남들과 조금 다르지만 남을 도와주고 이해하는 맘이 누구보다 큰 아이다. 남들과 다름이 장애가 될 수는 없다.  삶이 감동이고 그 맘이 감동이다.

 

" 아빠가 말했다. "오로르, 그게 너야. 너는 늘 어둠을 사라지게 해"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내 신비한 능력이 될 수 있을까?

 

아빠가 말했다. "어떤 사람을 지켜보면서 그 사람의 이야기를 상상해봐.

누구한테나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

예상 밖의 이야기 일 수도 있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든, 사람은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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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쉼책이야기 2020-06-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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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김수현 저
놀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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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맘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다.

그런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공동체에서 성취에 대한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나 목적이 될 수도 있다.

그 인정요구는 어린아이 일 수록 더 크다고 볼 수도 없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그 누구보다 잘 보이고 싶은 맘이 있지만 잘 표현될 뿐 성인도 못지않게 잘보이고 싶어한다. 그런데  과하면 문제가 된다. 적정량을 초과하면 몸이 반응을 한다.

어깨결림현상부터 시작해서 설사, 복통 등등 더 나아가면 식욕부진 혹은 폭식을 넘어 정신세계로까지...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책제목처럼 만사 행하려면 도를 닦아야 한다.

정신수양이 한참되야 이루어지는 경지가 아닐까 싶다.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자신만의 습득된 노하우들이 있겠지만 다량의 독서를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이런 님 저런 님들이 다양하게 있고 이런저런 상황들이 수십가지니 뭐 딱히 이해 못할 것도 없어진다. 그러면 맘이 조금은 편안해지곤 한다.

 

 솔직히 이런 류의 책들 작가님의 전작 베스트셀러도 읽지 않았지만 의무감으로 읽었다.

누군가의 상황에 추천해줘야 할 수도 있으니...

우선 글들이 다 편안하다.

약간의 유머도 있고 고개를 끄덕끄덕도 하게 하고 포스트잇도 몇개 붙이게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행복을 인증하기 위해 너무 많은 마음과 시간을 낭비했던 건 아닐까"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백범김구-

 

"내가 불투명한 날들에 무너지지 않고 , 삶을 일굴 수 있었던 건 자책이 아닌 너그러움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

 

"실패는 새로운 시작을 내포하는 일이며

포기는 한계를 확인하는 일이 아닌

삶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일이다."

 

"행복은 성취가 주는 단기적인 만족감이 아니었고

삶의 목적도 아니었다.

다만, 사랑의 결과였다.

 

웬지 날이 세워지고 긴장되서 어깨가 결리고 힘이 팍팍 들어가는 날 읽으면 조금은

마음이 녹녹해질 수 있는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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