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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 쉼책이야기 2020-08-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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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빠숑(김학렬) 저
페이지2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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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분양가의 2배가 올랐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물론 올랐다는 아파트는 최근 물량들이 다수다.

사람들은 점점 신규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데 공급되는 아파트는 한계가 있으니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몸값이 점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결혼할 시기에 놓인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하기도 힘들고 신혼여행도 힘들고 집값이 오르니 함께 살 집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보니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이다.

그래도 우리 때가 나았나 싶은 것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결혼할 때쯤의 세상은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부동산계에 유명인 중 대표적인 김학렬 소장님의 이번 책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라는 책의 제목에서 부터 뭔가 신중을 기하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우선 서울을 중심으로 구별로 인구부터 규모, 일자리, 교통, 개발 등을 따져가면서 핵심호재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주요 아파트 단지들 등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서울 외곽의 과천, 성남, 하남, 광명, 고양시, 세종특별시를 똑같은 루틴을 통해서 향후 주목해야 할 물량과 포인트를 집어준다.

 

물론 서울은 전체가 투기과열지구이긴하다.

그 중에서도 구별 핵심지역이 있고 랜드마크인 아파트가 있다.

적어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별 랜드마크가 왜 랜드마크인지 입지적, 시기적, 특장점 등은 파악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계속 보고 들으면 느낌이 팍 오지 않을까 ?

하긴 감만으로 되는 건 투기지 투자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내가 아이들을 생각 안한다면 용산에 살아보고 싶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매일 산책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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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거짓말 노트』 | 쉼이야기 2020-08-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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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노트

조호재 글/김선배 그림
대교북스주니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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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그녀들의 범죄』 | 쉼이야기 2020-08-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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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범죄

요코제키 다이 저/임희선 역
샘터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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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루팡의 딸』 저자 요코제키 다이의 새로운 미스터리 서스펜스!

히가시노 게이고가 극찬한 일본 추리 소설의 유망주,

요코제키 다이가 선사하는 또 한 편의 치명적인 추리소설


시대를 관통하는 요코제키의 장르적 시선

세상과 ‘불화’하는 그녀들의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함정


1988년 보수적인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한 묵직한 반전 추리극 『그녀들의 범죄』로 요코제키 다이가 돌아왔다. 추리소설 작가의 최고 등용문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후 평단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요코제키. 그의 작품은 유혈이 낭자하는 사건 없이도 치밀한 구성과 흡입력으로 국내 많은 독자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실에 대한 묘사와 인간의 감정 흐름에 대한 관찰이 뛰어나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평가 그대로 이 책에서도 그의 특기가 유감없이 발휘된다. 특히 소설의 초반부에는 캐릭터와 상황 설정에 심혈을 기울여 독자들이 등장인물에 보다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결혼 적령기’를 지난 여성을 대하는 사회적 시선, 결혼한 여성을 향한 고압적인 태도 등 사회의 요구에 위축된 여성들의 심리 묘사는 이 책의 관전 포인트. 보수적인 일본 사회를 극명하게 드러내고자 선택한, 1988년이라는 시대적 배경 역시 탁월하다.


‘헤이세이(1989~2019)’라는 새로운 연호와 함께 여성들에게 열릴 새 시대를 염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특히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누군가의 아내로, 애인으로 남성과 가정의 주변부로 살아야 했던 소설 속의 여성들. 평범하게 살던 그녀들이 어느 날 맞닥뜨린 사건과 추악한 진실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세계가 얼마나 위태로운 질서 위에 세워진 것인지 깨닫게 된다.


사건의 전말과 어둠 속에 감춰진 그날 밤의 진실은 무엇인지 세 여성을 둘러싼 비밀의 실타래가 독자들을 끝까지 붙드는 소설 『그녀들의 범죄』. 독자들의 예상과 기대를 쌓아 올리고 무너뜨리기를 반복하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돌파하는 쾌감을 읽는 이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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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서리스트 | 쉼이야기 2020-08-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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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인데 집콕하니 여름방학이었는지? 휴가철이었는지?

잘 모르겠는 8월이었다.

그러고 보면 매일 평범하지만 매일 수영가고 바이러스 걱정없이 서로 침튀기며 이야기하고 웃고 하는 그 일상이 정말 감사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요즘들어 읽었던 책인지 아닌지 가물가물 내용도 생각안나는 일들이 늘어나는데 이건 무슨 검사를 받아야하나 싶은 것이 내가 쓴 리뷰를 찾아봐야 할 때도 있었다.

9월은 기억에 콕콕 박히는 독서를 하고 싶다. ^^

 

100.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문학동네, 2020

101. 우투리 숲으로 간 아이들, 양정화, 대교북스주니어, 2020

102. 코로나 사피엔스, 최재천, 장하준, 최재붕, 홍기빈, 김누리, 김경일, 정관용, 인플루엔셜, 2020

103.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신예희, 드렁큰 에디터, 2020

104. 초예측 부의미래: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 자본, 문명의 대전환, 웅진지식하우스, 2020

105. 화이트호스, 강화길, 문학동네, 2020

106. 보물섬:영웅들의 섬, 신도 준조, 양철북, 2020

107.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김미경, 21세기 북스, 2020

108. 더클럽, 레오담로슈, 아이템하우스, 2020

109. 목소리를 드릴께요. 정세랑, 아작, 2020

110.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이숭정, 이다혜, 최세희, 조영주, 민음사, 2020

111. 달 너머로 달리는 말, 김훈, 파람북, 2020

112. 허팝만 따라해봐! 유튜브 정석, 허팝, 안정기, 한빛 미디어, 2020

113. 이제 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김학렬, 페이지2북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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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 | 쉼책이야기 2020-08-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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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갈매기의 꿈

리처드 바크 저/공경희 역
나무옆의자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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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 꿈이' 배터지게 먹고 무리에서 낙오되지 않는다'처럼 단순한 것만 아닌 갈매기도 있다.

조나단 리빙턴 시갈은 무리에서 떨어져서 혼자서 나는 연습을 한다.

고깃배가 쉽게 주는 먹이 따위는 관심도 없다.

 

"대부분의 갈매기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갈매기에게는 먹는 것이 아니라 나는 것이 더 중요했다. 그 무엇보다도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나는 것을 사랑했다."

 

"뼈와 깃털뿐이어도 상관없어요. 엄마. 전 다만 공중에서 제가 무얼 할 수 있고 , 무얼 할 수 업는가를 알고 싶을 뿐이에요. 그게 전부예요. 전 단지 알고 싶을 뿐이에요. "

 

엄마 입장에서는 얼마나 애끓는 아이였을가?

먹을 생각은 1도 없이 뼈가 들어나도록 남들 하지도 않는 속도전을 즐기는 아이라니 피골이 상접해서 똘아이 짓을 하고 있으니 아마 욕은 부모님이 배터지게 무리에게 들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남들과 다른 꿈을 꾸고 도전하는 것이 매우 좋으나 분명 주변 사람들에게는 민폐긴한 감이 있다. 특히 감당해야 하는 가족들에게는 말이다.

 

"하찮은 먹이를 얻기 위해 끝없이 고기잡이 배와 해변 사이를 단조롭게 오가는 대신 , 삶이 이유를 갖게 된 것이다. ! 우리는 우리 스스로 무지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우리 자신이 탁월하고 지성적이며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존재임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가 있다. 나는 법을 배울 수가 있다."

 

스스로 나는 연습을 수없이 한 조나단은 결국 고속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다가 무리를 강타하는 큰 사고를 낼 뻔하고 심판을 받게 된다.

그때 마지막 변론이 있게 되는데 그 연설이 무한 감동이다.

 

" 삶의 의미와 더 차원 높은 목적을 추구하고 따르는 자보다 더 책임 있는 갈매기가 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우리는 수천 년 동안 물고기 대가리나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삶의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 발견하고, 자유로워지는 것! 저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발견한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해주십시오."

 

연설이후 다른 갈매기들은 순간 돌이 된다.

그리고 추방당한다.

 

조나단 시걸은 이후 혼자서 외롭게 보내고 무한 연습 끝에 자유로워 질수 있었고 자유로워지니 더 많은 물고기들은 다양하게 공급되었다.

그리고 천국인듯 천국아닌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은 꿈을 꾸는 갈매기들의 지상낙원이었다.

시공간을 초월하듯 나는 같은 꿈을 꾸는 갈매기들, 그곳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조나단은 제자도 양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서 그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앞을 막는다.

결국에는 돌아가게 되고 그들 무리에서 추방당한 다른 무리들을 교육시키고 새 소망을 준다.

 

"생각처럼 빨리 날기 위해서는 , 그곳이 어디든, 그대는 자신이 이미 그곳에 도착해 있음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 " 조나단의 스승 치앙의 말이다.

 

"조나단, 사랑에 대해 계속 배워 나가라"

 

조나단은 그래서 자신의 비상의 자유로움을 나누기 위해 기존의 시스템에 줄기차게 도전한다.

그리고 같은 뜻을 품은 갈매기들을 교육시킨다.

 

워낙 유명한 책인데 읽어보지 못했어서 지금에서야 읽어봤다.

배움에 대한 갈구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과 고뇌가 잘 표현되어있어서 왜 청소년 추천도서인지 알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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