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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밤 | 쉼책이야기 2021-10-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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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을 걷는 밤

유희열,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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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통금이 있던 시절은 나의 기억에 없지만

요즘 코로나로 인해 소리소문 없이 통금이 생긴 듯 하다.

10시 이후로 음식점들이 영업을 안하니 그 시간 이후로는 동네가 조용하다.

기본적으로 우리 동네는 코로나와 상관 없이 조용했긴 하지만 말이다.

또한 , 나의 삶도 아이들을 낳고 일하다 보니 자체 통금이 있어서 밤산책은 언감생심이었다.

 밤운동도 나른 목적을 두고 빨리 매우 타이트하게 걷기 때문에 주변은 살필 겨를도 없다.

물론 똑같은 길을 매일 걷다보니 살필 것도 더는 없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조금 컸다.

조용히 밤에 나홀로 낯선 동네 혹은 익숙하고 추억이 깃든 동네지만 잘 알지 못했던 곳을 고요히 배회하는 여유는 하나의 힐링이었다.

젊을 적 자주 갔던 종로, 홍대거리, 명거리 인근이어서 자주 찾던 선유도 공원, 추억의 롯데월드가 있는 석촌호수, 대학시절 버스 루트였던 홍제천부터 아직도 못가봐서 걷고 싶은 응봉동, 천장산 하늘길 등 서울에서 오래 살았음에도 발길이 안닿았던 동네들...

20대에는 참 많이도 걸었었다.

을지로에서 신촌을 넣어 지금의 DMC까지 걸은 적도 있다.

요즘은 그렇게 걸을 일이 없다.

유희열의 일러스트도 너무 딱이고 무심한 듯 던지는 멘트가 나는 재미있다.

별거 없는데 마음이 동해서 어디로든 밤산책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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