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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 쉼책이야기 2021-10-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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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장명숙 저
김영사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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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논나'가 무슨 말이지 했는데 , 궁금증이 풀렸다.

밀라노 왔다갔다 하는 할머니라는 뜻이라고 한다.

유튜버로 활약하시면서 만든 상호같은 개념이다.

논나가 이태리어로 '할머니'라는 뜻이라고 하니 그럴싸한 작명이다.

70이 넘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나가시는 내 기준으로 봐서 너무나 닮고 싶은 멘토시다.

유튜버가 되고 책을 쓰고 해서가 아니다.

생각이 깨어있고 공감지수도 높으시고 봉사경력도 오래되셨으며 현장에서  발로 뛰어보신 분이라서 언행일치, 혼연일체였다.

깔금하시고 소소하시고 패션 쪽에서 오래 일하셨으면 생겼을 뭐랄까 생활의 혀영같은 것이 없으셨다. 내가 그쪽에서 일했다면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옷도 엄청 쟁여두고 예쁜것들 사들이고 했을 것 같았는데 아니셨나보다.

"어찌 항상 오감 만족을 하겠는가

안분지족도 행복감을 느끼는 한 가지 방법이 아닌가."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삶, 깨끗이 먹고 오래 쓰는 삶.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삶.

먹고 소비하는 태도만 바뀌어도

내 인생도, 우리 지구도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요즘 이슈가 되는 친환경적인 지구인인 듯 싶었다.

마인드가 너무 쿨하셔서 한 수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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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6        
[스크랩] [서평단 발표]『마지막 한 사람』 | 쉼이야기 2021-10-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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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마지막 한 사람

왕수펀 저/서머라이즈 샤샤오즈 그림/양성희 역
우리학교 | 2021년 09월

 

so..wo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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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xhyx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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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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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 쉼책이야기 2021-10-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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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저
우리학교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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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읽었을 때 후반부에서는 막 울었다.

진심이 닿아서 마음이 울렸다.

[죽이고 싶은 아이]라는 제목은 매우 자극적이긴 하다.

청소년 소설이라서 이런 제목이 어필이 되는 듯도 싶다.

아이들이 이 제목을 보면 내용도 모르면서 궁금해 했다.

흔히 여자들이 표지에 나온 책을 남자들이 마구 읽고 싶어하진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제목 때문에 남자친구들도 관심 있어 했다.

서은이는 첫 씬에서 부터 죽어서 출현한다.

학교의 사각지대인 소각장에서 서은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기자 혹은 PD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주변 학생들에게 인터뷰하고 관련 선생님, 편의점 주인, 남자친구 등등에게 마이크를 켜고 들이민다.

악의적이고 자극적으로 특집방송을 만들어 방송하고 남겨진 사람의 안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서은이와 가장 친했던 주연이는 그 현장에 함께 있었고 범행 도구인 벽돌에 지문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유력한 용의자가 되었다.

서은이와 주연이는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상하게 주연이에게 그 날 그 시각의 기억이 사라졌다.

그렇게 주변 인터뷰 내용을 통한 둘의 관계와 사정들이 공개되고

주연이는 변호사, 프로파일러를 통해서 그 사건과 관계, 심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주연이의 집은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키웠지만 부모의 시간과 사랑은 내어주지 못한 듯 하다.

주연이는 사랑이 고팠고 친구 서은이에게 집착했다. 떠날 것 같지 않아서...

하지만 이들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서은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자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결론을 스포할 수는 없기에 줄거리는 여기까지...

진실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라는 작가의 말처럼 진실은 드러나는 걸까?

시점의 문제일까?

진심은 표현의 문제로 인해 가려지는 걸까?

좀처럼 아이들이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게끔 하는 내용이다.

서은이와 주연이의 입장에 서서 혹은 제 삼자의 입장에 서서 들여다 보기 좋은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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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 | 쉼책이야기 2021-10-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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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의 주인

이기주 저
말글터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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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내마음의 주인이 되기 싶지 않은 세상이다.

가만히 있고 싶어도 핸드폰을 통해서 지구 밖의 소식까지 듣게 되고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일상도 속속들이 SNS를 통해 알게된다.

그래서 마음을 온전히 오롯히 지키는 일이 쉽지 않다.

"혹시 마음이라는 숲에서 길을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나침반 삼아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환한 곳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작가의 말에서 미리 밝히고 있듯이 마음을 잘 살피는 책이기에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빨리 읽혀서 살짝 아쉬웠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정리해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싶지 않다.

주변 상황이 복잡할 때는 길을 잃고 내가 도대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때가 더 많다.

총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마음: 사람 마음에는 저마다 강이 흐른다

2부 사랑: 사랑은 마음의 날씨를 살피는 일인지 모른다

3부 생애: 다들 마음속에 있는 산을 오르며 살아간다

4부 사람: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지킬 수 있다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은 속도를 유지하는 사람도 ,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도 아니다. 리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우린 방향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어쩌면 방향도 다시 틀어버리면 된다.

물론 그만큼 되돌아가는 시간이 더 들지만 다른 방향에서 느꼈던 것들이 다 무로 돌아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리듬이 깨지면 혹은 그 리듬이 멈추면 방향도 뭐도 없이 수직하강하게 된다.

바닥이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말이다.

그래서 리듬의 중요성이 참말임을 알겠다.

깊이 더듬어보고 만져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결이 문장에 묻어나와서 좋았다.

조금 여유있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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