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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읽은 책들 | 쉼이야기 2021-12-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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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스키마와라

스키마와라시

온다 리쿠 저/강영혜 역
내친구의서재 | 2021년 07월


136.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김혜남 저
포르체 | 2021년 12월

137.대불호텔의 유령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저
문학동네 | 2021년 08월


138. 인간실격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저/김춘미 역
민음사 | 2004년 05월


139. 장면들

장면들

손석희 저
창비 | 2021년 11월


140. 흉가탐험대

흉가탐험대

박현숙 저
자음과모음 | 2021년 12월


141. 기억전달자

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저/장은수 역
비룡소 | 2007년 05월


142. 난생처음 서핑

난생처음 서핑

김민영 저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08월


143. 하프 브로크

하프 브로크

진저 개프니 저/허형은 역
복복서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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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브로크 | 쉼책이야기 2021-12-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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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프 브로크

진저 개프니 저/허형은 역
복복서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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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의 북클럽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작가님의 추천책은 꼭 사보게 된다.

말이야기라니 조금은 쌩뚱 맞았지만 '부서진 마음들이 서로 만날 때'라는 부제를 통해서 그렇게 말의 생태학적인 이야기는 아니겠구나 싶었다.

'하프 브로크'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반만 길들여진 말을 뜻하는 승마용어라고 한다.

 

"있잖아요. 진저, 저는 하프 브로크예요. 저한텐 이 벽들이 필요해요. 이 울타리요"

보호와 관심이 필요하고 따뜻한 배려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 물론 우린 정도 차이는 있지만 모두 다 사랑을 원한다. 하지만 심각하게 소외당하고 날 때 부터의 환경으로 인해서 인생의 한 부분이 심하게 망가져 버려서 회복이 불분명 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말들도 마찬가지였다.

심하게 학대당하고 굶주림에 시달리거나 폭력에 노출된 말들은 사람을 꺼리고 훈련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서로 교류하면서 변화된다.

변화의 정도가 아닌 살아난다.

자세가 달라지고 말투가 달라지고 삶이 변화를 겪는다.

말은 말이 아닌 그 사람의 행동거지 , 마음의 자세를 그대로 느끼기 때문이라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말을 통해 치유되고 힐링 되서 좋으면서도 사람이 사람으로 인해 망가진 부분을 사람이 아닌 말이 치유해 줄 수 있다는 점이 안타깝긴 했다.

"어떻게 걷느냐, 어떤 자세로 서 있느냐를 보고 말들은 여러분을 짓밟을지 순순히 따를지 결정할 거예요. 그뿐 아니라 여러분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 가짜배기인지도 판단할 거예요. 내 말을 믿으세요."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로 제소자들을 모아둔 목장에서 말을 돌보면서 변화되는 이야인데 감동적이다. 따뜻함이 느껴지고 어쩔 수 없는 부분에 함께 아쉬워지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다.

"매일같이 하는 포옹은 나 여기 있어요. 당신도 여기 계속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는 내 나름의 방식이다. "

"언어는 빼앗길 수 있다. 소실될 수도 있다. 도둑질당할 수도 있따. 단절되기도 한다. 언어는 생득권이 아니다. 모두가 자기 말을 남에게 들려줄 기회를 갖는 것도 아니다. 모두가 소리를 낼 형편이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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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서핑 | 쉼책이야기 2021-12-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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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난생처음 서핑

김민영 저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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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피디라는 직업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당연히 요즘에는 유튜버를 비롯한 1인 크리에이터들도 많은데 넓게 보면 그들도 디지털 피디라고 말 할 수 있을 듯하다.

물론 작가님은 현재 JTBC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출판박람회를 갔다가 정신없는 틈에 유일하게 사온 도서였다.

이유는 꿈에 그리던 서핑이어서 몸이 따라 줄까 이 나이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책이라도 간접 체험해보고 싶었다.

국내에도 강원도 쪽으로 서핑을 한다고 하는데 저자는 발리에 가서 한다고 한다.

처음 서핑을 접했을 당시만 해도 다시는 할 경험은 못된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기초부터 다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고 마침 좋은 샘도 만났다.

단순히 서핑이 스포츠만이 아닌 인생과 같다는 점에서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서핑을 하면서 처음 바다 바닥과 마주했을 때, 사실 내가 본 것은 나의 바닥이었다. 차라리 바닥에 처박히고 싶다면서도 막상 내 밑의 바닥을 마주하니 어떻게든 바닥에 닿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내가 보였다.

"바다 위를 몰아치는 파도와 그 파도의 가능성, 그 위에 떠 있는 내 모습까지도 달라지게 만드는 바닥에 대해 알면 알수록 나 자신의 바닥을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누가 봐도 멋있는, 사뿐사뿐 날아다닐 수 있는 그런 파도 말고, 지저분한 바다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간신히 찾아낸 이 파도, 이 날씨에 바다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못 만났을 파도, 바다에 들어와서도 일찌감치 포기했다면 그 존재조차 몰랐을 이 파도가 내 인생과 닮아 있다 생각했다."

서핑을 통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위로를 받고 세상을 더 안온하게 볼 수 있다면, 서핑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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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더 심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쉼이야기 2021-12-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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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메가스터디 한국사연구회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07월

 

신청 기간 : 12월 30일 까지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12월 3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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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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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 쉼책이야기 2021-12-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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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 저/장은수 역
비룡소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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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해서 읽어봐야지 핟 이제야 읽은 책이다.

SF계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다는데 독창적인 상상력과 상황설정 , 각종 은유적인 장치가 많아서 생각하면서 읽을 만하고 토론하기 좋은 책이었다.

본인들의 의지에 의해 가족이 정해지는 것이 아닌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조합이 좋은 부부가 결성되고 자녀들이 배정된다. 그것도 둘이상은 안된다. 더이상은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일 수 없다.

또한 직업조차도 12살에 배정을 받는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직업체험 등을 하면서 모아진 개인의 데이터로 종합적으로 부여되어진다.

그 일을 묵묵히 받아들이고 또한 잘 정해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며 살아가는 집단이다.

꿈에 대해서도 가족시간에 말해야 하고 감정까지도 통제 받으며 형식적이고 공식적인 사과와 용서가 이루어진다.

색채가 없고 역사가 없고 기억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무수한 기억이 남아있는 사람은 기억전달자 밖에 없다.

조너스는 기억전달자가 되어서 이 마을의 변화를 주려고 한다.

자신이 느끼는 무궁무진한 그 어떤 것들을 나누려 한다.

이 마을의 실체를 알게되고서 말이다.

모든 것이 통제된 삶에 무엇이 남을까?

한 개인이 오롯이 남을 수 있을까?

꿈을 꾸는 자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뒤쪽에서도 , 엄청나게 큰 시공간을 가로질러, 조너스가 떠나온 곳으로부터도 음악소리가 들려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마 그 소리는 단지 메아리일 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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