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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읽은 책들 | 쉼이야기 2022-02-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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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후반부 난 내 삶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1월에 시험을 봐야하니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학교에서 일하고 집에서도 일하고 공부도 무사히 해나갈 수 있을까 의심 100%이긴 한데, 

뭐 더 늦으면 못할 것 같다. 

드라마도 영화도 책도 스토리란 스토리는 다 좋아하는 내가 과연 이런 것들을 조절할 수 있을까?

암튼 책은 더 조금 밖에 읽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읽을 란다. 

2월 나의 책읽기가 보잘 것 없다.

이제 쭉 그럴 것 같다. 

11.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어크로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저/김하현 역
어크로스 | 2021년 04월

12. 밝은 밤, 최은영, 문학동네, 2021

밝은 밤

최은영 저
문학동네 | 2021년 07월

13. 메멘토 모리, 이어령, 열림원, 2022

메멘토 모리

이어령 저/김태완 편
열림원 | 2022년 01월

14.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북스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21년 05월

4권 이라니 최근 10여년 만에 가장 적게 읽은 달 기록 2월이 이렇게 짧다니...

2월은 20만원을 내 해외증권 계좌로 보낸다고 하고 정말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숫자 하나 차이로 보내고 오송금 반환신청을 해본 달이다. 

2월은 살바도르 달리 전을 작년 11월 얼리로 50%에 겟했다고 좋아하고 나서 드디어 간다 했는데 올림픽 대로 한복판에서 헉 벌써 얼리티켓은 마감이 하루 차이로 종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달이다.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그래도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요시고 사진전은 댕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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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쉼책이야기 2022-02-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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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저/김하현 역
어크로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월 한달 동안 정말 화장실에서만 읽은 책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1월도 일부 포함이다. 

정말 근래들어 가장 오래 조금씩 야금야금 읽어 낸 책이다. 

재미 없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무거운 책이 손목에 부담이 되서 말이다.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철학 여행 작가라고 한다. 

아재 개그적인 요소들도 많고 철학책인데 현실 적용도 많이 되있고 무엇보다 심심지 않게 나오는 딸 소냐의 멘트도 뼈를 때리는 것이 많아서 읽는데 지루하진 않다. 

 기차 여행을 통해서 철학적인 사고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져 나온다. 

아우렐리우스, 소크라테스 루소, 소로, 쇼펜하우어, 에피쿠로스, 시몬 베유, 간디, 공자, 세이쇼나곤, 니체, 에픽테토스, 보부아르, 몽테뉴 총 14명의 철학자들과 함께 하면서 삶의 새벽, 정오, 황혼을 여행한다. 

세이 쇼나곤이라는 일본 궁녀도 간디도 있고 공자도 출연한다. 

물론 아시아계는 3분의 1도 안되지만 이 책의 취지가 철학자들의 주요 이론들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요 . 어떻게 하면 삶을 유연하게 잘 살아 볼까? 이럴 땐 어느 철학자의 말에 의지해서 좀 기대봐야 하나? 이런 관점이기에 동서양의 구분 따위는 집어치울란다. 

"철학은 삶, 우리자신의 삶에 관한 것이고, 어떻게 하면 이 삶을 최대한 잘 살아내느냐에 관한 것이다. 철학은 실용적이다. 필수적이다. "

 책을 읽다보니 '빌 브라이슨'과 웬지 잘 어울릴 것 같고 약간 비슷한 문체의 향기가 느껴지긴 했다. 서로 싫어하실라나?

내가 읽을 만했던 점들은 작가의 자기 비하적인 요소로 부터 철학자들의 정수를 빼내어서 해결책을 열심히 찾으려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한다는 점이었다. 

가령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 공책을 잃어버리고 지나친 반응을 보인다. 

생각은 증폭되고 관심은 기울여지면서 공책의 중요성은 급상승한다.

"종이에 쓰인 생각은 가장 주의를 기울인 상태의 마음을 기록한 것이다. 이렇게 몰입한 순간은 하이가의 모래 개처럼 쉽게 부서지며 한번 잃어버리면 회목이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가 가장 귀중한 선물을 얻는 것은 그것을 찾아 나설 때가 아니라 그것을 기다릴 때다."베유의 말이 옳다. 나는 기다려야 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결국 침공했다.

간디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모든 폭력은 상상력의 실패를 나타낸다.

비폭력은 창조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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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람들 | 쉼책이야기 2022-02-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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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베라는 남자]는 너무 유명해져서 안 읽었다. 

아주 미묘한 차이긴 하지만 책이 영화화되고 많이 회자되면서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안 읽었는데 [불안한 사람들]은 앞 표지를 차지하고 있는 토끼의 뒷 모습 때문에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 읽고 보니 지루할 줄 만 알았던 문체가 꽤 흥미로웠다. 

 스웨덴 스타일이 이런 것일까 싶은 것이 생각 보다 위트가 있고 아재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훅 치고 올라오는 감동이 있었다. 

"진실. 세상에 진실은 없다. 우리가 우주의 경계에 대해 어찌 어찌 알아낸 게 있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고, 신에 대해 아는 게 있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 따라서 목사였던 어머니가 가족들에게 요구한 것은 간단했다. 최선을 다하라는 것.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으라는 것"

뻔한 것 같은 이야기지만 스토리텔링의 힘이다. 

이야기를 통해서 들려주는 결론은 보다 설득력이 있다. 

이 이야기는 바보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바보라는 의미는' 누군가에게 아주 좋은 인간이 되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어려움에 대한 것이다. 

여러 이야기들이 맞물려있는데 경찰부자의 이야기, 다리에서 자살 하거나 자살 미수에 그친 사람들 이야기 , 자살을 막은 사람과 방조만 한 사람 이야기, 딸들을 위해 현금 없는 은행을 털다가 인질극 까지 벌이게 된 사람 이야기, 오픈하우스에 참가하다 인질이 된 사람들 이야기다. 

이들 주인공들은 조금씩 다 결함이 있고 삶의 역경이 있으며 관계의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바보들이기에 좋은 인간이 되어주고 싶어서 어이 없는 행동들을 해나간다. 

인질들끼리 모여서 1인 1피자를 시켜먹고 협상카드로 불꽃놀이를 찐으로 의뢰한다. 

심지어 두 딸들을 위해 은행을 털고 인질극(?)을 벌이게 된 얄궂은 범인(?)을 한 맘으로 돕게된다. 

어느 장면에서는 실소가 터지고 어느 순간에는 눈물이 찔끔 나오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스토리였다. 마지막 최종적인 감정은 따뜻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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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 | 쉼책이야기 2022-02-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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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멘토 모리

이어령 저/김태완 편
열림원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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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전 이병철 회장이 죽음을 앞두기 전 종교와 신과 죽음에 관한 24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저명한 신부님들에게 답을 구했다고 한다. 

 그 질문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현 시점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연령대와 상관없이 죽음이 갑자기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이 현실로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질문들을 고스란히 시대의 지성이자 기호학자인 이어령 샘께 답변을 구하고자 한 것이다. 그는 학문을 연구하다 뒤늦게 기독교로 돌아왔고 현재 암투병 중이라고 한다. 

 문제들은 학구적이라기 보다는 굉장히 인간적이고 원초적이다. 

질문1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질문2 하나님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지 않을까요?

질문3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질문4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아 어떻게 다른가요? 인간도 생물도 모두 진화의 산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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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5 지구의 종말은 올까요?

부자나 가난한 자나 죽음을 앞두면 죽음을 넘어 어느 세계로 가는지?

그곳은 어떤 곳일지 ? 궁금해지기 마련인가 보다. 

질문은 딱 부러지게 대답할 수 없는 것들로 채워져있다. 

신을 증명할 수 있냐하면 쉽게 답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어령 샘은 많은 신학자들이 신학적인 대답은 충분히 했을 테니 스토리테링과 예수님처럼 비유로 설명하겠다고 했다. 

가령 1번 질문에서 '하나님' 대신 '부모', '여자친구'등의 존재를 증명해 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령 자녀가 부모에게 니가 내 부모인지 증명해봐 한다면 유전자 검사라도 해야 하겠죠?

그 이후는 신뢰의 문제 믿음의 문제가 남겠죠. 관계가 많이 깨지겠죠.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저는 암과 싸우고 있어요. 죽음을 앞둔 이병철 회장처럼 절박한 입장입니다 가난한 제단 위의 촛불을 켜는 심정으로, 질문하는 사람과 같은 갈증과 굶주림으로 이야기한 것이죠."

신이 궁금해지고 신을 부정한다는 것, 혹은 증명되길 바라는 맘은 오히려 맘에 신이 한 칸 자리 잡고 있다는 증명이라고 했다.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궁금했을 질문들에 대해 비록 학술적은 아니지만 작가로서의 스토리텔링, 유추, 비유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답변되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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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채점 1급 합격 | 쉼이야기 2022-02-12 15:41
http://blog.yes24.com/document/158990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5년전 시험 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다
요즘 셤 넘 어려워서 좌절했는데 최태성 샘 덕분에 91점 당당히 1급 또 탈환 휴 토닥토닥 고생했다
이제 못 읽은 책 좀 읽어야겠다
뭐 부담감땜시 딴짓을 못했지 공부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은것은 아니다
혹시 셤보실분 노하우 공유 할께요^^
독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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