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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 쉼책이야기 2022-04-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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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브리나 SABRINA

닉 드르나소 글그림/박산호 역
arte(아르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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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누두든 될 수 있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큰 사건이나 큰 질 병은 막상 나에게 닥치기 전에는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은 남 이야기다.

그래서 막상 큰 일을 겪은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이야기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는 것이다.

누구에 대한 의문일까?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것은 없다.

그런 사실적인 것과는 별개로 언론, SNS가 새로운 여론을 조성하면 fact는 쉽게 묻힌다.

왜곡되고 과장되고 음모론으로 변하고 주변 사람들은 자연스레 다 털리고,

하등 상관 없는 사람들도 나락으로 떨어진다.

쉽게 말하는 사람들의 입이나 손가락에 잠금장치를 해야 할 판국이다.

그들이 날린 독화살들은 여러 사람들에게 꽂혀서 내상을 입힌다.

사브리나는 앞에 정말 잠시 등장한다.

하지만 사브리나의 죽음은 끝까지 여러 사람의 삶에 남게 되고 ,

어떤 죽음이었든 돌이킬수 없게 되었다.

생명을 경시하는 풍토는 어디에서도 용인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이유에서도 전쟁은 최악의 범죄다.

자국이든 타국이든 무슨 권리로...목숨을 헤할 수 있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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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3 | 쉼책이야기 2022-04-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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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래별 3

나윤희 글,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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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진행이 좀 더디되었다고 해야하나?

러브스토리가 좀 가미되있어서 그런지 사건은 느리게 진행되었다.

의현과 수아는 슬슬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며 다가가기 시작한다.

어두운 미래에 서로를 지켜 줄 수 있을지 의심하며 두려움이 커지기 시작한다.

마지막에 의현의 아버지가 의현의 두를 캐다가 우연히 고래별의 실체를 알게되고

의현의 아버지는 아들을 그 곳에 발을 빼게 하기 위해 변절자로 만들어 버린다.

4권은 사건 중심으로 흘러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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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2 | 쉼책이야기 2022-04-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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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래별 2

나윤희 글,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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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남자는 의현이다.

물고기 같은 인어같은 수아가 살짝 애정하고 둘이 썸을 탈 수도 있는 사이다.

의현의 아버지는 저 시대에 판사다.

일제강점기에 판사라는 직분은 쉬운 자리가 아니고 친일을 해야 하는 자리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 부터 의현을 일본으로 보냈으나 고베 지진 후 조선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서는 의열단에 들어가게 된다. 물론 아버지와의 연도 끊게 된다.

수아는 해수에 의해 정말 인어공주 설정과 같게 되고 의현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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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1 | 쉼책이야기 2022-04-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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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래별 1

나윤희 글,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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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를 모티브로 일제강점기가 배경이 되다 보니 매우 흥미로운 웹툰이 되었다.

워낙 일제강점기 배경의 소설을 좋아하기도 하고 한국사에서 그 시기를 각별히 애정하다보니 웬지 애착이 갔다. 물론 이 만화책은 전적으로 우리 딸때문에 읽게 되었다.

요즘 웹툰과 애니에 빠져있는데 이 책은 웹툰 중 역사성도 있고 스토리텔링도 좋아 보였다.

아이들의 그 시대의 비극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슴 아파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됐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뭐 그런 거창한 포부는 없고 그림이 너무 딸 취향이다.

암튼 나도 쉬엄 쉬엄 쉬는 시간에 읽었는데 독립운동하는 의열단 2명이 군산에 와서 폭탄을 경성으로 나르던 중 일본군에게 쫒기게 되고 총격전이 벌어지고 한 명이 바다에 빠진다.

우리의 여주인공이 우연히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발견해서 아무도 모르는 동굴로 옮겨서 치료해준다. 여주인공 수아는 5살때 부잣집에 팔려와서 주인 아가씨 몸종 생활을 하고 있었다. 글도 못배웠다. 그런 설정이다.

어떻게 진행될지 살짝 결론이 예상되지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꺼리를 위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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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모 | 쉼책이야기 2022-04-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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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튼, 메모

정혜윤 저
위고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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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시리즈를 여러 권 읽어봤는데, 너무 흡족했다.

간략하면서도 한 주제를 깊이 있고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어서 맘에 들었다.

작가의 일상과 가치관이 또렷이  보여지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20년 이상 쓴 나름 메모 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정혜윤 작가는 CBS PD며 책도 여러 권 쓴 나름 경력작가다.

그래서 인지 좋은 문잡 콜렉터 답게 머리를 띵 때리는 문장들이 많았다.

"두목, 당신이 밥을 먹고 무엇을 하는지 말해주십시오. 그럼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줄게요."[그리스인 조르바] 이 문장이 원인이었다. 이 문장은 나에겐 해방이었다. 나는 밥을 먹고 하는 일이 없었고 고로 아무도 아니었다.

"우리는 단어를 읽지만 그 단어를 살아낸다."

"어느 날 무심코 한 내 행동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믿는다. 이게 메모를 하는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른다."

[우주 만화]에서 이탈로 칼비노가 말한 것처럼 자기 자신의 변화라는 최초의 진정한 변화가 있어야 다른 변화가 뒤따르기 시작한다.

"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능력이야말로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하다. "

"위에서 오는 빛이 너무 강렬해서 우리는 어두워 질 수 없었다."

"아무도 너를 기억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너를 기억할게"[구덩이]

메모를 통해서 단어와 문장이 모이고 그 모인 문장들은 내가 되고 행동이 되고 미래가 된다.

작은 책자 속에 메모의 우주가 펼쳐져 있어서 여러 곳을 둘러 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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