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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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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봄앓이 방식엔 이런 것들이 있답니다! | 내 생각 2011-05-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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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jpg

이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해 빌려왔슴다!

 

 

 

 

이것도 역시 봄 탓이다.  내 가슴이 지금 봄앓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 말이다.  봄은

우리들 가슴에 실바람을 살살 불어넣어, 겉은 화려하기 이를 데 없지만 속은 헛빵인 터

지기 일보 직전의 색색깔 풍선 마냥 팽팽히 부풀리고 만다.  리 가슴을 말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것이 봄의 위력이기도 한 것을!  겨울내 움츠렸던 육신에 봄의 향기를

마구 뿌려대어 사람을 순간이나마 환장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파워!  이건 봄만이 가지

는 특권이기도 하고, 그러므로 우린 찬란한 봄 앞에 미완의 존재로 스스로를 낮출 수 있게

되는 것을. 

 

어쩌란 말이냐?  봄 앞에 다소곳이 굴복하여 순종할 수 있는 것 외 달리 뾰족한 수가 없

것을….”

 

봄을 핑계로 지금 저의 애매모호한 마음, 온통 화려한 봄의 색감에 온전히 굴복하

고픈 맘솔직히 고백합니다.  눈에 보이는 건 그저 알록달록함과 아기자기함과

화사, 귀에 들리는 거라곤 그저 여기저기서 지저귀는 새들의 코러스, 마음을 적

시고 마음을 휘젓고 마침내 마음에 스며드는 위대한 화음들, 그러므로 지금 저는

혹독하게 봄앓이를 하고 있는 중이지.  차마 떨치지 못하고 말입니다.

 

*** 사진의 출처는 패셔니즘닷씨에이고, 사진에 대한 해설은 전적으로 제 개인적 견해

임을 밝힙니다.^^

 

 

 

2011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에바 롱고리아

 

흑백의 조화가 그녀의 깔끔한 외모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하이디 클럼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누드빛 립스틱에 머리 색과 어울리는 금빛 드레스.  살짝 비치는

다소 화려한 구두가 자칫 밍밍할 수 있는 전체 분위기에 포인트를 찍었다고나 할까?

 

 

 

킴 카다쉬안

 

요즘 한창 섹시미인으로 대세를 몰고 있는 이 여인!  눈빛은 꽤 고혹적인데 어째 서 있는

폼은 어정쩡하다는  타이밍을 잘못 잡았나?

 

 

 

씨아라

 

울랄라~ 의상 쥑인다!  하지만 구두와는 왠지 매치가 되지 않는 느낌이 강한데 이 드레스

에 코발트 색이나 흰색 하이힐을 신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많이 아쉽다는….

 

 

 

니콜 키드만

 

갠적으로 그녀의 보톡스 얼굴은 맘에 들지 않지만 그녀는 늘 화사하면서도 절제된 의상을

선보여 드레스 코드엔 꽤 호감을 가지고 있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느낌!이 나만의

느낌은 절대 아닐 듯….

 

 

 

제니퍼 로페즈

 

꿀벅지의 원조(?)답게 불끈한 꿀벅지를 선보이는 건 좋지만 헤어스타일은 좀 어떻게 안 될

?  흡사 납량특집 귀신이 왕림하신 듯….   하지만 그녀의 화려찬란한 드레스와 구두는

꽤 멋져 보인다.

 

 

2011 골든 글로브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

 

 

 

올리비아 와일드

 

트윙클, 트윙클~ 밤하늘의 별을 보는 듯 가슴이 마구마구 뛴다.  그 안에 숨은 구두가 궁금

하다는….

 

 

 

앤 해더웨이

 

운동을 시작한 이후론 여자들을 보면 등을 자주 보게 되는데, 으음  이 배우 나쁘지 않다.

앞은 데면데면하지만 뒤를 돌아보면 오호! 다소 남자들은 아찔해질 수도 있겠다!

 

 

 

캐더린 제타존스

 

그녀의 우아함을 좋아하지만 왠지 이 드레스는 다소 과해 보인다.  흡사 커튼으로 급제조한

느낌이ㅎㅎ

 

 

 

제니퍼 로페즈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기면서 섹시함을 드러내긴 수줍어하는 듯 보인다.  개인적으론 참 맘

에 드는 의상과 소품들이다.

 

 

 

엠마 스톤

 

와우!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넘쳐난다!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립스틱, 그리고 화룡점정

인 것은 바로 그녀가 들고 있는 세련 만점의 심플한 클러치백!

 

 

역시 봄에 어울리는 음색은 이렇게 약간은 흐느적거리면서 도발적이기도 한 이 가수

의 그것이 가장 제격이란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그게 또 궁금

하다는…. 

 

그리고 "나가수"란 프로그램에 이 가수를 영입한다는 기사가 요즘 여기저기 보이던데,

그렇게 된다면 정말 재미있어 질 것 같다는 개인적 예감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선 또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그것도 무척 궁금하다!

 

 

님은 먼곳에 - 조관우

   

늪 - 조관우

  

겨울이야기 - 조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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