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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꽤 매력 있다! '무정도시' | 내 생각 2013-06-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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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2_1_~1.JPG   _22_1_~1.JPG   _22_1_~1.JPG

 

 

다른 몰라도 역시 드라마에서만큼은 다른 종편 방송과 혁혁한 격차를 보이는 JTBC

다시 입증된 드라마가 바로 드라마 무정도시라고 생각되는데, 이유는 공중

방송을 제치고 월화 드라마로 유일하게 드라마를 내가 시청하고 있다는 지극히 개인적

그것 드라마가 보여주는 구성의 탄탄함 마치 90년대 홍콩 느와르 영화 관람하고

있는 착각을 일으키는 멋진 화면을 꼽을 있겠다.

 

밖에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정경호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많이 다르게 냉철

하면서도 따뜻하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부각된다는 , 오랜 만에 보는 김유미라는 배우가

도전적이고도 뇌쇄적인 분위기를 폴폴 풍기며 재미를 더하고 있고, 개성 넘치는 최무송

이라는 배우가 연기하는 사파리라는 인물도 꽤나 흥미롭다는 점, 그 밖에 조연으로 출연

하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등등이 드라마를 리게 하는 요소라 여겨진다.

 

20130610232305260.jpg

 

드라마가 갖추어야 모든 요소가 갖추어진 메이드 드라마를 보는 기쁨은

슴을 뛰게 만드는데, 범죄 조직과 경찰 간에 존재하는 일촉즉발의 위기감, 알듯 모를

로를 탐색하며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등장인물들에게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 무시무

시한 범죄 조직의 위계질서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피비린내 나는 보복과 음모술수

드라마를 시청하는 동안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는 점이 매료시킨다. 서스펜스

스릴을 즐기는 같은 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엔도르핀을 생성시키고 있는 물론이

말이다.

 

거기에 인간의 가장 미묘한 감성을 건드리는 애정 라인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이래 격하게 종편 드라마에 몰입하는 광팬을 탄생시킨

거의 확실해 보이는데, 드라마를 검색해 보니 찬사 일색인 대다수의 열렬한 반응이

반증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나 드라마는 겉은 범죄를 다룬 액션이 맞지만 속은

안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공존성,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의리와 믿음을 저버릴

없는 인간적 고뇌를 다루는 감성적 요소 등이 더욱 두드러지는 드라마 장르라 더욱

대중의 환호를 받는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정시현과 윤수민보다 정시현, 이진숙의 관계가 더욱 미묘해 보이며 흥미

롭다 여겨지고, 가까운 곳에서 이런 시현과 진숙을 바라보는 문덕배의 질투 섞인

냉소, 편으론 어찌할 없는 자신의 처지와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그의 모습이 드라마에 더욱 활력과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

되는데, 과연 결론은 어떤 식으로 전개될 자못 궁금해진다.

 

그리고 하나, 비록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거짓으로 맺어진 친구일지라도 우정을

위해 적지에 뛰어든 시현의 결정은 과연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무엇이 그로

여금 자신의 목숨에 앞서 친구의 목숨을 애걸하게 만든 것인지 진한 남자들만의

내에 몹시 경도되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솔직한 고백

이다.  

 

지난 드라마 아내의 자격, ‘무자식 상팔자, 그리고 우리가 결혼할 있을까에서

잔잔한 재미와 농후한 현실성을 보여주며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냈던 JTBC

라마를 통해 역시 노장(예전 TBC 명성을 상기해 ) 죽지 않았다! 라는

우리들에게 재확인시키고 있음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며 앞으로도 더욱 기대를

가지고JTBC 드라마를 주시하려 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드라마를

상할 같은 진한 예감에 휩싸이게 된다. 관록과 경험이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 테고, 어찌 보면 묵힐수록 더욱 빛이 나는 것일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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