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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우리 동네 새 도서관 | 내가 사는 곳 이야기 2013-07-2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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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새로운 도서관이 건립됐다. 바로 우리 집에서 미터 떨어진 곳에 말이다.

그곳은 전에 동생이 살던 아파트 맞은 편이기도 하고, 우리 조카들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불과 미터 남짓 떨어진 곳이기도 한데, 아무튼 우리 동네를 빛내줄 새로운 명소가 분명

보였다. 그래서 엊그제 남편과 그곳을 구경하러 갔다.

 

겉으로 보기에 최신식인 물론 안에 들어가자 가장 눈길을 아무래도 내부 인테리어

인데, 또한 모던한 분위기에 세련됨까지 갖춰져 있었다. 온통 새롭게 마련된 책과 DVD,

잡지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여기저기 휴식을 취할 있는, 혹은 책을 읽을 있는,

리고 홀로 조용하게 공부도 있는 공간과 각종 간식거리 자동 판매기까지 구비된 카페,

거기에 건축물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느낌에 약간의 나무 냄새와 페인트 냄새까지 가세

도서관이라기보다는 마치 새로 오픈한 북카페를 방문한 느낌이었다.

 

유리를 통해 바로 공원으로 연결되는 이층의 계단을 내다 보며 그곳에 모기만

극성을 부리지 않는다면 당장 달려갈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간직한 도서관의 이곳 저곳

둘러보고 돌아왔다. 모처럼 남편과 우리 동네의 호숫가를 산책했고, 어린 아이들의

구장과 모두가 즐길 있는 야구장, 그리고 육상트랙을 지나며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남편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던 우리는 새로 단장된 도서

관이 한국의 건축 양식을 많이 닮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뭔가 세련된 느낌이 제주의

뮤지엄을 닮은 보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많이 봤던 건물과 인테리어 느낌을 받았던

나만이 아니었던 거다. 남편은 몬트리올의 도심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는 동네에 이렇

세련된 건축물이 들어선 신기한 이게 일찍 생겨나지 않을 많이 안타까

했다. 거기에 더해 자기가 어렸을 이렇게 훌륭한 시설과 건물의 도서관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인물이라도 되었을 것처럼 아주 많이 진심을 담아 아쉬어했다.

 

더불어 남편은 이곳을 다녀간 느낌을 아들들과 조카들에게 당장 알려주기로 작정한

보였다. 나는 조금이라도 어린 나이에 이런 공공 장소의 혜택을 많이 많이 누리라는

의미에서 여기 저기 사진도 찍어왔고, 아마 우리는 아이들에게 거듭 거듭 권유할

. 심심할 그곳에 가서 두루두루 살펴보고 찾아보면서 여름을 알차게 보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문득, 나나 남편이나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갈 있다면 이런 공간을 활용해 정말

지금보다 훨씬 나은 인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봄과 동시에

얼마 전에 봤던 타임머신에 관한 드라마를 떠올려봤다. 어쨌든 푸릇푸릇한 시절을

회상하는 것만으로도, 시절로 되돌아갈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상상만으로도

분히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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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와 일본어는 있었지만 아쉽게도 한국어 관련 책자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미 누가 대출을 해 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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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가 가득한 잡지도 많이 구비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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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잔잔한 글자를 잘 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큰 글자체로 된 책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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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외부에 마련된 책 반납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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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호수가에 오리 가족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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