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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의 위엄 "Ausable Chasm" | 나의 여행 이야기 2013-08-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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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시어머님 섬머 하우스를 다니면서 너무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곳을 무심히 지나

쳤었다. 흔히 사람들에게 있는 그런 심리 하나가 정작 서울 사람은 서울에 있는 63빌딩

이나 한강 유람선에 관심이 없다 라는  그런 있겠는데, 우리 역시 그런 맘으로 언젠

있겠지 라는 다소 느긋한 마음으로 유명한 명소인 이곳을 홀대했던 거다.

 

그러다 남편의 생일날인 지난 7일에 우리는 가볍게 산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그곳을

문했었는데, 와우! 사실 그곳이 그렇게 만만히 볼만한 트레일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비롯

여러 가지 사실을 새롭게 발견할 있었다. 우릴 놀라게 사실 중에는 그곳에 프팅

있는 경관이 뛰어난 곡이 존재한다는 외에도 다양한 경로의 트레일 코스와

다소 험해 보이는 줄타기, 암벽 타기와 같은 코스, 거기에 마치 열대 밀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그윽하되 다소 험난한 산책로까지 그야말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물론 단체

문객들을 만족시킬만한 구성요소들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었다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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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여름을 초가을로 느끼게 할만한 시원한 바람과 숲에서 내뿜는 피톤치드가 발걸음

가볍게 만들어줬고, 원시 시대를 연상시키는 기묘한 절벽과 돌들, 자연의 아름다움이

관광객들의 숨을 멎게 만들 정도로 눈과 마음을 호사시키고 있었다. 물론 그런 경관을

경하느라 위로 아래로 오르내리는 동안 절로 되는 운동은 덤으로 얻게 되는 혜택이 되겠

말이다.

 

10년이 넘도록 시어머님 섬머 하우스를 들락거리는 동안 이제서야 이곳에 오게 됐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지 못했었는지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곳을 소개해주지

했는지 많이 아쉬운 마음과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존재했다는 새삼 발견하게

기쁨이 묘하게 교차하는 가운데 우리는 많이 미안하고 다소 허탈한 맘으로 그곳을 떠나

왔다.

 

그리고 언젠가 읽었던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에도 나와 있듯이 우리가 굳이

곳으로 눈을 돌릴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도 보고, 느끼려고만 한다면, 수용성에

의지만 열어놓는다면 우리는 충분히 들이지 않고도 주변의 일상에서도 배우고,

있다는 깨달았던 시간이었다. 더군다나 시어머님 섬머 하우스에서 엎어지면

닿을만한 거리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또한 복된 일이 아니겠는가~ 라는 만족

감까지 더해져 정말 남편에게는 무엇보다 멋진 생일 선물로 기억될만한 하루가 아니

었을까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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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경우 대비할 수 있는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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