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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고맙습니다.. | √ 책읽는중.. 2020-10-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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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선을 타고 ]
 

전화선을 타고

쌀 씻는 소리

설거지 하는 달그락 소리

 

아, 오늘도 잘 사셨군요

 

전화선을 타고

텔레비젼 소리

나직하게 들리는 음악소리

 

아, 오늘도 잘 쉬고 계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친구가 고마운이에게 꽃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내게 친구가 물은건

- 뭐라고 적어서 보낼까? 였다..

그러다..아는 꽃집은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구

그래서.. 내가 아는 꽃집연락처를 알려줬다

 

저렇게 해서 보낸다고 연락이 온다.

(내가 선물한 것은 아니지만..)

꽃집사장님은 맛있는거 사주시겠다고 연락을 하고,

친구는 고맙다고 잘 선물했다고 연락을 한다..

 

오늘하루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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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저
북로그컴퍼니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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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 서평발표 2020-10-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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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김유진 저
피카(FIKA) | 2020년 10월


ID(abc순)
do..et
cc..34
gu..u94
mi..ung75
 so..0898  

응원의 글 남겨주신 웃보님,

토모님 덕분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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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아무 말 하지 않아.. | √ 책읽는중.. 2020-10-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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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길 ]

 

오랫동안 헤매이다

마침대 바른길 찾아오면

길은 아무 말 하지 않아

칭찬도 나무람도

 

짐 될까 저어

'돌아왔니' 한 마디조차

 

다만

지금부터 걸어갈 길

오롯이 하얗게 가리킬 뿐

 

걸어온 길보담

지금부터 걸어갈 길이

늘 중요하니까

- <길> 미쓰하라 유리

 

날이 추워서 저.. 사진처럼 고구마 호호 불며 먹구싶지만,

지금 내손에 있는건 좀전 받은 저 떡보의 하루의 떡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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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월간) : 11월 [2020]

좋은생각 편집부
좋은생각사람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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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의 생각은.. | ♩그니일기 2020-10-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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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 지하철안은 가득찼다.

바로옆에서 말하는 말소리도 잘 들리지만,

조금 떨어진 곳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저들의 이야기도 너무도 잘 들린다..

 

저들이라기 보단.. 한사람의 일방적인 대화소리이다..

- 상수야, 네가 올해 몇살이지?

- 상수야, 네가 38살이지.

- 상수야, 형이 44살이야.

- 상수야, 그러니까 네가 곧 39,40,41,42,43,44살이 되겠구나.

 

다시 말한다.

- 상수야,

- 상수야,

 

이 칸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알 것이다.

옆에 있는 체격 작은 그사람의 이름이 상수라는 걸..

38살이란걸..

마주한 그사람의 이름은 모르지만 44살이란걸..

 

그.. 38살인 상수씨는.. 과연 그가 그렇게 크게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할까 싶다..

 

조금만 더 그 시간이 길어졌다면..  소리지를 뻔 했다..

- 우리상수씨 이름 그만 부르세요..  라고..

(물론 난 가만히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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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음도를 듣는 기분이 든다.. | ♩그니일기 2020-10-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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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에 저 바람속에 님 덕에 듣게된

이병률님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그러다.. 우리소라뉘와 오래전 음도를 듣는 기분이 든다..

편안하다.. 소라뉘와 병률님의 대화..

 

오늘아침 걷는데..

어느분이 다가와 말을 건넨다

 

- 저, 시간 있으세요..?

(살짝 긴장을 했다.. 요즘도 도를 믿으십니까는 없을텐구.. 뭐지.. 했다)

묻는 그분이, 착한 인상이셔서 물었다..

- 무슨?

 

길을 묻는다..

나.. 이 길.. 잘 모르는데.. 낯선 곳인데..

(처음 걷는 길이여도 내겐 사람들이 길을 잘 묻는다..)

 

오늘밤.. 틀어놓고 잠들어야 겠다..

다시듣는 음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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