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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의 전체보기
라곰같은 시간을 이제 가져보자..!! | √ 책읽는중.. 2020-11-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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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그냥 술과 조금 좋은 술이라니..

 

좋은일이 있어도

나쁜일이 있어도

난 맥주가 좋다..^^ 

 

이번주 수요일은 일기예보대로

비가 왔음 좋겠다..

 

라곰같은 시간을 이제 가져보자..!!

(라곰 Lagom :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알맞은 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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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곰 같은 시간

소영 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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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만..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 그니일상.. 2020-11-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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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전하니..

예뻐서 포장풀기 아깝다며..

T를 바로 입고선 마음에 든다고

좋아라 해준다..

 

요즘 자꾸만..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그동안 자꾸만 받기만 해서..

고마워서 선물을 전한건데..

 

난 또이리.. 산에서 캐온 삼으로 담근

산삼주를 받는다..

 

저 귀염둥이는

저리 조명도.. 반짝반짝..

귀엽다..

 

마시지않고 저리.. 가끔.. 켜놓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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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 서평발표 2020-11-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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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저/배정애 캘리그라피/히조 삽화
북로그컴퍼니 | 2020년 11월

 
ID(abc순)
go..sister1121
je..53
ka..a12222
ky..yuk

  so..0898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날이님, 사랑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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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B코스를 향했다.. | √ 책읽는중.. 2020-11-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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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코스 : 쇠소깍 - 서귀포

 올레길 6코스는 쇠소깍, 이중섭거리 유명관광지와 섶섬, 범섬 서귀포를 대표하는 섬이있다.

시작점 쇠소깍에 가려면 버스에서 내려 15분쯤 걸어야 한다.

혼자 올레길을 걸을 수 있는 건 오십여 걸음마다 리본과 화살표의 표시덕분이다.

제주는 가로등이 드물어서 날이 어두워지면 아주 캄캄하다.

 

바닷가 게우코지를 지나는데 가운데로 쪼개는 생이돌이 눈에 들어왔다.

게우는 전복 내장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생이는 새의 제주어이다.)

쉰다리(밥과 누룩으로 담가 만든 제주 전통음료) 가게도 닫았다. 비가 오는 날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삐죽삐죽한 기암괴석이 동그란 바다를 품은 기기 묘묘한 소천지가 마음에 들었다.

소천지가 품은 물을 오랫동안 보고 있으니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물빛에서 어떤 두려움이 느껴졌다. 우주적인 두려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갈림길에 섰다. A코스는 이중섭문화거리, B코스는 천지연폭포 기정길에서 시작한다.

 

나는 오늘 어느 길을 걸은 것일까.

의지는 A코스를 선택했는 데  발은 B코스를 향했다.

어떤 선택은 많은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 의지와 우연이 도달한 결과를 보기전까지 의미를 찾는 것뿐이다.(p118)

 

→ 7코스 : 서귀포 - 월평

삼매봉 남성대에서 보는 바다의 빛은 지중해의 푸르고 나른한 물빛과 닮았다.

한겨울 맑은 날에만 볼 수 있다는 노인성 보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한다.

설문대할망노인성은 마주 보고 있다.

 

길은 외돌개가 있는 바다로 이어졌다. 외돌개에는 세가지 전설이 있다.

1. 설문대할망은 5백명의 아들들을 먹이려 가마솥에 죽을 끓이다 빠져죽었는데, 이걸 모르고 팥죽을 먹던 아들들은 그릇바닥에 어머니의 뼈를 발견하고 슬퍼하다 한라산의 영실기암이 되었다.

어머니가 보이지 않자 찾으러 나선 막내아들은 형들을 용서할 수 없어 한라산을 떠나 외돌개가 되었다.

 

2. 외돌개는 할망바위라고 부르는데, 노부부가 살았는데 바다로 나간 할아버지가 풍량으로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가 바다를 향해 하르방을 부르며 통곡하다 바위가 되었다.

 

3. 고려말 묵호의 난 잔류세력이 외돌개와 마주한 범섬으로 숨어들었고, 최영장군은 그들을 토벌하기 위해 외돌개에 장군옷을 걸치고 불에 비춰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한밤중에 그모습을 본 묵호세력은 거대한 장군의 모습을 보고 놀라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투항했다.

다시 길을 걸었다.(p130) 

 

→ 7-1코스 : 서귀포 버스터미널 - 서귀포

엉또 폭포는 정적으로 가득했다.  물기 없이 바짝 말라버린 절벽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이곳에 70ml이상의 비가 오면 다음날 깊은 산중을 울리는 우레와 같은 소리와 함께 많은 양의 물이 절벽아래로 쏟아진다고 한다.

평소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괴석으로 이루어진 병풍같은

마른 절벽이 폭포로 변하는 곳은 유례가 없어 세계4대 폭포로 불린다.(p142)

(나이아가라,이과수,빅토리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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