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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닉네임 변경 ~~ 찻잎향기 !! | Ω 스 크 랩 2020-09-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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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향기

소라향기님 블로그를 드나들 때마다.

"소라" "향기" 라는 단어가 풍기는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저도 따라쟁이처럼 바꿔 봅니다

 

 

온라인 상에서 최초 쓰던 닉네임을 이리 쉽게 버려도 되는지

그래도 오늘은 기필코 '미경'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싶었어요.

 

요즘... 좀 많이 예민한 상황이라...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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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갔다 오고 계시는 거지요.. | ♩그니일기 2020-09-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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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문구

흔하지만 따뜻한 말.. [갔다올께]..

 

이 광고를 볼때마다..

마음이 움직인다.. 심장이 요동친다..

 

정말.. 흔하지만, 따뜻하고 귀한 말이다..

[갔다올께]..

 

다들 잘 갔다 오고 계시는 거지요..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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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좋겠다. | √ 책읽는중.. 2020-09-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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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 조금전 도착한.. 나태주님의 신간 [제비꽃연정] 

 

<다 좋았다>

저녁은 눈물겨워 좋았고

아침은 눈부셔서 좋았다

 

당신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그것은 내일도 그럴 것입니다.

 

<흰구름 아래>

 

흰 구름을 보면 꿈꾼다 나는

유럽에도 없는 유럽

 

흰 구름을 보면 만나고 싶어진다 나는

아직도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사람

 

그곳이 바로 네가 사는 것이고

그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좋겠다.

 

...  소/라/향/기  ...

 

제비꽃 연정

나태주 저
문학사상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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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서울의 골목길과 맛집을 찾아가보자고.. 가을을 계획 해본다.. | ○ 그니 리뷰 2020-09-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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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저
가디언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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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떡볶이, 튀김, 순대 <철길 떡볶이>

기찻길이 서대문을 관통한다.

시내의 기찻길을 오랜만에 만났다. 반갑다.

분위기가 좋아서 남녀 데이트 장소로 그만이다.

 

 들깨손수제비와 콩나물 비빔밥의 <고향집>

3,500원짜리 그릇은 세숫대야다.

들깨 수제비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최상이었다.

 

이 콩나물 비빔밥의 사진을 보는 순간

콩나물을 좋아하신다는 나날이님의 글이 생각났다.. 

 미역지리 <부산 횟집>

미역을 넉넉히 넣고 국을 끓인다.

미역을 먼저 먹고 우럭이 익을때쯤 국물을 뜨면 노오란 기름이 고소하다.

 

이렇게 미역지리는 처음본다.

봄철 도다리에 쑥을 넣고 지리로 끓인건 먹어보았지만,

이렇게 미역과 우럭의 조합은.. 맛이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어진다.. 

 문어국밥, 돌문어톳쌈.. <돌곰네>

오래된 아파트의 상가지하를 완전 정복했다.

주문하면 바로 나오는 보리비빔밥이 주인 노릇을 하겠다고 우긴다.. 

 

 

해남정식, 매생이전, 매생이국.. <해남집> 

이집은 철따라 상차림이 달라진다.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해남정식을 주문하자.

18가지 찬에 15,000원.

해남에서 만드는 해남막걸리는 6도, 9도, 12도, 3가지 맛이 있다.

남의 자존심이다..

 

 육개장.. <할매 보리밥집>

 

백반은 어머니의 밥상과 가깝다.

어머니의 밥상과 같은 백반을 찾기가 쉽지 않다.

보물섬 찾기와 같다..

 

저런 엄마의 밥상과 같은 백반을 먹고싶은 요즘이다..

 

인천편] ..

 

  백반..<봉천 가정식 백반>

 

점심만 판매한다는 봉천 가정식 백반..

서울 시내의 밥과는 차원이 다르다는데..

밥맛이 궁금하다.. 

 

 

시래기붕어찜.. <돌기와집>

 

14대를 내려온 고택의 대표음식.

시래기를 삶아 얹고 찐 붕어 3마리.

 

'목엣가시 같은 자식'이란 말이 생각나는 건 뭘까.

나는 어머니 목의 가시였을까.

 

그 가시 가운데 큰 가시였을까, 작은 가시였을까.

붕어 먹으면서 이런 생각 하는 걸 보면

 사고의 방향을 짐작하기 어렵다.

 

 이글을 읽으며 두가지 생각이 든다..

 내장산 가는 길.. 저수지옆 식당처럼 안보이 곳이 있다.

그곳에 점심때 가면 맛있는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매운탕을 먹은건 이집에서 처음이였는데..

시래기와 함께 한 매운탕이 이렇게 맛이 있는 음이였구나

감탄을 하며.. 싹싹.. 비우며 맛있게 먹었던.. 기억..

 

어머니의 목에 가시..

어제 복면가왕을 장미여사님이 부르는 나훈아님의 <어매>..

 

- 어매.. 우리어매..

- 뭘 할라고 날 낳았던가..

 

첫소절에 많은 이들이 목이 메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첫소절을 들으며 장미여사님.. 6연승 성공이구나..

 

우리 엄마에게 나도 아픈 손가락이 였겠구나.. 싶어서

목이 메였고, 자꾸만 눈물샘을 터치하게 되었던.. 어제 복면가왕..

 

[강원도편]..

 

소라찜, 가자미조림..<주문진 해물국수>

수줍은 여인이 슬그머니 내어놓는 가자미조림과 소라찜이 멋지다.

반찬 그릇은 물감을 싸놓은 파레트로 보인다. 

 

질경이 정식.. <산채촌>

 

12가지 나물 반찬질경이 비빔밥.

나물 각각의 맛이 섞이지 않고 입안에 고루 퍼진다.

질경아 너는 이제 주인공이 아니다.

 

해장국.. <매화촌 해장국>

 

시골 국도에 예쁘게 자리 잡은 곳.

겨울 매화는 보이지 않으나, 이 집 음식은 나그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누나.

 

 

 감자 보리밥.. <남궁 스넥>

 

삼척의 보물섬 발견.

간판도 없고 메뉴도, 보리밥(5,000원), 만둣국(계절 5,000원)

비주얼이 좋고 맛또한 너무 좋아..

이런 집을 만나면 이날 하루는 잘 풀릴 것이다..

 

우리 오늘 이런 보리밥 한그릇 해요..

 

[경상도] 편..

 

 

 

 미더덕 비빔밥, 탱수국..<휘모리>

 

탱수라니.. 처음 듣는 생선 이름이다.

삼세기의 방언이다. 이집 메뉴에는 사철을 맛볼 수 있게 다양한 생선들이 쓰여있다.

march님은.. 이런 맛있는 걸.. 늘 맛볼 있으시겠구나.. 싶어서.. 올리는 창원맛집.. 

 

 소고기국밥, 수육.. <대성 식당>

 

100년 가옥, 40년 내공, 수육 접시에 국물이 자박자박하다.

덕분에 고기가 마르지 않는다. 주인의 수줍음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시락국.. <훈이 시락국>

 

쌀뜨물에다 장어머리를 넣어 끓인 국물은 심하게 고소하다.

반찬이 기역 자로 진열되어 있다. 통영의 배포인가 인심인가.

통영 사랑이 점점 쌓인다. 

 

 반다찌 .. <물레야 소주방>

 

계속 나오는 음식. 메인과 엑스트라가 따로 없다.

얘기 나누다가 싸우면 화해하기 위해 와야하는 사랑방이다.

통영의 진면목이다.

 

1인당 2만원을 투자하면 제철 해산물과 술이 만나는 이란다..

태풍과 코로나가 아니라면.. 이런 날씨 한잔하기 딱인 곳이지 싶다..

 

 [전라도]편..

 

 수라상, 대원상 .. <대원 식당>

 

iseeman님이 계시는 순천의 대표 음식점이다.

소화제를 먹더라도 이것을 어찌 남기고 가겠는가..

iseeman님  이런 수라상 드셔보셨나요..?

 

시래깃국 백반.. <가야 식당>

 

구례를 가면 이집을 가야 제대로 간 것이다.

68세 할머니(?)의 손맛은 백반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집의 겉은 허름, 속도 허름, 하지만 맛은 빛난다.

 

 피순대, 순댓국밥.. <한우 식당>

 

금요일에만 문을 열어 '금요 순대'라고 불리는 곳..

 세계 어느 곳에도 이렇게 영업하는 곳은 없다.

완전 배짱 순댓국집이다. 일주일에 장사준비 4일,

장사하루, 휴식하루, 일주일에 하루, 한달에 사흘만 영업한다.

몸이 힘들면 음식이 변한다고 오직 금요일을 위해서 몸을 아낀다.

피순대와 국물이 맑은 순댓국은 최고다.. 

 

 쑥꿀레, 단팥죽.. <가락지 죽집>

 

이런 음식 처음이다. 꿀에 담가서 먹는다.

쑥떡에 팥고물을 입히고, 꿀에 담근 것은 팥고물이 녹아서 건져 먹기 쉽지 않다.

팥도 꿀맛이 강해서 원래의 맛을 찾기 쉽지 않다.

쑥꿀레는 꿀에 담그지 않고 먹어야 한다.

첫맛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한참 입안에 두고서야 은은한 뒷맛을 느낀다.

다시 먹고 싶은 맛이다..

 

팥죽하면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

친구의 엄마는 손맛이 좋으셔서 시장에서 팥죽집을 하신다..

오래전에 한그릇에 2천원했던 기억이다..

 

시장의 주고객인 어르신들이 그 2천원이 없거나, 아껴워할때면..

친구엄마는 아낌없이 어르신께.. 팥죽을 내어주곤 하였다.. 

이 팥죽을 보고 있자니.. 친구엄마의 넉넉한 인심이 생각난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서울을 걷다] 책과 함께..[백반기행]을 가지고..

우선 서울의 골목길과 맛집을 찾아가보자고..  가을을 계획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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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맛이 난다.. | ♪ 그니일상.. 2020-09-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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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맞춰서

연락이 온다.

 

따뜻하게 맛있는 단호박이다.

호박고구마 맛이 난다..

 

지인덕에..

커피와 맛있는 단호박으로

오늘 점심을 해결한다.. 

 

태풍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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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만 문을 열어 '금요 순대'라고 불리는 곳.. | √ 책읽는중.. 2020-09-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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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오늘의 백반기행은 전라도편입니다..

 

 수라상, 대원상 .. <대원 식당>

 

iseeman님이 계시는 순천의 대표 음식점이다.

소화제를 먹더라도 이것을 어찌 남기고 가겠는가..

iseeman님  이런 수라상 드셔보셨나요..?

 

시래깃국 백반.. <가야 식당>

 

구례를 가면 이집을 가야 제대로 간 것이다.

68세 할머니(?)의 손맛은 백반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집의 겉은 허름, 속도 허름, 하지만 맛은 빛난다.

 

 피순대, 순댓국밥.. <한우 식당>

 

금요일에만 문을 열어 '금요 순대'라고 불리는 곳..

 

세계 어느 곳에도 이렇게 영업하는 곳은 없다.

완전 배짱 순댓국집이다. 일주일에 장사준비 4일,

장사하루, 휴식하루, 일주일에 하루, 한달에 사흘만 영업한다.

몸이 힘들면 음식이 변한다고 오직 금요일을 위해서 몸을 아낀다.

피순대와 국물이 맑은 순댓국은 최고다.. 

 

 쑥꿀레, 단팥죽.. <가락지 죽집>

 

이런 음식 처음이다. 꿀에 담가서 먹는다.

쑥떡에 팥고물을 입히고, 꿀에 담근 것은 팥고물이 녹아서 건져 먹기 쉽지 않다.

팥도 꿀맛이 강해서 원래의 맛을 찾기 쉽지 않다.

쑥꿀레는 꿀에 담그지 않고 먹어야 한다.

첫맛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한참 입안에 두고서야 은은한 뒷맛을 느낀다.

다시 먹고 싶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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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저
가디언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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