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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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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집이 없는 소라에게 속삭였다.. | √ 책읽는중.. 2021-01-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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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 소라일기 ]

수초의 질감이 잠긴 하늘
해변에서 소라를 주웠다.
몇시간째 소라는 나온 수 없다.
기차역 차단기 앞에서 나는 놀라 뒷걸음치고
소라를 놓쳤다.
새들은
나만 빼고 어디로 다 데려가는지
처음부터 혼자는
그렇게 탄생했을지도.

슬픔은 오른쪽이야,
기억을 나사처럼 돌리다가
더이상 돌아가지 않는 오른쪽이야,

돌아갈 집이 없는
소라에게 속삭였다.

*******

녀석이 소라과자를 사왔다.

우리소라뉘의 팬인걸 녀석은 안다..

내가 몇일내.. 소라뉘의 '신청곡' 한곡만을 틀었을때

녀석은 삼일째 되는 날..

왜.. 이곡만 들어 물었다..


 

그리고 최근.. 녀석이 말했다..

환청이 들리는 것 같았다고..

우리소라뉘의 '신청곡'이 계속 나오는 듯한..

 

그래서.. 소라뉘의 노래만 듣는건 특히 한곡만 무한반복하는 건 참고있다..

 이 착한 녀석을 위해 참고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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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엄마향이 가득한 손수건은 내게 없다.. | √ 책읽는중.. 2021-01-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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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오늘이

소중해지는

애착 사물

이야기..

 

[물건이 건네는 위로]
    AM327지음

지금 당신 곁에 어떤 물건이 있나요?

 


커피집을 하시는 지인이 

보내주었던 커피를 잊지 못한다..  

커피봉투엔 볶은 날짜와 이름이 적혀있었고,

핸드밀까지 챙겨서 보내주었고,

그리고 저렇게 커피내리는 방법을 그림과 글씨가

어우러져 내게 커피를 설명해주고 있다.. 

커피향기 가득했었던 나의 공간..

 

 


'언제 올거야?'.. '엄마 뭐하고 있어?'..엄마가  제사라도 있어서 외가집에 가면,

너때문에 외가집 전화가 불이난다고 이모와 숙모는 놀렸다..

다 컸으면서도 엄마 젖을 먹어야 하냐구.. 왜이리 엄마를 찾냐구..

 

한번은 전주이모댁에 머물며 엄마는 간단한 수술을 했는데..

내가 자꾸만 전화해서 울기만 하니, 이모가 전화하지 못하도록 금지령을 내렸었다..

 

아, 손수건..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때.. 환절기나 겨울철이면..

그 선물안에는 손수건을 넣어서  건네는 편이다.. 

목이 따끔거릴땐.. 그 손수건을 목에 묶어주라고 적으며..

지금도 내 가방안에는 손수건이 있다..

옆에 있는 누군가가 목이 따끔거리다고 하면.. 그 손수건을 건넨다..

 

아쉽게 엄마향이 가득한 손수건은 내게 없다..


나를 제외한 형제들 모두 시력이 안좋다..

마이너스 시력을 가진 언니도 있고, 렌즈, 라식, 그리고 모두들 안경을 썼다..

어릴적엔.. 나도 안경이 너무 쓰고 싶었다..

 

나만 정상인 시력이였는데, 한번은 자꾸만 시력이 낮아져서.. 아빠는 토비콤을 사왔고,

엄마는 매일 강판에 당근을 갈아서.. 당근즙을 건네주었다..

그러더니.. 나의 시력은 정상의 정점을 찍었고, 안경은 지금껏 썬글이 유일하다..

 

...  소/라/향/기  ...

물건이 건네는 위로

AM327(김민지) 저
미래의창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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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아.. 녹지마.. | ♪ 그니일상.. 2021-01-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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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그니의 조카가 만든 눈사람..

 

② 미대생 작품(뉴스기사에서 펌..)

 

③ 제주의 수가 집마당에서 만든 눈사람..


눈사람아.. 녹지마..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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