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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 ♩그니일기 2021-10-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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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시월이면..

일년 중.. 단 한 주..시월의 마지막 주말에만.. 이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연세대 노천무대에서.. 하늘에서 눈을 뿌려주도 하는 이 공연..

야외공연이라 많이 싸늘해서.. 숄이며.. 방석이며.. 텀블러며 준비를 해야한다..

몸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스한.. 이 공연..

 

이 공연의 안방마님인 우리 소라뉘야..

소라뉘야와 오랜시간.. 이 공연을 함께 하였다..

초기맴버인 동갑내기..이소라, 김현철, 윤종신에서 이어진.. 공연..

 

우리시경이가 나와서 달달하게 만들면..

효신이가 나와서 마음을 찢어놓고,

또 소라뉘가 나와서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어제는 우리시경이가 꿈에 나왔다..

이 공연이 그리웠나보다..

 

벌써 다음주가 시월에 마지막 주말이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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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의 선물~ 맛있게 먹을게요~^^ | Ω 스 크 랩 2021-10-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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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지난 주에 소라향기님의 카톡을 받고...

오늘 받았습니다.

멀리 울릉도에 온 요 아이들 이름은

삼나물, 엉겅퀴, 명이나물 장아찌래요.

 

식탁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배치해 보다가..

결국 피아노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ㅎ

짙은 밤색 위에 앉아 있으니 더 예쁘네요.^^

 

이거 고기랑 먹으려고

지금 돼지고기 수육 냄비에 올려놓고 왔어요.

잘 먹을게요~소라향기님~

수육이 잘 삶아지고 모양이 예쁘면 사진 올려 볼게요.ㅎ

 

항상 응원해 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_^

편안하고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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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드려요^^ | Ω 스 크 랩 2021-10-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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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지난 번에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울릉도 장아찌를 또 보내주셨어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조심해야하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보내주시면 어떡하나요? ^^

맛있는 것을 먹지 않는 것은 먹는 것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맛있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할께요.

달지도 않고, 많이 짜지도 않고 울릉도의 맛과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

또 이리 만날 수 있게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파가 많이 올라왔어요. 상추도 좀 더 자란듯하고. 

아버지가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줘야 된다고 하셔서 자리를 바꿔줬어요.

울릉도 삼총사 장아찌처럼 맛있는 먹거리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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