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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약간의 거리두기는 필수 같..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 
수수팥떡의 거친 질감이지만 생각나요,.. 
마음이 자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2021-11-26 의 전체보기
삶의미소님.. 취향저격 선물 너무 감사해요..♥ | ♪ 그니일상.. 2021-11-2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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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미소님의 선물이 도착하였다..


꺄악.. 만두세트다..

만두에 진심인 나는 좋으면서도.. 부끄러워져 숨고싶어졌다..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이리.. 선물을 받다니..

 

내일 방앗간에 가면 만두코너는 생략해야 겠다..

만두가 도착하면 한동안은

만~두♬, 만~두♬, 만~두♬ 하며 만두송을 부르고 다니지 싶다..

 

삶의미소님.. 취향저격 선물 너무 감사해요..♥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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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사람들은 말한다 "아름답다"라고.. | ● 서평 리뷰 2021-11-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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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한지음 글/김주경 그림
씨드북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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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부터 읽고 뒤에서부터 읽는 그림책 ←

한지음 글, 김주경 그림 『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

아이의 엄마는 소방관, 아빠는 간호사..

엄마가 소방관이라고 하면 다시들 묻는다..

- 아빠가 아니고..

사람들은 특이하다고 하지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구조대원이다.

위기에 처한 동물친구도 구하고, 슬픈사연이 있는 사람을 구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여자소방관은 짐이된다며.. 사람들은 여자라는 이유로 비난을한다.

슬픈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왜 사람들이 엄마를 무시해?"


'아기 부엉이를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생명의 은인 엄마를 잊지 않고 감사 편지를 보내준다.

엄마는 이럴 때 가장 행복하다며 속삭인다.

- 소방관이 되길 잘한 것 같아..


아빠가 간호사라고 하면 묻는다.

- 엄마가 아니라?


사람들은 희한하다고 하지만, 아빠는 제일 친절한 소아과 간호사이다.

치료에 필요한 무거운 짐을 나르고, 우는 아이 달래며 주사를 놓고..

다시 일어날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기도 한다.

 

'여자 간호사 불러주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빠는 남자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한다.

지친 얼굴의 아빠에게 물었다. "왜 아빠를 불편해해?"

환자를 정성껏 보살피는 간호사로 인정받아 이제 모두 아빠를 찾는다.

보람을 느낀다는 아빠가 속삭인다. "간호사 되길 잘한 것 같아"

사람들은 말한다 "아름답다"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호사이다.

마음이 지칠 때면 찾게 되는 동화책..

동화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땀흘리며 열심히 자기일을 하고있는 그대..

"아름답다!!"

 

...  소/라/향/기  ...

 

*** 꿈꾸는작은 씨앗 "씨드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꿈꾸는작은씨앗 #씨드북 #엄마소방관,아빠간호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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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5        
[87] 유에서 유..(J시의 시인을 만나다..) | ○ 그니 리뷰 2021-11-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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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에서 유

오은 저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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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이 왜 달콤한 줄 아니?

꾼 맛도 아니고 꾸는 맛도 아니어서 그래.

미래니까,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몰라서 달콤한 말들이 주머니 속에 많았다.

- 시인의 말 -

 

[ 계절감 ]

 

귀퉁이가 좋았다

기대고 있으면

기다리는 자가 되어 있었다


 

바람이 불어왔다가 물러갔다

뭔가가 사라진 것 같아

주머니를 더듬었다

 

개가 한 마리 다가오고 있었다

처음 보는 개

개도 나를 처음 봤을 것이다

 

내가 개를 스쳤다

개가 나를 훑었다

 

낯이 익고 있다

냄새가 익고 있다


 

가을은 정작 설익었는데

가슴에 영근 것이 있어

나도 모르게 뒤돌아보았다

 

땀이 흐르는데도

개는 가죽을 벗지 않고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

 

땀이 흐르는데도

나는 외투를 벗지 않고 있었다

어찌하지 않은 일

 

우리는 아직 껍질 안에 있다

 

뭔가 잡히는 것이 있어

주머니 손을 집어 넣었다

 

꼬깃꼬깃 접힌 영수증을 펴보니

다행히 여름이었다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말실수 ]


 

한 사람은 말만 기억하고

다른 한 사람은 실수만 기억한다

 

한 사람은 말을 했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다른 한 사람은 말의 뉘앙스만 기억한다

 

표정은 알고 있었다

말이 어디로 자취를 감추어버렸는지

실수가 언제  싹텄고 어떻게 부풀어 오를지

왜 다른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차가워졌는지

표정만 알고 있었다


 

한 사람과 다른 한 사람은

같은 곳을 향해 갔다가

다른 곳을 향해 사라졌다

 

한 사람과 다른 한 사람이

마침내 한사람이 되었다

똑같은 표정으로 지독하게 걷고 있었다

 

마음은

말의 어느 구절에도 없었다

 

도정(道程) 그 어떤 돌부리에도 없었다

 

[ 일주일 ]


 

날이 맑았다가 흐렸다

간혹 비나 눈이 내리기도 했다

밥은 끼니였다가 식사였다

이따금 건너뛰거나 과식하기도 했지만

 

저녁은 있다가도 없었다

언제나 아침은 있었다

약속은 겨우 생겼다가 다따가 취소되었다

마음은 늘 있었지만

 

채워지지 않았다

매일 달라붙어도 결코 능숙해지지 않는

일과처럼

월요일 오전에는 주문을 하고

화요일에는 온종일 주문을 걸었다

수요일에는 기다렸다

내일을 모레를

 

 

날이 맑았다가도 흐리듯

저녁이 있다가도 없듯

목요일이 지나면 금요일이 올 것이다

 

식사나 저녁, 저녁 식사처럼

없었던 것들을 있게 만들고 싶었다

날씨나 약속, 약속이라도 한 듯한 날씨처럼

변덕스러운 것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싶었다

 

깜박이는 형광등처럼

미처 마음을 갈지 못한 사람들이

차마 이렇게 꺼질 수는 없어

여기저기서 모여들었다

주문했던 것이

금요일 밤에야 도착해서

우리는 마침내 취할 수 있었다

 

일을 망쳐도 저녁을 걸러도

약속이 없어도 날씨가 흐려도

이 시간은 온다

공평하다

 

다음에 보자

헤어질 때는 어김없이 아침이었다

언제나 아침은 있었다

불공평하다

 

일요일 밤에는

빈털터리의 표정으로

각자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헤어질 때가 되어 지갑을 열듯

겨우

입을 모아 갔다고 말했다

 

[ 만약이라는 약 ]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라면

지하철을 놓치지 않았더라면

바지에 커피를 쏟지 않았더라면

승강기 문을 급하게 닫지 않았더라면

 

내가 시인이 되지 않았다면

채우기보다 비우기를 좋아했다면

대화보다 침묵을 좋아했다면

국어사진보다 그림책을 좋아했다면

새벽보다 아침을 더 좋아했다면

무작정 외출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면

그날 그 시각 거기에 있지 않았다면

너를 마주치지 않았다면

그 말을 끝끝내 꺼내지 않았더라면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닦아주는 데 익숙했다면

뒤를 돌아보는 것보다 앞을 내다보는 데 능숙했다면

만약으로 시작되는 문장으로

하루하루를 열고 닫지 않았다면

 

내가 더 나은 사람이었다면

일어나니 아침이었다

햇빛이 들고

바람이 불고

읽다 만 책이 내 옆에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만약 내가

어젯밤에 이 책을 읽지 않았었더라면                                                                                                                                                                                                                                                                                                                                                                                       

[ 나머지 ]

 

골목이 좋아요

새벽이 좋아요

 

아무도 없어서

 

여기로 오게 돼요

눈길이 가요

발길이 닿아요

 

등 떠밀지 않아도

 

정신 차리면 여기예요

나도 모르게 말하고 있어요

속삭이듯 웅얼거리듯

부르고 있어요

 

나머지가 보여요

작은 것이 작은 것을 끌어당겨요

 

나머지들이 모여요

더 큰 나머지가 돼요

외딴 덩어리가 돼요

 

골목이 분주해졌어요

새벽이 꽉 차게 됐어요

 

혼자인데 여럿인 몸으로

여럿이 있어도 혼자인 마음으로

 

기꺼이 나머지가 되는 일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 일

다음번에 할 말을 생각하는 일

 

어떤 말을 하려다가 망설여요

광장을 잊어버렸어요

아침을 놓쳐버렸어요

 

골목에 있어요

새벽에 있어요

 

아무도 없어요

내가 있어요

 

[ 내일의 요리 ]


 

내일은 언제나 배가 고픕니다

식욕이 베이킹파우더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모레를 위해서라도

사방에 소금을 뿌려야 합니다

뒷맛이 씁니다

 

오늘은 밥을 먹습니다

마음이 글루텐처럼 죽죽 늘어납니다

피부에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너를 생각하느라

첫맛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어제는 쌀을 씻었습니다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하나의 명사를 위해

너무 많은 동사들을 소모했습니다

편지를 쓰고 해가 기울었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양 볼에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나를 생각하느라

 

밥은 끓기도 전에

식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짠 ]


 

잔이든 시선이든

마주칠 때

액체가 흐른다

 

마음에 금이 간다

 

집에 오늘 길에는 뒤를 돌아다보았다

그림자가 제대로 있는지

발자국이 제대로 찍히는지

혹시라도


 

주워 담을 것이 있는지

한 방울이라도

 

마주치되 맞추지는 못해서

거리는 늘 파편이었다

 

 

 

 

 

[ 문탠 ] ; moontan - 달빛을 한껏 받으며 어슬렁어슬렁 산책하는 일


 

언제나 동그란 것이 지고

이따금 동그란 것이 떴다

 

취한 사람들의 울음이

그을음이 되고 있었다 떼를 지어

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나도 뜬구름이 되어 구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밤의 사람

밤에 일어나 꿈꾸는 사람

밤에 뒷감당을 하는 사람

밤에 뜨거워져서

사달을 내야 하는 사람이다

 

기다리는 사람이다

서성이는 사람이다

잠자코 머물지 못하는 사람이다

 

머리를 굴리다

감정에 그을리는 사람이다

 

마음을 공글리며

태연하게 농담을 던지는 사람이다

뜬구름 위로

다달이 달이 떠올랐다

꺼이 꺼이 꺼이

 

몽롱으로 기울어진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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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내 함께 할 귤.. | ♩그니일기 2021-11-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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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겐 내가 보냈지만,

나에겐 제주의 수가 귤을 보냈다..

J시에서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낸 수가..

제주에 정착을 하며..

해마다 귤을 보내준다..

 

수가 농사를 짓지는 않는다..

일러스트를 하는 수가..

농사에 관심을 가지며..

자기가 도와줄 수 있는 분야의 일들을

이웃들에게 도와주며

렇게 제주도민이 되어간다..

 

이웃들에게 보내기 위해 주소를 알려주고,

입금을 한참 전에 했는데..

귤이 많이 늦었다.. 

 

어제 귤이 도착했다고 연락하니..

수가 많이 늦었다며 속상해한다..

제주농장이 일년중 제일 바쁜 시기이니 이해가 간다..

 

귤에 하얀게 많이 묻어서 물으니..

- 조개껍질로 만든 천연영양제

   걱정하지 않고 먹어도 돼..

늦은 밤까지 그렇게 대화가 이어간다..

 

다음 달에 더 맛있어질 귤.. 겨울내 함께 할 귤..

수야, 고마워.. 그리고 더 많은 이웃에게 보내지 못해서 미안해요..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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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21. 첫 귤♥소라향기님 고마워요^^ | Ω 스 크 랩 2021-11-2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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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올해는 가을이 너무 예뻐요.

눈으로 보이는 산마다 온통 울긋불긋 진하게 곱게 옷 입혀졌거든요.

나무에 달린 열매들도 잘 여물었고, 맛도 좋은 것 같아요.

겨울이 제철인 귤이 시중에 빨리 출하되었구요.

맛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았거든요.

그럼에도 '귤'하면 겨울이지요.

 

중간을 거치지않고 제주도에서 바로 직배송되어 온다면....

탱글탱글하고 새콤달콤 싱싱함을 먹는거예요^^

늘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소라향기님이

친한 동생을 통해 제주도 직배송으로 귤을 보낸다고 연락주셨어요.

'혹시나... 제주에서 귤이 오면.... 저의 향기라고 생각해주세요♥'

예~~ 오늘 달콤한 향기를 선물 받았습니다^^

매번 미안하면서 고마운 선물입니다.

 

아비토끼 회사에 같이 일하시는 아주머니 친정이 제주도라서

2년 전부터 제주도 직배송으로 귤을 사먹었지요.

그 탱탱하고 싱싱하고 시원하면서 맛있는 귤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소라향기님을 통해 선물 받았네요^^

 

올해 유달스레 날씨가 좋아서 

좀 이른 귤이지만, 맛 좋네요.

먼 길 오느라 이래저래 부딪히고 힘들었을 귤들이

상자에서 나와 소쿠리로 옮겨 담았는데, 

소담스럽지요^^

 

소라향기님 덕분에 잘 먹겠습니다.

앉아서 글 쓰면서 3개를 까 먹었어요.

귤 껍질도 헐렁헐렁 안하고 과육에 찰싹 달라붙어 있네요.

소쿠리에 담긴 귤,

보기만해도 배 부른 듯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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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 제주 감귤이 왔어요~~!! | Ω 스 크 랩 2021-11-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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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지금 이순간을 사는 삶

오전에 택배 알림 문자가 왔더라구요.

저녁 늦게 도착 예정이었는데 퇴근하니 벌써 와 있더군요.

열 일 제쳐놓고 얼른 이 포스팅을 합니다.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그런데 산지에서 바로 따서 보낸 거라 그런지 희끗희끗 약이 묻어 있었어요.

과일이든 채소든 농약 없이는 힘들죠.

고향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포도 과수원을 했기에 너무너무 잘 알지요..

 

 

일단 물로 씻은 다음에 먹어 봤어요.

정말 맛있고 싱싱하네요.

일찍 퇴근한 남편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ㅎ^^

벌써 10개는 먹었나 봅니다.

소라향기님 덕분에 이렇게 제주 감귤을 먹어 봅니다.

잘 먹을게요.

항상 따뜻한 나눔을 하시는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_^!!

 

이게 딱 열흘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뒤로 비오고 바람 불고 나서 이제는 다 떨어졌어요.

내일은 또 영하 추위가 온대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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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1-11-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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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소라향기님이 귤을 보내주셨다.

제주도에서 바로 날아온 귤이라 싱싱함이 살아있었다.

광주리에 몇개만 담아두고 오가며 먹고 있는데 새콤 달달하니 기분 좋아지는 맛이다.

역시 겨울에는 시원한 귤~~

항상 이렇게 먹거리를 보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 하루도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귤 먹을때마다 '소라향기님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생각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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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1-11-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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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사랑님

2021.11.25. 목

택배알림만큼 설레이는게 또 있을까 싶은 날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바쁘고 오후 출장에 정신이 없었어요.

그럼에도.... 퇴근하면 저를 기다려줄 택배~~~

소라향기님의 사랑이 담긴 귤상자가 저를 기다려줄 테니.... 힘들어도 기쁘게 출장마치고.... 달려왔습니다.

예쁘게 다소곳하게 문앞에서 저를 기다리는

귤~~~ 너어~~~ 비행기 타고 온다고 고생 많았다.

 

좋은것, 맛난것 있으면 이웃님들께 나눠주시는

소라향기님 덕분에 집안에 귤 향기(라 쓰고 소라향기를)

한가득 맡고 있습니다.

 

정~~ 말~~~ 귤이 달고 맛있습니다.

(저는 신거 좋아하지 않아서.. 과일 신거 잘 안먹는데 말이죠...)

이번 귤은 시지 않고 달아서... 아마.. 남김 없이 다 먹을 듯 합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우왕~~~ 맛있겠죠?

한입에 쏘옥~~~ 츄릅~~~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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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신 귤^^ | Ω 스 크 랩 2021-11-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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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소라향기님이 제주에 계신 친구분에게

부탁해서 보내주신 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 귤이기에 저에게도 보내주시는 건지

ㅎㅎ 정말 기대하고 있었드래요 ~~

그런데 정말 귤이 너무 맛있었다는 사실 ~~

어쩜 이렇게 달콤한지

밤늦게 먹으면 안되는데 계속 손이 가네요 ~~

넘 맛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요 ㅎㅎ

 

요즘 애들이 등교하고 좀 편해지나 했는데 

역시 내가 편하게 지내면 안되는지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해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이렇게 달달한 귤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소라향기님 매번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과일 먹보 둘째가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

두고두고 열심히 갚아보겠습니다 ㅎㅎㅎ

*귤을 보내주신 소라향기님을 위한 <재주 소년 귤>을 담아봅니다 ^^

<출처 : https://youtu.be/L7nMYPM6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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