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 소/라/향/기 ...
http://blog.yes24.com/sora089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소라향기
피어라 피어.. 지는 건 걱정말고.. 피는 게 네 일인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37,58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그니
♬ 그니흔적..
♪ 그니일상..
♩그니일기
사색
∬함께해요..
∬같이봐요..
늘..
√ 책읽는중..
서평
□ 서평모집
■ 서평발표
Ω 스 크 랩
나의 리뷰
○ 그니 리뷰
● 서평 리뷰
소/라/향/기
□ 한 줄 평
■ 구매리뷰
나의 메모
그니 메모
태그
멀티램프가습기 한밤중무드등 #귤선물#소라향기님선물#소라향기님귤선물 남상순글 감정보관함 시로국어공부 도착인증샷 정현우 첫에세이 우리는약속도없이사랑을하고
2021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어른이 어떻게 되는지 그 과정이 중요.. 
그 사이에 약간의 거리두기는 필수 같..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 
수수팥떡의 거친 질감이지만 생각나요,.. 
마음이 자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2021-11-03 의 전체보기
[스크랩]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탁상 달력; 고마워요, 소라향기님^^ | Ω 스 크 랩 2021-11-03 21:18
http://blog.yes24.com/document/153454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하늘호수

가을 끝자락 11월 즈음에는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덩달아 내년 달력도 보험사에서 보내지요.

벽에 붙이는 긴 달력 보다 탁상 달력이 요즘은 더 쓰임새가 좋네요.

보험사나 은행권에서 주는 달력보다 인터넷 서점에서 나오는 달력은그 자체로 굿즈이지요^^

디자인도 다양하고 심플하면서 책처럼 소장하고픈 마음이 들어요.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야 책 수익도 좋겠죠^^

늘 마음 나누기를 즐겨하는 소라향기님이

[2022년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탁상 달력] 을 보내주셨어요.

늘 이렇게 먼저 손을 내미네요. 깜짝 선물로^^

'함께여서 좋은 2022년입니다'

저도 그래요, 감사해요♥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이라 할 수 있는 그림들이 달마다 싣려있어요.

고흐의 자화상 / 꽃 피는 아몬드 나무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낮 풍경

노란집 / 붓꽃 / 아를의 빈센트 방 / 해바라기 /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밀밭 / 첫걸음

밤의 카페테라스 / 고갱의 의자

같은 소재, 다른 느낌의 붓터치.... 알고 있는 그림도 헷갈려요.

그래도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은 항상 좋아요.

1년 내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가까이^^

그림마다 제목을 좀 달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늘 따뜻한 배려와 마음씀씀이,

고마워요. 소라향기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7        
[스크랩] 고흐를 담은 탁상달력, 감사합니다. | Ω 스 크 랩 2021-11-03 21:17
http://blog.yes24.com/document/153454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순수와 긍정의 공간

고흐를 모델로 한 월력이다

아니 고흐의 그림이 모델이 되었다

블로그 지인 소라향기님이 보내주셨다

지난 해 일력을 같은 것으로 넘기고 이렇게 월력을 같이 넘기고

싶다는 마음이 작용하고 있다

구입을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소향님이 보내주겠다고 해서

민망했지만, 사양도 미덕이 아닌 듯해 받았다 

감사한 마음이 되었다

나눔은 역시 복된 일들이 되는 모양이다

새로운 해 2022년의 축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다가온다

지난 해 일력도 소향님이 선물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리뷰를 썼고 그 리뷰가 우수리뷰가 되는 복도 받았다

두루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 있었다

그런 기억들이 다시금 스멀거리며 다가온다

벌써 한 해가 지나갔는가?

소향님을 통해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려 지고

2022년의 새롬이 더욱 빛으로 화할 듯하다

감사하다. 따뜻함이 마음이 감긴다 

어제 만난 맑게 흐르는 개울이

창아한 소리를 이루는 듯하다

한 해 잘 기억하고 잘 살피고 잘 나누고

보람되게 사는, 늘 지켜보는 월력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소라향기님 감사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3        
시큰한 불안의 냄새가 스멀스멀 흘러든다.. | √ 책읽는중.. 2021-11-03 20:1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3451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호밀밭의 파수꾼 ]


 

조각 이불 같은 햇볕을 덮고 자던 개가

갑자기 깨어 허공을 향해 컹컹 짖는다.

애를 재우고 나오다가 깬 아이를 다시 다독이듯

개집을 빠져나오던 햇볕이 개를 토닥인다.

두어 번 짖고 두리번거리다가 개는

모은 두 발 이에 턱을 고이고 다시 잔다.

이따금씩 귀만 쫑긋 일어났다가 다시 잔다.

 

꿈에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은 적 있다.

귀에 대고 현승아, 아버지는 영락없었다.

세 음절 목소리가 너무 선명해

벌떡 일어나 앉아 보니 오히려 멍했다.


 

나는 불행의 맛을 알지만

불안의 냄새는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

확신이 필요한 사람들은

손톱을 물어뜯거나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손을 넣었다 빼 냄새를 맡아본다.

 

개를 깨운 것은 냄새였을까 소리였을까.

벗은 양말을 코로 가져가는 사람처럼

심증은 있지만 확증이 없는 자들은 자꾸만 킁킁거린다.

허공의 팔뚝엔 아직 개 이빨 자국이 선명한데

코끝으로 어디선가 시큰한 불안의 냄새가 스멀스멀 흘러든다.

 

...  소/라/향/기  ...

대답이고 부탁인 말

이현승 저
문학동네 | 2021년 09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우수리뷰.. 흙속에님.. 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1-11-03 19: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3450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 제목

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글 제목

고양이달 1 : 세 명의 소녀 - 너에게 닿기를, 20대 책 추천

작성자

얼음사탕 (2021-10-31 작성)

검정색으로만 그림을 표현할 줄 아는 나에게 실망한 그가 떠난 뒤 유일하게 내게 남았던 날 닮은 고양이 은율이의 장례식에서 홀연히 내 앞에 나타난 꿈속의 소년. "달을 그려 줘." 자신을 바라별에서 온 노아라고 소개한 소년은 나에게 달을 그려달라고 했다.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라며. 내가 그를 위해 달을 그려주기만 하면 노아는 바라별 벽면에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그려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그림은 현실이 된다고 했다. 노아는 매일 카페로 찾아와 손님이 끊길 때마다  ...

책 제목

투자의 배신

글 제목

실수하면 배신 당한다. 

작성자

choco6 (2021-10-31 작성)

이 책은 이렇게 반직관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여전히 품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과 통념들을 모아서 하나 씩 깨뜨리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일전에 국내에 번역 출판된 '주식 시장의 17가지 미신'(The Little Book of Market Myths)과 동일한 구성이고 내용들도 몇 가지 씩은 겹치고 있다. 원서의 출판 년도를 확인 해 보니 '주식 시장의 17가지 미신'은 2013년도 이고 이 책 '투자의 배신'(Debunkery)은 2010년도 이다. 즉, 국내에서 출판된 순서와는 반대로 이러한 ...

책 제목

흙의 전쟁

글 제목

땅에 대한 인간의 탐욕, 역사에 남다

작성자

라피니 (2021-10-30 작성)

많은 분들이 땅 이야기를 하면 땅 자체가 가진 것들에 관한 여러 지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땅이라는 것에서 나는 것도 일정한 전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탐욕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식량은 정말 생존의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서로 모든 것들이 얽혀들어가는 지점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땅 이라는 한 단어만으로도 전쟁의 핵이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

책 제목

뇌 과학의 모든 역사

글 제목

[서평] 뇌 과학의 모든 역사 

작성자

bsog44 (2021-10-29 작성)

어느 조직이건 간에 핵심적인 활동을 하며 남들 몫의 2~3배를 기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냥 머릿수만 채우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잉여 분자는 남들의 눈총을 받아 가며 결국 도태되는 게 보통이겠는데... 때에 따라서는 정반대로, 다들 자기 몫을 하지만 최소한의 형식을 채울 만한 인원에는 부족할 때, 그저 구색만 맞추는 일로도 수요되는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싶지만,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오히려 찾으려 들면 막상 아쉬워지는 게 ...

책 제목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글 제목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를 읽고...

작성자

뽀리 (2021-10-29 작성)

죽음은 피해 갈 수 없다.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지만 애써 외면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은 죽음과 거리가 먼 것처럼 생활하는 사람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장례식장에 여러 차례 가보았으나 나와 죽음은 연관 지어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젊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기에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 또한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할 것이며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음이 자명하다. 그렇기에 이 책이 나에게 더 크게 와닿았다. ...

책 제목

스타트 위드 와이 (START WITH WHY)

글 제목

플립이 대세여도 아이폰 쓰는 이유

작성자

장그린 (2021-10-28 작성)

아이폰을 3GS부터 썼습니다.  저는 사이먼 시넥의 <스타트 위드 와이>를 읽으면서 제가 왜 이제껏 아이폰을 사랑했는지 그리고 플립이 아무리 예뻐도 갈아타지 않았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WHY로 시작하라 즉 무엇을 할 것인가 이전에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라는 책입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은 분들에겐 진부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부정적인 동기, 결핍을 자극하는 문구들이 가득한 책들에 질려서 자기계발서는 필요하지 않으면 .....

책 제목

감히 넘볼 수 없게 하라

글 제목

19세기 영국 패션의 권력학 - 감히 넘볼 수 없게 하라

작성자

bonobono (2021-10-28 작성)

영문학을 전공했고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범죄, 남성섹슈얼리티, 소비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불온하거나 저속하다는 이유로 배제된 소설장르를 재평하하고 비평적 관심의 바깥에 머물던 문학지형을 탐사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물로 <범죄소설의 계보학> <남성섹슈얼리티의 위계> 이후 <감히 넘볼 수 없게 하라-패션의 권력학>을 냄으로써 3부작 프로젝트를 완결한 셈이라고. ...

책 제목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글 제목

나를 지켜낼 수 있는 그림책 발견하기

작성자

나부랭 (2021-10-27 작성)

최혜진 작가님의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내가 좋아했던 그림책을 떠올려보고 이번 기회에 어린이 책에 대한 편견을 떨쳐버리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항상 실패와 우울은 내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한꺼번에 파도처럼 밀려온다. 이 순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그림책 한 권이 있다면 어떨까? 최혜진 작가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이닥치더라도 10명의 작가들의 책을 방파제 삼아 자신을 좋은 것을 지킬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인터뷰집을 통해 무엇보다도 나를 지켜낼  ...

책 제목

아무튼, 계속

글 제목

오늘도 '오(래도록) 늘' 같은 방식으로 사는이유 - [아무튼, 계속]을 읽고

작성자

흙속에저바람속에 (2021-10-26 작성)

아침에 눈떠서부터 밤에 잠들기까지 일어났던 혹은 행했던 일이 날마다 반복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종종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나의 하루도 크게 다르지 않기에 어딘가 꺼림칙한 구석이 있다. 일상 더하기 일상은 삶과 같다는 공식을 따른다면, 언제까지 찜찜해만 할 게 아니라 하루 빨리 자신만의 일상을 찜하는 것이 더 현명하리라. <아무튼, 계속>은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위해 저자가 '시간 도둑에 맞서 루틴의 힘을 다루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

책 제목

내가 늙어버린 여름

글 제목

내가 늙어버린 여름

작성자

츄됴오 (2021-10-25 작성)

"늙음에 대한 깊고 명료한 접근"이라는 띠지 문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고,문장도 길지 않고 짧게 짧게 끊어지는 편이다. 죽음과 늙음에 대해 다루고 있으나 저자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표현 덕분에 내용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간접 경험을 위해서는 독서가 최고라는 말을 믿는편이어서, 내가 많이 생각해보지 않은 늙음과 죽음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한 이 책을 골라 읽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6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오늘 102 | 전체 167891
2008-02-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