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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약간의 거리두기는 필수 같..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 
수수팥떡의 거친 질감이지만 생각나요,.. 
마음이 자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2021-11-09 의 전체보기
수는 대답한다.. "안성맞춤".. | ♩그니일기 2021-11-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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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윗동네와 저 아랫동네엔 눈이 내렸다고 소식을 전해온다..

윗동네.. 평창에 여행을 왔는데 첫눈이 내렸다고..

아랫동네.. 무주에도 눈이 내렸다고..

 

그날도 눈이 내렸다..

수는 안성이 집이다..

- 안성에서 제일 유명한게 뭐게..

모르겠는데.. 수는 이어서 대답을 해준다..

 

- 안성맞춤..

지역의 위치가 안성맞춤이여서..  그런다고..

그러다.. 안성탕면이 유명세를 앞섰다고..

 

그날.. 수는 수원에서 J시까지 장거리 운전을 하며 내려왔다..

J시를 한바퀴 돌고.. 내장산에 가서 맛있는 산채정식을 먹고..

 

카페에서 차를 마실때쯤.. 수는 말한다..

- 사실 나.. 너보다 한살 어리다..

- 너랑 친구하려고 나이 올렸어..

 

또 우린 웃었다..

친구인데 뭐그리.. 어려울 게 있나..

 

어린시절 봉숭아물을 들이며.. 첫눈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오늘 첫눈을 맞았다면.. 소원은 이루어지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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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느려도 괜찮아요.. | ○ 그니 리뷰 2021-11-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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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무와 알타리 1

유영 글,그림
호우야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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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작가의 공감 위로형 가족 웹툰

"느려도 괜찮아요! 우리는 달팽이 가족입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글.그림 유영  『 열무와 알타리 』

우리는 이곳에서도 충분히 빛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행복하고 즐거운 육아웹툰을 그리고 싶었던 작가는 쌍둥이 중 첫째가 뇌성마비 장애 진단후

조금 특별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소소와 토토 부부의 임신 그리고 쌍둥이(열무와 알타리)를 가졌을 때의 기쁨..

즐거운 기다림..

그러다.. 잦은 조기수축.. 틀리기를 바라는 불안한 예감..

 

태아 복수에 물이 차서 대학병원행.. 

진료후 병원근처에서 먹을 일본 라면맛집의 계획..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 미드를 볼 계획이였는데..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소소는 오늘도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고, 주사바늘에 다 터진 혈관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열무와 알타리를 위해 하루라도 더 견뎌보려 한다.. 

하루하루가 살얼음 위를 걷는 기분이었다.

 

심장이 빠르게 뛰는 열무를 위해 약을 먹으면 알타리의 심장이 늦게 뛰고,

약을 끊으면 열무는 다시 복수가 찼다.

 

조금더 버티며.. 열무와 알타리가 자라기를 기다리고 싶은 소소..

너무 위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소소는 결국 수술을 해야만 했다..

그렇게 소소의 임신은 끝이 났다.. 

하루 두번 30분씩 주워지는 면회시간..

이른 둥이였던 열무와 알타리는 신생아 중환자실 제일 안쪽에 자리하였다..

너무 작은 손과 발을 가진 열무와 알타리의 첫만남..

끝내 하지 못한 첫인사..

 

소소는 갖은 방법을 공부해가며 초유를 먹이고 싶어 노력해서

몇 모금정도의 초유를 통에 담아갔지만.. 모유 저장팩을 몰랐던 소소..

폐기처분해야 하는 초유를 보고, 소소는 조금더 해줄 수 있는 일이있기를 생각한다..

 

퇴원예정 - 퇴원취소의 여러번의 과정을 거치며..

드디어 퇴원하는 열무와 알타리..

열무와 알타리가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와 산책을 좋아하는 알타리..

그리고

안경을 쓰게 된 열무에겐 복지카드라는 신분증이 생겼다..

열무의 시계는 느리게 아주 느리게 흘러간다..

 

우리는 이곳에서도

충분히 빛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2권이 기다려진다..

열무와 알타리의 성장일기가 기다려진다..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해 갈 열무를 응원하게 된다..

 

...  소/라/향/기  ...

 

#이서기록 #책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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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 √ 책읽는중.. 2021-11-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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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이 무릎을 끓고 앉은 모습이다.

고개도 살짝 숙였다. 겸손이다.

늘 머리를 꼿꼿이 세우고 사는

1이 갖지 못한 좋은 심성이다.

 

바닥에 길게 몸을 붙이고 있다. 안정이다.

늘 다리 하나로 서 있어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1이 갖지 못한 좋은 자세다.


 

꼭 1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한 걸음만 뒤로, 조금만 더 천천히.

 

...  소/라/향/기  ...

한글자

정철 저
허밍버드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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