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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김재식 저
토네이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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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희망일력

김재식 지음

『 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에.. 

일력을 만났다..

 

 

당장 무언가를 내놓으라고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말고

너도 너를 조금만 기다려 줘.

- 11월 26일 -

일력이 나에게로 온 날..

조금만 기다리면.. 새해가 된다..

 

 

어린 날에는 

첫눈이 오면

무척이나 설렜는데

그 마음은 다 어리로 사라진 걸까.

- 12월 3일 -

첫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며 봉숭아물든

손톱자르기를 뒤로 미루었던 어린 날..

집앞 천변에서 미끄럼을 타며 옷이 젖어서

혼나던 그시절..

눈이 많이도 내렸다.. 지붕에 자라는 고드름도 맛있었던 내 어린 날..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깜깜한 밤하늘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찾으며

잠들게 될 거야.

- 12월 25일 -

올 해도 산타할아버지는 바쁘게 움직이겠지..

산타가 되어찾아가고 싶다..

양말에 선물이 담겨지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

마음으로만 간직하지 말고

표현해 줘.

더 잘하고 싶어질 거야.

- 12월 27일-

한 해의 유일한 나의 기념일..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랑해야 하는 날..

그니야, 생일 축하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어

희망찬 새해를 기다린다.

- 12월 31일 -

한해가 이렇게 가고 있다..

2022년은 더 나아지겠지..

Happy New Year..!!

새해엔 더 나은 내일이 올거라는 믿음을 가지자..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바라기보다

행복하기를,

평온하기를,

가슴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 1월 1일 -

 


틈틈히 하늘을 보며

나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다채로운 일상에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 거예요.

- 작가의 말 -

 

일년내 나의 함께 할 나의 일력..

 

매일 한장 씩 넘기며

주문을 건다..

 

오늘은 더 좋은 날이 될거라고..


 

...  소/라/향/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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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나무야, 우리를 안아줘서 고마워.. | ● 서평 리뷰 2021-12-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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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김현태 글/김은기 그림
따스한이야기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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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무 석송령 이야기

김현태 글, 김은기 그림

『700살 소나무 할아버지 』 


아직도 자라고 있는 700년 된 소나무라니.. 

눈 앞에서 소나무를 만난다면

얼마나 신비롭고 설레일까...

 

어서 책으로라도 만나야지 하며.. 

책속으로 들어가본다..

 

 

- 안녕? 나는 소나무 할아버지란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볼래?

경상북도 풍기 지방..  큰비가 오래 내려 호수에 휩쓸려 석관천까지 내려와 살게 된.. 

몸의 둘레는 4m, 가지가 뻗은 길이는 32m나 되는 석평마을 입구에 심어진 700년된 소나무..

 


수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냈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사람은 '수목'이라는 아이..

노인이 될 때까지 수목은 항상 곁에서 있었다.

제일 높은 가지에 올라가서 먼 하늘을 보거나 매달려있기도 했으며,

눈이 가지위에 많이 쌓이면 대나무 장대로 눈을 치워주기도 했다.

 


어느날 수목이가 울면서 기도했다.. 어머니의 병을 고쳐달라고..

수목이의 기도에 마음이 아파서 간절히 기도했다.. 수목이 엄마의 병을 고쳐달라고..

몇일 후 수목이가 와서 껴안고 소리쳤어.

- 우리 어머니 병을 고쳐 주셔서 고마워요

너무 기뻐서 가지를 번쩍 들어서 소리쳤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날 이후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소원을 빌었다.

 

세월이 흘러 노인이 된 수목이는.. 

석평마을의 영감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고 이름을 짓고 호적에 올렸으며..

수목이의 재산을 이전해주었다.. 석송령은 세금을 내는 유일한 부자 소나무다...

 

******
내가 만난 고목나무..

그 고목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

어린 시절을 보낸 기억을 한다..

 

여름이면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고,

비가 오면.. 비를 잠시 피하다 가라고

큰 가지 아래 자리를 내어주던.. 

적어도 백년은 되었을

그 나무아래에서의 많은 이들의 추억들..

 

나의 고목나무아래에서도..

수목이의 석송령나무 아래에서도..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함께 하겠지..

나무야, 우리를 안아줘서 고마워..

 

...  소/라/향/기  ...

 

*** "따스한 이야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따스한이야기 #700살소나무할아버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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