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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안타참지마요.. '라는  센스있는문구.. | ♪ 그니일상.. 2022-05-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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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으로 타이거즈가 앞서고 있다..

 

대투수 현종쓰의 승리를 앞둔..

9회말.. 삼성의 마지막 공격..

남은 아웃카운트 세개..

 

8회말 2사 만루를 무사히 넘겼는데..

9회말 무사 주자는 2,3루.. 

아무리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지만.. 

긴장을 멈추지 말아줘..

야구는 9회말 투아웃이라구.. 

 

9회말 2점을 내줬지만..

타이거즈는 11-5로 승리했다..

이대로.. 우리 가을야구 가즈아..!! 


 

*******

야구에도 천적이 있다..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선수는 

삼성 원태인투수를 만나면 더 강해진다..

'박동원.. 안타참지마요.. '라는  센스있는문구..

 

선발투수 원태인은 박동원과의 대결을 앞두고 

5회초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오늘 삼성의 마운드는 일찍 무너져버렸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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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미소님, 두목님.. 우수리뷰 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2-05-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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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글 제목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작성자

kos0560 (2022-05-22 작성)

며칠 전 도착해서 받아본 티코스터는 반 박자 느린 포르투갈을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커피를 내리고 블루 빛이 감도는 티코스터 위에 머그잔을 안착시킨 뒤 호로록 마시며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을 읽어내려가는 시간은 마치 여행을 하듯 그곳의 향기가 물씬 느껴졌었는데요. 저에게 여행은 잠깐 박자를 늦추어서라도 지금과는 다른 세상에 젖어드는 틈을 만들라는 계시와도 같습니다. ...

  

 

책 제목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글 제목

내 마음의 위로가, 치유가, 해결책이 되는 유일무이한 책 !

작성자

서야 (2022-05-21 작성)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 전체적으로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것은 책 제목 그대로 내 마음이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도록, 그리고 더 치유되도록 해야하는 마음가짐들과 행동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책 구성은 과거 나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 마음,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준비할 마음에 관해 다루었다. ...

  

 

책 제목

모차르트, 사회적 초상 

글 제목

모차르트, 사회적 초상 

작성자

삶의미소 (2022-05-19 작성)

모차르트라는 천재를 사회학적으로 고찰한 모차르트, 사회적 초상을 읽어보게 되었다. 클래식 클라우드를 통해 모차르트의 발자취를 여행하듯 따라가 보았다면 이 책은 모차르트가 그 천재성을 발현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한다. 모차르트가 살던 시대의 음악가는 예술인으로 독립된 지위를 가지지 못했다.  ...

  

 

책 제목

살인자의 쇼핑목록 

글 제목

일상이라는 미스터리

작성자

자목련 (2022-05-19 작성)

정기적으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한다. 택배 배송 안내 문자를 받을 때마다 조금 불편한 게 있다. 언제부턴가 주문한 물건의 목록이 상세하게 문자로 안내 받기 때문이다. 분실의 책임 여부를 가리고 배송 물건의 정확성을 알리기 위해 방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생활정보가 노출되는 게 내키지 않는다. ...

  

 

책 제목

다섯째 아이

글 제목

다섯째 아이_ 행복이라는 이름의 무게 

작성자

2comma (2022-05-18 작성)

1960년대 런던, 한 남녀가 직장 파티에서 만나게 된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끌린다. 그들은 당시로서도 꽤나 보수적이라 할 수 있는, 이른바 문란한 혼전 성관계나 이혼 또는 혼외정사, 산아 제한 같은 것들을 거부하는 전통적 의미의 가정을 이루기를 원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

  

 

책 제목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 

글 제목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미래의 청사진이다. 

작성자

sarah (2022-05-17 작성)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이 책은 소외된 아이들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 변진경님은 시사 주간지 <시사IN> 기자로 아이들의 현실을 취재하면서 어리기에 불평등을 말하지 못하고 감내해야 하는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책이죠. 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모습을 자세하게 조명해 줍니다.  ...

  

 

책 제목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글 제목

[자기계발] 그때 이렇게 말했더라면 - 관계의 벽을 허무는 하버드 심리학자의 대화 수업 |

작성자

두목 (2022-05-17 작성)

세상에서 진심 어린 사과만큼 어려운 것이 있을까? 또 관계에서 사과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며칠 전,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친족 아동 학대 피해자의 다큐를 보았다. 그중 단호하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좋겠다. 그러지 않는 그들을 용서하기 어렵다.' 라고 말하는 피해자의 눈물에 가슴이 먹먹했었다. ...

 

 

책 제목

[예스리커버] 필경사 바틀비 

글 제목

[서평] 필경사 바틀비-선언함으로 멸망 또는 구원에 닿기

작성자

책무지개 (2022-05-17 작성)

『필경사 바틀비 Bartleby, the Scrivener: A Story of Wall-Street(공진호 옮김/문학동네)』 는 『모비 딕』, 『선원, 빌리 버드』와 함께 허먼 멜빌(1819~1891)의 3대 걸작 중 하나다. 멜빌은 1920년대에 이르러 재평가 받으며 에드러 앨런 포, 너새니얼 호손과 함께 대표적인 암흑낭만주의 작가로 꼽히며 미국 문학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필경사 바틀비』는 호손에게 보내는 편지에 “사악한 책을 하나 썼습니다”라고 보냈던 『모비 딕』의 실패 이후 경제적, 심리적 압박 가운데 ...

 

 

책 제목

고립의 시대

글 제목

고립의 시대에는 누구나 외롭다

작성자

rhkgkt2 (2022-05-16 작성)

단연코 올해 읽었던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다. 주변인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책을 추천하고 다녔을 정도였다.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작가인 노리나 허츠는 <고립의 시대>에서 경제학을 넘어선 인문학적, 사회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시대의 자화상이다. 외로운 시대, 고립된 시대에 대한 자화상이자 경고이다. 작가는 이를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비전까지 제공하고 있다. ...

 

 

책 제목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글 제목

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 고금숙, 이주은, 양래교 지음 

작성자

cv25zx (2022-05-16 작성)

코로나19로 인해서 환경 및 생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는 쓰레기문제를 고민하게 되었다. 기후변화를 넘어서서 기후위기가 많은 곳에서 소리내어 이야기 되어 지고 있고 더불어 제로웨이스트라는 운동이 큰 흐름 및 물결로 일렁이고 있다. 아직은 용어의 대중성만큼이나 실천력이나 행동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점차 물결의 범위와 크기는 넓어지고 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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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리뷰입니다.. | ■ 구매리뷰 2022-05-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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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샘물 』


 

여름내 함께 할 생수..

 

기본 3개는 얼려놓으며.. 주인을 기다리는 생수..

저리 얼려놓으면 아이스팩 역할도 해준다..

 

생수를 배달해주시는 기사님에게도 하나를 전해드리며..

올여름은 더 덥다는 일기예보..

우리 모두 조금은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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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9        
하늘로 소풍가면.. 아빠, 꼭 한잔 하자.. | √ 책읽는중.. 2022-05-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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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예스에서는 책검색이 되지않아서.. 리뷰를 쓸 수 없어.. 글쓰기를 미루다 이제서야.. 씁니다.. *

#꿈꾸는늘보 #쓰고그린이 #박희정 #그림책 #아빠꿈은뭐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

글과그림 박희정   『 아빠 꿈은 뭐야? 』


 

엄마는 시를 열심히 쓴다.

아빠는 엄마가 쓴 시를 좋아한다.

나도 엄마시가 좋다. 엄마 따라 시쓰는 것도 좋다.

 

아빠는 지금도 쓰는 게 좋을까?

아빠가 쓴 시는 어떻까?


 

우리 아빠 꿈은 어떤 것이였을까? 

 

아빤 아침마다 늘 신문을 읽고 계셨다.. 

어린 나도 읽고 싶었지만, 신문에는 한자가 너무 많아서.. 난 타이틀만 그냥 보기만 했었다.. 

그래도 한자가 궁금해 아빠에게 물어보면.. 아빤 모르는 한자가 없는 듯 언제나 대답을 해준다.. 

어린 나에게 아빠는 세상의 전부였다..

 

할머니는.. 아빠는 학교 선생님이 되려하려고.. 아니 시키려고  했었다고 했다..

아빠 친구분들은 학교 선생님들이 많았다..

 

아빠는 언론쪽 일을 하셔서.. 

아빠를 따라가서 만난 친구분들은 학교선생님 아님 언론종사자였다.. 

 

우리 육남매의 무게가 아니였다면.. 

아빠는 무엇이 하고 싶었는지.. 물어보지 못했다..

소주 한 잔 기울이지 못한게 아쉽다..

 

하늘로 소풍가면.. 아빠, 꼭 한잔 하자..

예쁜 책을 만나게 해주신 꿈꾸는 늘보.. 박희정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  소/라/향/기  ...

#꿈꾸는늘보 #아빠꿈은뭐야? #쓰고그린이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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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더 크지 않아도 돼.. 내가 자랄께.. | √ 책읽는중.. 2022-05-25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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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예스에서는 책검색이 되지않아서.. 리뷰를 쓸 수 없어.. 글쓰기를 미루다 이제서야.. 씁니다.. *

#꿈꾸는늘보 #쓰고그린이 #박희정 #엄마의그림일기

 

열두 살 엄마의 그림일기

2021년 봄, 맑음

 

쓰고 그린이 박희정..    『 엄마도 계속 클게 』


 

언제까지 

엄마 꽁무니 쫒아다니는

아가로 있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아이 나이 열두 살이다.

 

엄마가 곁에 있어야 

안도하며 잠이 들었던 아가는

이제 엄마가 불을 끄고 나가야 편안히 잠이 든다.

 

아이는 아쉬울 게 없어 보이는데

엄마는 아쉬운 것 투성이다.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걸까?

 

애가 탄다.

아직은 한참은 더 커야 할 우리 애기

 

맘껏 클 수 있게

엄마도 계속 커야겠다.

많이 사랑해야겠다.

 

'사랑해 하진아'

- 2021년 5월 하진이의 열두 살 봄날 박희정 -


 

초등학교 6학년까지 엄마 젖을 만지며 잠이들곤 한 나는..

엄마가 하루라도 집을 비우며 외가집이라도 가면.., 외가집 전화가 불이 났다.. 

 

성인이 되어서도 잠시, 수술과 치료를 하기 위해 전주 이모네에 머무른 엄마..

이모는 내게 전화금지령을 내렸다..

네가 자꾸 전화해서 우니 엄마도 운다고..

 

늘 재잘 거리던 나도.. 자라면서 방문을 잠그고 혼자 있기를 좋아했었다.. 

그러면 엄마는 마당으로 나가 창문을 통해 할 말을 하곤 했다..  두고두고 미안해지는.. 

이래서 엄마들은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지도..

 

나훈아님의 '홍시'를 들으면 눈물샘이 폭발한다..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 」

 

눈이 많이 내리면.. 일찍 들어오라고 전화를 여러번 하던 김여사..

내가 모든 걸 책임지며 이끌어가야 하는 데.. 집에 오라구..ㅠㅠ

 

지금도 하늘에서 나를 보고 있을 우리 김여사..

엄마는 더 크지 않아도 돼..  내가 자랄께..


예쁜 책을 만나게 해주신 꿈꾸는 늘보.. 박희정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  소/라/향/기  ...

#꿈꾸는늘보 #엄마도계속클게 #쓰고그린이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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