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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피어.. 지는 건 걱정말고.. 피는 게 네 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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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수성있는 투구가 나올 것 같은.. 
소라향기님^^ 이제 가을이면 가..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소라향기님^^ 학창 시절 자주 .. 
먼저 가신 님들의 몫까지도 잘 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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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힘든 날.. ㅠㅠ | ♩그니일기 2022-06-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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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윗동네 하늘은 구멍이 났나보다..

나도.. 좀 힘든 일이 있는이였는데..

지인의 힘들다는 연락..

 

내 힘듬이 컸기에..  그저.. 인사하는 정도의.. 위로만 건넸다..

내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다 지인의 마지막 이야기..

" 날..  안 만나고는 논하지말라 그래서.. "

 

날.. 안만나고는..

그 말을 한 사람은 나와 가까운 사람이였나..

날 만난다고 뭐가 달라지고..

뭐가 바뀐다고..

 

그냥 난..

마음 잘 다독이고 잘 들어가라고 위로의 말만 건넸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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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님, 아자아자님.. 우수리뷰 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2-06-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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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2021 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1 

글 제목

정말 장점이 많은 수험서

작성자

march (2022-06-26 작성)

일본어 공부를 하고는 있었지만 JLPT를 쳐보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아들이 시험 접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참에 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JLPT N1 접수를 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을 통해 N2 모의고사, N1 기본서를 받아서 공부를 해보긴 했지만, 당시는 가볍게 실력 테스트해보는 기분으로만 풀어봤기에 실질적으로 시험을 염두에 둔 공부는 접수 후에 시작한거나 마찬가지였다. ...

  

 

책 제목

어메이징 브루클린 

글 제목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작성자

포니 (2022-06-25 작성)

어떻게 문을 열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유쾌하고 미스터리한 이웃 서사시라길래 코믹한 소설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상상과는 달리 시트콤처럼 전개되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이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된 부분은 스포츠코트라고 불리는 일흔도 넘은 교회 집사가 광장 한복판에서 38구경 권총으로 20대 마약상을 쏘았다는 부분이었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싶은데요, ...

  

 

책 제목

한낮의 미술관 

글 제목

예술로 입문하는 완벽한 안내서_한낮의 미술관

작성자

yeji4728 (2022-06-24 작성)

나는 예술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나와는 동떨어져있는 문아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필기도구를 사러 회사 근처 문고에 우연히 갔다가 발견한 이책은 예술에 대한 나의 입장을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책은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로 챕터가 나누어져있다. 그 챕터마다 각각 귀중한 이야기가 녹아져있다.  이탈리아 /로마 로마의 첫 페이지에서는 해질녘 붉게 물든 로마와 성 베드로 대성당의 그림이 보인다. ...

  

 

책 제목

책을 읽는 방법

글 제목

독서라는 행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 

작성자

가시 (2022-06-24 작성)

책을 읽으면서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책을 제대로 읽고 있는 건가? 아닌게 아니라 대부분의 다 읽은 책들은 후에 약간의 잔상만 남아 있거나 아예 기억조차 나지 않은 것이 많았다. 이렇다면 도대체 책을 읽을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독서 관련 책들을 찾아 보았다. 대부분 자기계발서에 속한 기술 관련 책들 뿐이었다. 그런데 와중에 어렸을 때 재밌게 읽었던 일식의 작가인 히라노 게이치로가 독서 관련 책을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책 제목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글 제목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작성자

아자아자 (2022-06-23 작성)

내가 사는 곳의 보이는 곳에 산이 있다. 오래 전에 그 산에 지인과 올라갔는데 내려다보이는 아파트 20층도 작게 보였다. 걸어가는 사람이 개미처럼 보이더라는. 그 순간만큼은 잠시 욕심이 없어졌다. 자연 앞에 한낱 인간은 개미같은 존재구나. 자연과 상생하며 살아야는데 개발이란 이름으로 자연은 훼손되는구나... 책 제목을 보며 난 유명 작가의 개미가 아닌 오래 전 산에 올랐던 기억이 살아났다. ...

  

 

책 제목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글 제목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작성자

bada424 (2022-06-22 작성)

인간극장 다큐를 보는 느낌으로 이경란 작가의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을 읽었다. 5부작 다큐로 치자면 2부 정도까지 봤을까? 작중 '집사들'이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어깨를 툭툭치는 것 같아 오늘은 지하철로 출근하며 그들의 얘기를 마지막까지 읽기로 했다. 이경란 작가는 여러 단편에서 보여준 것처럼 사람과 관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집사들'로 표현된 복수의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보여줬다. ...

   

책 제목

테이트 유화 수업 

글 제목

테이트 유화 수업 

작성자

날마다 감사하는 삶 (2022-06-22 작성)

수채화, 수성 사인펜, 크레파스(오일 파스텔), 색연필 등의 여러 미술재료를 만나보고 그 재료와 관련된 책을 살펴보았지만, '유화'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리고 유화 물감을 사용한 경험도 적고 유화 그림을 살펴본 경험도 적었다. 하지만, 그런 적은 경험이 오히려 호기심으로 변해갔다. 그리고 이 책을 알게되었는데, 이 책은 영국 국립현대 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30점의 작품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

 

 

책 제목

세상은 그저 밤 아니면 낮이고 

글 제목

세상은 그저 낮 아니면 밤이고 - 로맨스의 이면

작성자

코지토 (2022-06-21 작성)

90년대 정도, 대단히 많이 팔린 로맨스 소설의 광고가 기억난다. 작가는 태연한 표정으로 세상은 사랑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고 자신은 사랑을 믿는 사람을 위해 소설을 썼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 그가 말하는 사랑은 로맨스 판타지다. 달콤하다가 쌉싸름하다가 눈물 쭉 빼다가 마지막에 웃는 그런 이야기들. 말하자면 할러퀸 로맨스를 길게 늘여서 한국적 클리셰로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뻔뻔하게 세상은 사랑을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

 

  

책 제목

벌레가 되어도 출근은 해야 해 

글 제목

2020년대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책

작성자

flyaga (2022-06-20 작성)

나는 아직도 종이신문을 구독한다. 매일 아침 주요뉴스와 사설 등을 읽고 있다. 매주 토요일이면 해당 신문에 실리는 이번주의 신간 코너를 늘 재밌게 보고 있다. 신문사의 서평 기사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봤다. 일단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설마 카프카 책에서 나온 벌레를 인용한 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벌레가 맞았다. 직장인의 생활과 카프카의 책이 무슨 상관이지?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

  

 

책 제목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글 제목

철학자 강신주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성자

프라즈나 (2022-06-20 작성)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책을 읽고 강신주 선생에게 푹 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 책을 읽은 게 벌써 10년 전이다. 책으로도 부족해서 교보문고에서 개최한 강연회에도 갔었다. 이 분은 진짜다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 독서는 그의 다른 책으로도 옮겨갔다. 허기를 채우듯 그의 책을 읽었다. 그러다가 또 몇 년은 그를 잊고 살았다. 서점에 갔는데 그의 신간이 있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다시 홀리듯이 책을 집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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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보고싶었다.. | √ 책읽는중.. 2022-06-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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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

 
               - 나태주

멀리 있는 사람을 두고

말을 한다

보고 싶다고!

그리웠다고!

 

바람에게 말을 하고

나무에게 말을 한다

바람더러 전해달라고

그 사람 이 숲속 길

혼자 지날 때

살그머니 귓속말로

들려달라고

 

여기 없는 사람을 두고

말을 한다

우리 곧 만나자고!

웃으면서 만나자고!

 

[ 문득 ]

                       - 나태주

창문의 종이를 만져본다

꺼끌꺼끌하다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볼우물이 고운 아이

지금은 내 앞에 없는 아이

 

그 아이가 문득

보고 싶었다.

 

...  소/라/향/기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저
열림원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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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다닌 눈물점.. | √ 책읽는중.. 2022-06-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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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점 ]


                                - 나태주

윗입술 오른쪽 볼 위에

숨어 있는 눈물점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나를 따라다닌 눈물점

 

눈물을 먹고 자란

점이 아니라

눈물을 기다리며 늘

목이 마른 눈물점

 

나를 사랑한 이들은

한결같이 눈물점을 걱정했고

나의 눈물 많음을 또

오래도록 사랑해야만 했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 나태주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셈이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소/라/향/기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저
열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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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는 8-6으로 승리해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 ♪ 그니일상.. 2022-06-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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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짜짜로니는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본인의 투구가 좋지않았다는 걸 받아들이지 않는 로니는..

지난 번에 이어.. 서재응코치에게 계속 항의를 한다.. 

서재응코치는 오랜시간 로니를 이해시켜야 했다.. 

 

8회말  같은 투수, 같은 타자일 때 

2차례 마운드에 방문한 일이 발생해..

우리의 수장 한남자는 퇴장을 당해야 했다..

 

그래도 1,2번으로 잘 쳐준 우리찬호.. 이창진..

혼란의 8회말, 9회말.. 4개의 아웃을 잘 잡아준 정해영.. 

 

힘겨운 경기였지만..

오늘 타이거즈는 8-6으로 승리해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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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전은.. "역전"이였다.. | ♪ 그니일상.. 2022-06-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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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현종쓰는 타이거즈가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8회말 우리찬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테스형, 나스타의 역전타,

해결사 최형우의 연이은 안타로..

5득점을 하며 타이거즈는 역전에 성공했고..

마무리엔 전상현이 책임져줬다..

 

비오는 광주에서 

오늘 타이거즈는 7-4로 승리했다..

 

...  소/라/향/기  ...

어제 황대인은 수비에서 실책을 했고.. 

한남자는 바로 문책교체를 했다..

오늘도 선발에서 제외된 황대인의 표정이 씁쓸하다..

선수 개인보다.. "타이거즈가 우선"이라는.한남자는.. 이런 경우.. 강하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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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참아본다.. | ♪ 그니일상.. 2022-06-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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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 있는 지인이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

다음주까지만 수확, 판매한다길래.. 

비가 오기전에.. 


많은 양은 언니에게.. 적은 양은 나에게..

직접 재배한 것만 보면..  이웃님이 생각나지만..

이것도 보내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꾸욱.. 참아본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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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책방님.. goodchung님.. 우수리뷰 축하드려요..^^ | Ω 스 크 랩 2022-06-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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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검색어 : 삶의 의미

글 제목

삶이 통으로 다루어지는 에세이집

작성자

aurorayi (2022-06-19 작성)

생소한 기대감으로 <검색어: 삶의 의미>를 주문했다. 며칠 후, 책을 배송 받고 박스를 열었다. 인터넷상에서 보던 색감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 표지였다. 가운데 네모난 이미지 박스 안에 한 사람이 보였다. 실제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듯 동적인 움직임이 느껴졌다. 책 표지를 넘겼다. 작가이름, 작가소개, 작가 사진이 나왔다. 그 아래 박상우 공간이라는 작가 전용 사이트가 소개되었다.  ...

  

 

책 제목

길 위의 철학자 

글 제목

에릭 호퍼의 소설 같은 자서전. 

작성자

생글 (2022-06-17 작성)

에릭 호퍼의 소설 같은 자서전. 자서전이라고 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서전의 개념과는 결이 많이 다르다. 책에서 부제로 달아놓은 "삶에 관한 에피소드"가 보다 더 정확하다. 자신의 삶이지만, 에릭 호퍼는 에피소드처럼 여러 개의 이야기로, 자기가 만났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풀어놓았다. 책의 마지막 쪽에 저자의 책 소개를 나열하면서, 이 책(길 위의 철학자)에 대해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

  

 

책 제목

죽음의 꽃 

글 제목

죽음의 꽃 

작성자

bookeem (2022-06-17 작성)

223명을 죽였다. 그리고 나는...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223명을 죽였다. 하지만 그 대가로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 자신의 완벽한 의학 기술을 모두 공개하고 싶다고 한다. 단, 223명을 죽인 것에 대하여 법적인 처벌을 면제해 준다면 말이다. 법적 처벌을 받는다면 죽어버리겠다고 한다. 그가 죽는다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은 사라진다. 당신이라면 이 남자가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제가 많은 사람을 끔찍하게 죽였다고  ...

  

 

책 제목

어두운 숲 

글 제목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은 체험

작성자

goodchung (2022-06-17 작성)

쉽게 읽혀지지 않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끝까지 읽을 지 몇 번이나 고민하다가 작가와 소설에 대한 옮긴이의 설명을 듣고 중심을 잡고 조금씩 나아갔다. 선민사상을 지닌 유대인의 전통을 이어가며 중동지역 아랍인 전체와 싸우며 힘들게 살아가는 유대인의 삶, 그리고 자유로운 미국에서 유대인으로 살면서 느끼는 구속과 자유에 대한 양가적 감정 등 작가의 삶에 대한 배경 설명을 듣고 나서야 이야기에 조금씩 빠져들 수 있었다. ...

  

 

책 제목

 뷔히너 전집 

글 제목

뷔히너 전집 (by 게오르크 뷔히너)

작성자

casualty (2022-06-17 작성)

보통 유명한 작가가 죽고나면 그 사후에 그 작가를 기념해서 '전집'이 나오곤 한다. 소설가뿐 아니라 비평가나 시인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품 활동을 오래 하고, 천수를 누리고 간 작가들의 경우는 '전집'이 열 권이 넘는 '한 질'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게오르크 뷔히너의 전 작품은 달랑 이 한 권으로 정리가 된다. 채 400쪽이 안 되는 이 책 한 권에 그가 살아생전 쓴 모든 작품들이 실려 있는 것이다.  ...

  

 

책 제목

크래프트 맥주 

글 제목

크래프트 맥주 

작성자

고작가 (2022-06-16 작성)

요즘 괜히 날씨가 더워서, 비와서 등 날씨 핑계를 대며 맥주를 찾는다. 자주 마시는 맥주다 보니, 가끔씩 새로운 맥주도 도전해보곤 하는데, 내 입맛에 잘 안맞을 때가 잦다. 결국 자주 마시던 맥주를 고르게 되는 듯. 내가 원하는 맥주 스타일은 어떤건지, 내 취향에 맞는 맥주를 알고 싶고, 세계 다양한 맥주에 대해서도 궁금해, 크래프트 맥주를 읽어보게 됐다. 뉴질랜드, 미국, 브라질, 고국인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맥주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활동 중인 세계적인 ...

  

책 제목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글 제목

매일 새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100가지 방법

작성자

추억책방 (2022-06-16 작성)

1.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새벽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다. 5점 2. 아침 8시. 오전 중에 급히 처리할 업무 때문에 조금 이른 시간 사무실에 도착. 탕비실에 있는 캡슐커피머신으로 얼음을 둥둥 띄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7점 3. 오전 10시. 오전까지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어서 마음만 급하다. 6점 4. 정오(12시). 점심식사로 바지락 가득한 봉골레 쉬림프에 채소와 스테이크가 잘 어우러진 샐러드를 먹으니 오전 내 쌓인 피로가 싹 가신다. 8점 ...

 

 

책 제목

돈이란 무엇인가

글 제목

돈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작성자

bonusman (2022-06-15 작성)

돈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이다. 그동안 수많으 경제, 투자, 재테크 관련한 책에서 이른바 돈벌기에 집중을 했는데, 이책은 돈 자체에 대한 이야기다.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공식이나 그래프, 비교하는 표 등은 전혀 나오지 않으며, 역사이야기와 여러가지 담론을 가득 차있는 부드러운 담백한 책이다. 매일같아 쏟아지는 경제정보, 국제문제, 유가급등으로 인한 최근의 인플레이션과 금일 인상을 통한 물가잡기 등 돈과 관련된 소식없입 현실에서는 살기가 어렵다. ...

 

 

책 제목

꽤 괜찮은 해피엔딩 

글 제목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지선

작성자

별이 (2022-06-14 작성)

저자는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이제는 사고와 헤어진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인생이 동굴같이 느껴지던 때도 있었지만 동굴에서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씩 걸어나오며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 ...

  

 

책 제목

아무튼, 노래

글 제목

노래로 이어지는 삶의 연속들. 

작성자

kgood0317 (2022-06-13 작성)

이슬아 작가의 <아무튼, 노래>는 삶의 요소요소마다 자리를 잡으며 추억이라는 흔적을 진하게 남기는 ‘노래’를 향한 예찬을 담고있다. <아무튼, 노래> 속 이슬아 작가의 노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읽는 이의 삶 속에 자리매김한 노래들을 향한 기억들이 자연스레 샘솟게 된다. 특별히 나는 기억 속에 자리매김한 노래에 얽힌 수많은 에피소드들 중 누군가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고 싶었던 마음에 관한 기억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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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인 오늘.. 이름값 하지요.. (삶의미소님 시원함 주셔서 감사해요..) | ♪ 그니일상.. 2022-06-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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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인 오늘.. 

정말 이름값.. 절기값.. 하지요..

밤이 되어도 이젠 기온이 제법 올라가서

더움이 있어요..

 

이런 더운날.. 

삶의미소님덕분에 시원한 날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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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는 6-5로 승리했다.. | ♪ 그니일상.. 2022-06-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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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수 임기영..  세이브 정해영..

 

오늘 타이거즈는

6-5로 승리했다..

 

...  소/라/향/기  ... 

 

오늘도 멋진 수비를 보여준 우리찬호.

경기 후 카톡으로 임기영은 치킨선물.. 

이어서 정해영은 별다방선물.

"잘 잡아줘서 고맙다고.. 더 잘 잡아주면 다음엔 치킨 두마리 쏜다고.." ㅋㅋ

 

훈훈한 타이거즈..가을야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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