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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님^^ 지인분이 어렵게 .. 
저두요... 저두 응원해요. 새로운 .. 
그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더 자.. 
그걸로 된거죠... 
어려운 일이 시작되었네요.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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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점 나스타 나성범 & 10승달성한 대투수 양현종.. | ♪ 그니일상.. 2022-07-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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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타점 나스타 나성범 & 10승달성한 대투수 양현종".. 이 투샷.. 너무 사랑해)

 

8년연속 10승의 대기록 작성한 대투수 양현종..

쓰리런을 1번도 아니고 2번이나 날리며 (개인 한경기 최대타점) 7타점에 빛나는..

우리의 나스타.. 나성범..  ♪ 사랑한다 사랑해..♬  (요즘 나의 이상형이된.. 우리 나스타 나성범..)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와 뜨거운 불망이를 보여준

타이거즈는 11-2로 '어~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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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경기에.. 대투수 양현종대신 파노니를 올린건..

우리의 대투수 양현종을 SSG경기에 올리기 위해서 였던..

한남자 김종국 감독의 그 큰그림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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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날님덕분에 행복한 아침.. ♬ | ♪ 그니일상.. 2022-07-2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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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이맘 때.. 비가 왔었지.. 

그날 아침.. 분주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그 중에 뚜렷한 기억하나..

 

눈부신 날님이 보내는 따뜻한 커피선물..

   

   

     

 

 

 

        오늘 아침은 더웠다..

       더운 아침공기를 이기게 해준

       시원한 커피선물..

 

      진아씨.. 고마워..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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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만에 돌아온 놀린.. | ♪ 그니일상.. 2022-07-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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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 놀린과..   오늘 3안타의 주인공 우리찬호↗)

 

68일만에 돌아온 놀린 선발로 나와서 4이닝동안 마운드를 잘 지켜주었고..

이어진 한승혁의 안정적인 투구..

어제의 불안했던 마운드를 잊게 해주나 싶었다..

 

9-1로 크게 앞서고 있어서 주전들을 쉬게 해주던 9회초..

어제 연이은 볼넷만 허용했던 김재열을 다시 마운드에..

아무리.. 김재열의 기를 살려주기위해 다시 기회를 주었다지만..

3점이나 허용해버린 상황인데도.. 아직도 무사 만루..


무사 만루상황에 올라온.. 우리의 마무리 정해영..

이렇게 쉽게 끝낼 경기를..

 

오늘 타이거즈는 9-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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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안방마님을 환영하기 위한 팬들의 응원문구..

"강동원보다.. 박동원.."

보다못한 서재응 코치가 '이건 아니잖아..' 항의하며.. 

큰 웃음 준.. 헤프닝..


1차 지명된.. 20년 정해영 - 21년 이의리 - 22년 김도영..

이 셋은 정말 친밀하다.. 소년미가득한 막둥이같은 이의리..

이들 덕분에.. 타이거즈 덕아웃은.. 늘 기아유치원이다..

 

♪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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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질 준비가 되었다는 것.. | √ 책읽는중.. 2022-07-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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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부를 때면 나는

목에 단 종을 흔들며 비뚤어진 웃음을 웃었지

 

나의 치욕은 나의 것일 뿐

파랗게 빛을 내는 질문지에 네 이름을 써

- 시인의 말 中

 

[ 시소 ]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

겨울은 무장한 채로 슬프거나 힘들었으니까

숨은 듯이 창을 닫고

찬물에 발을 담그는 기분으로 책상에 앉아 있을 필요는 없을 테니까


 

여름이 오면 한적한 거리를 천천히 걸어도 될 거야

값싼 티셔츠를 세 개 살 거야

글씨가 없고 사람 얼굴이 없는 것

내가 배운 원칙

검은색, 혹은 더 검은색으로

 

아무도 없는 놀이터 시소 위에

좋이컵에 담긴 커피와 다시 읽은 책을 놓아두고

천천히 기우는 양팔 저울을 생각하며

발을 구를 거야

 

그때는 소서쯤일 거야

받쳐놓은 것들이 모조리 깨져버린 오후에

창을 열고 잔에 순을 채워야지

손을 잡아달라는 게 아니잖아

서로의 목소리가 들릴 만한 거리에 흔적없이 

남아 있자 가끔은


 

고쳐쓴 일기를 바꿔 읽으며

악의 없는 핀잔을 하자

 

기운다는 것은 쏟아질 준비가 되었다는 것

종이컵에 담긴 커피가

난간 아래를 천천히 내려다본다

처음부터 다시 읽은 책은 각오가 되었다는 듯

흉내낼 수 없는 억양으로 펄럭이며

위치를 가늠하다 돌아눕는다

 

당신이 원하는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했어요

 

네가 일어서버린 순간

내가 낙하하는 순간

 

...  소/라/향/기  ...

 

 

엔딩과 랜딩

이원석 저
문학동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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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23        
" 타이거즈가 타이거즈 했다..!! "  KBO리그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 | ♪ 그니일상.. 2022-07-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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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즈가 타이거즈 했다..!! "  KBO리그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


6타수 5안타 1홈런 6타점의 황대인 (↑)

타이거즈 선수들의 26안타 23득점..

 

큰 점수차로 계속 앞서가고 있는 상황..

7이닝동안 3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호투를 해준 우리의 이의리..  


350번째 홈런을 날려준 해결사 최형우.. (↑)

 

타이거즈의 공격시간이 길어지니..

오랜시간 수비에 지쳐가는 롯데선수들..

 

2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이닝에.. 많은 득점을 했지만,

특히 5회엔 10득점하며.. 그뒤엔 주전선수들에겐 휴식이 주어졌고..

뒤이어 나온 선수들마저.. 안타, 홈런을 치니..

 

'1점도 못내면 다시 군대가라'며, '이게 야구냐'며..

실망이 컸던.. 롯데팬마저 타이거즈 선수의 홈런에 환호해 주는 이변까지..

오늘 타이거즈는 2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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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나는 이름이 있었다.. | ○ 그니 리뷰 2022-07-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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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이름이 있었다

오은 저
아침달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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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오해했습니다

사람이라 이해하고 사람이라 오해했습니다

사람을, 마침내 사람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시인의 말 中 

 

[ 손을 놓치다 ]


분침이 따라잡지 못한 시침

마음과 따로 노는 몸

체형을 기억하는 데 실패한 티셔츠

 

매듭이 버린 신발 끈

단어가 놓친 시

추신이 잊은 안부

 

그림자가 두고 온 사람

아무도 더듬치 않는 자취

 

한 명의 우리

 

[ 서른 ]

 

뜬구름을 잡다

어느 날 소낙비를 맞았다

생각 없이 걷다가 길을 잃기도 했다

생각이 없을 때에도 길은 늘 있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그런데 머리는 왜 안 돌아갈까?

 

너무 슬픈데 눈물이 한 방울도 나지 않았다

다음 날, 몸 전체가 통째로 쏟아졌다

 

어른은 다 자란 사람이란 뜻이다

한참 더 자라야 할 것이다

나이를 먹어도 먹어도

소화가 안되는 병에 걸렸다

 

[ 한발 ]

 

이 사람아, 지금 오면 어떡해!

이 사람아, 벌써 가면 어떡해!

 

시침과 분침과 초침

정확히 두번 만나는 동안

 

늦거나 일렀다

 

아무리 간발에 다가가도

감정을 에누리할 수는 없었다

 

[ 사람 ]             
 

이 사람아 이게 대체 얼마 만이야!

우리는 길에서 만났다

처음으로 교복을 벗고 만났다

 

서로의 이름을 잊은 채

 

어딘가 낯이 익고

익숙한 냄새가 나고

사람임은 분명해서

 

너는 쫙 편 손바닥을 내밀었다

손바닥에는 이름 대신

손금이 구불구불했다

 

어떤 길을 따라가도 순탄 할 것 같았다

 

눈이 있는 사람

사람 보는 눈이 있던 사람

 

재물선이 선명해서

나는 네가 큰사람이 될 줄 알았지

 

너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다

손금이 목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사람을 좋아하던 사람

사람 좋은 사람

 

잘못을 해도 쉽게 인정해서

나는 네가 새사람이 될 줄 알았지

 

손금 하나를 무작정 따라가다

갈림길에 섰다

 

등을 댈 것이냐 돌릴 것이냐

 

내가 뱉었던

네가 들었던

모진 말이

등줄기로 흘렀다

 

어딘가 귀에 익고

친근한 말맛이 나고

 

억양마저 확실해서

나는 쫙 편 손바닥으로 얼굴을 덮었다

양 볼이 뜨거워서

손금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손바닥을 맞추곤 하던 사람이

가차 없이 손바닥을 뒤집어버리듯

 

등을 돌리고 비틀거리며 걷기 시작했다

 

이 사람아 벌써 가면 어떡해!

 

사람이 사람을 불렀다

 

방금 전까지는

사람이었던 사람을

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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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march님이 보내주신.. 향 좋은 커피.. 너무 감사해요..^^ | ♪ 그니일상.. 2022-07-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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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님이 보내주신.. 향 좋은 커피.. 너무 감사해요..^^


오늘 도착한 march님의 향좋은 이 커피를..

늦은 시간.. 커피를 내린다..


같이 보내주신 컵.. 

아.. 커피랑 너무 잘 어울려요..

 

빗소리.. 음악삼아.. 맛좋고.. 향좋은.. 커피와 함께한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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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타자 연속안타라니.. ♬ | ♪ 그니일상.. 2022-07-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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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타자 연속안타라니..♬  

 

멀티히트를 해준 우리찬호..(↗)

4안타의 주인공 캡틴 김선빈.. (→)

모두모두 칭찬해..♪

 

 

 

 

 

 

 

 

 

 

 

대투수 양현종은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되었고,

장현식의 뒤를 이어 늘 어려운 상황

올라와 잘 마무리해주는 든든한 전상현..(↑)

 

오늘 타이거즈는 9-3으로 승리했다..

 

 

...  소/라/향/기  ...


내일 등판할 우리의 이의리.. 널..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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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불렀다.. | √ 책읽는중.. 2022-07-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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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

                 - 오은
 

이 사람아 이게 대체 얼마 만이야!

 

우리는 길에서 만났다

처음으로 교복을 벗고 만났다

 

서로의 이름을 잊은 채

 

어딘가 낯이 익고

익숙한 냄새가 나고

사람임은 분명해서

 

너는 쫙 편 손바닥을 내밀었다

손바닥에는 이름 대신

손금이 구불구불했다

 

어떤 길을 따라가도 순탄 할 것 같았다

 

눈이 있는 사람

사람 보는 눈이 있던 사람

 

재물선이 선명해서

나는 네가 큰사람이 될 줄 알았지

너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다

손금이 목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사람을 좋아하던 사람

사람 좋은 사람

 

잘못을 해도 쉽게 인정해서

나는 네가 새사람이 될 줄 알았지

 

손금 하나를 무작정 따라가다

갈림길에 섰다

 

등을 댈 것이냐 돌릴 것이냐

 

내가 뱉었던

네가 들었던

모진 말이

등줄기로 흘렀다

 

어딘가 귀에 익고

친근한 말맛이 나고

 

억양마저 확실해서

 

나는 쫙 편 손바닥으로 얼굴을 덮었다

양 볼이 뜨거워서

손금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손바닥을 맞추곤 하던 사람이

가차 없이 손바닥을 뒤집어버리듯

 

등을 돌리고 비틀거리며 걷기 시작했다

 

이 사람아 벌써 가면 어떡해!

 

사람이 사람을 불렀다

 

방금 전까지는

사람이었던 사람을

이 사람을

 

...  소/라/향/기  ...

 

나는 이름이 있었다

오은 저
아침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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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 양현종이 아닌 파노니를 선발로 내세운 타이거즈.. 과연 결과는..?? | ♪ 그니일상.. 2022-07-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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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의 시작..

다른 팀들은 최고의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대투수 양현종이 아닌 파노니를 선발로 내세운 타이거즈..

과연 결과는..

 

3회 4득점을 하며 앞서가는 타이거즈..

비록 이대호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파노니는 승리투수가 되었고,

장현식-전상현-정해영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마운드를 지켜줬다..


타이거즈는 5-2로 승리하며 기분좋게 후반기를 시작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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