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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잘 들으려 눈을 감았다.. | √ 책읽는중.. 2022-08-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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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이름으로 ]

                                          - 천양희

땅에 낡은 잎 뿌리며

익숙한 슬픔과 낯선 희망을 쓸어버리는

바람처럼 살았다

그것으로 잘 살았다, 말할 뻔했다

 

허공을 향해 문을 열어놓는 바람에도

너는 내 전율이다 생각하며 길을 걸었다

그것으로 잘 걸었다, 말할 뻔했다

 

바람 소리 잘 들으려고

눈을 감았다

그것으로 잘 들었다, 말할 뻔했다

 

바람은 나무 밑에서 불고

가지 위에서도 분다

그것으로 바람을 천하의 잡놈이라, 말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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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아, 괜찮지..' | ♪ 그니일상.. 2022-08-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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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 김종국감독이 정해영에게 묻는다..

'해영아, 괜찮지..'   '네..'

 

힘겨운 9회.. 이어지는 연장 10회.. 고개숙인 호랑이..

 

오늘 등판할.. 대투수.. 현종쓰.. 우리모두 힘내자요..

오늘은 꼭.. 사자에게 '어~흥' 해주자요..

 

...  소/라/향/기  ...


오늘 경기는 '우천취소' 되었다..

어~흥은 내일로 미루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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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전화덕분에 추억소환한 이번 여름은.. | ♩그니일기 2022-08-1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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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 여름방학이면..

보충수업이 잠시 쉬는 몇 일은 부안 외가집 또는 전주 이모집에 가곤 하였다..

 

일년에 두세번정도 보는 외할머니는 반겨주시며..

벽장안.. 보물창고안 간식을 대방출해주곤 하신다..

 

동갑내기 친구인 사촌녀석벽장이야기를 자주 하곤 하였다..

야구에 푹 빠져 있을 때.. 녀석의 전화다.. 

 


부안에 있는 외가집이 본가이고.. 

J시.. 우리집 바로 옆집에 있는 외가집은 사촌들의 학교생활을 위한 두번째 집이였다..

세월이 흘러 그 집은 녀석의 차지가 되었다.. (↑) 

 

사진 속 저 집은 바로 옆집이기도 하고.. 사촌오빠들이 잘 챙겨줘서..

자주 놀러가곤 하였다..

사진 왼쪽에 있는 큰 나무는 매실나무다..

여름이면 매실을 따서 아빠는 매실주를 담고.. 엄마는 매실청을 담곤 하였다..

매실이 아주 많이 열려서.. 우리집과 나눠도 충분하였던 여름 날..

 

녀석의 전화덕분에 추억소환한 이번 여름은..

윗동네는 잔인하도록 비만 내린다..

 

이제그만 내렸으면 좋겠는데..

또.. 비가 내리고 있다..

 

그렇게 좋아하던 빗소리가 지금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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