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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가 올까 봐』 | ■ 서평발표 2020-07-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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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까 봐

김지현 글그림
달그림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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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며.. 마음을 읽는다.. | √ 책읽는중.. 2020-07-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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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_ 이미순

 

너의 손끝이  / 그렇게 차갑게 변할 수밖에 없는

무슨 이유라도 있었던 것일까

 

나뭇가지 그 끝에 / 미처 저 머물 고향 찾아가지 못한

몇 개의 마른 잎들이 / 너의 시린 등에 업혀 / 허공을 맴돌고 있다

 

언젠가 푸른 숨소리 / 숨 막히게 하늘을 가득 메우던

그런 때가 있었다 / 

 

밤이면 별들의 눈은 / 더욱 빛이 나서

너는 부드러운 몸짓으로 / 알 수도 없는 끝을 찾아가느라

부산스럽게 움직이기도 하고

 

이제 한 점 작은 미련이라도 / 털어 내려는 것인지

점점 싸늘해지는 너의 두손은 / 노란빛으로 자꾸 오그라드는데

 

어쩌란 말인가 / 내 너의 손을 잡아 주기에는

너무 멀리 떠나 와 버린 것을

 

시간이 흐르고 나면 / 차게 얼어 버린 마음들일랑

다 떨쳐버리고 / 소리 없이 흐르는 미소라도 전하며

그렇게 살자 / 그렇게 살도록 하자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을 어찌하면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지 생각중이다..

싸늘해지는.. 얼어버린 마음을 녹일 수 있다면 좋겠다..

 

                       억새 춤 _ 이미순

 

나붓나붓 흔들리는  / 마른 몸짓으로

 

때로는 꺽어질 듯 /  휘청 / 제 한 몸 부스러지도록

 

바람에 흩날리는 있는 /  어느새 빛바랜 머리카락을 보았다

 

땅속 깊이 / 두 손으로 움켜쥔

잔뿌리조차도 / 나를 버티게 해 준 / 놓을 수 없는 삶의 동반자

 

두 어깨 짓누르던 /  가난했던 나의 긴 시간들

 

덜어내고 덜어내면 / 저토록 가벼이 흔들리는  / 몸짓을 닮아 갈 수 있을까

 

어설프기만 한 나의 흉내는 / 울컥 걸려드는 목 울음에 / 가슴이 아프다

 

이 시를 읽으며 울컥했는데..

마지막 연이.. 딱 내마음이다..

 마른 몸짓, 한몸 부스러지도록, 빛바랜 머리카락.. 울컥했다..

 

            여행   _ 이미순

 

채우려 하지 말고 / 비우려 하지 말고 / 억지로 잊으려 하지도 말고

성급한 약속 하지 말고 / 과분하게 나눠 갖지 말고 / 쉽게 눈물 흘리지 말고

익숙해 있던 사치를 털어내고 / 길 위에 섰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 나를 찾기 위해 / 발걸음을 옮기기로 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을 떠나며.. 드는 생각

비우고 와야지, 잊고 와야지.. 그랬는데.. 그러지말란다.

잊고 있던 나를 찾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란다.. 다행이라 생각하며..

시를 읽으며.. 마음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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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수리뷰] 7월 다섯째 주 | Ω 스 크 랩 2020-07-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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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님.. 커피..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그니일상.. 2020-07-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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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하다 늦어진

귀가길..

 

날 기다리는

march님의 택배선물

 

상자를 열며..

마이구미를 본순간

웃었다..

 

그리고.. 커피를

본 순 눈에 하트가..

 

당장.. 커피를 탄다..

이밤.. 커피한잔 해야지

 

다음부터..

yes이웃님께

선물을 보낼때는

이름없이 보내야겠다

생각한다..

 

내마음이 부담이 안되도록

 몰래 선물하며, 나만 행복해야지 욕심을 낸다..^^

 

march님.. 커피..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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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의 마음을 전합니다..^^ | ♪ 그니일상.. 2020-07-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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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며.. 아쉬워서

꽃다발을 선물하려다..

화분을 봅니다..

 

그러다 선택한.. 화분..

볼때마다 그니생각하며

잘 키우겠다는 다짐을 해줍니다..

 

그니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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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단 안주발.. | ♪ 그니일상.. 2020-07-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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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만남을

약속하다..

드디어 오늘이  그날이 되었다..

 

회포를 풀며..

간단히 얼음생맥을..

 

술보단..안주발..

즐거웠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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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_ 이미순 | √ 책읽는중.. 2020-07-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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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련 ]    _ 이미순

 

수많은 사람은 말한다

 

고상하다 /  우아하다 / 꽃 중의 여왕이다

 

그러나 그것은 피어날 때 / 그뿐

 

처량하다  /  슬퍼 보인다 / 천해 보인다

 

꽃 지는 날 / 붉은 눈물 마르기도 전에

바람에 흩날리는 뼈 아픈 소리

 

이 세상에 태어나

눈물을 모르고 사는 이 몇이나 될까

피는 목련처럼 사는 이 얼마나 될까

 

피고 지는 일을 / 수 없이 반복하면서

굳은살 박인 손바닥을 / 자랑스럽게 내보이는

지는 꽃잎이 더러는 사랑스럽지 않나

 

언젠가 우리도 한 번쯤은 / 세상을 구르고 구르다

지는 꽃잎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굵은 핏줄 하나 / 돋우려는 안간힘이

오늘따라 더욱 안쓰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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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생생한 꿈때문에, 마음이 좀 먹먹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 √ 책읽는중.. 2020-07-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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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속보로 물난리가 났다고 난리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분노

 

잔잔하고 차분하던 시절 지나고

호르몬이 바뀌는 / 전환점을 맞은

 

어느새 마음은 태풍이 일어

시도 때도 없이 / 분노가 생기고

쓸데없는 결심을 하고

 

누군가 인간은 자연을 닮았다고 하더니

자연을 닮아 가느라 / 마음속은 늘 이렇게 분주한 걸까

 

오늘 저녁 비 그치고 / 내일은 맑아진단다

 

다행이다

 

 

[ 별과 시]

 

 그대는 밤하늘에 별이 되어 내 곁에 온다

그대는 바람이 되어 내 곁에 온다

 

그대를 만나지 못해도 / 그내는 내 곁에 있다

 

그대는 마음이 따뜻해서 / 나는 그대에게 갇혀 / 울리도 한다.

 

그대가 못 오시는 날은 / 나는 방황한다

 

그래도 그리워 할 수 있는 그대가 있어 / 나는 행복하다

 

어제..영화를 보다 울어서 인지..

맑아진 눈으로 밤공기를 맞아서 인지..

여러편의 꿈을 꾸었다..

 

너무도 생생한 꿈때문에.. 마음이.. 좀.. 먹먹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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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궁화 | Ω 스 크 랩 2020-07-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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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무궁화

아욱목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2~4m의 아담한 관목으로 정원수나 울타리로도 이용된다. 7~10월의 약 100일 동안 매일 새 꽃이 핀다. 나무는 회색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꽃의 빛깔은 흰색·분홍색·연분홍색·보라색·자주색·청색 등이다. 꽃은 종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씩 피며 꽃자루가 짧다. 꽃은 홑꽃과 여러 형태의 겹꽃이 있는데, 꽃잎이 5장으로 된 홑꽃은 도란형(到卵形)이고 밑부분이 서로 붙어 있으며, 지름이 보통 6~10cm이다. 겹꽃은 일반적으로 홑꽃보다 작고 지름이 4~5cm이다. 꽃잎의 기부에 있는 진한 보라색 또는 적색의 원형 무늬를 단심(丹心)이라고 하는데, 화맥(花脈)이 단심과 같은 빛을 띠고 짧게 또는 길게 방사하는 것들도 있다.

  

 한반도에서 무궁화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상고시대의 지리·풍속을 널리 조사해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의 제9권 해외동경(海外東經)"군자의 나라가 북방에 있는데…… 무궁화가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든다"(君子之國在其北……有薰花草 朝生募死)라는 구절이 있다. 군자국은 한반도라는 것이 밝혀졌고, 훈화초는 무궁화를 일컫는 중국의 옛 이름이다. 또한 중국의 <고금주(古今注)>에는 "군자의 나라는 지방이 천리나 되는데 무궁화가 많더라"(君子之國 地方千里 多木槿花)라는 구절이 있다.

 

무궁화는 우리 겨레가 옛날부터 불러오던 꽃 이름이 아니고 한자음을 따서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의 명문장가 이규보(1168~1241)의 문집에 무궁화를 한자로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논란의 기록이 남아 있는데 '無宮'으로 쓸 것인가 '無窮'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격론이 벌어졌으나 결론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무궁화가 어떻게 한국의 나라꽃이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조선의 윤치호 등의 발의로 애국가를 만들면서 후렴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구절을 넣음으로써 조선의 나라꽃이 되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이 수립된 직후인 194910월 대통령 휘장과 행정·입법·사법 3부의 휘장을 모두 무궁화로 도안하여 문교부가 제정·사용했고, 1950년에는 태극기의 깃봉을 무궁화의 꽃봉오리로 제정했다.

 

무궁화는 아담한 관목의 꽃나무로 정원수로 널리 심고 있으며 울타리로도 이용된다. 옛날부터 동서양에 약용식물로 널리 알려진 무궁화는 나무껍질과 뿌리를 각종 위장병과 피부병 치료제로 써왔다. 또한 꽃봉오리는 요리에, 꽃은 꽃차의 재료로 써왔으며, 나무껍질은 고급제지를 만드는 데 이용하고 있다. 한국의 나라꽃으로 오랫동안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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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쌤이 보내주신.. [늑골에 금이 가다] | ♪ 그니일상.. 2020-07-29 21:2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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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쌤이 보내주신 책이

드디어 도착했다..

 

일반우편이라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세분은 모두 어제 도착했다는 말에

혹시.. 분실되었을까..

살짝 조바심이 났다.,

 

그럼 난, 오늘은 도착하겠지..했지만,

그래도 불안해..

일반우편물이 오면 연락 달라..

미리 말을 해놓으니..

오전.. 드디어 도착했다고 연락이 온다..

 

휴..하고 안심을 하고,

밖을 보니  오전인데도..

장대비가 내리는 서울은

한밤중처럼 컴컴하다..

이제 겨우 오전인데.. 밖은 어둡고, 난 퇴근시간이 기다려졌다..

 

퇴근 후 받은.. 목연쌤이 보내주신.. [늑골에 금이 가다]

오늘 밤부터.. 읽을 생각을 하니.. 설레입니다..

 

목연쌤..감사드려요..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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