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필리아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osil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필리아
필리아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97
2016-12-26 개설

2020-04 의 전체보기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 죽음조차 죽여 행복을 강요한다_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0-04-12 15:48
http://blog.yes24.com/document/123443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

고지 쇼지 저/부-타 그림/도영명 역
영상출판미디어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상출판미디어 노블엔진에서 20년 4월 신작으로 정식발매된 고지 쇼지의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1권입니다. 이 작품에 관해서는 쓰고 싶었던 말이 참 많이 있어서 이 리뷰가 어떤 식으로 끝을 맺을지 작성하는 필자는 리얼타임으로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표지는 서브 주인공, 또 한명의 주역인 반장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차후 나와주려나 싶은데 과연 어떨지.

장르는 이세계 전이, 판타지로 구별할 수 있는데 1권에서부터 사망자가 꽤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 이 작품 이세계 공략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구매한이유도 이 가볍지 않은 부분을 알고 있었기에 구매했으니, 몇 몇 에피소드는 언급조차 없이 넘기면서 리뷰가 작성 될겁니다.

?

하나 더 내용을 보고 싶으니 생략하고 싶다면 훨을 밑으로 쫙 내력서 마지막에 작성한 몇 줄만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

그러면 본편의 이야기로 들어가면 주인공으로 하루카를 포함, 반 친구들 전원과 이세계 전이라는 일을 겪는 가운데 하루카는 다른 아이들이 전이 당하는 순간 전이를 피하기 위해 천장으로 도주라는 기행을 저질러주죠. 그러나 실패했고 결과는 다른 친구들과 전이 시간이 차이가 나고 신과의 조우로 인해서 치트 스킬들은 전부 매진되어서 배드 스킬과 어디에 사용할 지 불명인 스킬들이 남아있었는데 하루카의 독백이 그가 외톨이로 살아온 경력만큼 길어집니다. 꽤나 길기에 다른 인물이 없다면 그 페이지의 분량은 전부 그의 독백입니다. 대사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전이 도주의 실패와 신과의 조우 그리고 그 신을 꿇게 만드는 기행을 저지르다가 남아버린 스킬들 정체불명부터 배드스킬까지 전부 얻으면서 나홀로 숲에 전이 되는 서바이벌이 시작되었죠.

분량은 전이 첫 날 부터 그 후로 25일치의 이야기로 나열 되었죠. 나홀로 생활을 시작하는 하루카는 꽤나 기행을 저지르는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숲에서 발악을 하는 정도로 성장, 이 부분은 배드 스킬들이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절대적인 패널티를 안고 있으면서도 상당히 강해지죠. 외톨이는 외톨이만의 삶의 방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사냥과 채집그리고 자신만의 하우스까지 얻으면서 점점 외톨이로서의 능력을 상승시키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호화로운 서바이벌을 만낏하던 그가 찾은 반 친구들 중의 일부 오다 일행과 조우하게 되면서 전이 된 반이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그룹은 붕괴, 문제아들과 날라리들이 지휘를 따르지 않고 오다일행 오타쿠일동은 자신들이 준비했던 경험을 살려서 그룹을 어찌어찌 도왔지만 결과가 배신과 자신들을 살해하려는 자들과 보고도 돕지 않는 일부, 이렇게 엉망이 되면서 지휘자였던 방장이 무너지고 그룹은 와해 뿔뿔이 흩어지는 최악인 상태가 되었음을 인지하면서 이들이 현제 있는 숲은 어디에서나 마물들이 나오고 있는 위험한 곳이거니와 치트 스킬이 있는데 문제를 일으키려고 했던 자의 스킬을 봉인하는 등 하루카가 모르는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반 친구들이었죠. 힘이 곧 법이 되어버린 삶에 내버려진 아이들은 아슬아슬한 상황이 시작부터 펼쳐지게 되었고 이 상황에 오타쿠일행은 도망을 선택, 모험가가 되려고 숲을 빠져나가는 길을 선택했죠. 하루카하고 오다일행이 나름 친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하루카는 외톨이로 있는 길을 선택해서 숲에 남았고 이후에도 다른 반 아이들과 연이어 조우하게 되었죠.

?

오다 일행다음으로 오다일행이 도망치게 된 계기중 하나였던 날라리일행 시마자키일행과 만나는데 이 그룹도 엉망이었죠. 오다일행에게 사과하기 위해서 목적지도 모른 채로 이동하던 그녀들은 하루카에게 오다일행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이 부분부터 주인공 하루카의 성향이 들어나기 시작하죠.

오다, 오타쿠 일행이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도와 목숨을 부지했는데 죽어서라도 사과하려고 하는 그녀들을 향해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그들이 한 일에 성의를 보이라고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야겠군요. 죽으려고 하는 이들을 죽지 않게 만들고 자신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행복하게 만들려고 하는 이 부분이 주인공인 그가 주로 하는 일이 됩니다.

왜 그렇게 하는가? 그 이유는 1권에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른 이야기에서 즐겨달란 것이겠죠. 지독할 정도로 절망이란 것을 배제하려고 하죠. 여기서의 문제는 하루카가 얻은 사역이 오작동한 것이 문제가 되었고 그녀들이 트러블에 말려들어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켜주죠. 거기에 반장일행도 찾으러 다니면서 외톨이가 외톨이 짓을 벗어난 일들을 연이어 벌이는데.

?

여정의 끝에 반장과의 조우. 다만 반장의 안습함이 증가하게 됩니다. 하루카에게 단 한 번도 이름을 불렸던 적이 없거나, 자신에게 눈길 안 주고 흔들리는 것에 눈길을 주거나등등 도끼눈과 잔소리스킬을 나날히 키우는 반장. 이런 부분은 그녀과 한 번 무너진 영향도 있죠. 반장이 어찌어찌 지탱하고 있었지만 지칠대로 지친 여자그룹을 이끌고 자신의 거처로 이동해주면서 시끌벅적한 이야기는 계속 되어갑니다.

나홀로 호화로운 이세계 라이프를 보냈던 일에 경악하는 일동, 그것도 잠시 욕탕등 다양한 것이 구비되어있는 것에 여자아이들 중 일부가 야생화가 되어서 나체족이, 이쪽은 이쪽대로 또 안습함이 넘치는 취급을. 이런 분위기에서도 이 작품의 목표는 다시금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평범한 거라면......다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지?

서바이벌 생활을 보낸지 2주를 넘기면서 일부 여학생들이 하루가에게 호의를 보이고 있거나 통틀어서 적어두자면 하루카에 대하여 사정을 알거나 그를 좋아하는 여성진들이 있음은 분명하지만, 이 부분은 전체적인 분량 중 반장의 시점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를 남겨야겠군요. 하루카가 자고 있는 틈을 타서 찾아오거나 알몸으로 유혹하지만 연이어 실패하는 여러모로 씁쓸해지는 1명에, 아직 행동하지 않은 분들 등. 중반은 밝은 이야기로 다른 면은 보고 싶지 않는 느낌일까요. 살기 위해서 악착같이 한 우물만 파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하루카의 기해에 여자이이들의 매도도 있지만 그게 다 사랑이나 등등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알고 하루카는 그걸 착각해서 괴롭힘이라 생각하는 점은 이 이야기의 지독한 부분을 잊게 해주는 분량입니다.

?

성장의 나날을 보냈던 반장을 포함해 날라리, 체육, 위원그룹...하루카의 기행때문에 이름이 안 나와요. 이상한 별명붙여서 부르는데 이 부분은 다른 이야기서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이 역시 1권서 나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도시로 출발하면서 오다일행 사냥을 목표로하는 하루카와 사냥하지 말라는 태클로 시작하지만 이 사이에 남자이이들, 근육바보들 그룹과 만나서 이야기가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불량그룹이 여자이이들을 잡으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들을 막기위해서 남은 바보들의 이야길 반장에게 전하면서 뭉치지 못한 그룹은 여전히 위태로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쯤에서 이 이세계 전이 이야기가 데스매치전이 되었는가를 꺼내볼까요?

원인은 위험한 스킬로 취급당하는 치트 스킬들 몇 가지중 하나인 강탈이 문제가 되었죠. 죽여서 상대의 스킬을 빼앗는 스킬. 약탈계통이 존재함으로 서로를 믿을 수 없었고 그 믿음이 없으니 그룹은 붕괴, 그렇기에 반장이 자신으로 이 지경에 온 것에 마음을 쓰고 있었고 이런 것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는 하루카였습니다. 그 스킬을 얻어서 지배자가 되려는 녀석도 있었고 하렘계획을 꾸미려던 어리석은 이도 있었기에 그룹이 붕괴하는건 너무나 쉬운 것이었죠.

?

이야긴 다시 도시로 이동하는 이야기로 돌아가서 도시로 이동하면서 발견한 트러블을 로드킬로 해결하는 기행, 그리고 히루카가 다치기만 하면 여성진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있죠.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건 계속 보입니다. 도시로 진입 하고 크게 일을 저질렀던 하루카, 다른 친구들은 모험가로 등록하는데 보인만 배드스킬로 모험가로 등록할 수 없는 경험도 맛보고 하루카가 화나면 반 친구들이 수습하거나 문제일으키면 수습하거나 하루카가 꽤 여자아이들 마음을 후벼파주고 있는 부분이 도시로 온 이후부터겠죠.

레벨 성장이 느리기에 단 한번의 실수로도 죽을 수 있는 그를 지키고 싶어하는 일동. 반장 시점에서 보면 아이들 밤마다 운다는 장면도 여러번 나올만큼 생활이전에 위태로움이 끝을 달리고 있죠.

여기에 하루카가 움직일 때는 대체로 위기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 왔을때라는 걸 알고 있기에 그녀들은 함부로 움직이지 않았고 여기서 새로운 인물, 안쓰럽게 되는 인물이 한 명 늘어납니다.

여차저차해서 오무이 집안과도 인연이 생기고 여기도 하루카의 기행에 고생합니다. 반장네에 있어서는 라이벌증가이기도 하죠. 웃기는 이야기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한 편, 숲에서는 데스매치 전이 펼쳐지고 말았죠.

?

이제 이야기는 끝으로 가볼까요.

하루카는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곳에 있으니 계속 숲으로 돌아가려고 했고 이 일에 반장을 포함해서 모두가 그를 잡아두려고 했죠. 번번하게 실패를 하고 한 명은 여자아이로서의 자신감 완전히 박살났다는 것은 덤이지만 결국 하루카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카는 숲으로 돌아가 레벨링을 시작하죠. 죽을 각오로 성장하려고 했지만 발목을 잡는 배드 스킬들에 난항을 겪게 되죠. 휴식을 위해서 동굴로 돌아가는 길 그가 본 것은 처참하게 당한 근육뇌 바보들 이었죠.여기서 또 한번 그는 절망과 죽음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도원해서 죽어가고있는 친구들을 구해내버립니다.

상황을 이해하면서 반장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하면서 죽었다 살아난 친구들을 도시로 보내버리죠. 여자아이들을 포함해서 바보 친구들에겐 단 한명의 사람도 죽이지 않도록 그리고 죽지 않도록 만든게 하루카 본인이었습니다. 그는 이 이야기에 암약하고 있던 존재를 죽이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반장 시점으로 돌아가면 뒤집어졌죠. 울고 난리치고 폭주하고 그런데 오다일행도 막 복귀하면서 상황을 알게 되고 도와주러간다기에 말리고 말린 사람이 혼자 무장해서 가려니까 다른 이가 말리고 혼돈그 자체가 되어있었죠.

행복을 강제로 만들어주는 일에 이면이 이렇게 무서울거라곤 생각지도 못하겠죠. 거기에 바보일행도 복귀하면서 사망한 남학생들과 이 사건의 장본인, 하루카를 제외하면 전원이 모이게 되었지만 엉망이었죠. 이젠 하루카를 위해서라면 난 죽을 수 있어 상황까지 치닿지만 결국 이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기다림 뿐.

?

피할 수 없는 살육전과 기다림의 끝에 반장은 자살로서 하루카를 구하려고 결심하는데 하루카의 큰 이익은 운이 좋은 것 하나입니다. 지독한 살육전 끝에서 자신만 피를 묻히는 것으로 이야기를 종지부 찍고 자신이 모르는 곳에서 일을 저지르려고 했던 반장도 구해버렸고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아이들에게 있어서도 그의 생환은 희망 그 자체 였습니다. 그렇게 저질린만큼 저지른 결과 잔소리의 일상을 톡톡히 맞보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이며 1권의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

?

?

?

이렇게 해서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은 4백여페이지가 될만큼 분량이 상당합니다. 표지에 낚이신 분도 있을까 싶기도 한데 이세계 전이 부분은 소재일 뿐입니다. 이 이야긴 신이 멋대로 스킬을 가져가라고해서 골랐고 그 스킬을 가지고 아둥바둥 생존하면서 살아남는 엑스트라들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뭐, 거진 하루카의 강제 행복행으로 죽음조차 고르지 못하게 억지로 쑤셔주는 행복 라이프를 당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반장도 하루카의 영향으로 안습 더하기 기행이 발생하는 것도 있겠지만 은인 이상의 존재가 되어갈 하루카를 상대로 여성진들은 그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을지, 한 아이는 아주 여자아이로서의 자존심 박살...이래서 알몸트랩은 좋지 않습니다. 판타지 장르에 들어가는데 단독으로 다크판타지를 찍는 주인공 하루카의 이야기가 1권에서는 그 티끌조차 보여주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불행이라는 것과 행복운운만 알려주고 있으면 이해해주고 싶어도 그 뒤를 알고 있는 사람들 정도가 이해해줄 수 있는 구조인데 라는 말도 써보게 되네요. 적을 분량은 상당하지만 이 세계의 치안적인 부분이거니와 아직 다 보여지지 않은 치명적인 부분(주로 목숨)들과 직결하는 또 다른 이야기는 2권 이후에서나 적어보기로 하면서 1권의 리뷰는 여기서 마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