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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S노벨+. 걸즈 러브 이야기는 좀 더 뒤에서_내 최애는 악역 영애 1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0-05-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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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최애는 악역 영애. 1

이노리 저/하나가타 그림/정백송 역
소미미디어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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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정식 발매한 저자 이노리의 내 최애는 악역 영애 입니다. 리뷰는 1, 2권을 따로 다루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두 권을 같이 다루고자 했던 계획을 변경한 이유는 이 리뷰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장르의 키워드는 GL, 학원, 전생. 이렇게 두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 리뷰는 GL 걸즈 러브에 대한 부분을 다루는 관계로 혹여 작성중 제가 미처 실수하는 발언이 있을시 콕 집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내용은 역시 소설의 제목에서도 보이는 것저럼 내 최애, 악역 영애를 좋아하는 전생의 기억을 지닌 채로 여성향 게임 Revolution의 히로인 레이 테일러로 전생하면서 최애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만으로 클레어에게 향하는 사랑하는 마음을 열렬히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역시나면 역시나 일까요. 게임 속의 흐름을 멋지게도 깨부숴주는 전생자, 레이는 악영 영애를 통해 구원받았고 그 마음으로 클레어만을 위해 존재했어야 하는 이벤트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니 남자에게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분을 보면서 그녀는 이성을 사랑한다는 일을 겪어보지도 않았다는 건 작중의 이야길 통해 알 수 있었죠.

?

그러면 다루고자 싶었던 많은 단어들의 방울들이 어우러져 모인 문장의 바다에서 보였던 장면의 이야길 해봐야겠네요. 이 부분은 본편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적으며 이 이야기 말고도 보면 즐겁고 또는 흐뭇해지는 아기자기한 구성도 있다고 언급해두죠.

한국 정발본 기준 1권 107페이지부터가 GL작품으로서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고 해야겠네요.

동성애자에 대한 이야기는 107페이지 마지막 줄을 시작해서 115페이지의 중 후반에 해당하는 부분이 되겠네요. 진지하게를 붙이면 첫 언급이라고 해야겠죠.

그런 건 그다지 백주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얘기할만한 주제가 아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단어를 붙이며 적는 부분으로서 이 부분을 보면 일반적으로는 이라는 의도는 차별할 생각은 없었을지 몰라도 상식적에서 차별과 거리감을 보이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덕에 이 부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힘이 실려있을 수 있었죠.부정과 긍정이라는 토론이라고 할까요.

사족을 또 붙이면 GL이나 BL을 제가 구분없이 찾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이 주제를 말한다는 것에 피하고자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죠. 주인공 레이의 시점에서도 분명하게 얘기해 주는 것에 감동을 하나 말을 하면 미묘해지는 분위기라는 이 장면들에서 보여준 여러 인물들의 반응으로 쉽게 알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 하나 동성애자라는 존재는 그 성적 지향성에 대한 부분이 강조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 이걸 토대로 긍정과 부정의 편견이라는 구도를 통해서 극단적이거나 또는 미화라는 단어를 통해서 더욱이 이 장르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을 보여준 좋은 이야기였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성 소수자에 관련 된 작품으로 '不可解なぼくのすべてを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를 통해서 진지하게 보고 있는 작품이며 3권의 리뷰 적어두었으면 더욱 내 최애는 악영 영애 1권에서 보여주던 위의 이야기에 힘을 담아 적어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이래서 타이밍이 중요한 거죠.

그렇게 농담으로 웃어넘기지 않고서는 견대낼 수가 없거든요오~.

BL 및 GL의 장르를 가진 작품들 중 웃어넘기는 작품이 꽤 있지만 역시 웃어넘긴다는 건 괴로운 일이겠죠. 내 최애는 악역영애에서 말하는 괴로움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지만요.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최애를 향한 사랑이야기만을 보고 적는데, 이 상황 너무 공감해버린 겁니다.

또 이탈적인 이야기지만 필자가 좋아하던 캐릭터들의 작품 속 결말이 대부분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고백해서 차이고...고백해서 이루어지나 싶었더니 상대가 죽거나 소심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겁쟁이처럼 있거나, 사랑의 괴로움과 기쁨을 보여주는데 있어서 거의 한쪽으로 치우쳐있는 스페셜리스트다보니 애캐가 있는 세계에서 애캐가 파멸할 예정이라면 저로서도 지극히 모셔서 해피엔딩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행동했을 것만 같았기에 레이의 사랑의 외침은 공감을 넘어 동질감을 맛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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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권 본편의 이야기로 돌아가죠. 이야기는 게임 속 이벤트들이 접근해오는 것처럼 주인공에게 정해진 사건들은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찾아옵니다. 정해진 에피소드를 애캐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해하는 것도 있지만 애캐를 위해서라면 위험속에도 머리를 밀고 들어가는 행동력도 갖추게 되는 거겠죠. 게임속 문명에 대한 태클을 걸어야하는 몇 요소들은 어디에서나 있으니 생략하며 메인 사건은 귀족과 서민이라는 신분에서 일어나는 흐름이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여러 위기를 같이 해결하는데.

메인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본편에서 감상해주세요. 이 메인 이야기도 많은 분량을 잡고 있으며 이야기 종종 보이는 최애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레이와 그런 사랑에 츤의 정석을 보여주는 악역 영애 클레어의 만담같은 이야기는 작품의 장르와 관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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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여기까지 적어보며 애캐의 행복을 바라기에 더욱 사랑하면서 곁에 있고 그럴 수록 현실의 괴로움도 맛보는 주인공 레이는 행복이라는 엔딩으로 걸어간 모습을 2권에서 보여주는가를 차차 찾아보며 GL장르로 이 작품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께 '내 최애는 악역 영애'는 장르를 떠나서 좋은 말을 해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로 이 작품으로 GL입문을 해서 다른 작품들도 찾아보신다면 이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던 몇 몇 말을 기억해준다면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으실겁니다. 라고 쓰면서 1권 리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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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근친 이야기는 어디선가 관련된 작품이야기를 작성시 언급해 볼 수도 있겠네요. 여기서도 이루기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무게감을 보였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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