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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혼자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4-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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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둠 속에 혼자서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 글/외위빈 토르세테르 그림/정철우 역
분홍고래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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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아이는 어둠 속에 혼자 있어요"

검정과 푸른회색빛 표지에 빨간모자를 쓴아이가 서있다.

어둠 속에 아이가 혼자 있으면 안되는데..라는 걱정이 시작되었고, 책을 열고 속지가 검정으로 되어있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조심스레 넘겨보았다.

빨간모자를 쓴 이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되는, 갑자기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모양이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8살 막내가 자주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가끔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면 아이는 멈춰버리면 어떡하지, 지하로 내려가면 어떡하지 하고 무서움을 이야기했다. 빨간모자를 쓴 아이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온다. 얼마나 무서울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아이말고는 모든게 일상적이다. 일상적인 모습과 아이의 모습이 대조되는 장면에서 더 불안해졌다.

집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를 생각하니 더욱 슬프다. 아이가 집에 연락없이 늦은시간까지 들어오지 않는다면 나쁜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고 두려움이 앞선다. 그림책을 넘길때마다 흰색 검정 빨간색 3가지 색으로 표현된 그림이 긴장감과 감정을 고조시킨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하며 더 집중하게 된다.

"가끔은 강물을 보기만 하는 것도 좋아요, 넘실넘실 춤추는 강물을 봐요" 아빠와의 행복한 기억들이 한줄기 빛으로 용기를 내어 비상단추를 누르고 엄마를 만난다.

빨간모자를쓴 아이의 감정으로

엄마의감정을 따라가며 그림책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가 만난던 한줄기 빛과 같은 기억이 나는 있는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어둠속에 빛한줄기정도는 가지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그림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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