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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절집의 미학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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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절집의 미학

김봉규 글사진
담앤북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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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절이라고 하면 뭔가 종교적인 느낌이 강하고 다가가기 어려운데, 절집이라고 부르면 언제든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그런 절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 <절집의 미학>을 읽었어요.

우리나라의 절은 대부분 깊은 산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절로 바로 이어지는 곳은 드물고 그 문을 넘기 전까지 길게 이어진 숲길이나 다리를 건너서야 절로 들어설 수 있는데요. 절의 위치와 형태에 담겨 있는 의미들을 절집의 미학에서 하나씩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보는.

이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산속에 있는 절들이 많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는 절에 가는 걸 참 싫어했어요. 너무 멀고 높고, 그 길을 뱅뱅 돌아가야만 하는 게 싫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그때가, 그 길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우리 불교는 9세기 중반 신라 도의선사에 의해 선종이 전파되면서 구산선문이 개창되는 등 전국 명산에 많은 선종 사찰이 건립되었다. 이때부터 산속 사찰은 한국 불교문화의 흐름이 되었고, 산사 불교가 한국 불교의 한 특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p.34-35

산사로 이어지는 숲길은 속세에서 벗어나 불국토로 들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절로 들어가는 길이 꽤나 긴 곳도 있지만 그 주위에는 항상 울창한 나무가 있어 가는 길을 평안하게 합니다.

절을 둘러싼 나무 중에는 배롱나무, 동백나무, 매화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동백나무가 있는 고창 선운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동백나무는 다른 꽃나무와는 달리 겨울에 피는 꽃입니다. 한창 꽃들이 피는 계절인 봄이 아니라 나뭇잎이 떨어지는 동백을 주변에 심어 놓은 것이 인상 깊습니다. 이 동백나무는 방화림과 방풍림으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숭유억불 정책이 한창이던 조선시대에는 절간 살림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절집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심어진 나무숲이 늘어진 길을 따라 일주문, 피안교, 천왕문, 금강문을 지나 탑과 대웅전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렇게 절의 곳곳을 지나는 동안,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단아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절집은 화려하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의외의 곳에서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꽃살문인데요.

그동안 전체적인 모습만 봐서 몰랐는지, 법당의 문에 무늬가 있다는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꽃살문은 그 무늬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여기에도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거나 설법을 마친 뒤에는 하늘에서 연꽃이 내려왔다고 하는데요. 법당의 꽃살문은 이 꽃비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예쁘다 하고 지나갈 수 있는 꽃살문도 그 의미를 알았으니 이제는 달라 보일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면 절의 곳곳이 가진 뜻과 의미를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 오르고 거닐며 느리게 봐야겠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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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운테리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6-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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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운테리어

박성준 저
소미미디어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집콕하시는 분들이 늘면서 인테리어에도 부쩍 관심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전체를 수리하는 인테리어를 하지 않더라도 가구배치를 바꾸거나 식물을 들이는 등 나쁜 기운을 비해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책을 꼼꼼하게 읽었어요. 특별히 따진 것이 아닌데 풍수에 좋은 방향으로 가구배치가 되어 있던 것도 있고, 좀 보완해야 할 것도 있더라구요.

책은 3가지 파트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풍수지리의 전반적인 원리, 거실과 침실, 욕실 등 각 구조마다 어떤 식으로 인테리어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이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인 인테리어 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집을 수리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소소한 변화로 30일 동안 우리 집의 기운을 바꿔볼 수 있는 팁이 있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여백의 미'라는 것이 비단 그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에도 여백이 주는 기운이 있다고 하는데요. 물건을 쌓아놓고 사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갖은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데, 집안에서까지 나쁜 기운을 짊어지고 산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집안의 공간에도 여유를 두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는데요. 물건과 가구가 간소하면 집안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시야가 뚫리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거든요. 어지럽게 물건을 쌓아두기보다는 필요 없는 물건의 처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지만 거실과 주방, 욕실, 침실 등 각 공간마다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꾸밀 것인지도 달라야 합니다.

 

 

현관에서 들어오는 기운과 내부의 기운이 만나는 공간인 거실은 가족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이 편안하고 아늑하지 못하면 거실은 각 방으로 이동할 때 거치는 복도로 전락하게 됩니다. 거실이 불편하면 잘 나오지 않고 각자 방에만 있게 되니까 가족끼리 소통하기가 자연스럽게 어려워지게 될 것 같지 않나요? 풍수에 따라서 공간의 인테리어를 정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워 보이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편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쓸 수 있는 방법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방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정면에 보이기보다는 약간 대각선으로 비켜선 듯한 형태가 안정적인 침실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의도치 않았지만 이런 구조가 편해서 항상 이렇게 생활했는데, 풍수적으로도 좋다고 하니 뭔가 뿌듯해지더라구요.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집수리할 때 먼저 고려해야 될 조건들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요. 무조건 인테리어업자에게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집안의 배선과 배관이나 기본적인 골조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알고 있고 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해요. 기본적인 틀을 모두 다 바꿀 수는 없고, 공사를 하다 보면 미쳐 챙기지 못한 부분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책에 나온 공사 단계를 읽어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거부터 시작해서 방수와 단열, 배선 등 생각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리모델링이라고 해서 단순히 구조를 바꾸고 가구를 새로 들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30일 동안 하는 풍수인테리어. 현관, 거실, 침실 등의 공간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꿔나가면 좋은지가 단계별로 나와 있어요. 하루에 전부 다 바꾸는 것이 아니라 30일 동안 공간별로 체크하는 부분이니 전부 다 바꿔 볼 수 있겠죠?

풍수의 기본이 되는 필요 없는 물건 버리기, 환기, 채광, 통풍이 잘 되도록 공간에 여유를 두는 것부터 한 번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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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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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진짜 미국 발음을 하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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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6-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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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오경은 저
길벗이지톡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매일매일 무작정 따라하면 미국 영어발음이 술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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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과 알파벳을 쓰는 사람들은 생활 반경부터 신체구조까지 차이점이 많죠. 특히 말을 하는 구강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알파벳을 발음해도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진짜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원어민이 어떻게 발음을 하는지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따라하냐구요? 무작정 따라해야죠~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는 문법이나 단어 같은 부분보다는 알파벳을 하나하나 정확한 발음으로 연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그래서 책에 등장하는 단어나 문장은 어려운 편이 아니지만, 단어 하나하나를 신경 써서 발음해야 하니 꽤나 까다로운 편입니다.

특히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해 온 틀린 발음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습관을 버리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정말 발음하기 힘든 G와 R 발음이 합쳐져 있는 girl. 걸 아니죠~ 으거얼이죠. 뭔가 동굴 사운드처럼 되는데, 이렇게 발음하는 게 참 어려워요. 영~ 아닌 것 같거든요.

 

g를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서는 턱을 아래로 내리고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끌어올리듯 걸쭉하게 발음해야 한다고 합니다. 걸쭉하게? 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느낌이 잘 안 오죠. 이럴 땐 일단 입으로 소리 내어 따라 해보는 게 좋습니다. 걸 이렇게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으걸~ 이렇게요.

혼자 하니까 역시 감이 안 오는데, 이럴 때는 전문가의 힘을 빌려봅시다.

각 단원에는 큐알코드가 있어서 mp3파일과 음성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각 단원마다 있는 음성강의는 긴 강의는 아니고요. 5분에서 10분 사이의 짤만한 강의로 요점만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원어민의 발음을 반복해서 따라 하면 됩니다.

 

girl, good, ghost.. 쉬운 단어지만 걸, 굿, 고스트로 발음해온 저에게는 상당한 난이도가 있는 발음입니다.

g 발음은 좀 어려웠지만, 제가 자신 있는 q 발음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ㅎㅎ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q 발음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quick 같은 경우에는 우리는 퀵 이렇게 하나의 단어로 한 번에 발음하잖아요? 그런데 영어권에서는 크윜 이렇게 나눠서 발음한다고 해요. 보통 영어 발음이 연음이 많고 뭉개지는 알파벳이 많아서 묵음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q는 오히려 반대네요. 신기하죠.

물론 q발음에서도 약간의 충격이 있었습니다.

8번에 aquarium 이라는 단어의 발음.. 보이시나요? 어크웨어뤼염?

글자 그대로 어크웨어뤼염이라고 눈으로 읽어보면 그동안 발음했던 것들은 무엇이었나.. 약간 충격적인데, 막상 발음해보면 그렇게 낯설지 않더라구요. 이래서 영어는 입으로 말해야 된다고 하나봐요. 어크웨어뤼염~

본책에는 발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 별도로 연습을 할 때는 뒤편에 첨부되어 있는 워크북을 이용하면 편해요. 쉬운 단어들이기 때문에 몇 번 하다 보면 흐트러질 수 있는데, 정확하게 발음하는데 집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2주 차가 끝났는데요. 원어민 발음 따라잡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음 주에도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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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코지니의 친절한 원피스 교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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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코지니의 친절한 원피스 교실

유진희 저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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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즐거움. 내가 사용하는 파우치며 가방, 옷 등을 만들 수 있다는 즐거움에 바느질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처음 바느질을 시작하면 작은 소품부터 만들지만, 원피스며 자켓을 척척 만들어내는 고수님들을 보면 나도 내 손으로 만든 옷 한 벌쯤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학원을 찾아봐도 좋겠지만, 요새는 온라인상에도 과정샷과 만드는 법을 공개하는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많고, 책으로도 배울 수 있을 만큼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법으로 바느질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가 발전하면서 사진과 글로만 보던 바느질 방법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쉽게 배울 수 있는데요. <코코지니의 친절한 원피스 교실>역시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해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원피스의 실물패턴이 실려 있습니다. 패턴지에 옮겨 놓으면 몇 번이고 같은 원피스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옷 중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형태가 바로 '원피스'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맨 처음 만든 옷도 슬립 형태의 원피스였거든요. 기본적인 바느질과 바이어스 두르는 법 정도를 알면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처음 옷을 만드는 분이라면 기본 형태의 원피스를 추천합니다.

책 초반에는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기본 바느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선세탁 부터 패턴뜨기, 기본 바느질 법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봉틀을 아예 처음 다루는 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인상 깊었던 건 바로 부분 봉제법인데요.

 

 

원피스는 한 벌이지만 하나의 조각으로 되어 있지는 않죠. 앞과 뒷면이 있고 소매와 넥카라로 나누어지고, 상단과 하단을 이어 놓은 형태도 있습니다. 이렇게 원피스의 부분을 봉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블라우스나 자켓 같은 다른 옷을 만들 때도 쓰이기 때문에 잘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요.

바이어스는 정말 자주 사용되는 바느질 방법 중 하나인데요. 처음 작업할 때는 헷갈릴 수가 있어요.

이럴 땐 책 곳곳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주세요. 바로 코코지니님의 유튜브 채널로 연결돼서 책에 나온 바느질 방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글로 설명되어 있으면 막연한 부분이 있거든요. 책으로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실제로 바느질해보면 생각보다 쉬운 경우가 많아요. 직접 바느질하기 전에 영상으로 먼저 보니까 더 배우기 쉬워요.

 

 

여러 종류의 원피스가 있지만 꽤 고난이도의 헨리넥 민소매 원피스 만드는 법을 볼게요.

이 원피스가 고난이도인 이유는 여러 가지 기법이 한 번에 나오기 때문인데요. 소매에 바이어스 처리도 해야 하고 치마 주름도 잡아야 하고. 무엇보다 단춧구멍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정용 재봉틀로는 연습을 많이 해야 단춧구멍이 예쁘게 나와요.

원단 소요량과 준비해야 될 재료 등을 체크해 주세요. 가장 좋은 건 이 원피스를 만들기 위해 어떤 봉제 기법이 사용되는지 정리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부분 봉제 법을 자세히 보신 분들이라면 다 기억나시겠죠?

 

 

바이어스나 소매를 만드는 것과 같은 부분봉제법을 참고해서 만들면 됩니다. 물론 이 과정들이 헷갈리면 큐알코드로 코코지니님의 영상을 보면서 배우면 되겠죠.

기본 원피스 디자인들이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글과 그림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동영상까지 만들어서 친절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처음 옷을 만드는 분들도 분명 자신 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재봉틀로 나만의 원피스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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