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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노마드 비즈니스맨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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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마드 비즈니스맨

이승준 저
라온북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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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


노마드 비즈니스맨의 저자는 전 재산이 단돈 9만 원이었던 시절도 있었을 만큼 열악한 환경에 처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월 1억의 상당한 돈을 벌 수 있게 된 데에는 분명 그만의 비결이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그가 제안하는 '노마드 비즈니스'는 단순히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사업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더라도 수익이 나는 시스템까지 구축해야 그가 주장하는 노마드 비즈니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수입을 내는 구조라면, 나 대신 일을 해줄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이때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 일종의 '플랫폼'인데, 그가 예시로 든 것은 인터넷 카페다.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고 커뮤니티를 즐기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플랫폼들을 항상 이용할 생각만 했지, 이것으로 사업을 할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을 나를 대신해서 일을 해 줄 누군가로 만든 것이다.


아무래도 블로그보다는 카페가 사람들을 더 모으기도 쉽고, 카페 회원이라는 소속감도 주기 때문에 사업 아이템으로 더 적합했을 것이다. 카페 초기에는 사람들을 모으는 것에 엄청난 품이 들 것 같다. 나도 카페는 아니지만 개인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사실 꾸준하게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카페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이다 보니 적절한 관리도 필요할 것이다.

 

 

 

 

 

 

일하지 않아도 나 대신 돈을 벌어줄 플랫폼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처음 생각난 것은 '유튜브'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군 10위 안에 유튜버가 들어갈 만큼 유튜브가 핫한데, 요즘은 인기 있는 유튜버는 연예인 못지않은 주목을 받기도 한다. 게다가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들도 하나 둘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는 등 점점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컨텐츠 플랫폼이 대세를 이루어 가는 중이다.

물론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자신의 모습이 노출된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점점 개인 방송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카페든 유튜브든 내가 일하고 있지 않는 동안에도 수익을 줄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크게 공감했다. 요즘 대기업들이 플랫폼 사업에 대거 뛰어드는 것도 다 같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돈 있는 기업들과 감각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는데, 왜 당장 시작하지 않느냐고, 지금이 부자가 될 마지막 기회라고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모습이 속물 같기도 하고, 솔직해 보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요즘 세상에 진짜 워라밸을 맞추려면 돈이 열리는 나무, 경재 없이 이기는 노마드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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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적 전산회계2급 이론+실무/전산회계 기출문제 | 기본 카테고리 2019-02-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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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9 이기적 전산회계 2급 이론+실무

정창화 저
영진닷컴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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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자격증 시험 도전.

 

 

그 옛날 자격증 취득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회계원리 문제 정도는 눈 감고도 슥슥 풀어낼 때라서 '자격증 뭐 맘만 먹으면 바로 따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한창 공부할 때고 친구들도 자격증을 여럿 따는 분위기여서 크게 어렵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결국엔 전산회계 자격증은 못 따고 말았다.

 

 

이제 다 늦게 이직 준비를 하다 보니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라도 회계를 배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아무래도 학교 수업처럼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단기간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험서를 고르는 것도 신중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실력이 없는 초심자들은 좋은 장비 덕을 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2019년 4월 시험부터는 변경된 세법이 적용된 시험으로 출제되다 보니 수험서의 중요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영진닷컴에서 출간한 이기적 전산회계 2급 이론+실무 교재는 변경된 전산회계 시험에 대비하여 올해 새로 출간된 수험서다. 최신판이라는 것과 한 권으로도 이론과 실무에 모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책의 절반쯤에 두꺼운 종이가 있어 답지인가 하고 보니, 이만큼이 전부 다 기출문제다. 다시 표지를 보니 20회분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다고 쓰여 있다. 회계 문제는 많이 풀어볼수록 좋은데, 이 책 한 권만 다 풀어도 20회의 전산회계 2급 기출문제를 풀 수 있다.

 

 

 

 

 

 

회계원리의 내용은 다 배운 내용이기는 하지만 워낙 오래전에 배우다 보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다. 기초부터 시작하되 핵심만 짚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간략한 정리와 합격 팁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인터넷 동영상 강의는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는 빼먹을 수 없는 학습도구인데, 이제 이런 QR코드만 찍으면 바로 인터넷 강의로 연결되니 이보다 편할 수는 없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에서 교재 구매 인증을 하면 동영상 강의를 따로 볼 수 있고, 로그인 없이도 CBT 모의고사(기출문제)도 볼 수 있으니 시험 보는 기분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다.

 

 

 

회계에 기본적인 부분이 부족하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기초를 먼저 잡은 후 전산회계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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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 기본 카테고리 2019-02-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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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니시오카 잇세이 저/황선종 역
갤리온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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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비법이 어디 따로 있을까?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공부의 정석이겠지만, 수능부터 시작해서 공무원 시험, 자격증 시험, 입사 준비까지 우리는 해야 할 공부가 너무나 많다. 학생일 때만이 아니라 어른이 된 지금에도 더 나은 직장을 위해 끊임없이 시험에 드는 현실!

 

당장 다음 주에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나에게 눈에 띈 것이 바로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이라는 책이다.

 

 

 

 

 

 

 

제3장의 타이틀 '찍지 마라, 시험은 운이 아니다.'

 

보통은 1장부터 책을 읽지만, 목차를 본 순간 3장을 먼저 펴 볼 수밖에 없었다. 다년간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내가 시험에서 틀리는 문제는 '정말로 몰라서' 틀리는 문제였다. 다시 말해 나는 찍기 운이 정말 나쁘다. 찍어서 맞은 경우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고 운도 없다.

 

 

 

 

 

 

"다음 보기 중 올바른 문장을 고르시오."

이런 객관식 문제는 질리도록 많이 풀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 객관식 문제는 보기를 두 개로 줄여놓아도 '두 개 모두 정답' 같거나 '대체 어느 쪽이 정답인지 모르겠어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고민하다가 시간만 잡아먹고 결국 틀린 경험이 숱하게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객관식 문제에서 절대 고민하지 않게 해주는 'OX△ 기술'을 소개한다.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p.99

 

 

OX△ 기술이라니 너무 궁금하지 않은가?

 

이 외에도 3장에는 소거법과 복수 정답 판별법, 밑줄 긋기 등의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것들을 시험 기술로 분류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술을 모르는 상태에서 정답인지 오답인지 헷갈리는 답안을 만난다면, 그저 답을 찍고 맞기를 바랄 뿐이겠지만, 이 기술을 알면 모르는 문제의 답을 '운으로' 찍지 않고, '정답 확률이 높은' 순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이다.

 

 

 

 

 

 

찍어서 맞추는 법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3장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 방법에는 시험 문제에 대한 너무도 큰 분석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곤 깨달았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시험에 대한 요령으로 도쿄대에 합격하고 이 책을 지은 것이 아니구나. 그의 합격과 노하우 뒤에는 끝없는 시험 문제 풀이가 있었고, 자신의 문제풀이법이 가진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있었으며, 그래도 부족한 부분의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있었던 것이다.

 

 

프롤로그로 돌아가 책을 처음부터 읽다 보니, 책의 저자는 대학은 생각도 못 할 만큼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도쿄대를 목표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까지 기본기가 없던 사람이 당장 고득점을 올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껴질 만큼 힘들었다고 한다. 나름의 착실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지만 삼수를 했고, 그때 자신의 공부 방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을 저자는 공부가 아니라 시험 기술을 고안해내고 그에 따라 30년 치의 기출문제를 풀어 끝내 도쿄대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그는 공부를 잘하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때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쓰인 책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제목은 교활하다고 되어 있으나 이 표현은 조금 과한 것 같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에는 공감한다. 시험이라는 어려운 과제 앞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려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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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끝나지 않은 노래/일본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19-02-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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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끝나지 않은 노래

미야시타 나츠 저/최미혜 역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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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은 참 특이하다.

분명 내용은 현실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방식은 어쩐지 판타지 같은 느낌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어쩐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소설을 읽으면 정말 꿈꾸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 때가 많다. 학창시절 즐겨 있던 에쿠니 가오리나 요시모토 바나나 같은 소설가들의 이야기가 그러했고, 이번에 읽은 끝나지 않은 노래 역시 그런 느낌이다.

 

 

 

 

 

 

이야기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다섯 아이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제 막 스물이 된 주인공들. 사실 스물이라는 나이는 어떤 일이든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나이지만, 어떤 것을 시작해야 할지 선택지가 너무 많아 미처 고르지 못한 채 허송세월을 보내기 쉬운 나이일지도 모른다.

잘 하는 노래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1등은 될 수 없겠구나 하는 좌절감을 맛본 레이, 뮤지컬 배우를 꿈꾸지만 '너무 착하게 잘 자란 것 같다'라는 얼토당토않는 이유로 오디션에 떨어지는 치나츠, 시작도 못 해본 채 첫사랑을 끝낸 요시코 등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만한 고민들을 가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어쩐지 풋풋한 느낌이 들기도 했고, 일본소설 특유의 판타지 같은 전개로 자칫 어둡게 느낄 수 있는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가볍게 풀어내는 느낌이다.

 

 

 

 

 

주인공들이 하고 있는 고민은 사실 사회생활을 여러 해 겪은 나에게는 정말 부러운 고민이다. 물론 이들의 고민을 배부른 고민이라고 깎아내릴 생각은 없다. 나도 이들과 같은 시절을 겪었고, 사실 먹고사는 문제를 떼어 놓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사실은 이때가 지나야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들을 응원하고 싶은 기분이다.

각자가 놓인 현실에서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속에는 이렇다 할 만한 큰 사건이 없다.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소설은 생각보다 밋밋하지만, 그래서인지 더 내 사회 초년생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고 인정한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시간이 조금 더 많은 청춘들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소설의 여백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 볼 시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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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게/힐링이 되는 그림 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2-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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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게

지놔 저
북카라반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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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빼곡하게 담긴 책을 읽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지만, 때로는 너무 많은 텍스트의 홍수가 우리를 더 피로하게 만들 때도 있다.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는 때론 그림도 좋은 방법이 되어주는데, 그래서 달콤한 휴식이 되어 주겠다고 자처하는, 표지에서부터 소녀감성이 넘치는 이 책에 더 눈길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표지부터 소녀감성 자극.

너에게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게는 일러스트레이터 지놔가 수작업으로 그린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그림 에세이다.

그림에세이라는 분야가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 수채화로 그린 감성적인 그림들이 눈길을 끈다.

 

 

 

 

 

 

 

 

 

 

따뜻한 느낌의 색채로 그려낸 티타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티파티에 초대된 것처럼, 일상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

 

 

 

 

 

 

비밀의 정원 끝과 맞닿아 있을 것만 같은 공간.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듯한 느낌이 좋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에 반해,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책에 실린 글이 빈약한 편이다.

짧은 글귀라도 분명 감동이나 휴식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글이 있을 텐데, 이 책은 다만 그림의 부연 설명과 같은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는 글귀가 많은 편이라 그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정말 예쁜 책인 것은 분명하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글이 조금만 더 보강된다면 일상에 힐링이 될 그림 에세이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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