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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질 조절 프로젝트 케토제닉 다이어트/건강 | 기본 카테고리 2019-05-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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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질 조절 프로젝트 - 케토제닉 다이어트

방민우 저
행복에너지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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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누명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다음날 인터넷 신문이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몇 주간 논란이 됬던 적이 있다.

 

그동안 비만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지방보다 오히려 당이 더 위험하며, 지방을 섭취하는 것으로 오히려 살을 빼고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방송의 내용은 다이어터들에게는 금지되다시피한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육류와 버터 등을 마음껏, 과하다 싶을 정로 먹는데도 살이 빠진다는 내용으로 더 주목받기도 했다.

 

 

 

매일 고기를 굽고 각종 요리에 버터를 등뿍 넣어서 느끼한 식사를 계속 하는데도 오히려 사이 빠진다니.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이 다이어트법은 방송 이후부터 당뇨나 대사증후군 등의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성장했고, 최근에는 지방의 누명 외에도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이와 비슷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기도 하는 등 이전보다는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서점에는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에 관련 된 책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실리콘 밸리 식단으로도 유명한 데이브 아스프리의 최강의 식사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이런 책들을 몇 권 읽어 봤지만, 케토제닉 식단을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하기는 조금 부답스럽다.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밥을 주식으로 하고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 사회의 분위기상 다른 사람들과 따로 음식을 먹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밥만 잘 먹으면 다른 약도 필요 없다는 인식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텐데, 밥만 잘 챙겨먹는 것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아마 당질제한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라면 '탄수화물을 끊고 지방을 더 섭취한다'는 저 탄수화물 고 지방 식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당질제한식이는 탄수화물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든 당질을 제한하는 것이 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질은 어느 정도로 제한해야 할까?

 

 

 

애당초 '올바른 영양 밸런스'란 없었다

현재까지도 정말로 모든 사람에게 좋은 영양 밸런스 같은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기존에는 이상적인 영양 밸런스로 탄수화물이 50~60%, 단백질이 20% 이하, 지방질이 25% 이하라고 단정됐다.

6:2:2 같은 비율은 그 근거가 되는 이론 자체가 오류로 밝혀졌기 때문에 현재는 폐기돼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개개인의 몸의 상황에 맞춰서 그 사람이 원래 먹던 것이나 그 사람의 기호를 참고해서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면 좋은가를 신중하게 검토한 후, 섭취할 영양의 비율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 의료계이 있는 사람들부터 이제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양소를 이런 비율로 드세요!"라고 말을 건네는 것 자체를 자제해야 한다.

당질제한 프로젝트 케토제닉 다이어트 p.104

 

 

 

 

당질제한시에 모두에게 동일한 비율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지양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각자 다른 체질을 가지고 있으니 영양소를 섭취하는 비율 역시 달라야 한다.

 

 

 

 

 

 

 

누구나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주권'을 찾는 것이 아닐까.


 

나의 건강을 찾아주는 것은 의사도 아니고 각종 미디어의 정보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특히 당질제한, 케토제닉은 그동안의 건강 상식을 뒤집는 이론인 만큼 이를 실천하는 사람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당질 조절 프로젝트 케토제닉다이이어트 책은 당질제한식을 시작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은 물론, 평소에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당'에 대한 꽤나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해줄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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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온라인 마케팅/브랜드 서적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19-05-1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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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

정진수 등저
나비의활주로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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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키워드는 이제 너무 흔해서 이 키워드로는 진짜 맛이 있는 집인지, 아니면 단순히 그렇게 적어 놓은 집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맛집이라는 단어가 처음 검색어로 주목받기 시작했을 때는 이 키워드를 선점하기 위해 식당들은 엄청난 광고비를 지출할 수밖에 없었다. 맛집이라는 키워드가 너무 뻔하고 맛없는 집에도 쓰이는 지금에도 이 키워드를 대체할만한 보편적인 키워드가 특별히 없는 것도 사실이다.

검색어 하나만 다르게 써도 결과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지는 소비자들도 무척 고민하겠지만, 그 검색 결과로 매출이 결정되는 업체들은 키워드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물론 SNS 마케팅은 검색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블로그 같은 경우는 검색 키워드를 어떤 것으로 할지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할뿐더러 컨텐츠의 내용도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블로그 외에 가장 대표적인 SNS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역시 홍보 효과를 지니기 위해서는 단순히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글과 이미지 중심으로 이루어진 마케팅에서 동영상 중심 마케팅으로 홍보 채널이 바뀌는 것이 조금씩 체감되고 있다. 요즘 학생들은 tv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컨텐츠를 '선택'해서 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짧은 동영상을 보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고 한다. 물론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지만, 미래의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방향이 바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각기 다른 SNS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이 책의 주장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대처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인스타그램이 등장했을 때 사진 한 장만 올리는 이 SNS가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오히려 인스타그램의 단점이라고 여겨졌던 것들이 지금은 인스타그램만이 가지는 장점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소비자의 관심사를 분석해서 추천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시스템 역시 오늘날 인스타그램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 때문에 SNS를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기업 역시 인스타그램이 가진 빠르고 감성적인 이미지 중심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결과로 말하는 고수들의 실전 SNS에서는 유튜브에 대해서도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단순히 동영상만 올려서는 소비자의 흥미를 끌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겠지만, 유튜브 채널에서도 검색이 되기 위한 키워드 선택 등이 강조된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SNS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꾸준히 관리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SNS를 이용한 홍보 마케팅에 대해 관심 있다면, 이 책을 정독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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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여행 가이드북 추천 | 기본 카테고리 2019-05-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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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

김준현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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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떠날 때보다 준비할 때가 더 즐거울 때가 많다.

 

어디를 갈까 무얼 볼까. 그리고 어떤 걸 먹을까.

 

때론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이 아니라 낯선 곳, 특히 앙코르와트처럼 이름조차 익숙하지 않을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앙코르와트라는 이름만 알뿐 아무런 사전정보가 없는 지금, 가장 좋은 건 여행 가이드북을 챙겨보는 것이 아닐까.

 

블로그 정보도 좋지만, 앙코르와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야 블로그 검색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많은 가이드북을 봤지만,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다른 가이드북보다도 훨씬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도입부에 앙코르와트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읽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지었다고 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누군가가 나를 위해 조언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대부분 가이드북은 여행지에 대한 설명, 추천코스와 일정,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나오는데,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는 이 도입부가 상당히 긴 편이다.

 

 

아무래도 앙코르와트가 캄보디아에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았을 정도로 사전 지식이 없어서인지 이렇게 자세한 설명이 꼭 필요했다. 특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앙코르와트의 유적지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키워드는 그 '아는 만큼'을 채워주기에 충분한 설명을 담고 있다.

 

 

 

 

 

 

 

앙코르와트 유적과 관련된 신들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아무래도 유적을 보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혀서 앙코르와트에 대한 궁금증과 이해도가 함께 높아지는 기분이다.

 

 

 

 

 

 

 

 

대부분의 앙코르와트 사람들은 불교를 믿는다고 하는데, 유적지나 승려들의 모습 등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 느낌이다.

 

특히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하고 이국적인 유적들의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데, 이 유적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정말 신비롭기까지 하다.

 

 

 

 

 

 

 

유적지들 사이사이로 난 나무들이 이렇게 커져서 유적들을 둘러 싼 모습이 많이 보인다. 이 고대의 유적들이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 앙코르와트를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낯선 나라 캄보디아, 그리고 앙코르와트.

 

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고대의 유적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시간을 돌아보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앙코르와트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앙코르와트 100배 즐기기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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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 기본 카테고리 2019-05-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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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강지현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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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다들 사용해 보셨나요?

?

기름 없이 튀김요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인데다 유명한 브랜드에서 출기 된 제품이라 이건 혁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가격도 높아서 쉽게 구입할 생각은 못 했던 것 같아요.

?

최근 에어프라이어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작은 크기부터 대용량까지 여러가지 종류로 나오다 보니 이전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또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에프를 사용하다보니 이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요리책도

오븐이나 전자렌지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북은 이미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요리책도 나왔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몇 가지 종류가 있네요.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은 요리 부분 베스트셀러인 겨울딸기의 1000원 반찬의 작가 겨울딸기님의 책입니다. 요리엔 별 관심 없는 들어봤을 정도인 겨울딸기님의 책이니 쉬운 레시피를 다뤘다는 것을 한 번 짐작해 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사용해보시거나 아직 구매전이신 분들에게 필요할 것 같은 내용들이 본격적인 레시피 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꼼꼼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책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은 고기 해물, 빵, 채소, 시판 제품 이렇게 네가지로 항목 구성되어 있는데요. 본격적인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앞서 요알못도 에프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에어프라이기에 고구마 구워 먹는건 너무 간단하잖아요?

 

?하지만 결과는 간단한 조리라고 하기에는 너무 맛있어요. 에프에 돌리기만 해도 꼭 직화구이냄비나 군고구마 아저씨한테서 사는 것처럼 달콤한 맛의 군고구마가 조리 됩니다.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하기만 해도 맛있는 재료들을 지나 이제 에어프라이기로 직접 '요리'를 해 볼 수 있는 레시피들을 살펴 볼게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로스트 치킨이었는데요.

 

에어프라이기는 역시 육류를 조리할 때 가장 효율성이 높은 것 같아요. 오븐에 굽는 로스트치킨 못지 않은 요리를 에프로도 할 수 있습니다.

 

 

통삼겹살이나 막창. 에프에 돌리면 정말 맛있기로 유명하죠? 저도 인별이나 블로그 보다보면 에프삼겹살 진짜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특히 에프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오븐이 있어야 가능했던 요리들을 맛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치킨이나 삼겹살 말고도 요즘 유행하는 치즈볼도 에프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븐이 있으면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레시피들을 다 만들어 볼 수 있겠지만, 혼족들이나 자취생들이 오븐을 구매하기는 조금 부담스럽죠. 가족수가 적은 가정도 마찬가지구요.

매일 쓰는 가전도 아닌데 비용부담도 많많치 않구요.

 

그에 반해 에어프라이어는 가격도 저렴한데다 오븐 못지 않은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고 치우기도 편해서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고기 요리 외에도 추러스, 콘치즈, 핫도그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

꼭 에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이라도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을 보신다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고 싶어질 것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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