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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트래블로그 베트남 푸꾸옥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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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래블로그 푸꾸옥

조대현,정덕진,김경진 공저
나우출판사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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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어딘지 아시나요? 

사실 전 푸꾸옥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지역 이름인 것도 처음 들었고, 베트남에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다섯 시간 반 정도 비행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푸꾸옥. 책에서 만나 본 푸꾸옥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는 휴양지로 손색없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휴양지 다운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요?








푸꾸옥은 베트남 남부에 있는 섬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고 섬지역인 만큼 어딜 가나 바다를 만날 수 있어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아름다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최고인 휴양지입니다. 책에서는 푸꾸옥 한 달 살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이런 그림 같은 섬에서 한 달 동안 살 수 있다면.. 정말 꿈만 같은 일이네요.








아무래도 자연환경을 무기로 관광 지역으로 개발이 상당히 진행된 만큼 화려한 리조트 등 숙소와 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것이 푸꾸옥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커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물가가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푸꾸옥 여행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트래블로그 가이드북의 특징이 이 책에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나 맛집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들여 준비하는 해외여행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가이드북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트래블로그입니다.








푸꾸옥은 큰 섬이 아니니만큼 일반 관광지처럼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는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간 제약 없이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한다거나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그야말로 휴양을 즐기기 위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1일 투어도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으니 휴식과 함께 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계획하면 좋을 것 같아요.





푸꾸옥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바다인 것 같아요. 베트남어로 '별'이라는 뜻을 가진 사오 비치의 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바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푸꾸옥 숙소도 몇 군데 살펴봤는데, 마사지나 스파, 고급 레스토랑 등 최신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가 많다고 해요. 시설이 정말 드라마에 나올 것처럼 화려한 곳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곳에서 여행하면 정말 휴가 온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푸꾸옥의 단점으로 물가가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아까 살펴봤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고급리조트나 호텔 등의 숙소가 많이 들어서 있어서 여행경비가 더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베트남이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낭, 호치민, 하노이 등 이미 유명한 곳들의 정보는 많지만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푸꾸옥에 대한 정보는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도 푸꾸옥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 몰랐던 것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지역인 것 같아요.  


힐링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베트남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푸꾸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트래블로그 푸꾸옥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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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베트남 북부&하노이, 퐁냐케방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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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래블로그 베트남 북부 & 하노이, 퐁냐케방

조대현,정덕진,김경진 공저
나우출판사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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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동남아 쪽으로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보통 휴양지로 유명한 지역들이 많은데 더운 날씨를 좋아하지 않아서 크게 흥미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방송에서도 자주 보이고, 저렴한 물가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지역들이 많고 여러 가지 관광 시설 등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가끔씩 올해는 휴양지를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나라는 단연 베트남.








그동안 관심 있게 본 나라가 아니라 베트남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베트남에 대해서 알아볼 겸 베트남 북부&하노이, 퐁냐케방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왜 굳이 베트남의 북부를 따로 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도를 보니까 그 이유가 짐작이 가는데, 베트남 지형이 정말 독특하더라구요. 라오스와 캄보디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남북으로 긴 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기후나 문화 등 지역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을 여행할 때는 크게 남쪽과 북쪽 어느 쪽으로 여행을 가야 할지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요. 책에서는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쪽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점차로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은 이제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발전 가능성을 가진 나라입니다.








베트남과 관련된 것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것은 바로 연유커피 아닐까요?  

사실 저는 단 것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마셔본 적은 없지만, 유명한 카페도 우리나라에 입점을 하는 등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의외로 베트남에서 선호하는 것은 에스프레소라는 사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직접 가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사실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트래블로그 가이드북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어떤 여행 방법을 선호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트래블로그 시리즈에는 꼭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는데요.  

혼자 하는 여행인지, 친구 혹은 연인끼리 가는 여행인지 아니면 가족여행인지에 따라서 어떻게 계획을 세울지 방향을 제시하고,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서 교통, 숙소, 맛집 등을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는 가장 기초적인 점부터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외여행은 정말 오랜 기간 준비하거나 큰 기대를 가지고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동행하는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니 여행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베트남 관광에 대해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역시 제일 관심이 가는 건 맛집이 아닐까요.  

베트남 음식 중에 쌀국수가 가장 유명하고 요즘은 분짜나 반미, 반쎄오 등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방송에서는 쌀국수를 정말 길거리에서도 사 먹을 정도로 많이 먹고 대중적이더라구요.








오바마 대통령도 찾았다는 베트남 맛집.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식당에 대한 소개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베트남에서 참여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여행 가서 쿠킹클래스라니 조금 의아할 수도 있지만, 베트남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 맛을 낼 수 있는 비결을 직접 배워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아침부터 가이드와 만나 농장을 둘러보고 직접 채소를 따서 음식을 만드는 것,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이제 막 관심을 가지게 된 나라라 읽어볼 만한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자주는 못 먹지만 반쎄오 정말 좋아하는데 가까운 시간 내에 베트남에서 진짜 반세오를 맛보게 될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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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렌즈 러시아, 에스토니아 | 기본 카테고리 2019-08-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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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렌즈 러시아ㆍ에스토니아

정성헌,김홍수 공저
중앙북스(books)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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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온 뒤로 러시아에 대한 인상이 정말 좋아졌어요. 마냥 멀게만 느껴지던 나란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인지 직접 가보고 나니 그 나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프렌즈 러시아, 에스토니아는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언제 봐도 깔끔한 편집과 군더더기 없는 내용을 자랑하는데요. 최근 꽤 많은 여행가이드북을 봤는데 책 편집이 가장 보기 좋게 되어 있다고 느끼는 가이드북 중 하나입니다.







방대한 영토의 러시아 중에서도 수도인 모스크바, 눈부신 황금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요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그리고 발트해의 보석 에스토니아의 탈린 이렇게 네 도시를 중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발음하기도 어려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탈린은 굉장히 낯선 느낌이라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 도시입니다. 모스크바야 러시아의 수도니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블라디보스톡은 그래도 제가 다녀온 곳이기도 하고 가이드북을 몇 권 봐서인지 조금은 익숙하기도 하니까요.









모스크바.

어린 시절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읽으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러시아는 춥고 싸늘한 곳이었습니다. 가끔씩 뉴스에 보이는 긴 털 모자를 쓰고 무서운 표정에 큰 키를 가진 러시아 사람은 모스크바에 대해서도 똑같이 무섭고 냉정하다는 이미지를 갖게 해준 것 같아요. 사실 생각해보면 러시아를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프렌즈 러시아는 모스크바를 붉은 광장과 크렘린을 중심으로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동서남북으로 활짝 핀 도시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표현만으로도 모스크바에 대한 인상이 좋아지는 것 같지 않나요?

동서남북으로 활짝 피었다는 표현처럼 가이드북에서도 모스크바 지역을 5곳으로 구분 지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5곳으로 나누어서 소개하니 처음 보는 지역이지만 어디에 어떤 관광명소가 있는지 더 쉽게 알 수 있고, 어떤 식으로 동선을 짜야 할지 참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행 가이드북에서 소개하는 여행 코스는 정말 그 지역의 핵심 관광명소를 돌아보기에 딱이죠.

처음 여행을 가는 분들이라면 이 추천 코스대로만 여행을 가도 성공한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구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소개되고 있는 탈린.

탈린은 발트해의 보석, 에스토니아의 수도입니다. 전 에스토니아라는 나라가 있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수도인 탈린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은 프렌즈 러시아, 에스토니아가 처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낯선 도시에 매력을 느끼게 된 건 유네스코에도 등재될 만큼 중세 유럽의 건축물이 잘 보존된 도시의 아름다움과 수차례 전쟁을 겪어야만 했던 그 아픔 때문이 아닐까요?








아쉽게도 탈린까지 가는 직항은 국내에는 없다고 합니다. 핀란드 헬싱키를 경유하거나 모스크바를 경유해서 가야 하는 곳이죠.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도 전쟁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차례 침략당했지만 끝까지 독립운동을 하며 버텨냈던 에스토니아인 만큼 그 아름다움 속에 강인함을 숨기고 있는 도시 탈린.

멀게만 느껴졌던 모스크바와 낯설지만 어딘가 친숙한 느낌이 드는 에스토니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블라디보스톡 어느 곳을 여행하든 프렌즈 러시아, 에스토니아의 친절한 설명과 보기 편한 책 구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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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외 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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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외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

권현주 저
나비의활주로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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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제가 처음 해외직구를 해 본건 아이허브라는 사이트에서 위치하젤 토너를 구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은 이 토너 자체가 워낙 유명해지고 유행도 한 풀 꺾인(?) 지라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가격도 직구 가격과 큰 차이가 없지만, 처음 직구를 할 당시만 하더라도 가격차이가 2배 이상 났기 때문에 직구를 할 충분한 메리트가 있었죠.  


사실 아이허브는 다른 직구 사이트와는 달리 따로 배대지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 쇼핑몰이고, 사이트에서도 어설프게나마 한국어를 지원해줘서 큰 어려움 없이 구매할 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시간이 더 지나 타오바오나 알리, 아마존 등의 사이트에서 직구하는 것이 흔해져서 조금 더 귀찮은 방법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 사이트에서도 미리 몇 번의 해외 직구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좀 더 적응하기가 쉬웠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처음 직구를 한 게 벌써 10년 가까이 됐는데 이 10년 사이에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번거로운 배대지 설정 등을 대신 설정해주는 사이트도 생겼고 해외 직구 자체가 사람들에게 좀 더 익숙해진 데다 배송까지 국내 배송 못지않게 빠른 경우가 많아져서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죠.  


특히 아이가 있는 친구들을 보면 애기들 옷은 거의 직구로 구매하는 것을 몇 년 전부터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이 있는 엄마에게 자신의 먹을 것 입을 것보다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이들 것이잖아요.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내 자식에게 먹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장사한다는 여느 가게의 간판 문구의 의미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해외 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라는 책은 해외직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책에서 기대했던 것은 10년 동안 직구를 해오면서 쌓은 일종의 노하우라던가 세일 기간에 대한 정보, 이용하는 사이트별 장단점 등 직구를 하는데 필요한 팁이라던가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렇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 이 책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직장으로 밤에는 집으로.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하며 장바구니 가득 애기 옷을 담았다 뺐다 하다가 한 벌 값으로 여러 벌을 샀다며 다른 아기 엄마들이랑 세일 정보를 교환하던 친구의 이야기가 책에 쓰여있었기 때문이죠.









직구를 하는 누구나, 특히 주부들의 현명한 소비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책을 썼기 때문일까요? 책의 문장은 간단하고 명료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가장 빨리 독파한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일상생활에서 나온 에피소드와 소비와 절약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려는 저자의 노력 덕분이 아닐까요?









책의 마지막 장이 되어서야 처음 직구를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한 직구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물론 직구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겠지만, '초보'를 위한 정보이니만큼 몇 번의 직구를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크게 새로운 정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구 노하우보다는 오히려 현명한 소비의 방법으로 직구를 이용하는 재테크 입문서의 기능이 더 크다고나 할까요?  


돈을 벌고 돈을 쓰는데 그치지 않고 돈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해외 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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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 운동, 독이 됩니다/건강 | 기본 카테고리 2019-08-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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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 운동, 독이 됩니다

다나카 기요지 저/윤지나 역
지식너머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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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건강을 위해서도 체중조절을 위해서도 운동은 꼭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양하지만 사실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죠. 저도 매일 걷기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회사일이 바쁘고 또 힘들다는 핑계로 운동을 거르기 일쑤인데요.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일주일에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는 횟수를 늘려가려고 매일 노력과 실패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실은 내 몸에 독이 된다는 주장을 하는 책이 있습니다.

헬스, 수영, 테니스, 골프 등 몸에 좋다고 하는 운동이 독이 된다는데..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상식은 변화한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기 전까지 천동설이 지배적이었던 큰 사건을 예로 들지 않아도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가 밝혀내는 결과들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사실을 정반대로 뒤집어 놓기도 하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먼 미래에 밝혀질 사실들도 많이 있습니다. 운동에 관한 상식들도 이처럼 지근까지는 정석이라고 알려졌던 것들도 내일은 바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요즘은 하도 이렇게 새롭게 밝혀지는 사실들이 많다 보니 상식이라고 여겨지던 것들도 못 믿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운동이나 식습관도 무조건 한 가지를 진리라 여기고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를 충분히 생각해보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운동으로 인한 부상.

뭔가 스포츠 선수들만 운동으로 부상을 당하는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만해도 예전에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서 체중 감량을 많이 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무릎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요.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했지만 잘 낫지 않아서 몇 년 동안을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 그만두는 것이 건강에 좋다. 사실 부상을 당한 것도 그만두지를 못해서 그런 것인데요. 한창 운동을 하다 보면 탄력이 붙는다고 할까요, 멈추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물론 운동중독 수준으로 한 것도 아닌데, 계속하다 보니 30분, 1시간, 2시간 시간도 늘리고 싶고 걷는 거리에도 욕심이 나고.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방법과 운동량이 있는데 그때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죠.

체력도 좋고 특별한 병도 없었던 당시에도 내게 맞는 운동법과 운동량을 알지 못해서 탈이 났는데,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병 여부나 나이, 체력 등에 따라서 각자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는 것이 운동 효과도 높이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의 건강 상태도 확인해보고 혹시나 잘못된 상식대로 운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살펴볼 계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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