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블로그
http://blog.yes24.com/spirizz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pirizz
책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5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서, 리..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5507
2007-01-19 개설

2020-02 의 전체보기
[서평] 나의 유럽식 휴가 | 기본 카테고리 2020-02-29 23:1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563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유럽식 휴가

오빛나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젠가 <비정상회담>에서 휴가에 대한 얘기가 잠깐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패널들은 일주일 남짓 한 시간 동안 2,3개 국가를 돌며 여행하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진정한 휴가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한 달 동안 휴가를 가는 나라도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우리도 언제나 저렇게 휴가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과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누구나 길게 휴가를 가고 싶겠죠. 일주일의 휴가도 못 내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인 만큼 가성비를 선택하고 최대한 많이 보고 오기 위해 빽빽한 스케줄을 짜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 역시 해외여행은 몇 달 동안 계획을 세워서 큰맘 먹고 가는 만큼 더 많이 보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여행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 저에게 <나의 유럽식 휴가>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유럽의 휴가를 잠시나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나의 유럽식 휴가>에서는 6개의 지역을 돌아볼 수 있어요. 스페인과 벨기에, 슬로베니아와 네덜란드, 크로아티아와 몰타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전부 멋진 곳이지만 가장 먼저 살펴본 곳은 크로아티아. 네모난 돌 틈 사이로 비치는 두브로브니크의 해변가가 인상적이지 않나요? 물론 많이 알려진 여행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보니, 숨겨진 길을 따라 만난 신비하고 이국적인 여행지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해변가 어디쯤 걸터앉아 아무것도 안 하고 경치를 바라보며 있고 싶어집니다. 사실 여행지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기'라는 어렵잖아요. 관광지 하나라도 더 가보고 싶고, 맛집 한 군데라도 더 들러보고 싶고,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남기고 싶어지니까요. 하루 이틀이 아니라 한 달쯤 가는 여행에서는 이렇게 온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를 몽땅 써버릴 수 있을까요?


올해 휴가는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휴가는 평상시 다녔던 여행보다 좀 더 느긋하게 다닐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프라하에서 한 달 살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2-24 22:1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358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프라하에서 한 달 살기

사라 저
책밥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행이라는 게 별거 있나요. 사실 매일 가고 싶었던 곳은 다른 어느 곳이 아니라 편히 쉴 자리가 있는 내 집인데요. 전 집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타입이기 때문에 사실 여행을 그렇게 목을 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자리 잡은 'OO 한 달 살기', 'OO 살아보기' 같은 여행 컨셉은 단기간의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과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이 한 달 살기를 간접경험해보는 데는 여러 사람의 블로그나 영상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 여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책을 읽어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요?


보통 열흘쯤 되는 유럽여행보다 3배는 더 긴 시간. 이 시간 동안 프라하에서 일상을 보내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될 것이 많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보다는 실제로 한 달 동안 사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예산은 얼마인지, 한 달 동안 지내는 동안 어디에서 무얼 해야 될지를 들어볼 수 있는 글과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물론 단순한 정보글이 아니라 프라하의 멋진 풍경을 덤으로 볼 수 있어서 유럽에 대한 로망을 채워주기에도 충분합니다.


쨍한 컬러감보다는 빈티지한 느낌의 색감이 오래된 도시인 프라하를 더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무리 사진이 좋다고 한들 직접 보지 않고는 좋다고 말하기 힘든 것은 이 책은 물론이고 제 리뷰도 마찬가지겠죠. 그렇지만 책 속의 사진 안에 담긴 글과 그림을 읽는 것만으로도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인 계획 세우기를 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며 여기에 들러야겠다, 이 가게는 꼭 가야겠다 되새기면 언젠가는 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부러움이 부러움에서 끝나지 않는 분들도 있겠죠. 한 달간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자의 경험이 마지막 부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의 처음에서 한 달 동안 머무를 숙소나 항공편 등에 대한 정보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마지막 부분에 정리되어 있으니 실제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더 도움이 되겠죠? 물론 이 준비과정을 보다 보면 설레는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보통의 여행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하게 준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달의 일상을 위한 준비까지. 짧은 여행보다는 새로운 일상을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는 <프라하에서 한 달 살기>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2-24 21: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356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쑬딴 저
잇콘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생직장은 없다지만 꽤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해온 저로서는 회사를 그만둔다는 게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저자는 무려 16년간의 회사 생활을 박차고 나왔다는데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일하는 건 누구나 다 힘들 겁니다. 그렇지만 막상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면 누구 하나 반기는 이가 없습니다. 어릴 때는 좀 더 다녀봐라, 나이 들어서는 그 나이에 뭘 다시 시작해. 처음에는 내가 그만둔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퇴사는 곧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부담스러워졌습니다. 꼭 남들만이 아니라 나 자신도 나에게 '퇴사는 좀 아니지 않아?'라고 말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은 몇 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만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부분에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어요. 본인도 그만둬 봤으니 퇴사를 찬성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바로 그만두라고 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늘 퇴사를 꿈꾸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사실 퇴사를 해야 될지 아닐지 확신이 서지는 않습니다. 힘들긴 해도 시간이 좀 지나면 털어낼 수 있을 정도의 힘듦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제 정말 도태되어버렸기 때문일까요. 다만 한 가지 책에서 위로를 받은 것은 회사를 그만둬도 괜찮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 회사 일을 한 사람이 아니라 무려 16년간 일해온 사람으로부터 말이죠.


짧다면 짧은 이 책은 꼭 퇴사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을 때 남의 일 말하듯 그만두라고 말한다거나 무조건 반대만 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말고도 다른 길이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운을 낼 수 있으니까요.


물론 회사를 그만두면 바로 천국이 펼쳐진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회사 안이든 밖이든 어쨌든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더군다나 창업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회사보다 더 큰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일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저자는 북카페를 차리며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도 슬쩍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사업자를 법인사업자로 내고 업종에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써내라는 팁입니다. 이게 뭐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거기에는 어떤 일이든 하고 싶다면 도전해보라는 큰 뜻이 담겨 있는 것 같거든요. 너무 자의적인 해석일까요? 어찌 됐든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인생에 여러 가지 길이 있다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ONE-STOP 통증 타파 체형 교정 | 기본 카테고리 2020-02-10 20: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0805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ONE-STOP 통증 타파 체형 교정

김지운,황인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날이 추울 때는 몸이 경직돼서 그런지 등이나 어깨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하루에 8시간을 회사에서 앉아서 근무하다 보니 자세도 비틀어지고, 매일매일 손목이나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도수 치료 같은 클리닉을 다니자니 시간과 비용이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셀프로 통증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작은 공이나 폼롤러를 이용해서 셀프 스트레칭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속근육자극법>이라는 저자의 통증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속근육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해부학적으로 겉근육과 속근육을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몸통에 위치한 근육 중 겉근육은 주로 힘을 발휘하는 역할을, 속근육은 척추를 바로잡아 전체적인 골격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자세를 바로잡게 되는데, 속근육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평상시 우리 몸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근육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이 속근육에 이상이 생기면 우리의 평소 자세가 무너지고,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되겠죠. 그래서 책의 저자는 속근육 자극법이라는 방법을 생각해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만성통증은 완치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조금만 아파도 여전히 통증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저도 예전에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통증들은 완치보다는 완화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속근육자극법의 효과는 자세와 체형교정, 통증 완화 그리고 성형과 비만치료, 성장 촉진 그리고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치료방법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않았겠죠. 다년간의 경험으로 터득한 방법이니만큼 책에 나오는 교정 법을 초보자들이 따라 할 때는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책을 처음 읽어보실 때 보시면 왜 속근육을 풀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이해를 도와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트 3에서 본격적인 통증관리법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목부터 어깨, 등과 허리, 골반, 팔, 다리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 전신의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인 목 부분을 볼게요.


어떤 근육이 있는지 나와 있는데요. 목의 주요 근육은 승모근, 판상근, 두반극근, 흉쇄유돌근, 사각근이 있습니다. 저는 승모근이 단순히 어깨와 목 사이의 근육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진상으로 보니 굉장히 넓은 근육이네요. 각 근육의 위치와 이 부분이 수축되거나 손상됐을 때 어떤 통증이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통증 완화를 위한 지압을 하는 부분입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아프고 시원할 것 같아요. 지금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지압하는 것은 혼자서도 차근히 하면 따라 할 수 있지만, 뒤편에 나오는 증상별 셀프 스트레칭이 좀 더 혼자 하기에는 쉬울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은 유기적으로 모든 장기가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것처럼 근육 역시 어느 한 부위만 치료한다고 해서 통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경우에는 정확히 어느 부위에 통증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책의 통증관리법과 후기를 읽어보니 집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관리도 중요하지만, 정말 통증이 심하신 분들은 전문가의 올바른 관리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전에 일상 속의 생활습관부터 교정하고, 꾸준하게 속근육자극법으로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죠? 일반인도 통증 완화를 위한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ONE-STOP 통증 타파 체형 교정> 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서평]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 | 기본 카테고리 2020-02-07 19:4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0701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

이지현 저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빨리 잠들고 깊게 잠드는 편이여서 수면에 대한 고통은 느끼지 못했어요.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 그게 바로 저였는데 어른이 되고 생활리듬이 불규칙하다 보니 잠을 잘 못 자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수면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수면의 질이 훨씬 낮아졌다는 생각이 들지만 특별히 개선할 방법을 찾지는 못했어요. 그러던 중 잠들기 전에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항상 손에서 떼놓지 못하는 전자기기 등을 내려놓고 신체를 이완시키는 등 '잠잘 준비'를 하기 시작한 뒤로 조금씩 나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탠퍼드식 수면 클리닉 달력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달력'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침대 옆 탁자나 책상 등에 올려놓고 한 장씩 넘기며 준비를 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름이 왜 스탠퍼드식일까 했더니 이 책을 지은 분이 스탠퍼드 수면클리닉에서 근무했었고, 이곳이 수면장애를 위한 연구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잘 몰랐던 정보긴 하지만 평소에 수면장애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제목만 봐도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흔히들 '꿀잠 잔다'라고 하잖아요? 정말 잘 잤다는 느낌은 오래 잔다고 해서 느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제가 정말 잘 자던 시절에는 한, 두 시간만 자도 정말 피로가 싹 풀릴 정도로 잘 잤거든요. 오래 자도 깊게 잠들지 못하면 자는 게 아니라 그냥 누워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기 때문에, 수면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도 마찬가지의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이 꿀잠을 전문용어로는 렘수면(REM sleep)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이 수면의 질을 높여 꿀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겠죠?


책에서 수면질 체크를 할 수가 있어서 해봤어요. 사진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보시면 되는데요. 저는 3개 정도 있어서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했는데, 3가지 이상이면 수면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비염이 있어서 그런지 피곤하거나 건조하면 코골이가 좀 있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코골이에 도움 되는 스트레칭은 이번에 처음 본 것 같아요. 코골이에 도움 되는 스트레칭은 총 열 가지라서 잠들기 전이나 평소에 틈틈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피로를 풀고 내일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잠. 인생의 1/3을 잠을 자는데 보내는 만큼 수면의 질을 챙기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요즘은 스트레스나 전자기기 등의 방해로 늦은 시간까지 잠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가벼운 명상과 스트레칭으로 수면건강을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