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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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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김태윤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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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4주 차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에 공부했던 OUTPUT 파트의 나머지 부분을 공부했는데요. 문장마다 끊어 읽기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1분 동안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1분의 시간 동안 자유롭게 영어로 말하는 것. 만만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머리가 새하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익힌다면 적어도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은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1분 말하기지만 2분, 3분 영어 말하기 시리즈도 있다는 사실. 다음 권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이 편을 마스터해야겠죠?

아웃풋 파트 역시 인풋처럼 4단계를 거쳐 연습할 수 있는데요.


먼저 STEP1. 우리말 보면서 듣기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진도로는 22일차 학습 차례인데요. 내 친구, MY Friends에 대한 내용으로 말하기 위한 6개의 문장이 우리말로 써져 있습니다. mp3 파일은 별도로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QR코드로 확인 가능한데요.


오른쪽 위에 보시면 QR코드가 있어요. 이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아래 사진처럼 음성 강의로 링크되는데요.

인풋과 마찬가지로 저자 직강을 들을 수 있고 또 mp3 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강의는 보통 20분 내외의 짧은 강의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전체적인 내용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내용이기도 하고 어려운 표현은 거의 없어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강의를 들으면 발음이나 표현 등에서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mp3 파일을 우리말로 쓰인 문장을 보면서 듣습니다.


STEP 2는 한 문장 끊어 말하기. mp3를 듣고 한 문장씩 끊어 읽습니다. 사실 듣고 따라 말하는 것도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영어가 안될 땐.. 연습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익숙해지면 STEP 3.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예요. mp3를 들으면서 따라 말하면 되는데, 빈칸이 뚫려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들으면서 받아쓰기도 한 번 해봤는데 혹시 안 들리는 부분이 있다면 꼭 한 번 체크하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STEP 4. 1분 동안 영어로 말하기 단계입니다. 지금까지 3단계는 전부 이 1분 말하기를 위한 준비단계였습니다.


책의 맨 뒤에는 아웃풋의 스크립트와 표현을 정리하는 다이얼로그가 첨부되어 있으니 단어나 숙어 같은 부분을 정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접 입으로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사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크게 해석이 어렵거나 모르는 표현들은 아닙니다. 사실 그래서 처음에는 좌절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쉬운 표현도 영어로 말하려고 하니 생각이 안 나서) 이젠 적어도 책 속 표현들은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쓰는 영어가 아니기에 계속 연습하지 않으면 또 까먹고 말 것 같아요. 이왕 익힌 표현이니 다시 한번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있는 학습자료와 mp3 샘플로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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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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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미니 박지우 저
비에이블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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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인데 가장 큰 문제는 식단인 것 같아요. 살을 빼려고 결심해도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식단 조절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살은 찌지 않으면서도 맛이 있는 음식이 있다면 좋겠죠? <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는 다이어트를 평생 숙제로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식단 조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탄단지 비율을 찾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양한 레시피북을 보면 맛있으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서 먹는 식단은 맛도 중요하지만 조리법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조리법이 어렵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들로 만들어야 하면 금방 포기하게 되거든요. 누구나 성공하는 세상 쉬운 요리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에 끌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본격적인 메뉴 소개에 앞서 계량 법과 식재료 소개가 있는데요. 특히 새로운 식재료에는 알지 못하는 재료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템페는 처음 보는 식재료인데요. 치즈를 먹는 것 같다니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곤약면과 콜리플라워 라이스는 저탄수화물 요리의 치트키라고 할 수 있는 재료라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샌드위치 포장하는 법, 토르티야 싸는 법 등 다양한 꿀팁도 얻을 수 있어요.


저도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점심 식사가 제일 관심이 가는데요. 아무래도 직장동료들이랑 먹게 되면 칼로리 높고 탄수화물이 잔뜩 든 메뉴들만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도시락을 싸게 되면 비용도 절약되고 내 식단에 맞는 메뉴를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메뉴도 다양한데요. 저탄수화물 도시락이라고 해서 어떤 메뉴들일까 궁금했는데, 고기쌈김밥에서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목살을 구워 만든 김밥 한 줄이면 오후 내내 든든할 것 같아요. 언위치는 저탄고지레시피에서도 유명한 메뉴인데요. 빵을 한쪽만 넣어서 하프언위치라고 하나 봐요.


밀프렙 같은 경우에는 미리 며칠 치 음식을 준비해놓는 것인데요. 바쁜 아침에 밀프렙한 식사를 후다닥 먹고 출근하기도 좋고, 도시락 메뉴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며칠 치 음식을 한 번에 하기 때문에 밀프렙 레시피는 더 쉬운 메뉴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관심 있게 본 파트는 바로 간식. 저탄수화물레시피라고 해서 간식은 아예 꿈도 못 꿀 거라고 생각했는데 쿠키, 브라우니, 빵, 파이 같은 베이커리류를 만드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물론 이 레시피에는 당 섭취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니 자신의 식단에 따라 주의해야겠죠?

많은 다이어트레시피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과 꾸준히 식단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들이 많으니 이 중에서 자신의 식습관에 맞는 레시피들을 골라 꾸준하게 식단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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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판본 네 개의 서명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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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판본 네 개의 서명

아서 코난 도일 저/공경희 역
더스토리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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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바로 셜록홈즈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이 탄생시킨 셜록홈즈는 추리물에는 빠질 수 없는 인물인 동시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작품들을 탄생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처음 셜록홈즈 시리즈를 읽었던 것은 초등학교 때인데, 주홍색 연구를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이란! 사실 그때는 나이가 어려서 살인사건과 원한이라는 소재 자체에도 충격을 받았지만, 이 무서운 사건을 매서운 관찰력과 추리력을 풀어나가는 홈즈의 존재에 더욱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추리물을 접할 수 있는 요즘에도 홈즈같이 날카롭고 절대자와 같은 추리를 펼쳐내는 인물은 아마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 개의 서명>은 홈즈가 등장하는 두 번째 이야기로 '불가능한 것은 제외한 사실이 아무리 믿기지 않는 것이라도 분명히 진실'이라는 유명한 대사가 등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왓슨이 부인인 메리를 처음 만나게 되는 편이기도 하죠.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여러 가지 버전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기에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겠지만, 이번 판은 1892년 초판본 네 개의 서명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표지로 등장하기 때문에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건이 없어서 코카인에까지 손을 댈 정도로 무료해하던 홈즈에게 메리 모리스턴이라는 여자가 찾아옵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인도에서 장교로 복무하던 중 휴가를 맞아 영국으로 왔다는 전보를 받고 찾아가지만, 아버지는 외출 후 돌아오지 않은 채 지금까지 실종된 상태라고 말합니다. 그 후 메리 모리스턴의 주소를 알고 싶다는 광고가 실리고, 이 광고에 답장한 뒤로 매년 자신에게 진주와 함께 편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만나자는 편지를 받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상의를 하고자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 기묘한 사건에 동한 홈즈는 메리와 왓슨과 함께 상대방을 찾아가게 되고, 아버지의 실종과 네 개의 서명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주홍색 연구에서 홈즈의 번득이는 추리에 감탄을 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홈즈의 성격에 관한 묘사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움직이는 사건이 없다면 자극을 주기 위함이라며 약물에까지 손을 대지만, 사건을 풀 때는 더없이 사교적이고 다방면으로 지적인 모습까지 아주 극과 극의 성격을 모두 보여주는데요.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장 실력이 한껏 발휘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워낙 기괴한 사건을 많이 다루는 홈즈 시리즈 중에서도 네 개의 서명이 가장 인상적인 것은 '불가능한 일들을 제외하고 남는 것이 아무리 아닐 것 같아도 분명히 진실'이라는 유명한 대사가 등장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저는 이 대사를 명탐정 코난에서 더 많이 들었습니다.(웃음) 셜록홈즈가 등장하는 시리즈에서는 홈즈가 마치 절대자처럼 모든 사건을 풀어내기에 더 흥미로운데요. 특히 오로라호를 추격하는 과정은 눈으로 지켜보는 것 같은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왓슨에게도 중요한 편인데요. 메리 모리스턴을 만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초반에는 모리스턴 장교의 실종과 매년 배달되는 진주, 그리고 네 개의 서명과 관련된 미스터리가 어떻게 풀릴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홈즈의 명쾌한 추리는 감탄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사건에 숨겨진 진실과 그것을 추적하는 과정이 매력적인 소설 <네 개의 서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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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 기본 카테고리 2020-06-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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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래블러 아르헨티나

JTBC 트래블러 제작진 저
오렌지디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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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힘든 사람도 많겠지만 사실 저는 집콕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온전히 혼자인 시간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덕분에 책도 여러 권 읽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니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던 정말 낯선 나라 아르헨티나를 다녀온 세 배우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의 트래블러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배경이 아주 시원하죠? 장마라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해가 쨍쨍 나는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의 이과수폭포와 끝없이 펼쳐진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고 있으니 지금 당장이라도 아르헨티나로 떠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넓은 땅과 더 넓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면 우리의 생각도 좀 더 넓어질까요.


도입부마저 신비로운 트래블러 속 아르헨티나. 넓은 땅과 거대한 폭포가 선물하는 풍요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아르헨티나라고 하면 사실 떠오르는 것은 축구, 그리고 부루마블에서 본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전부인데. 사실 저는 축구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물론 우리나라 경기라면 예외지만, 다행인 것은 여행을 함께 할 세 배우도 축구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것. 아, 축구 얘기는 가볍게 넘어갈 수 있겠다는 안도감? 과 함께 여행은 도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책의 두께가 상당하지만 절반 이상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 읽기가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사진을 보고 감탄하거나 부럽거나. 온갖 감정들을 정리하느라 글을 읽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나 할까요.


이런 자연 속에서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책 속의 사진은 진짜 자연을 십분의 일도 담아내지 못했을 텐데, 사진 속에는 한눈에 다 담기도 못할 것 같은 하늘과 호수, 그리고 폭포와 땅이 있습니다. 강하늘 배우는 동백꽃으로, 안재홍 배우는 응팔에서 본 모습이 전부라 서로 다른 세 명이 그려내는 여행에세이가 이렇게나 감성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물론 방송이니까 서로 다투거나 마음 상하는 부분은 없었겠지만 그 먼 땅을 여럿이서 떠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세 배우의 조화가 잘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또 각자 개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부분이 어우러져 아르헨티나라는 낯선 땅으로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


낯선 나라의 익숙한 국기. 하늘색과 흰색의 바탕에 얼굴을 가진 해가 있는 이 아르헨의 국기가 어렸을 때는 굉장히 우스워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기가 아르헨티나의 호수와 빙하, 그리고 하늘을 닮았다니.. 재밌는 모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풍경을 눈으로 담아냈을 세 배우들이 너무 부러워집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여행을 추억하고 싶어서 읽는 것이 여행에세이인데. 여기에는 우리를 흔드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은 사진대로, 글은 글대로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어내다 보면 어느덧 마지막 장.

언제쯤 다시 떠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허전한 마음을 여행에세이로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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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6-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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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피킹 매트릭스 1분 영어 말하기

김태윤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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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피킹매트릭스 3주 차입니다. 이번 주에는 영어로 1분 말하기를 본격적으로 해볼 수 있는 OUTPUT 부분을 공부했는데요. INPUT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배운 내용이 기억나서 충분히 1분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영어로 1분 동안 말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1분 말하기를 해보니 책에 나온 표현들은 영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어요.


사실 책을 처음 공부했을 때는 하루에 1분씩만 말하기 연습을 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이 책의 최종 목표는 1분 동안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긴 공부를 1분만 할 리가 없죠.ㅎㅎ


아웃풋은 총 4단계로 진행되는데요. STEP 1에서는 우리말 보면서 듣기, STEP 2에서는 한 문장씩 끊어 읽기, STEP 3은 들으면서 따라 하기, 마지막으로 STEP 4는 1분 동안 영어 말하기입니다.


아웃풋의 첫 번째 표현은 조깅과 관련된 표현들입니다. 인풋 4,5,7,9,15,16,17,20,22,27일에 배웠던 표현인데 이렇게 많은 날에 거쳐서 배웠던 건가요.. 먼저 STEP 1 우리말 보면서 듣기입니다. 인풋과 마찬가지로 책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mp3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STEP 2한 문장씩 끊어 읽기인데요. mp3로 충분히 듣고 한 문장씩 끊어읽는 것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에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떠오릅니다. 연습을 통해서 생각해서 말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STEP 3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3단계 같은 경우에는 빈칸이 있어서 바로 들으려면 어려울 것 같아요. 1, 2단계를 충분히 연습하면 빈칸에 들어갈 단어들을 잘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STEP 4. 1분 동안 영어로 말하기 단계입니다. 1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죠.


마지막 정리는 아웃풋 맨 뒤에 있는 스크립트와 표현 정리로 마무리.


스크립트에는 STEP 3에서 괄호로 들어가 있던 부분이 표시되어 있어요. 듣기 연습을 할 때 안 들리는 부분이 있었다면 여기에서 체크해보고 다시 들어보면 됩니다.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각 주제별로 1분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처음부터 STEP 4에 있는 문장들을 영어로 외웠다면 절대로 말로 할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인풋에서 끊어 읽기 연습을 통해서 배운 표현들을 아웃풋에서도 4단계의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통해서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1분 스피치가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8일차 주제인 커피 Coffee 스크립트를 보시면 어려운 단어는 하나도 없어요. 모르는 단어도 없고, 해석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이걸 거꾸로 말하려고 하면 바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스크립트를 해석할 수 있는 분들은 모두 영어공부를 해보셨을 텐데 이제는 말하는 영어를 위한 공부를 시작할 때인 것 같습니다. 스피킹 매트릭스 홈페이지에서 보면 1분 말하기 외에도 2, 3분 말하기 시리즈가 있는데요. 다음 주 마무리까지 하면 다른 시리즈도 공부해보고 싶네요. 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스피킹매트릭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peakingmatrix.gilb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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