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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21-03-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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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밀리카 저
싸이프레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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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라는 드라마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집에 아무것도 없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굉장히 궁금해지는 제목이었는데, 비우는 삶을 사는 미니멀라이프에 관련된 내용이라는 건 한참 후에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 아무것도 없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유행처럼 번지는 미니멀라이프. 생필품이나 책 등을 온통 쌓아두고 사는 저에게는 정말 낯선 단어지만, 동시에 정말 이루고 싶은 단어이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부터 시작해서 물건 수납까지 집안을 둘러보는 것처럼 나와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몰딩 없애는 공사를 한 거실이 눈길을 끕니다. 많은 집들의 인테리어를 헤치고 있는 체리색 몰딩.. 이 몰딩이 한때는 고급 주택의 상징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앞으로의 유행이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겠지만 몰딩을 없애니까 확실히 공간이 넓어보이더라구요.

역시 미니멀라이프를 위해서는 인테리어 공사부터 시작해야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현실에선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미니멀라이프까지는 아니더라도 잡스러운 물건들은 다 비워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좀처럼 감이 안 잡히네요. 몇 권의 책을 읽긴 했지만 그때마다 물건 몇 가지를 정리한 게 다니까요.

지금 있는 살림살이를 바꾸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책 속에 있었습니다.

물건을 올려두지 않는다. 바닥에 내려놓지 않는다.

이 두 가지요.

글을 쓰는 책상 위를 둘러봤는데, 노트북 외에도 온갖 물건이 있습니다. 매일 먹는 걸 잊어버려서 책상 위에 올려둔 영양제, 휴대폰 충전을 위한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읽다만 책 등. 물건을 올려두는 건 책상뿐만이 아닙니다. 주방 싱크대에도 온갖 물건이 다 올라가 있으니까요. 정리 안 된 집의 공통점이 물건이 제 자리를 못 찾고 아무 데나 있다는 건데, 그게 딱 우리 집이다 싶더라구요.

 

단숨에 집과 생활습관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책에 나온 것들 중 딱 이 두 가지만 지켜도 훨씬 낫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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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렘의 남자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3-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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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렘의 남자들 1 (일반판)

알파타르트 저
해피북스투유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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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하면 어떤 작품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사실 전 웹소설보다는 인소라는 말이 더 익숙합니다. 그리고 인소하면 떠오르는 건 당연 귀여니고요. 귀여니 소설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정말 센세이션 했었죠. 오죽하면 귀여니가 인소로 대학까지 갔겠어요. 입시지옥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우리나라에서 인소로 대학을 갔다는 걸 생각해 보면 인소, 그러니까 인터넷소설의 위엄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인소는 웹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되고 있는데요. 전 웹소설은 크게 관심 없지만 이 분야 시장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구요. 잘나가는 드라마 원작을 보면 웹툰, 웹소설인 경우가 많은데 이미 한 번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소재로 여겨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나 웹소설에 무지한 저도 이름을 알고 있는 작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렘의 남자들>은 제가 읽어본 몇 안 되는 웹소설 중 하나인데요. 제목부터가 여성 취향을 저격하는 그런 제목입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왕과 그만을 바라보는 남자들이라.. 예전에 나쁜 남자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인소의 성향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이 국서라는 말이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국서보다는 부마라는 말이 더 익숙하기에..

국서는 임금의 사위 혹은 여왕의 남편을 뜻하는 말입니다. 네 맞습니다. 하렘의 남자들의 주인공인 라틸은 여왕입니다. 그것도 후궁을 들여서 하렘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진 여왕이죠. 왜 하렘에 남자들이 등장하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죠?

 

 

아무튼 남편을 맞으라는 말에 그럼 후궁을, 그것도 일단 다섯을 들여서 하렘을 만들겠다는 라틸. 결혼을 시켜 세력을 잡아보겠다는 대신들의 콧대를 단번에 꺾어놓은 이 당찬 왕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지 조금은 짐작이 가시나요?


 

사실 이 라틸에게는 가슴 아픈 사랑의 기억이 있습니다. 왕위를 위해서 자신을 버리고 간 남자가 있거든요. 왕위 따위가 뭐길래 나를 버리고 간 건가 원망하며 허송세월을 보낼 수도 있겠지만, 라틸은 그런 캐릭터가 아닙니다. 후궁을 들이기로 한 즉시 자신을 버린 남자(이젠 이웃나라의 왕이 된)에게도 자신에게 보낼 후궁을 뽑으라는 사절단을 보낸 걸 보면 라틸이 어떤 성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일러스트가 한 장도 없다는 점인데요. 엽서가 별도로 동봉되어 있긴 하지만, 책 속에 일러스트로 들어 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분전환이 되는 <하렘의 남자들>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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