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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SHIHO 시호』 리뷰어 모집 | 포스트스크랩 2015-08-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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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SHIHO 시호

야노 시호 저
에이지21 | 2015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SHIHO 시호』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9월 6일(일)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9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예스24 책소개 :   


안녕하세요? 야노 시호입니다


주말 저녁, 특유의 밝고 시원시원한 웃음소리가 브라운관을 통해 새어 나온다. 일본 최고의 톱 모델 야노 시호다. 남편과 딸이 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녀 역시 낯선 한국 땅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게 되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기운을 간직한 그녀는 어느새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가 되었다. 한 사람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알려졌지만, 이제는 보다 깊숙이 위치한 그녀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된 것이다.


---


*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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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홉 나눔의 삶을 공감하며 | 리뷰카테고리 2015-08-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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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박상미 저
해냄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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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집을 유난히 좋아하다보니 이런 책도 그냥 지나가기가 어렵다. 제목은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소설같은데 인터뷰집이다. 저자도 나에겐 좀 낯설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다재다능한 사람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다. 그런 것 같다. 전문 인터뷰어도 아닌 것 같은데 폭넓은 인간관계를 가진 것 같다. 관심분야도 그렇고.

 

어쨌든 인터뷰책이라고 해서 냉큼 받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좀 얇았다. 자고로 인터뷰는 좀 긴게 제 맛. 아무래도 짧으면 마음 속의 이야기를 다 담기가 어려운데.. 게다가 19명이나 된다는데 으흠...

 

약간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펼친 책. 첫 인터뷰이는 공지영 작가다.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녀. 똑 소리 나는 말을 하는 똑똑이지만 어쩐지 그녀를 볼 때마다 마음이 저릿해온다. 본인 개인적인 일로도 많이 힘들 것 같은데 늘 힘든 곳을 찾아다닌다. 그냥 좀 쉬면 덜 상처받으련만, 그녀는 그런 법이 없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고운 외모지만 어느 날부터 그녀의 사진에서 피로감이 느껴졌다. 그냥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아닌데 그런 느낌이 든다.

 

이 책은 19명의 인터뷰 대상을 저자 나름 네 개의 소재목으로 묶어두었다. 처음 네 사람은 “반드시 사랑은 다시 온다”라는 제목 아래 들어 있다. 소설가 공지영, 정원예술가 성범영, 인권운동가 하승수, 가수 김창완. 정원예술가 성범영의 이야기는 정말 처음 들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셨구나.. 제주를 가보는 사람들이 이 분을 알까? 앞으로 제주에서 꼭 가 볼 곳으로 ‘생각하는 정원’을 꼭 넣어두어야겠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힘들게 인생을 살까 싶은 사람들이었다. 그냥 글만 썼다면, 그냥 변호사이기만 했다면, 그냥 사업만 했다면, 그냥 노래만 했다면 참 편안하게 살았을텐데 말이다.

 

두 번째 장에서는 좀 더 독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참으로 죄송하지만 이 장에 소개된 분들을 거의 알지 못했다. 세계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는 오페라의 영웅 성악가 사뮤엘 윤, 소설가 박상률, 맨몸으로 이탈리아에 건너가 장인이 된 현악기장 박경호, 그리고 문학을 사랑한 백영기, 백가흠 부자까지. 자신이 가졌을지 가지지 못했을지 능력에 얼마나 많은 회의와 불안을 가졌을까? 그래도 모든 것을 견뎌내고 최고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을 준다.

 

세 번째 장은 “인생은 언제나 치열하다”는 제목으로 네 사람을 만난다. 이들 역시 굴곡진 인생을 살며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성악가 연광철, 소설가 박범신, 가수 강원래, 소설가 임철우.. 오랜만에 만난 박범신 작가의 이야기는 마음을 울렸다. 청소년기 박범신 작가의 청소년 소설도 읽었고, 대학에 들어가 그의 소설을 읽으며 “그냥 대중에게 영합하는 소설가”로 낙인을 찍어버렸던 기억이 났다. 그 나이에 뭘 안다고 그렇게 건방졌을까. 후회가 되었다.

 

네 번째 장의 제목은 “타인의 눈물을 헤아린다”라는 제목으로 정말정말 대단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PD수첩으로 인생이 바뀐 한학수 PD, 최승호 앵커, 내부고발자라는 오명을 쓰고 살아가야하는 류영준 교수, 낮은 곳을 찾아다니는 임순례 감독, 사회가 아무리 혼자 독야청청할 것 같은 백기완, 투병 중에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소설가 이외수까지. 시대를 정화시키는 사람들이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희생을 요구 당했던 사람들이었다. 여기서 인터뷰한 한학수, 최승호, 류영준, 임순례는 영화 “제보자”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PD수첩에서 국민영웅 황우석 박사의 논문을 고발하면서 촉발된 일련의 사태는 아직도 그 진실을 완전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황우석 박사는 아직도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무언가 사건이 일어나면 급하게 무마하기 바빠서 진실을 가려내지 못한 채 그냥 덮어두고 넘기려는 것이 우리의 나쁜 습관이 아닌가 생각된다.

 

열 아홉 명의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이야기를 듣고 나니 또 많이 반성이 되고 부끄러워졌다.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참 작은 일에 울고 웃으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저자는 왜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는 감성적인 제목을 붙였을까? “무엇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들은 마지막엔 반드시 꿈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라는 말에 대답이 있을 것 같다. 무언가 이루려고 열심히 달려가는 그들의 삶에는 뭐라고 딱 찝어 말하긴 어렵지만 ‘이루어진 무엇’이 있었던 것 같다. 그것은 정말 사랑이었을까? 대답은 열심히 달려온 그들이 할 일이다.

 

진심으로 인생을 마주한 19인의 공감 스토리텔링,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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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길들인다는 새로운 경험, 그리고 놀라운 언어의 향연 | 리뷰카테고리 2015-08-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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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메이블 이야기

헬렌 맥도널드 저/공경희 역
판미동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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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2014 새뮤얼 존슨 논픽션상.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2014 코스타 문학상.

 

뭐 아는 것은 아마존 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 책 띠지에 졸졸히 적혀 있는 수상내역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매의 그림이 큼직하게 그려진 양장본의 책만 봐도 뭔가 있어 보인다. 으흠!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받은 책이지만 책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형태의 책을 좋아하니까.

 

책의 소개에는 “상실의 슬픔을 견뎌나가는 과장을 정직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담아낸 책”이라고 되어 있다. 어디에도 이 책은 “소설입니다”라는 말은 없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이 철썩같이 소설일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딱 펼쳤다는 사실. 정말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는 대로 들린다더니 내가 요즘 좀 그렇다.

 

우선 이 책의 저자를 살펴보자. 헬렌 맥도널드. 작가이자 시인, 일러스트레이터, 역사학자, 동물학자, 케임브리지 지저스 칼리지에서 연구교수로 일했으며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역사학부와 철학부에서 학사 과정과 석사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경력이 엄청 화려하고 다재다능한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케임브리지 대학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라는 직함만 보고 으흥.. 그런데 글도 잘 쓴다고? 하면서 읽어내려 갔는데 몇 장 읽다가 놀라서 다시 약력을 살펴봤다.

이 사람 뭐야?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써?

 

솔직히 이 책을 줄거리 중심으로 요약해 말한다면 한 여자가 아버지를 잃고 상실감에 매를 기르게 되었다. 매를 기르며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렇게 두 줄로도 요약이 가능한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456페이지에 이르는 제법 긴 글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럼 엄청 지루하냐고? 관념적이냐고? 나의 대답은 “전혀!!”

 

내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의 잘 써진 글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 관념의 흐름을 따라 넘어가는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라는 데 있다. 무언가 하나를 발견하고 거기에서 “화이트”라는 작가의 책과 그의 경험을 함께 끌어오고, 저자의 경험을 끌어오고, 다시 현재 작가의 생각을 덧붙여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간단해보이지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렇게 이 책을 써냈다. 그녀의 슬픔이 객관적으로 보면 다소 과해보일 수 있지만, 이 책에서 그녀의 감정이 넘쳐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절제되어 표현되어 있지만 그녀의 슬픔이 그대로 느껴졌고, 매에게 자신을 투영해 상상하거나 기대하는 부분도 크게 없다. 그런 뻔한 방법을 쓰지 않고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멋지게 그려낼 수 있다니. 정말 부럽지 뭔가.

 

그녀가 그려낸 슬픔은 정말 개인적인 것이었다. 그러기에 그녀가 얼마나 슬프고, 왜 슬프고 힘들어하는 것에 다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빛나는 지성과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한 권의 멋진 책을 펴냈고, 이 책으로 아버지에 대한 애도를 여한 없이 했다고 보여진다. 많은 리뷰들이 “독특하다”, “지적이다”, “정직하다”, “섬세하다”, “눈부시다”, “매혹적이다”, “탁월하다” 등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러한 키워드를 빼고 이 책을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나는 헬렌과 같은 글솜씨가 없기에 그녀의 책이 얼마나 멋진가에 대해 묘사하는데 한계를 느낀다. 취향에 따라 이런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너무 여러 번 말해서 미안하지만, 정말 이 책은 참으로 멋지다. 낯설지만 많은 감동을 주기에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메이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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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커피 한 잔 할까요?2 _ 대한민국 만화의 살아 있는 전설 허영만의 데뷔 40주년 기념작! | 포스트스크랩 2015-08-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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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1. 이벤트 기간: 2015.8.27~ 8.31 / 당첨자 발표 : 9. 1
2. 모집인원: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본 이벤트는 <커피 한 잔 할까요?>2권으로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만화의 살아 있는 전설 허영만의 

데뷔 40주년 기념작!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아직   그 매력을  모르는  사람이든

잔의  커피에  이토록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커피 한잔 할까요?2권이 출간됐다. 20151월부터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허영만 화백 특유의 집요한 취재와 인간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커피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은 커피 한잔 할까요?2권을 통해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부터 추출 방법, 추출 기구, 로스팅 포인트 등 커피 맛을 결정하는 변수, 원두 가공 방식의 변화 등 직접 취재한 커피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커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커피를 매개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네 인생을 이야기한다.

이번 2권에서는 만화 경력 40년의 허영만 화백과 커피 경력 30년의 국내 1세대 바리스타 허형만 바리스타의 커피 대담과 만화의 실제 모델이 된 바리스타와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를 함께 실었다. 만화를 다 본 후에 뒷이야기까지 읽고 나면 보는 재미가 한층 더해질 것이다.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2대커피신입 바리스타 강고비

그와 함께 성장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커피 한잔 할까요?1권에서 이제 막 커피를 시작하여 고군분투했던 강고비는, 스승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져나간다. 박석은 커피의 맛도 한결같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한결같아야 한다는 점을 강고비에게 가르쳐주고, 강고비는 박석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2대커피를 찾는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바리스타가 되어간다.

커피 한잔 할까요?2권에서는 평생 믹스커피만 마셔오다가 ‘2대커피에서 처음 커피 취향을 알아가는 막노동 십장의 에피소드, 까칠하지만 커피에 대한 정확한 안목과 애정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강고비와 날을 세우지만 결국 그의 가능성을 높이 사는 커피 평론가의 에피소드,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느라 자기만의 시간은 좀처럼 가질 수 없는 전업주부가 커피를 통해 삶의 여유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에피소드, 실제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프릳츠를 배경으로 새로운 커피를 배워가는 강고비의 에피소드, 반복되는 실패로 음악을 포기했던 기타리스트와 경기가 어려워 가게를 유지하는 것만도 버거운 자영업자들이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위로받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하게 내린 커피 한잔이 하루를 위로해줄 때가 있다. 커피 한잔 할까요?‘2대커피를 통해 커피만큼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차례

 

9<손님의 취향>

10<커피의 변수>

11<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12<인사를 부르는 커피>

13<커피 한잔 더>

14<흉내 낼 수 없는 맛>

15<달콤한 위로>

허영만, 허형만과 커피 한잔 할까요?

<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저자 소개

 

·그림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 한강』 『』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154월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허영만창작의 비밀전시를 열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영상화 섭외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호준

허영만 화백과의 인연은 15년이 지났다. 식객1, 2의 취재와 스토리 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시작으로 40대를 시작하여 현재는 커피 한잔 할까요?를 함께하고 있다. 아마도 50대 역시 이와 비슷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본문 중에서



커피 한잔 할까요? 2

허영만 글,그림/이호준 글
예담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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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저녁 같이 드실래요? - 드라마 방영예정 순정만화 랭킹 1위 | 포스트스크랩 2015-08-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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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3권이 동시출간!!

 

 

 

 

다음 만화속세상 랭킹 1위 순정만화!

2016년 드라마 방영 예정!

 

비록 신민아 캐스팅은 불발 되었지만 어떤 모습의 드라마가 만들어질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죽은 연애세포마저 살아나게하는 리얼 소울푸드 연애만화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음 웹툰 연재시 순정만화 랭킹 1위를 달리며 완결되어 3권으로 출간되었어요. 재미있는건 한번에 보시는거 아시죠? ^^

 

그럼 책소개 들어갑니다. 보시고 서평단 신청해 주세요~

 

 

∥책소개∥


다음 만화속세상 조회수 부동의 1위를 기록한 화제작 《저녁 같이 드실래요?》(전 3권)가 출간되었다. 순정만화다운 예쁜 그림과 마음을 설레게 하는 대사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드라마 제작이 결정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우연히 만나 ‘주말 저녁 메이트’가 된 청춘남녀의 이야기다. 연애 경험의 횟수만큼 이별의 횟수도 많은 남자 해경과 8년간 지속되었던 단 한 번의 연애가 막 끝난 여자 도희는 혼자 간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합석을 한다. 몇 가지 해프닝을 겪으며 먹고 싶은 건 많고 함께할 사람은 없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은 주말마다 만나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한다. 그리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날의 메뉴와 관련된 지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서서히 두 사람은 저녁을 함께 먹는 것보다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두게 되는데…

 

“혹시 괜찮다면… 같이 드실래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는 많은 음식이 등장한다. 크림 브륄레, 스테이크, 파스타, 된장찌개, 육개장, 생선회 등 조금은 특별한 메뉴부터 일상적인 메뉴까지 맛깔나게 그려진 음식 그림들은 식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줄 수 있는 위로와 감정적 치유, 사랑의 모습을 마치 독자에게 연애를 걸 듯 보여준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어가는 도희와 해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음식에 대한 기억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소울 푸드’라는 말이 생각난다. 도희와 해경은 다양한 소울 푸드를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함께 먹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의 매개체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어느샌가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이 어린 음식을 나누며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현재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게 된다는 것, 이것이 함께하는 식사의 가장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

 

 

(이미지를 클릭하며 크게 보여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둘이서 함께…”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읽으면 문득 혼자 외식을 하고 싶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배가 고파져서 혼자 우연히 식당에 들어간다면 누군가 내게 말을 건네올 것만 같다. “저기… 혹시 괜찮다면… 같이 드실래요?” 혹은 연락이 끊어졌던, 하지만 다시 한 번 연락을 해보고 싶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는 흔한 말은 사실은 듣기도, 하기도 어려운 말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한마디가 어쩌면 관계의, 사랑의 시작이 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그 흔하지만 흔치 않은 말을 먼저 시작하게 하는 용기를 주는 만화이다. 연재 당시 독자들이 남겼던 “내게도 이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엔 누군가와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 “오늘은 용기 내 저녁 같이 먹자는 말을 해봐야겠다.” 같은 댓글들처럼.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8.26 ~ 8.31 / 당첨자 발표 : 9. 1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서평도서는 3권 중 첫번째 권(1권)으로 진행 합니다.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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