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박대리의 지식충전소
http://blog.yes24.com/sshlib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박대리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3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포스트스크랩
15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16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17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리뷰쓸께요
예전채널예스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리뷰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17기활동미션수행결과 17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17기 16기활동 파워블로그미션 16기 15기활동미션수행결과 15기활동 미션수행결과 채널예스
2016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심윤경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할머..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리뷰네요.. 
좋은 부모가 되고싶은 사람에게 귀감이..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리뷰를 보.. 
이 주의 우수 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204921
2007-01-19 개설

2016-11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모집] 빵덕후가 이야기하는 '오이시이빵' | 포스트스크랩 2016-11-30 09:00
http://blog.yes24.com/document/91068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sigmapress

 

빵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담은 빵 잡학사전!

이 책의 저자 판토타마네기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한때 맛있는 빵집이 많은 교토로 이사할 정도로 엄청난 빵 덕후다. 필명인 ‘판토타마네기’는 ‘빵과 양파’라는 뜻으로, ‘당신과 함께라면 빵과 양파만 먹는 가난한 생활을 해도 괜찮다.’는 스페인의 프러포즈 대사에서 따왔다. 필명과 같은 이름으로 빵 관련 무가지를 발행하는 등 그야말로 빵의 매력에 푹 빠져 사는 저자가 빵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담은 빵 잡학사전을 펴냈다. 빵과 관련된 다양한 단어 설명은 기본이고, 빵의 탄생과 발전사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외계어 같은 제빵 용어들의 뜻은 무엇인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빵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일본 방방곡곡을 누비며 찾아낸 빵 맛집은 어디인지 등 빵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빵과 관련된 모든 단어에 대한 사전적․객관적․주관적 정의는 저자가 체득한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함께 수록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글만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빵의 모습과 특징을 한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빵을 단순히 맛보는 대상이 아니라, 보고 즐기는 대상으로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빵과 관련된 다양한 오브제, 빵 그림을 그리는 노래, 빵을 주제로 한 영화, 빵 반죽을 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 등 빵을 다각도로 조명한 내용들이 더해져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일본 빵과 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빵 소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 빵부터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 빵에 이르기까지 일본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빵과 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빵을 한자리에 모았다. 바나나 1개를 통째로 스펀지케이크로 감싼 마루고토 바나나, 화이트크림을 넣은 쿠페빵에 초콜릿을 입힌 긴초코, 모자처럼 생긴 고치의 모자빵, 식빵을 길고 얇게 썰어 장미처럼 만든 시마네의 바라빵, 빵 속에는 생크림을 위에는 양갱을 올린 홋카이도의 양갱빵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다양한 일본 빵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의 브리오슈나 샹피뇽, 독일의 브레첼이나 슈톨렌, 덴마크의 데니시 페이스트리나 크링글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200여 종의 빵을 소개한다.

 

일본 곳곳에 숨어 있는 빵 덕후의 인생 빵집 목록!
교토를 중심으로 맛있는 빵을 찾아 일본 전국을 누빈 빵 덕후가 추천하는 빵 맛집이 수록되어 있다. 원형 어묵이 든 지쿠와빵으로 유명한 홋카이도의 돈구리, 소울 푸드라 불리는 즉석 쿠페빵을 만드는 이와테의 후쿠다빵, 일본의 대표 빵인 단팥빵의 원조 도쿄의 기무라야, 프랑스빵의 정수 맛볼 수 있는 교토의 타마키테이,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히로시마의 안데르센, 시로야의 식빵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일품인 후쿠오카의 OCM 등 저마다의 개성을 내세워 해당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에서 몰려드는 빵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는 빵집을 소개한다.

 

 

 

지은이_판토타마네기(ぱんとたまねぎ)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으며,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빵을 너무 좋아해서 한때 맛있는 빵집이 많은 교토로 이사할 정도로 엄청난 빵 덕후다. 필명인 ‘판토타마네기’는 ‘빵과 양파’라는 뜻으로, ‘당신과 함께라면 빵과 양파만 먹는 가난한 생활을 해도 괜찮다.’는 스페인의 프러포즈 대사에서 따왔다. 2006년부터 빵 관련 무가지인 [빵과 양파]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다수의 빵 관련 책자의 기획, 디자인, 일러스트 등을 담당하고 있다. http://www.pantotamanegi.com

 

감수자_오기야마 가즈야(荻山和也)
빵 요리연구가로, 빵 연구의 일인자인 다케노 도요코(竹野豊子)를 사사했다. 유럽의 여러 제빵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빵을 가정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였으며, 요리 교실 운영과 저서 발간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손 반죽 빵 외에도 제빵기를 이용한 레시피 책에서 이제껏 없었던 절묘한 배합을 소개해 인기를 끌었다. [홈 베이커리 BOOK(ホームベーカリーBook)], [홈 베이커리로 만든 몸에 좋은 정통 하드 브레드(ホームベーカリーで作る からだにやさしい本格ハードブレッド)]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http://breadpark.exblog.jp

 

옮긴이_황세정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취미 삼아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일본 카레요리 전문셰프 8인의 도쿄 카레』, 『잼․콩포트․시럽』, 『참 쉽게 만드는 글라스자 케이크』,  손바닥 롤케이크』, 『82 매듭 대백과』, 『방에서 키우는 싱싱채소』 등이 있다.

 

 

 

 

 

 


 


 1. 이벤트기간 : 11월 29일 ~ 12월 5일 / 당첨자 발표 : 12월 6일

 2. 모집 인원 : 5명

 3. 참여방법
  - Yes24 블로그에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시고,
  - 책을 읽고 싶은 이유나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4. 도서 수령후 10일 이내에 서평을 꼭 작성하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5. 기간내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단 모집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먼저 만나본 마법과 같은 책 - 루스 오제키, 내가 너를 구할 수 있을까 | 예전채널예스리뷰 2016-11-29 09: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1044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을 신청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예상에 없던 교육과 출장이 이어졌다. 괜히 자리를 비운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하게 일을 처리하고 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없는 동안에는 자꾸만 연락이 왔다. 교육을 듣는 마음이 불안하기만 했다.

 

그렇게 출장에서 돌아온 길에 내 방에서 핑크색 박스를 발견했다. 뭘까 이 정성스러움은. 문자를 확인했던 것이 기억났다. 핑크색 박스를 기억해달라고 했던. 엘리라는 사람의 정성스러운 문자. 박스를 열자마자 환호성을 질렀다. 이렇게 책을 받아본 것도 정말 오랜만이구나. 보통은 급하게 만들어 보낸 가제본이라 그런지 오류가 있는 책을 받는 것이 다반사인데, 정성스레 포장되어 온 책은 두툼하면서도 깔끔했다. 뭔가 메시지가 강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편지도 펴보고, 책을 펴서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첫 단락이 시작되고 20~30페이지를 읽어갈 때까지 나는 이 책이 무엇을 얘기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헤맸다. 이렇게 두꺼운 책인데 계속 내가 이해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 걱정을 하며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나오의 현재가 점점 궁금해졌다. 나오가 어떤 삶을 경유하여 현재를 살고 있을지 걱정이 되면서, 루스의 이야기보다 나오에게 자꾸 집중되는 내 관심을 주체할 수 없게 되었다.

 

현실의 인물 루스는 어쩌면 바로 나였는지도 모르겠다. 나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안타까워하는 나처럼, 루스 역시 나오의 일기장을 읽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제목 그대로 “내가 너를 구할 수는 없는지” 고민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또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했다. 지구 반대편에서 떠내려 온 일기장의 글들을 하나씩 확인해가는 루스는 나보다 용감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 두 사람이 만난다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가 될까. 머릿속은 이성적인 스토리라인을 그리면서도 마음은 자꾸만 제목에 기대 황당한 소원을 빌어보게 되었다. 우연이 아닌 것 같은 일기장과의 만남, 나오와 그녀의 가족계보를 따라가보는 100년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와 닿았다. 나오가 일본인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좀 더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졌다. 야스타니 하루키 1번의 이야기는 어쩔 수 없이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를 떠오르게 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전쟁에 참여했건간에 우리에게도 역시 아픈 역사이기 때문이다.

 

오롯이 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요하는 그런 책이지만 지겹고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다. 다행스런 엔딩을 맞이하여 안도하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사람과 사람 간에 이어진 것을 인연이라는 단순한 말로 표현하기엔 좀 그렇지만, 어쨌든 이 책은 사람과 사람 간에 일어난 마법과 같은 일을 들려주고 있다.

 

루스 오제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멋진 인연과 연결의 마법에 관한 이야기, <내가 너를 구할 수 있을까>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천천히 읽으며 인생을 생각해보는 책 | 리뷰카테고리 2016-11-26 10: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984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내 머리 사용법

정철 저
리더스북 | 200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알라딘에 가서 책을 잔뜩 쌓아놓고 보다가 또 잔뜩 사고 말았다. 만화책 3권 포함 양손 무겁게 나오다보니 마음도 같이 무거워졌다. 에효.

 

얼마 전 카피라이터 정철의 책을 읽은 후 안면을 텄다(?)고 생각했는지, 그의 책이 보이면 자동적으로 손이 간다. 이 책도 잔뜩 꽂혀 있어서 보니 2009년 발행된 책이다. 2015년 <내머리 사용법 2.0버전>이 출시되어서인지 거의 품절상태.

 

그의 이야기는 잠언 같기도 하고 경구 같기도 하다. 예쁜 이미지에 짧은 글의 이 책은 읽는데 수월한 느낌이 들지만 폐부를 콕콕 찌르는 그런 맛이 있는 책이다. 워낙 많은 좋은 말이 적혀 있어서 다 옮기긴 어렵고, 책에 대한 이야기가 두 개 마음에 와 닿아 옮겨보기로 한다.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

 

책을 읽다 잠시 읽기를 멈춰야 할 때, 당신은 어디까지 읽었는지 어떻게 표시합니까. 책갈피를 끼워둡니까, 책장을 접어둡니까, 아니면 책을 펼친 상태로 뒤집어둡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고 그냥 책을 덮는 것입니다. 책을 끝까지 다 읽었을 때처럼.

얼마 후 당신은 다시 책을 펼칩니다. 어디까지 읽었더라 하면서 뒤적거리다보면 읽기 싫어도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다시 읽다보면 내가 얼마나 건성으로 책을 읽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전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내 인생을 바꿔줄 문장 하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 번 쓱 읽으면 그날로 책장이라는 무덤에 묻히는 책, 다시 꺼내들기 어렵다면 한 번 읽을 때 두 번 읽으십시오.

 

한 번 쓱 읽으면 그날로 책장이라는 무덤에 묻히는 책을 만든 것은 바로 나다. 한 번 더 읽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새롭게 출판되는 새 책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블로그에 책 리뷰가 쌓이는 것을 보며 한 가지 결심을 하고 있다. 1000권을 읽은 후에 100권을 추려서 다시 읽기 시작하겠다는 다짐. 지금 570권을 넘었으니 이 속도라면 2년 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마 100권을 채우기도 어려울 것이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이 엄청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 리스트를 뽑는 것도 많은 재미를 제공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책을 읽는 첫 번째 이유

 

말이 많은 사람의 장점은 아는 것이 많다는 것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의 단점은 아는 것은 많은데 정확히 아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을 세상에 들키고 만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그토록 책을 읽으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책 속에 엄청난 지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말을 내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첫 번째 이유가 입을 닫을 수 있어서라니. 어쩐지 슬프지 않은가. 나는 말이 많은 사람은 아닌지, 아는 척 재수 없게 떠들진 않고 있는지 반성해볼 일이다.

 

저자는 이 책을 한꺼번에 읽지 말라고 얘기해준다.

신나게 노는 책이지만 절대 한 번에 후루룩 읽어버리지 말라고, 당신의 인생을, 당신 곁의 사람을 한 번 더 생각해보라고 권해준다. 그래서 나도 책을 나눠서 읽었다. 하루 10장이라는 저자의 권고는 지키지 못했지만 말이다.

 

책을 3/4쯤 읽으면 갑자기 책을 뒷면부터 보라고 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뒷표지를 보니 생각을 뒤집는 인생사전 101이라고 다른 책이 시작됨을 알려준다. 101가지 인생 키워드를 정리해둔 것인데 이것도 참 재미가 있다.

 

인생

혼자 부르는 긴 노래.

누가 대신 불러줄 수도 없는 외로운 노래.

가수든 음치든 딱 한 곡씩만 부르고 퇴장해야 하는 노래.

도돌이표도 없고 2절도 없는 노래.

 

너무 슬프지 않은가. 누구나 한 번 뿐이고, 도돌이표도 없고, 2절도 없는 것은. 그게 인생이란다.

 

거짓말

남을 속이는 말이 아니라 나를 속이는 말.

들키면 다행이지만 들키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거짓말을 한 자신도 그것이 진실이라 믿어버린다.

 

요즘은 이 거짓말로 인해 나라가 시끄럽다. 문제는 들켰는데도 거짓말을 한 자신이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 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이다. 뭐예요 작가님. 이건 작가님이 틀렸어요!

 

천천히 읽으며 인생을 생각해보는 책, <내 머리 사용법>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내 머리 사용법 | 리뷰카테고리 2016-11-26 10:34
http://blog.yes24.com/document/90984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천천히 읽으며 인생을 생각해보는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브릿마리 여기 있다] 가제본 서평단 모집 | 포스트스크랩 2016-11-26 09:30
http://blog.yes24.com/document/90982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dasanbooks11

 


 『브릿마리 여기 있다


아마존 소설 분야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이제부터 나 브릿마리로 살기로 결심하다!



★★★★★ 

2015년 소설 1위, 2016년 아마존 소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등 33개국 판권 계약


★★★★★ 

미국 아마존 별점 4.4점


 

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 2016년 11월 17일 ~2016년 11월 27일

2. 당첨자 발표 : 2016년 11월 28일 

3. 모집인원 : 30명

4. 참여방법

- 정식 출간 전 가제본 도서를 받아보시게 됩니다. (표지 동일)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40년 동안 동네를 벗어난 적 없이 과탄산소다로 집 구석구석을 청소해온 그녀. 그녀는 결혼한 뒤로 뭘 고쳐본 적이 없다.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상책인 것 같았다. 남편은 “여자들은 이케아 가구도 조립할 줄 모르잖아”라고 했다. 결국 그녀에게 남은 꿈이라고는 바람 부는 발코니와,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그녀의 수고를 알아주는 남편뿐이었다. 처음부터 아무 기대도 없었던 게 아니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기대의 유통기한이 지났을 뿐.

누군가의 그늘 속에서 사는 데 이골이 난 그녀일지라도 남편에게 내연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한 지붕 아래 있을 순 없다. 그녀는 하얀 차를 몰고 운전이란 걸 해서 난생처음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브릿마리는 이케아 가구를 직접 조립할 작정이다.




◆ 『브릿마리 여기 있다』를 미리 읽은 전 세계 언론과 독자의 추천사



배크만의 최신작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낙후된 지역에 찾아온 두 번째 기회, 

그리고 새로운 사랑의 기회를 발견하는 내용을 담은 너무도 매력적인 작품이다. 

우리는 스웨덴으로 가는 짐을 꾸리기만 하면 된다. _허핑턴포스트



 『오베라는 남자』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인생의 고비를 겪고 난 뒤 자기 자신을 재발견해가는 한 여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진실함과 변화를 응원하며 용기를 주는 달콤한 이야기이며, 

통찰력 있으면서도 감동적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브릿마리는 처음엔 참기 어려울 정도로 끈덕지고 심술궂게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브릿마리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독자들은 순식간에 그녀의 까칠하고도 과히 솔직한 면모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은 후에도 진심 어린 감동이 오랫동안 울려퍼진다. _RT매거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의 성공작들은 때론 너무나 달콤하다가도

 때론 너무나 현실적인, 그사이를 멋지게 넘나든다. _라이브러리 저널  



브릿마리는 완전히 낙담할 수밖게 없게 됐을 때, 

낯선 곳으로 떠나 마치 고치 속 나비가 변태하듯 더욱더 놀라워진다. _북리스트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배크만의 가장 진실한 작품이며, 

지금까지의 출간작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책이다. _페이스트 매거진 



배크만은 완벽한 화술과 인간 본성에 대한 비할 데 없는 이해력으로, 

박장대소와 함께 깊이 있는 통찰과 마음을 사로잡는 사건들을 선사한다. _셸프 어웨어니스



내가 왜 처음에 브릿마리에게 호감을 갖지 못했을까, 

후회가 됐다. 제발! 제발 읽어보길 바란다. _유튜브 북리뷰어 Crazytea



『오베라는 남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었다. 

하지만 브릿마리를 만난 뒤 오베는 그 자리를 내줘야 했다. _아마존 독자 Luanne Ollivier



말미에 가서 두 갈래의 선택지가 나왔을 때, 나는 ‘실망스러운 엔딩이겠지’ 했다. 

그때 펼쳐진 전혀 예상치 못한 결말에 깜짝 놀랐다. 

정말이지 난 이 작가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_아마존 독자 g3 from the UP



 배크만이 쓴 책 중에 『오베라는 남자』만큼 나를 사로잡은 건 없을 줄 알았지만 

사실 『브릿마리 여기 있다』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_아마존 독자 Susanne S.



 이 책 속의 캐릭터만큼 완벽한 캐릭터는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부족함이 좋다. 그들이 가진 기운도 좋다. 

축구를 통해 공동체가 결집하는 방법과 그들이 만들어나가는 희망이 좋다.

 _아마존 독자 Sheila Gallagher



\ 배크만 나이의 남성이 어떻게 중년 여성의 삶을 이리도 잘 그려낼 수 있었을까. 

고마워요. 배크만 씨, 너무너무 고마워요. _아마존 독자 mattey

    


 

작가소개

프레드릭 배크만 Fredrik Backman


30대 중반의 유명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이다. 데뷔작이자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En man som heter Ove』는 그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이야기를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오베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2012년 이 소설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84만 부 이상, 전 세계 28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 아마존 소설 분야 1위를 기록했다. 38개 언어권에 판권이 수출되며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2016년에 영화화되어 스웨덴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문의 상을 수상했다. 이후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초대형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