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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블로그 결산 참여

[도서]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저
샘터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5년 처음으로 읽은 책이 이해인 수녀님의 책이었다.
이해인 수녀님이 편찮으신 뒤 작품활동을 통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가끔 헛소문까지 날 정도였기에 새책이 너무 반가웠다.

그렇게 새해를 시작한 기억 덕분에 2017년 연말 수녀님의 새책 소식을 듣고 구매를 했다.
새해 첫 책으로 읽으리라 했는데, 책을 읽을 타이밍을 살짝 놓쳤다.
그러다
YES24에 갔다가 이해인 수녀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았다.
온라인에서도 이벤트를 했었던 것인가. 왜 몰랐지.
평일 저녁 7시, YES24 f1963이었다.
얼른 신청을 하고 그날을 기다렸다. 
그리고 수녀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수녀님의 요즘 이야기와 좋은 시들,
그리고 서원 후 첫 1년간의 짧은 기록들이 들어있다.
수녀님의 현재와 까마득한 옛날을 함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어린 시절의 해인수녀님도 멋진 분이었다.


평일의 서점은 한산했다.
수녀님을 만나러 온 사람인지 장소를 몰라 함께 헤매다 접수를 하고 들어서는데
수녀님이 안쪽에서 나오셨다.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드리고 서점 제일 안쪽, 벽 전체가 서가인 곳으로 갔다.
모두가 너무 기쁜 맘이랄까. 저자와의 대화가 아니라 팬클럽 같은 분위기였다.
수녀님이 준비하신 엽서와 좋은 글을 받아들고 자리를 찾아갔는데
저녁을 못 먹고 올 사람들이 걱정된 수녀님이 준비하신 과자가 예쁜 바구니에 담겨 자리로 돌려졌다.
뭐지. 이 따뜻함은. 어쩔꺼야. 이 분위기.
다른 사람을 위해 과자 하나, 사탕 하나만 집어들었다.

수녀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진솔한 이야기에 이어서
수녀님의 글을 함께 낭독해보기도 하고
수녀님께 궁금한 부분도 질문하는 시간이었다.
수녀님도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시기 위해
갑자기 찾아오는 사람에게도, 메일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려고 하신단다.

살짝 서울 깍쟁이일 것 같다는 느낌,
처음 뵈었을 때 짙은 눈썹때문에 느껴졌던 부드럽지만 엄한 분위기는
편찮은시고 난 뒤, 나이가 훨씬 든 뒤인 지금에는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우리 엄마같은 분위기로 바뀌어 있었다.
책에도 많이 나오지만 투병은 쉬운 일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가 많으시고
작년에는 언니 수녀님까지 돌아가신 마당이라 수녀님 스스로에게 좀 더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위로와 평안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 같달까.
그래서 더 이상 수녀님께 무엇을 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위로를 받기 위해 찾아간 자리일 수도 있었는데,
차마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수녀님께, 수녀님을 뵙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라고 질문하신 분.
얼마나 그 평안과 위로가 필요하시면 저렇게 바보같은 말씀을 하실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수녀님이 좀 더 힘을 내셔서 많은 분들께 평안을 줄 수 있도록
주위에서 기도하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아야겠구나 싶었다.

책의 제목이 기다리는 행복이다.
행복이 기다리면 올까? 아니면 기다리기 때문에 행복인 것일까.
우연히 만난 기회를 잡고 수녀님을 뵐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낀다.
혼자 뻘쭘하게 사인줄에 서 있던 나에게
먼저 다가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신 내 앞에 서 계셨던 분께도 감사하고,
예쁜 스티커와 색연필로 잊지 못할 사인을 해주시고
이마를 맞대고 사진도 찍어주신 해인수녀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내 앞에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수녀님의 책을 만나는 행복, 또 가끔은 직접 뵐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던 책,
<기다리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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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기다리는 행복 | 리뷰카테고리 2018-01-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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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오래오래 수녀님의 책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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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서평단 모집 | 포스트스크랩 2018-01-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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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주부의 벗사 저
즐거운상상 | 2018년 02월

 




신청 기간 : ~2 1일(목)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2 2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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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인테리어 교과서’ 

SNS에서는 매일 ‘온라인 집들이’가 이뤄진다. 발품을 팔며 직접 인테리어를 한 집, 업체에 의뢰해 아름답게 꾸민 집, 또는 원룸, 투룸 또는 10평대, 20평대, 30~40평대, 싱글, 신혼집, 대가족이 사는 집 등 너무도 다양한 집들을 보면서 내 방도, 우리 집도 제대로 꾸며보고 싶다는 마음은 더욱 커져간다. 

그러나 막상 인테리어를 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깊은 고민이 시작된다. 만약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더 막막해진다. 셀프 인테리어가 힘들 것 같아 괜찮은 디자인 사무실에 맡겨야겠다고 생각해도 가격도 부담스럽지만 어떻게 업체를 골라야할지 고민스럽다. 더욱 걱정이 되는 지점은 내 취향이나 요구를 잘 담아내 줄까, 하는 것이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집이 아니라 공간별 디테일한 인테리어와 그 속에서 나의 취향과 스타일을 잘 담아내기 위해서는 먼저 인테리어 지식이 필요하다.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는 내가 사는 집, 나의 방을 나답게, 생활하기 편리하게, 나의 생활이 바로 인테리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친절한 교과서이자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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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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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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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디어토피카 - 서평 이벤트 | 포스트스크랩 2018-01-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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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토피카 IDEATOPICA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일상 관찰법 50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대학생, 직장인, 기획자, 예술인을 위한 발상책!

 

 

 

*

폭탄주와 아이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이디어에 색깔이 있다면 무슨 색일까?

신문, 읽는 것인가? 보는 것인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힘은 무얼까?

 

*

 

아이디어는 기술도 기교도 아니다!

일상에서 꺼내 쓰고, 뽑아 쓰는 아이디어의 원리!

 

 

제일기획, TBWA 등에서 빡세게 일한 30년 내공을 담아 꼭꼭 눌러 쓴

생각하는 힘의 원리!

 

 

 

 

 

 

 

 

 

 

 

 

 

 

 

 

*수류책방은 담앤북스의 인문교양 브랜드입니다.

 

 

 

체험단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8.1.24~ 1.29/ 당첨자 발표 : 1/30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①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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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는 것에 대한 모든 말들 | 리뷰카테고리 2018-01-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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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기의 말들

박총 저
유유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엄청 좋아하지 않더라도 책을 좀 구매하다보면
출판사별로 특징이 보이는 법이다.
몇년 전 우연히 알게 된 유유출판은 주로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펴내는데
책 사이즈가 딱 읽기 좋고, 어렵지 않은 글들이라 신간이 나오면 챙겨보게 된다.
이번엔 읽기의 말들이다. 그런데 저자 이름을 보니 잘 모르겠더라.
그러다 또 여기저기에서 추천의 글을 읽게 되었다.
목사가 쓴 글쓰기에 대한 책, 아니 읽기에 관한 책은 어떨가 궁금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목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읽기에 관련한 말들을 모아놓고
박총이라는 사람이 그 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써놓고 있는데
하나도 학문적이지 않고(죄송) 매우 재미가 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시시한 자기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만큼 읽기에 대한 말들을 모을 수 있었다는 것 하나만 봐도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왔는지 알 일이다.
아. 나도 좀 적어둘껄. 그런 생각이 드는거다.

무언가를 읽는다는 행위는 그 자체로 정신에 때가 끼게 하고
감각을 무디게 만든다.
장 그르니에

책읽기와 산책은 함께 간다는 이야기는 무척 와 닿았다.
책만 읽다간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뭔가 문제가 안 풀릴 때도 산책을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생각나곤 하는데
책읽기가 정신에 때를 끼게 한다는 말 자체는 좀 그러하지만
그래서 산책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감.
저자는 과독으로 뇌 주름에 켜켜이 때가 끼었다면 과감히 책을 덮으라고 했다.
그리고 권하는 것은 산책이나 운동, 텃밭 가꾸기 등 몸을 사용하라고.

용기만 있다면 자신이 어떤 책을 읽지 않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말
하지 못할 이유가 없고 또 그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제해야 할
이유도 전혀 없다. 어떤 책을 읽지 않았다는 것은 가장 흔히 있는 경우이며, 부끄러움 없이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피에르 바야르

나 역시 소위 고전이라는 책들을 거의 읽지 못했기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다.
솔직히 그 책들을 읽지 못했다고 말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얼버무리는데, 아마 용기가 없었나보다.
생각해보면 다이제스트판이라도 고등학교 떄는 정말 많은 고전을 읽었는데,
왜 요즘은 안 읽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읽을 책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
새책 광고만 너무 열심히 보기 떄문이기도 한 것 같다.

책이 불러들이는 사람을 기다린다.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중에서

오에 겐자부로의 노벨상 수상작을 몇 장 읽다 포기하고
<읽는 인간>을 사서 반쯤 읽다 또 그만두었는데,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나보다.
저자는 책은 중매쟁이이며 독서는 산파술이라 한다.
책은 변화를 낳고 친구를 낳고 사랑을 낳는다고.
마지막은 잘 모르겠고 친구를 낳는다는데는 동감!

쓸모없는 말 할 시간이 있으면 책을 읽어라.
책 읽을 시간이 있으면 걸어라 산을 바다를 사막을.
걸어다닐 시간이 있으면 노래하고 춤춰라.
춤출 시간이 있으면 입 다물고 앉아 있어라.
나나오 사사키

하하하하! 나는 그냥 책을 읽을게요.

사람이 책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책이 사람을 고른다.
영화 <허리케인 카터> 중에서

나도 같은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는 절대 보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이 서점에 잔뜩 꽂혀있는 걸 보면
책이 사람을 고르는게 맞다 싶다.
어찌 저런 책을 읽을까! 신기하니까.

진정한 책읽기는 책쓰기가 될 때 비로소 완결된다.
탕누어

이 얘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글 아래엔 꽤 씁쓸한 내용이 적혀 있다.
18년간 200권을 써내 기네스북에 등재된 사람이 있단다.
그런데 이 사람의 방식을 요즘 따라하는 출판사가 몇군데 더 있다는게 더 문제인듯 하다.
글쓰기 수업을 마치고 내는 문집 수준의 책을 계속 재생산한다는 것.
그래서 너도나도 책을 낸 작가가 된다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
가끔 병원에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오시는 트로트 가수라고 하는 분들 생각이 난다.
조잡하기 이를 데 없는 씨디를 가져오셔서(자비로 제작하신 게 분명한)
본인은 가수라고 하실 때마다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옆길로 이야기가 샜지만 어쨌든 책쓰기가 돈벌이가 되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책 읽는 시간은 언제나 훔친 시간이다.
다니엘 페나크

책을 읽겠다고 어딘가 제대로 앉아서 읽는 것보다
지하철에서 불편하게 서서 읽는 10분이 더 재밌다.
그런 훔친 시간에 읽는 책이 더 맛있는 것이 나뿐만은 아니었나보다.

나 역시 틈새 독서로 짭짤한 재미를 본다. 전철이나 버스에서는 물론이요,
약속 시간에 일찍 도착해서, 병원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운동하다 쉬면서
책을 꺼낸다. 그렇게 틈새 독서가로 살면서 가방에 책 두어 권과 적바림
노트, 일회용품을 피하려 물통과 장바구니를 넣고 다니면 어깨가 늘 무겁다. 책 읽을 시간을 훔치기 어려운 날도 변함없이 가방을 멘다. "읽지도 못할
책을 왜 맨날 들고 다녀"라는 핀잔을 달고 산다. 결혼 전엔 엄마가,
후엔 안해가, 출산 후엔 애들이 그런다. 가방에 책을 찔러넣는 행위는
내게 집을 나서는 일종의 출사식이다.

흠.. 물통은 책을 버릴까봐 포기했지만
나갈 때마다 책 두권, 장바구니는 나도 들고 다니는데...
나도 출사식을 거판하게 하고 다니는구나..

절대 책을 빌려주지 말라. 아무도 돌려주지 않으니까.
내 서재에 있는 책은 모두 남들이 빌려준 책이다.
아나톨 프랑스

아.. 그래도 책은 빌려줘야 맛인데.
돌려주지 않는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올리더라도 말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은 읽기의 말들이라 너무 신나게 읽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성경말씀을 차용해 만든 독서팔복에 크게 동감하며
조용히 책 읽으러 가야겠다.

독서팔복

책을 읽느라 가난한 자는 행복하다. 하늘 도서관이 그들의 것이다.
책을 읽으며 슬퍼하는 자는 행복하다. 다른 책에서 위로를 얻을 것이다.
권력과 재물을 마다하고 온유하게 책 읽는 자는 행복하다.
그들이 책을 차지할 것이다.
활자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행복하다. 저들이 양서로 배부를 것이다.
책을 선물하는 자비를 베푸는 자는 행복하다.
책을 선물받는 자비를 얻을 것이다.
꺠끗한 마음으로 책 읽는 자는 행복하다. 책에서 자신을 볼 것이다.
가는 곳마다 독서를 심는 자는 행복하다. 책의 자녀가 될 것이다.
책을 읽는다고 박해를 받는 자는 행복하다. 하늘 도서관이 그들의 것이다.
책 떄문에 모욕과 박해와 비난을 받으면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 도서관에서 받을 상이 크도다.
옛 독서가들도 너희에 앞서 핍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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