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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좋은 디자인은 내일을 바꾼다』 | 포스트스크랩 2019-11-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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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은 내일을 바꾼다

김지원 저
샘터 | 2019년 11월

신청 기간 : 12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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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가 묻다

“디자인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닌가요?”

김지원이 답하다


“사람들은 디자인이 특별하고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 그 자체랍니다. 디자인은 우리 스스로 삶을 창조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지요. 디자인은 멀리 있지 않아요.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한 번째 주제는 ‘창의적인 삶을 위한 디자인의 질문’이다.


‘디자인’이라는 말은 특별하고 화려해 보인다. 센스를 갖춘 특정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영역 같다. 그래서 우리는 ‘디자인’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창의력’ ‘상상력’이라는 사고 능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다. 디자인은 나와는 무관하거나 나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곁의 소소하고,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일상적인 것들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하면 어떨까? 이 책은 ‘인간의 삶을 보다 편안하고 유익하게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디자인이 단순히 외형을 꾸미는 것이 아닌,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유익함을 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나아가 그 본질을 이해한다면 ‘우리 삶의 흔적을 찾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얼룩진 현실의 그늘을 어루만져주기’ 위한 노력이 ‘창조적인 생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디자인에 대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특징적인 사례나 디자인 그루의 철학적 사고를 엿보며 디자인의 발전 과정이 우리 일상에 어떤 의미를 주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독자들로 하여금 저마다 자신만의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나 사용하고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는 일상 속의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은 스스로의 방식으로 삶을 디자인하는 모든 사람들의 도구임을 역설하며 더 좋은 삶을 위해서 어떤 사고방식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나누고자 한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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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파워문화블로그 11월 미션수행결과 올립니다. | 17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2019-11-3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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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파워문화블로그 11월 미션수행결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 조영태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http://blog.yes24.com/document/11750694

 

2. <월간 채널예스 201911월호>

http://blog.yes24.com/document/11776231

 

3. 양재모 <인사노무관리 실무>

http://blog.yes24.com/document/11779808

 

4. <트렌드 코리아 2020>

http://blog.yes24.com/document/11798583

 

5. 박정민 <쓸 만한 인간>

http://blog.yes24.com/document/11802023

 

6. 글배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http://blog.yes24.com/document/11814534

 

7. 이다혜 <출근길의 주문>

http://blog.yes24.com/document/11817109

 

8. 남기성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1819608

 

9. 문유석 <판사유감>

http://blog.yes24.com/document/11819973

    

10. 구정민, 김기환 공저 <문득 떠오른 내 아이디어 돈이 될 수 있을까?>

http://blog.yes24.com/document/11823357

 

11. <컨셉진 73>

http://blog.yes24.com/document/11833728

 

12. 최은영, 조남주, 정용준, 이나경, 강지영 등 <공공연한 고양이>

http://blog.yes24.com/document/11836256

 

13. 강성범, 정수용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술>

http://blog.yes24.com/document/1183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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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비즈니스 문서로 나를 표현하다 | 리뷰카테고리 2019-11-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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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술

강성범,정수용 공저
영진닷컴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입사를 한 뒤 처음으로 보고서를 들고 갔을 때를 회상해보면

정말 아찔한 기분이 든다.

그땐 결재판이 뭔지도 몰랐던 시절이라 파일 같은데 넣어서 가긴 했던 것 같은데,

보고서 양식따윈 무시하고 뭔가 열심히 쳐서 출력해서 갔다.

신입사원 주제에 나는 CEO에게 직보를 하는 상황이었다.

어찌나 떨리던지. 게다가 우리 CEO는 지금도 겁나 무섭지만 젊었을 때 더 무서웠다!

 

나름 논문을 썼던 실력이라며 논리적으로 기승전결을 써서 갔는데

내가 가져간 서류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는 말씀.

"그래서 뭘 하고 싶다는 건데?"

아놔. 한줄로 대답할 문제였던건가?

어버버 몇마디 하다 쫓겨나고(!) 그 다음 보고할 때는 정말 간단하게 한장에 정리하고

뭘 말하려는 건지 한줄로 말해야지 하고 준비해갔다.

그랬더니 이번엔 "그래 준비해온 서류 좀 보자"

아놔.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나는 그냥 CEO가 나를 괴롭히려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렇지가 않았다.

처음엔 내가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핵심을 물어보셨던 거고,

두번째 보고에서는 내가 플랜B의 준비도 없이 덜렁덜렁 하나의 방법만 가지고 왔다는걸

간파하고 자세하게 질문을 했던 거였다.

보고를 하기 위해 자세한 사전작업과 간략한 핵심보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던 시절의 이야기다.

 

보고를 위한 비즈니스 문서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스스로 "보고서의 왕"이라고 말하던 직원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문서가 다른 사람과 엄청난 다른 퀄리티가 있었다기 보단,

보고서만 읽어도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를 잘 알 수 있었다는데 차이점이 있었다.

보고서는 그렇게 써야한다.

하지만 그런 보고서를 아무나 쓸 수 있었다면 이런 책도 나오지 않았을꺼고

"보고서의 왕"이라며 스스로 왕관을 쓴 꼴불견(!)을 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문서의 멘토를 만나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서작성 도구와

작성방법을 전수받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서작성을 위해 컴퓨터 앞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초보들에게 권하고 싶은 구성이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본은 역시 제목 적기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이어서 많~이 들어왔던 육하원칙도 언급된다.

이건 기본 중의 기본. 육하원칙도 대답하지 못할 문서는 제대로 된 보고서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괜히 잘난척 하며 약어나 어려운 말을 사용해 쓸 것도 아니고,

내 감정을 넣은 글을 넣는 것도 오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책임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하고 그 뒷감당이 안되는 보고서는 없느니만 못하며,

잘못하다가는 엉뚱한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다.

 

 

나름 오랫동안 교정 작업을 해왔던 나로서는 양이 좀 많다 싶어도 꼭 인쇄해서 검토를 한다.

이건 종이와 잉크가 아깝다고 아낄 일이 아니다.

모니터가 아무리 화질이 좋고 크다고 해도 출력해서보는 것과는 다르다.

오타는 물론이거니와 화면에서 보이지 않던 깨진 레이아웃이며 중복되는 내용 등이

툭툭 튀어나온다. 그렇게 몇번 경험하고 나면 출력을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하게 된다.

그리고 본인만 여러번 교정을 보면 나중엔 틀린 부분도 보이지 않게 된다.

신기하게도 처음 보는 사람이 바로 집어내는 중대한 실수를

몇십번 보아온 내 눈엔 보이지가 않는 신기한 상황이 벌어질 때도 많으니까.

다소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꼭 주변에게 부탁해서 최종점검을 해보자.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업무의 하나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를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문서작성을 허투루 생각할 수가 없다.

잠깐의 실수로 낸 오타로 타인에게, 특히 나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조심성 없는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평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직원이지만 깔끔하고 완벽한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상사에게 "괜찮은 직원"으로 기억될 수도 있는 일.

그저 열심히만 하면 알아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이제 옛말이란다.

자신을 잘 포장해서 보여주는 직원에게 더 애착이 가고, 그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할 수도 있다는 한 상사의 말을 염두에 두자.

 

 

책의 말미에는 보고서를 쓰는데 도움이 될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기초적인 이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혹시나 정말 왕초보라서 프로그램을 잘 다루지 못한다고 해도

기본이 되는 사용법은 이 책 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잘나가는 직장인은 못되더라도 "기본은 갖춘 직장인"이 되기 위해,

나를 잘 표현하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을 위한 기본서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술>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자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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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기술 | 리뷰카테고리 2019-11-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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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제대로 된 비즈니스 문서로 나를 표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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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리뷰카테고리 2019-11-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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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공연한 고양이

최은영,조남주,정용준,이나경,강지영,박민정,김선영,김멜라,양원영,조예은 공저
자음과모음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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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물을 무서워한 것은 아닌데, 어릴 때 강아지도 키워봤는데

어느 시점부터 아주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하며 만져보지 못하게 됐다.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는 말을 했지만

그렇게 키울 상황도 아니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아무래도 주 양육자(?)가 내가 될 것은 뻔한 이치.

아는 분은 아들이 도베르만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집에 들여놓고 일이 바빠 건사할 수가 없어서 요즘 하루 두세번씩 그 도베르만을 산책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며 결국은 엄마차지가 될 것이라는 나의 예상에 대한 훌륭한 증명을 해주고 계신다.

하지만 나의 이런 두려움과는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를 반려동물 삼아 키우고

퇴근을 하며 "오늘 우리 @@이 목욕시키는 날"이라는 말을 한다든가,

아침이면 "어제 우리 @@가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곤 한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고양이.

사실 울음소리가 아이같고 눈이 무섭다는 생각에 개보다 더 정이 가지 않았던 아이인데,

직장동료가 키운다는 고양이 사진에 나도 모르게 애정을 주고 말았다.

시크한 그 표정이란.

꽤 쿨한 성격의 직장동료조차 애정을 갈구하게 만드는 그 아이는

동료의 엄마 아니고선 마음대로 만져보기도 힘든 까다로운 아이란다.

동료의 소원이 "개냥이 만드는 것"이라는데, 어렵지 않나 싶다.

 

이상하리만큼 많은 작가들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결국 이렇게 고양이를 소재로 한 짧은 소설 모음집이 나왔다.

지하철로 통근을 하며 갈 때 한 편, 올 때 한 편.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는 소설도 있고.

나도 참 주책바가지.

그냥 이야기일 뿐인데.

최은영, 조남주 작가의 이름이 보여 덥썩 집어든 단편소설집은

가벼운 무게로 다가와 뭔가 따뜻함과 여운을 남긴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임보를 하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을 그린

최은영 작가의 <임보일기>로 시작해서,

다소 마지막이 충격적이었던 이나경 작가의 <너를 부른다>

공혈묘의 이야기를 다룬 강지영 작가의 <덤덤한 식사> 등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고양이 시점 짧은 소설이라는 부제처럼

고양이를 좀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소품집,

<공공연한 고양이>이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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