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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 리뷰쓸께요 2019-02-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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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안드레아 오언 저/김고명 역
글담 | 2019년 02월


ID(abc순)
rr..r9345
se..ei
so..073
ss..ib
ue..pi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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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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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슬픔까지도 이해하려는 진실한 인간의 글을 만나다 | 리뷰카테고리 2019-02-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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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저
한겨레출판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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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정보가 없이

그저 지인의 SNS에서 이 책을 보고 읽어보기로 했다.

어떤 책일까 너무 궁금했다.

책소개코너에서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제목만 보고 딱 읽고 싶지가 않았었다.

슬픔이 들어가서 싫었는데, 그것도 두번이나 들어있는게 아닌가.

게다가 표지 그림조차 쓸쓸했다.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저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만의 문제에 잔뜩 몰입해있던 몇달간이었기 때문에

흥미가 전혀 일지 않았던 책이었다.

 

아마도 나는 네가 될 수 없겠지만,

그러나 시도해도 실패할 그 일을 계속 시도하지 않는다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의미를 가질 수 있나.

이기적이기도 싫고 그렇다고 위선적이기도 싫지만,

자주 둘 다가 되고 마는 심장의 비참.

이 비참에 진저리 치면서 나는 오늘도 당신의 슬픔을 공부한다.

그래서 슬픔에 대한 공부는, 슬픈 공부다.

 

이기적이기도 싫고 위선적이기도 싫지만

자주 둘 다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나도 마찬가지.

나에게 스스로 실망하는 날의 절망은 고통이 더 크다.

나는 왜 이렇게밖에 되지 않을까.

그러한 마음으로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는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을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책을 써낼 수 있다니. 부럽다.

 

슬픔에 빠져 있지만 말고 외출도 하고 사람도 만나라고 말하는 이들의 헛소리에

신경 쓰지 말라고. 당신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그저 아무 일도 안 하고

쉬는 것일 뿐이라고. 집안일도 남에게 맡겨버리고 필요하면 수면제도 먹으라고.

수면제 대신 캐머마일 차를 드셔보시라고 말하는 친척의 말은 샌드위치 그만 먹고

도장이나 핥으라는 말과 같으니 과감히 무시하라고.

함께 기도해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말하라고.

"기도는 제가 직접 할 테니 설거지나 좀 해주시겠어요?"

이쯤 되면 정확히 알지 못하면 제대로 위로할 수 없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지 않은가. 문학에서도 그렇고 인생에서도 그렇다.

 

신형철은 평론가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많은 작품을 읽고 보고 쓴 글이 대부분이다.

그는 <슬픔의 위안>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이 부분을 발췌해 소개했다.

우리는 쉽게 입에 발린 말로 남을 위로하지만

진심으로 남을 위로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의 말처럼 문학에서도 그렇고 인생에서도 그렇다.

 

가끔 그는 관객에게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너무 오래 단둘이 있지 않기 위해서 무대에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때 그는 자신의 고통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그의 고통은 수다스럽지 않다.

진정한 고통은 침묵의 형식으로 현존한다.

고통스러운 사람은 고통스럽다고 말할 힘이 없을 것이다.

없는 고통을 불러들여야 할 때 어떤 가수들은 울부짖고 칭얼댄다.

그는 그럴 필요가 너무 없다.

 

이소라의 노래를 들을 때 나도 같이 힘들어질 때가 있다.

그녀의 콘서트에 딱 한 번 가봤는데

밝은 노래도 너무 좋았지만, 역시 그녀의 노래에는 아픔이랄까 한이랄까.

그런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았지만

가끔 집에만 있다는 그녀가 걱정스러울 때가 있는데

저자는 무대에 오르는 이유가 자신과 더 오래 있지 않기 위해서라는 표현을 썼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내 생각에 너무 몰입해 괴롭고 힘들때, 누군가를 만나 수다를 떨어버리곤 하는 것.

억지로 슬픔을 짜내는 가수와 그녀의 차이를 나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마음으로 느껴지는 날이 있겠지.

 

비판은 언제나 가능하다. 풍자는 특정한 때 가능하다. 그러나 조롱은 언제나 불가능하다.

타인을 조롱하면서 느끼는 쾌감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저급한 쾌감이며

거기에 굴복하는 것은 내 안에 있는 가장 저열한 존재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는 일이다.

이 세상에 해도 되는 조롱은 없다.

 

비판과 풍자, 조롱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위트 있는 사람이랍시고 한참 떠들다보면

누군가의 얼굴이 어두워지는 것도 모른다.

그렇게 눈치없이 떠든 사람이 나였을 수도 있다는 게 소름끼칠 뿐.

 

시는 매끈한 해답을 쥐여주기보다는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데 소질이 있는 예술이다.

삶이 조금이라도 더 의미 있어지려면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고로 우리는 시를 읽어야 한다.

 

아직 시와 친해지지 못한 1.

매끈한 해답이 더 마음에 드는 1.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한다는데

너무 복잡하게 사는 게 아닌가 괜한 걱정을 해보는 1.

 

논어 계씨편에서 만난 이런 구절은 나를 멈춰 세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상급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다음이며,

곤란을 겪고 나서야 배우는 사람이 또 그다음이다.

곤란을 겪고 나서도 배우지 않는 것은, 백성들이 바로 그러한데, 이는 하급이다."

요컨데 네 종류의 인간형이 있다는 얘기다.

 

곤란을 겪고 나서도 배우지 못하는 것이

책을 읽고 나서도 변하지 못하는 내 모습 같아서 참 찔린다.

남의 슬픔을 공부하는 것까지는 어렵겠지만

남의 슬픔을 이해하려는 마음은 갖고 사는 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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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리뷰카테고리 2019-02-2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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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슬픔까지도 이해하려는 진실한 인간의 글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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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상황만 주고 추리하게 하는 두뇌 트레이닝북 | 리뷰카테고리 2019-02-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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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멘사 추리 퍼즐 3

폴 슬론,데스 맥헤일 공저/권태은 역/조형석 그림
보누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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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푸는 것을 좋아한다.

가끔 머리가 너무 아픈 일이 생기면 작은 스도쿠 책을 사서 풀어보기도 하는데 다 풀지는 못한다.

뒤로 가면 갈수록 너무 어려워서....

그렇게 스도쿠를 풀다보니 멘사 스도쿠도 알게 되었다.

멘사라는 이름이 붙다보니 부담이 되었지만,

또 역시 풀어보니 수준이 남달랐지만 이런 책들도 있구나 했다.


보통 멘사라고 하면 똑똑한 사람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사람쪽으로 좀 몰아가는 것 같다.

두뇌를 개발하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그런 어른들의 희망을 담게 된달까.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도

멘사에 가입했다 아니다가 자기소개에서 빠지지 않는 것처럼.


어쨌든 스도쿠에 이어 멘사추리퍼즐이라는 책을 풀어보기로 했다.

이런 책의 좋은 점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것.

스도쿠도 그렇고 머리 맞대고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참 좋다.


책을 펼쳐 가장 먼저 만난 문제가 바로 "친필 서명"이라는 것이었다.

! 이거 어디서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는 문제인 것같기도 하고.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어쨌든 나는 이 문제의 해답을 맞췄다. 오예~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데

단서가 너무 작다며 투덜거렸다.

그리고 해답을 보고 나서 자신의 답도 맞다며 우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논리적이기만 하다면 너의 답도 옳은 답이라고 해줬다.

상황이 아주 간단하다보니 무궁무진한 "만약"이 존재했고,

그에 따른 결과도 다양해졌다.

.. 이렇게 "이 다음엔 뭘까", "왜 이렇게 될까"를 고민해본게

꽤 오래전 일인 듯 했다.



  *이 리뷰는 체험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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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멘사 추리 퍼즐 3 | 리뷰카테고리 2019-02-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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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상황만 주고 추리하게 하는 두뇌 트레이닝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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