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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알못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맥주 이야기 | 리뷰카테고리 2019-03-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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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맥주 인포그래픽

Michael Larson 저/박혜진 역
영진닷컴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술을 못한다.

~ 못해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안먹고 못먹는 수준.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 사람 많았는데

걱정대로 "술없이 사회생활 불가"인 사람들과는 친해지지 못했고,

밥먹고 차마시는 사람들과 사회생활 중이다.


맥주는 술이 아니라며 먹이려는 사람들도 참 많았다.

샴페인은 괜찮치 않냐며 권하는 사람도.

4도도 20도도 나에겐 그냥 다 술이었다.

먹으면 머리가 깨질듯 아프며 기분이 나빠지거나

바로 쓰러져 잠을 자야했다.

나도 여름에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으나

맥주를 마시면 오히려 너무 더워지는 상황이니 어찌 즐거우랴.


그래도 아주 가끔 좋은 사람들과 술자리에 가면

그나마 찾는 것이 맥주.

드물게 한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은 맥주를 만나기도 한다.

한모금씩 맛만 보는 맥주이지만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다.

어쩐지 더 쎌것(?)만 같았던 흑맥주가 너무 맛있었던 적도 있었고,

버드와이저보다는 밀러를 외쳤던 호기롭던 시절도 있었다.

잘 못마신다고 해서 그렇게까지 모를 필요가 없었는데

라거가 뭔지, 에일맥주가 뭔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잘 마시지 못해도 잘 알 수는 있지 않을까?

그런 재미있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인포그래픽에 대해 알아보자.

정보나 데이터, 지식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서 보다 빠르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인포메이션 그래픽이다.

표지만 봐도 딱 알 것 같은 느낌.

뭐니뭐니해도 책이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맥알못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진지하게 책을 열어 읽기 시작했다.

맥주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하는 책이라니.

정말 맥주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구나!

양조과정과 보관법, 테이스팅 방법과 궁합이 맛는 음식을 지나면

드디어 맥주의 종류로 진입하게 된다.


에일과 라거, 미국맥주 등 다양한 맥주가 소개되고 있는데,

원자구조도표로 맛을 분석하고, 어울리는 음식도 함께 알려준다.

추천맥주를 3개씩 적어두었는데 아는 많이 브랜드가 없었다.

요즘은 쉽게 세계맥주를 접할 수 있으니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저나 한 사람이 어떻게 방대한 양의 맥주를 다 어떻게 알아냈을까.

저자인 Michael Larson는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팀을 꾸렸고 500가지가 넘는 세계맥주를 샘플링했다고.

다음에는 일본맥주도 좀 더 자세하게 샘플링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맥알못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맥주 이야기,

<맥주 인포그래픽>이다.

 

* 이 리뷰는 체험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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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맥주 인포그래픽 | 리뷰카테고리 2019-03-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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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맥알못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맥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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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빼기의 여행』 | 포스트스크랩 2019-03-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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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의 여행

송은정 저
걷는나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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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교토의 밤 산책자』 | 포스트스크랩 2019-03-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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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밤 산책자

이다혜 저
한겨레출판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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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 있는 봄 | 리뷰카테고리 2019-03-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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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컨셉진 conceptzine (월간) : 66호 [2019]

컨셉진 편집부
컨셉진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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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을 받자마자 이래저래 살펴보고

가장 기분이 좋을 때 읽어야지 하고 묵혀두었다가

결국 가장 최악의 날(?)에 읽고 말았다.

이번 달 주제는 "당신의 삶엔 설렘이 있나요?"

어쩔꺼나. 오늘 나는 너무 속이 뒤집어질 것 같아 울렁거렸을 뿐

설렘따윈 없었는데.


해가 지고 한참이 지난 퇴근길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불빛에 비친 벚꽃은 아름답다기 보다 슬쩍 기괴해보이기도 했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다.

벚꽃이 피었을 때 항상 집까지 걸어가던 한 선배.

그 선배를 참 좋아했었던 나.

그래, 그런 설렘의 봄도 있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나이들어 벚꽃이 피어도 감동을 못 받는 사람이 되었을까.

씁쓸한 마음이 드는 저녁이었다.


"당신의 가슴이 빠르게 뛴다면 그건 갱년기의 증상이다"

취향저격의 농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설렘이 없는 나이를 비꼬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죽은 사람처럼 빈 가슴만 가지고 살 수는 없는 법.

이번 달 컨셉진에서는 꽃을 다루는 사람,

설렘의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

그리고 특이하게도 한국후지필름을 만나고 있다.

필름회사가 아직 남아 있나? 코닥은 문을 닫았을텐데.

그러다 갑자기 생각났다. . 인스탁스!


나도 은근 유행을 따르는 편이라 몇년 전 인스탁스를 구매했고,

아이들의 특별한 날이면 사진을 찍어주곤 했다.

디지털카메라에서 핸드폰카메라로 넘어가고,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사진을 찍지도 인화하지도 않게되다보니

추억을 되새길 사진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일부러 사진을 골라 사이트에 올리고 인화하는 일은 얼마나 귀찮은지.

억지로 아이들을 잡아놓고 찍은 즉석사진이 그나마 우리를 웃음짓게 하는 걸 보면

사람들이 왜 새삼 폴로라이드 카메라를 찾는지 알 것 같다.


봄이면 후리지아를 사고,

벚꽃이 핀 길을 걷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그런 설렘이 있는 나를 기억하게 했던 책

<컨셉진 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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