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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무튼, 연필』 | 포스트스크랩 2020-10-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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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연필

김지승 저
제철소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114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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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깎은 연필처럼 우아하고 예리하게 빛나는 이야기


아무튼 시리즈 서른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연필’이다. 비영리단체 발간 매체의 에디터와 기자로 오래 활동하며, 자기 서사 쓰기와 여성적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해온 김지승 작가의 첫 산문집으로, 연필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마치 공들여 깎은 연필심처럼 우아하면서도 예리한 사유로 풀어냈다.


1부 ‘연필’은 오랫동안 읽고 쓰는 삶을 살아온 그에게 연필이 남긴 무수히 많은 점선과 실선에 관한 이야기이다. 쓰고 지우고 그 흔적 위에 다시 힘주어 눌러쓴 생의 기록들이 연필 경도의 스펙트럼만큼이나 다채롭게 펼쳐진다. 2부 ‘연필들’에서는 버지니아 울프, 도로시 파커, 조이스 캐롤 오츠 등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과 삶이 연필을 매개로 새롭게 조명된다. 책 마지막에는 ‘나에게 맞는 연필 고르기’ ‘선호 경도 테스트’ 등 연필 덕후만이 알려줄 수 있는 정보들을 부록으로 실어 위대한 연필의 세계로의 입문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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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 포스트스크랩 2020-10-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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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정재혁 저
꼼지락 | 2020년 11월


신청 기간 : 113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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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르테★『클래식 클라우드 : 드가』 | 포스트스크랩 2020-10-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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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111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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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생활은 시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분위기는 공기처럼 우리 주위를 감싸고 있다.”


19세기 파리가 만들어낸 환상과 현실과 세계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파리 시민들의 삶을 매섭게 파고든 예술가 드가,

그를 낳은 예술과 혁명의 도시로 파리로 떠나다


파리의 화가라는 지위를 놓고 보자면, 드가는 다채롭고 입체적이라는 점에서 귀스타브 카유보트보다 낫고, 더 차분하고 면밀하며 전통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에두아르 마네보다 낫다. 드가의 그림은 얼핏 냉담해 보이지만 미묘한 심리적 장치가 잔뜩 담겨 있어 유머러스하고 신랄하다. 그는 지난날의 풍속화를 계승하면서도 동시에 냉담하고 고독한 현대 도시의 감성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이 점에서 드가는 여타 예술가들을 뛰어넘는다. 많은 화가와 사진가가 파리를 담은 이미지는 진한 회고에 젖어 있다. 과거의 한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파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드가가 그림에 담은 파리는 보는 이와 함께 움직이며 명멸한다. 드가는 파리라는 현대적인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을 보여준다. ?「프롤로그」에서


 발레리나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를 단숨에 사로잡는 드가의 대표작 〈에투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유명한 작품을 그린 예술가에 대해 묻는다면 과연 우리는 얼마나 답할 수 있을까? 이 거장의 이름은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낯설다.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책인 〈드가〉는 작품의 유명세에 가려져 있던 드가를 제대로 만나는 기회를 선사한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여러 예술가를 소개해온 이연식 작가가 이번에는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드가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묘파한다. 더군다나 드가의 평생 터전이었던 파리 곳곳을 누비며 그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로 우리를 이끈다. 드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사건과 그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을 당시 19세기 프랑스 사회, 예술계와 연결하고 있어 드가라는 인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가는 모네, 르누아르 등과 함께 인상주의를 탄생시켰지만, 그들과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인상주의 예술가들이 태양 빛이 순간순간 만들어낸 색채의 조화에 매료되어 야외로 나갔던 것과 달리 드가는 대도시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일상에 주목했다. 특히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얼핏 별 쓸모나 보람이 없어 보이는 그녀들의 행위도 아름답게 여겼다. 드가는 화려한 도시 이면에 가려진 이들의 삶도 놓치지 않았는데,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들이 바로 하위계층인 발레리나들이었다. 드가 이전의 예술가들이 발레리나들을 이상화하여 담았던 것과 달리 그는 어떠한 미화도 하지 않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있는 그녀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렸다. 그래서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와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하루하루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2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드가의 그림에 공감을 표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은이 | 이연식 


화가가 되고 싶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해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배웠으나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지금은 책을 쓰고 외국 도서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미술사 강의를 하고 있다. ‘전통’과 ‘혁신’이라는 이질적인 두 요소를 동시에 보여주는 예술가 드가에게 매료되어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뒷모습》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 《불안의 미술관》 《이연식의 서양 미술사 산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그림을 보는 기술》 《한국 미술: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신 무서운 그림》 《예술가는 왜 책을 사랑하는가?》 《컬러 오브 아트》 《몸짓으로 그림을 읽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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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최신 과학이슈 | 리뷰카테고리 2020-10-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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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0

김재완 등저
동아엠앤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못이룬(?) 과학자의 꿈이 있는 탓인지 과학책 읽는 걸 그렇게 두려워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읽을 때마다 느낀다. 이걸 내 전공으로 안 해서 다행이라고.

이 대단한 일들을 해내는 분들이 늘 존경스럽다.

그분들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아이들이 원하지 않았던 월간 과학동아 정기구독을 몇년간 고집하다

결국 끊고나니 나도 좀 허전했다.

그러다가 만난 책이 바로 과학동아를 만드는 회사에서 내놓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과학테마들을 골라 실은 책으로

일반인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저술된 기사들이 가득하다.

시즌9를 읽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시즌10도 찾아 읽게 되었다.

시기가 시기니만큼 가장 큰 글씨로 적힌 테마가 코로나19이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어 흥미로웠다.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꼭지는 열심히 읽었는데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백신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모두 우려하는 것, 신종플루 다음에 사스, 메르스, 에볼라, 코로나19

치명적 전염병의 발생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범용백신"의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었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범용 백신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고,

그 덕분에 우리는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위험을 줄이고 있듯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도 여러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들의 공통 부분에 작용하는 백신을 개발하면

앞으로 생겨날 새로운 변종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중의 하나로 의료시스템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환자 관리와 질병 치료를 넘어 사회 전체 수준에서의 건강 관리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라는 것.

코로나 19의 완전 종식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사회에서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 19 피해를 크레 입은 국가들은 의료 시스템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환자가 급증해 의료체계가 붕괴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게다가 앞에서도 말했듯 사스, 메르스, 코로나19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볼 때, 인수 공통 질병의 발생과 확산을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 있다. 보건 공중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평소 건강 데이터의 수집과 공유가 중요해질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 재미있게 읽은 테마는 "자기치유 소재"에 관한 것.

처음에는 우주로 쏘아올린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결국 인간으로 돌아온다.

물질의 자기치유는 인간의 자기치유에서 배운 것이기 때문.

사람의 피부, 혈관과 같이 자기치유를 하는 과정에서 특징을 파악,

복원물질을 개발하고 캡슐형태로 주입함으로써 자기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곰팡이를 이용한 콘크리트 자기치유 과정은 정말 신기했다.

자기치유 소재를 주입함으로써 많은 단점을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단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 여러번의 복원이 어렵다는 점에서 한계가 느껴졌다.

하지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산업계의 분위기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쪽이라고.

미래 소재산업의 핵심이 될 자기치유 소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된다.

 

이 외에도 플라잉카, 초신성 폭발, 전자담배의 유해성, 디지털 범죄 수사에 대한 이야기도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양자컴퓨터와 입자가속기에 대한 부분은 좀 어려웠다는.

역시 물리쪽으로 가면 약해지는 나의 지식. ㅠㅠ

 

대한민국 대표 과학전문기자와 저술가가 알려주는 최신 과학이슈저널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시즌10>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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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0 | 리뷰카테고리 2020-10-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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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권으로 읽는 최신 과학이슈. 아무래도 이번호는 코로나19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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