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박대리의 지식충전소
http://blog.yes24.com/sshlib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박대리
님의 블로그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3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포스트스크랩
15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16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17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리뷰쓸께요
예전채널예스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리뷰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17기활동미션수행결과 17기파워문화블로그미션 17기 16기활동 파워블로그미션 16기 15기활동미션수행결과 15기활동 미션수행결과 채널예스
2020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심윤경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할머..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리뷰네요.. 
좋은 부모가 되고싶은 사람에게 귀감이..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리뷰를 보.. 
이 주의 우수 리뷰 선정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글
오늘 47 | 전체 204965
2007-01-19 개설

2020-05 의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모집]『내가 꿈꾸는 그런 집』 | 포스트스크랩 2020-05-30 09:06
http://blog.yes24.com/document/125556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이소발 저
성안북스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3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4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일상을 관찰하고 그려보다 | 리뷰카테고리 2020-05-28 00: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466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부작 사부작 오늘의 드로잉

박진영 저
영진닷컴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각하게 그림을 잘 못그리기 때문에

색칠공부(?) 책은 좀 구매하지만 드로잉 책은 절~대 구매를 하지 않는다.

아주 가끔 구매를 결정하게 되면 "직접 그려보기"는 포기하고

그냥 예쁜 그림 보려고 사는 것.

그정도로 손재주가 없는 나는 이번에도 감상용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려워보이는 선 하나 없는데, 엄청 잘 그린 것 같지도 않은데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정감이 가는 스타일이다.

책은 세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본책은 드로잉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그림의 선택이 워낙 탁월하다. 따라그리기 쉬운데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소품들, 풍경들을 슥슥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뭐 이정도야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눈으로만 보고 있는데

나만큼 손재주가 메주인 우리 큰아들이 핸드폰에서 펜을 꺼내 슥슥 그려본다.

.. 그럴듯 하잖아.

이정도면 어디다 삽화 그려도 욕은 안 먹을 것 같은데. 귀여웠다.

    

 

 

두번째 책은 드로잉북에 소개되었던 그림들을 색칠해보는 컬러링 북이다.

그림 망칠까봐 망설이다 슬슬 시작해봤는데

엷게 색을 입혀놓으니 꽤 예쁘다.

화려하지 않은 색감이 더 마음에 든다.

 

세번째 구성품은 엽서.

산뜻한 컬러감 때문에 쓰는게 망설여질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엽서 7종은 컬러링북에서 만나지 못한 새로운 그림으로

간단한 그림만으로도 공간을 잘 채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

오랜만에 공룡 그림을 보니 아이들 어렸을 적도 기억났다.

막 어렵게 그린다고 좋은 그림은 아니구나.

 

제목 그대로 사부작 사부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책이다.

글로 풀 수 없는 뭔가가 있을 때

큰맘먹고 사다둔 색연필 세트를 꺼내 그럴듯한 그림을 그려보거나

색칠해보면 어떨까?

일상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보는,

<사부작 사부작 오늘의 드로잉>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자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사부작 사부작 오늘의 드로잉 | 리뷰카테고리 2020-05-27 23:41
http://blog.yes24.com/document/125462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생각보다 쉽고 생각보다 예쁘게 완성되는 드로잉북. 엽서도 너무 사랑스러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그녀, 클로이』 | 포스트스크랩 2020-05-23 23:53
http://blog.yes24.com/document/125288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그녀, 클로이

마르크 레비 저/이원희 역
작가정신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528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29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추천평


활력 넘치는 뉴욕 코미디.

- [RTL]


샴페인 거품처럼 반짝이는 여름 최고의 소설. 영화 [노팅힐]이 떠오른다.

- [AFP]


뉴욕에 대한 사랑의 선언.

- [RMC]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인다. 사회의 풍속을 위트 넘치게 그린다.

- [파리마치]



“의심의 여지없는 한 가지 사실―,

최악이라고 보이는 것에 이르렀을 때

인생은 숨기고 있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는 것”


세계를 또 한 번 감동시킨 마르크 레비 신작 장편소설


전 세계 독자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프랑스 소설가, 마르크 레비. 기욤 뮈소, 미셸 뷔시 등과 함께 프랑스 현지는 물론 유럽, 미국, 중국 등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로 꼽힌다. 그의 열아홉 번째 소설 『그녀, 클로이』는 맨해튼 5번가 12번지 아파트 주민들과 9층 여자 클로이를 중심으로 다름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낸 소설이다. 고급 아파트가 즐비한 부자 동네와 어울리지 않는, 수동식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와 입주민 뉴요커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맨해튼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같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성직에 가까울 만큼 진지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인도인 엘리베이터 승무원 디팍. 그는 매일같이 오페라 애호가인 고상한 알콜 중독자, 앵무새를 기르며 혼자 사는 다정한 마음씨의 노부인, 소문난 프랑스인 잉꼬부부와 인색한 청교도 부부, 외국인 혐오증을 가진 칼럼니스트, 하반신 장애를 가진 9층 여자 클로이를 엘리베이터에 태워 아파트를 오르내린다. 그리고 인도 뭄바이에서 날아온 디팍의 조카 산지가 추락 사고를 당한 동료를 대신하면서, 평화롭던 이들 공동체의 삶을 뒤흔드는 변화가 찾아온다.


“다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코미디”라는 프랑스 잡지 「반」의 언급처럼, 이 소설은 모든 편견과 문화, 계급과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는 사랑의 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유머와 로맨스, 운명적 만남,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이야기는 일상의 번민과 고뇌를 잠시 잊게 한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르크 레비의 친필 편지와 작품의 영감을 제공한 뉴욕 곳곳의 활기차고 자유로운 정취를 그려낸 폴린 레베크의 본문 삽화를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클로이가 자주 찾던 워싱턴스퀘어 파크의 트럼펫 선율처럼 청량하고 아름다운 기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매일매일의 특별함과 평범함, 그 사이에서 | 리뷰카테고리 2020-05-23 23:5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5288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월모일

박연준 저
문학동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흔의 서재>를 읽고난 후 나는 장석주 작가의 팬이 되었다.

그가 내놓는 책을 계속 읽던 중 특이한 책을 만났다.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라는 제목이었다.

읽다보니 어라? 장석주 작가가 박연준이라는 분과 인연을 맺었단다.

항상 고요한 느낌의 장석주 작가와는 달리

뭔가 에너지가 느껴지는 박연준 작가를 그 책에서 처음 만났고,

채널예스 칼럼을 통해 조금씩 친해져가던 참이었다.

 

최근 쓴 글들을 모은 책이라고 했다.

그래서인가, 읽은 기억이 나는 글들도 있었다.

그녀의 글에는 "위트"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나는 언제나 빵 터지며 웃음을 지었고,

본인 스스로 다혈질임을 고백하며 감정 그대로를 나타날 때마다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운 그녀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산문집이었지만

나는 며칠간 들고다니며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녀가 모월모일이라는 제목을 지으며

모든 평범한 날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강조한 것처럼.

우리가 살아내는 하루하루는 지나고 나면 평범할지 모르지만

그 하루를 자세히 살펴보먼 슈퍼 스펙타클한 사건과 특별함이 가득한 법이니까 말이다.

 

생애의 모든 날을 그러모아 '평생'이라 부른다면 빛나는 날은 기껏해야 며칠, 길어야 몇 주밖에 안 될지도 모른다. 이전에 나는 가능한 한 찬란한 날만 골라 서 있고 싶었다. 특별한 날은 특별해서, 평범한 날은 평범해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바보 같은 생각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날은 작고 가볍고 공평하다. 해와 달이 하나씩 있고, 내가 나로 오롯이 서 있는 하루.

이 산문집은 평범한 날을 기리며 썼다. 빛나고 싶은 적 많았으나 빛나지 못한 순간들. 그 시간에 깃든 범상한 일들과 마음의 무늬를 관찰했다. 삶이 일 퍼센트의 찬란과 구십구 퍼센트의 평범으로 이루어진 거라면, 나는 구십 구 퍼센트의 평범을 사랑하기로 했다. 작은 신비가 숨어 있는 아무 날이 내 것이란 것을, 모과가 알려주었다. 내 평생은 모월모일의 모과란 것을.

 

나이가 들면서 하는 고민 중의 하나가

"나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하는 것이었다.

마음이, 감정이 20대에 남아있는 것은, 그래, 늙지 않아 좋다고 치자.

하지만 일이나 사회생활에까지 영향을 줄 때는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많다.

느물거리고 부정한 것에 익숙한 그런 의미의 "어른"이 아니라

안정적인 감정과 뛰어난 능력으로 본보기가 되는 그런 어른은 될 수 없는 것일까?

다행스럽게도(?) 그녀 역시 고민이 많았다.

 

해 좋은 날 벤치에 앉아 어른 여자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오지 않는다. 내가 어른 여자가 되는 상상을 해본다. 쉽지 않다. 어른 여자는 '어른이고 여자이기에' 세상을 꿰뚫어보는 힘이 있다. 치장 없이 눈빛만으로 빛날 수 있다. 그러나 알다시피, 어른 여자는 흔하지 않다. 어른 남자가 드문 것처럼. 어른이 못 된 여자, 여자라기보다 늙은 어른, 어른이 되기엔 상처가 많은 여자, 여자 따위는 되고 싶지 않은 어른...... 어른 여자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나는 모르는 게 많아 어른 여자가 못 된 사람. 언제나 될 수 있을까. 진짜 어른 여자는.

 

20대때처럼 그렇게 쉽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고 미묘하다.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다른 얼굴을 발견한 날,

어쩐지 어색하고 어쩔 줄 모르던 기분을 그녀는 잘 표현하고 있다.

 

그런 날이 있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던 얼굴의 전혀 다른 표정을 보게 되는 날. 잘못한 것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잘못한 것만 같은 날. 공기가 쓸쓸하게 느껴지는 날. 내가 아는 얼굴들, 그리고 나를 아는 얼굴들을 떠올려보게 되는 날, 대관절 아는 얼굴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때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나름의 방식으로 상처를 받는다. 내가 쌓아올리고 내가 무너뜨린 환상 때문에 얻는 상처, 상처라고 할 수도 없는 상처다.

 

미안하게도 "시인" 박연준은 아직 잘 모른다.

박연준 작가로서 참 멋진 사람이기에, 그녀의 시는 어떨까 궁금해진다.

똑같이 하루를 살아도 이렇게 좋은 글을 써내는 사람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고 그녀의 글을 기다려봐야겠다.

매일매일의 특별함과 평범함을 제대로 그려낸 책,

박연준의 산문집 <모월모일>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