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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은 이런 것이라네 | 리뷰카테고리 2021-01-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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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학일기 1

자까 글,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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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보는걸 자꾸 잊어버린다.

습관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따로 웹툰 앱이 깔려있지도 않다.

그럼 안보면 될 것 아니냐 하는데 아주 가끔 하나씩 챙겨보는 웹툰이 생긴다.

<신과 함께>를 보다 연재가 끝나고 나서 한동안 웹툰을 안봤는데

아이들이 하도 매일매일 챙겨보기에 하나 추천해달라고 해서 받은게 바로 <대학일기>였다.

일단 그림체가 부담이 없고(캬캬캬캬) 내용이 재밌었다.

요즘의 대학생활은 이렇구나 싶었고 나름 수의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치고는

너무 긴장감 없는 공부를 해서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그랬다.

매주 두번씩 나오는 웹툰을 까먹다가 한두달에 한번씩 보니

볼게 많아서 좋긴 했다. 역시 나는 노친네. 웹툰이 익숙해지지 않아!

 

대학을 졸업하며 <대학일기> 연재를 끝내고

요즘은 <독립일기>를 연재하고 있는 자까.

하지만 그의 출세작은 역시 대학일기가 아니겠는가.

중고서점을 찾았다가 거의 새것처럼 보이는 책을 발견하고

만지작거리다 결국 가져오고 말았다.

"엄마는 왜 다 본 웹툰을 책으로 사와욧"이라고 두 아들에게 혼날 각오를 했는데

"잘 사오셨어요 엄마. 대학일기는 소장각이죠"란다.

으흐흐 그렇게 아이들과 사이좋게 책을 돌려읽었다는.

 

그래, 제일 처음 시작은 수강신청이었지.

구세대인 나는 포털사이트에 왜 대학이름들이 가끔 올라오는지 처음엔 이해를 하지 못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수강신청이란 수기로 하는 것이었고

학기초 강의실에 옹기종기 모여 한꺼번에 하는 것이었는데...

이걸 온라인으로 한다고 이 난리를 칠 일인가.

시스템이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뭐. 요즘 트렌드가 그러하다니 할 수 없네.

 

나와 세대는 다르지만 휴강은 언제나 반갑고

시험은 언제나 지옥같고, 방학은 눈깜짝할 새 지나간다는 자까가 참 친근했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올해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될 아들은 아마 <대학일기>를 통해 만난

대학의 모습을 머리 속으로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코로나 시국을 맞이해 대부분의 단체생활을 할 수 없게 되어서인지

신구대면식(신입생환영회)이라든지 MT를 갈 수 없다는 것에 많은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자까의 대학생활과는 또 다르겠지만 자기만의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래본다.

 

자신의 대학생활을 추억하게 되는,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웹툰,

<대학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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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대학일기 1 | 리뷰카테고리 2021-01-3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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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방울방울. 대학생활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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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대학일기 1 | 리뷰카테고리 2021-01-3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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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대학생활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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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랑스러운 책벌레라면 | 리뷰카테고리 2021-01-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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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이주영 저
나비클럽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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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는 재미있다.

간서치라는 말이 있듯, 책만 파고드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어수룩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복장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

끝없이 책을 읽으면서도 또 책을 탐하는.

책에 깔려 죽을 정도로 책을 모으면서도 아직도 살 책이 남은 그런 사람의 이야기라니

대강 스토리가 그려지긴 했다.

우연히 읽은 서평이 너무 흥미로웠는데, 중고서점을 방문했다가 발견하고 얼른 구매했다.

 

일반적 책벌레(?) 남편도 버거운데 외국인이다.

게다가 토론을 사랑하는 나라 프랑스 사람.

게다가 직업은 라틴어 선생이라니. 뭐 더 듣기도 전에 게임 끝.

기자, 번역가, 통역사, 구성작가 등의 다양한 일을 했던 저자는

갑자기 프랑스로 날아가 공부를 시작했고, 거기서 남편 에두아르를 만난다.

책이 잔뜩 든 검정비닐봉투를 들고 부스럭거리며 나타난 에두아르와

늦은 결혼을 할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 그녀는 그렇게 책벌레의 아내가 되었다.

 

에두아르의 상태는 심상치 않았다.

걸어가면서도 책을 읽다보니 늘 무언가를 흘리고 잃어버린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집은 점점 책에 잠식당한다.

같은 책을 사는 것은 기본이고 끊임없는 호기심에 사고싶은 책들이 무한정이다.

.. 정말 이해는 된다. 원래 책을 읽다보면, 대화를 하다보면

저 분야는 어떨까, 저 책은 어떤가 인식의 영역이 확대되며 읽어야 할 책이 보이고

사야할 책의 리스트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보통은 말이다. 시간이 없어서 또 그렇게 사고 읽지를 못한다.

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꾸리면 아무래도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게 길어야 두세시간.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적 제한때문에라도 많은 책을 읽는게 힘든데

에두아르는 그래서인지 걸어다니면서 읽는 것은 기본이고

모든 시간을 책과 함께 한다.

 

저자가 에두아르와 살며 힘든 점을 나열할 때는

아니 이렇게 힘든데 왜 같이 살까 의문이 들었지만

슬금슬금 드러나는 에두아르의 실체에 그럼그렇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두아르는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고 좋은 선생님이었다.

라틴어 수업을 듣는 아이들은 책에 빠져 사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었다.

수학여행지에서도 서점들르는 것을 잊지 않았던 에두아르.

사고싶었던 책이 있었지만 서점이 닫혀있어 사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다.

에두아르의 꿈이 "세상의 모든 책을 갖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마지막날 깜짝 선물로 에두아르가 갖고 싶었던 책을 선물한다.

기분이 좋지 않았던 부인을 위해 에두아르는 본인이 하고 싶었던 구절이 적힌 문장으로

"작문숙제"를 내준다.

게다가 부인이 쓴 책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인인듯 한 사람만 보면

부인의 책을 꺼내 펴드는 남편이라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수시로 핸드폰과 지갑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책을 살까 고민하는 에두아르의 흉을 보면서도

이렇게 괜찮은 책벌레형 남자와 결혼한 것을 은근 자랑하는 책,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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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 리뷰카테고리 2021-01-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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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흉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랑. 사랑스러운 책벌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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