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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메신저』 | 리뷰쓸께요 2021-09-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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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 리뷰카테고리 2021-09-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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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조와 박쥐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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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백조와 박쥐>는 작가 데뷔 35주년 기념작이라는 타이틀로 출판되었다.

그의 책에서 나이와 세월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35주년이라는 게 크게 의미는 없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글을 꾸준히 써낼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었다.

올해만해도 신작이 몇 권이 나오지 않았나.

한 사람이 쓴 글이 맞는지도 궁금해질 지경이다.

 

이번 책도 꽤 두꺼웠다. 요즘 책 읽는 속도가 좋지 않아 이 두꺼운 책을 또 어떻게 읽어내나 걱정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아니겠는가. 한번 잡기가 어렵지 읽기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추리소설은 원래 범인이 누구인가 여러 단서와 이야기를 종합해가며 대상을 좁혀가는게 매력인데 이 책은 의외로 서두에 자백으로 범인이 밝혀진다.

너무 싱겁게 두가지의 살인사건 범인이 본인임을 밝히는 한 남자.

평범하게 살아왔고 은퇴까지 한 이 남자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한 사건과

지금 막 벌어진 살인사건, 두 건 모두 자신이 저지른 사건이라 자백한다.

하지만 뭔가가 이상하다.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의 경우 범인으로 몰려 자살한 남자의 유가족에게 배상을 하고싶어 했고, 두번째 살인사건의 대상은 바로 그 배상을 의논하던 변호사였다.

이 남자는 어떤 사람인가. 악인인가 선인인가.

기껏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을 파헤쳐 죄값을 갚고싶어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과정을 도와주던 변호사를 살해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이 상황에서 변호사의 딸과 범인의 아들이 진실을 추적한다.

 

범인이 서두에서 밝혀진데 비해 사실 어떤 정황도 검증된 것이 없었다.

형사들은 자백만을 믿고 사건을 종결하였지만

유가족과 범인의 아들이 추적한 결과 그의 자백에는 헛점이 많았다.

형사들은 진실에 관심이 있었다기보다 사건의 해결에 중점을 두었고

드러난 내용만으로 많은 사람들은 범인과 가족을 비난했다.

마지막에는 결국 피해자의 가족이 범인의 가족으로,

범인의 가족이 억울한 누명을 벗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이 소설은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공소시효라는 것은 필요한 것인지, 공소시효가 지난 후 범인의 죄는 없어진 것이 되는지,

미성년자범죄와 자백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SNS를 통한 신상털기 역시 등장해 범죄와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한번씩 되짚어주고 있다.

 

가족의 죽음과 자백 앞에서 저렇게 이성적으로 대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이 결과만 보고 원망하고 자학하는데 비해

두 젊은이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 믿음의 결과가 자신의 의도대로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진실로 나가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결국 진실을 밝혀냈다.

이 책은 그 진실의 추적극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빨리 범인이 밝혀져 지루하게 이야기를 끌어갔다는 평도 있던데

나는 꽤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주종목인 인간의 본성과 범죄적 심리를 잘 그려낸 소설

<백조와 박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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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백조와 박쥐 | 리뷰카테고리 2021-09-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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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범죄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히가시노게이고의 신작,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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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 리뷰카테고리 2021-09-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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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을 담은 집

서현 저
효형출판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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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권하지 않아도 늘 한권씩 읽게 되는 책이 바로 건축에 관한 책이다.

요즘 셀프인테리어나 집구하는 프로그램이 유행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좀 자괴감을 느낀다.

충분히 넓은 집인데 물건이 너무 많은 경우가 많고

혼자서 저렇게 넓은 공간과 많은 짐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다.

어쨌든 내집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자신의 마음을 담은 집을 짓는 꿈의 작업을 실현해주는

한 건축가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건축학과를 졸업한 학생이 그렇게 많은데 이상하게도 주위에 건축가를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 많은 건축가들은 다 어디 있을까?

건축가라는 사람은 아주 큰 건물이나 아파트 정도나 되어야 설계를 해줄 것 같고,

대지나 건평이 그럴듯 해야 주택 의뢰도 가능할 것 같은 거리감이 일반인들에게는 존재한다.

특히 저자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그가 설계한 집은 어떤 집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된 집은 세채.

평범한 사람들이 평생 모은 돈을 모아 지은, 말 그대로 "마음을 담은 집"들이다.

누가 봐도 "우와~"할만한 집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꼭 필요한 그들만의 집이었고

많은 시행착오끝에 지어진 그들만의 공간이었다.

네모 반듯한 대지에 뚝딱뚝딱 2~3개월이면 집이 지어지는 것을 많이 봐온 나로서는

이런 많은 과정을 거쳐 집이 지어지는 것인가, 책을 볼때마다 놀랍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 대한 환상이 구체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건축가로서도 그 요구를 건축학적으로 풀어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많은 고민과 대화로 해결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두번째 소개된 담류헌으로

집 안으로 ""을 끌어온 사진도 무척 멋있었지만

가족과 이웃이 모인 탓에 현관에 신발이 옹기종기 늘여서 있는 사진이 기억에 남았다.

집은 사람이 사는 곳으로, 사람이 모이는 집이 가장 좋은 집이 아닐지.

항상 집에 대한 책을 읽고나면 나는 어떤 집을 원하나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내 마음을 담은 집을 짓고 싶다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

<내 마음을 담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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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내 마음을 담은 집 | 리뷰카테고리 2021-09-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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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는 않아도 내 마음을 담은 집을 짓고 싶다면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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