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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 포스트스크랩 2022-08-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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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최상희,김려령,김해원,신현이,이희영,허진희,황영미 저
돌베개 | 2022년 08월

 

모집인원 :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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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자 :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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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3 건강과 과학』 | 포스트스크랩 2022-08-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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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3 건강과 과학

퍈집부 저
동아엠앤비 | 2022년 08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9월 1일 까지
발표일자 : 9월 2일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3 건강과 과학


풍요로워진 식탁과 달리
현대의 건강에는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가정 및 산업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성 물질(발암 물질)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새집증후군, 새차증후군의 대명사다. 포름알데히드는 가정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간다. 가구와 나무 마루 윤택제, 타일 마감재, 가죽 제품, 멜라민 수지 그릇, 목재 접착제, 펄포와 종이 등에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모래 분진, 연기, 나무 분진, 벤젠, 나프타 등이 발암 물질에 속하고 현대인에게 필수 소지품인 휴대전화 전자파도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WHO가 경고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각종 바이러스 및 변종 바이러스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최근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에 시달려 인체 면역 체계가 약해진 현대인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수준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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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한경무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 포스트스크랩 2022-08-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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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무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한국경제신문 | 2022년 06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8월 30일 까지
발표일자 : 8월 31일

 

 

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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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핀란드 디자인 산책』 | 포스트스크랩 2022-08-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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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디자인 산책

안애경 저
BOOKERS(북커스) | 2022년 08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8월 30일 까지
발표일자 : 8월 31일

 

 

상세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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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슬기로운 언어생활 가이드북 | 리뷰카테고리 2022-08-21 22:55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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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회사의 언어

김남인 저
어크로스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회사의 언어>라는 제목에 끌려 책을 구매했다가 어찌어찌 다 읽지 못하고 책장에 꽂혀버렸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는데 직장에서 같이 읽어볼 책으로 이 책이 선정되었다.

제목 때문인 것 같았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지 않는가.

직장에서 보면 유난히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별 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기분 안 나쁘게 자기 할 말 다하는 그런 사람.

네네 대답만 하고 집에 가서 후회하거나

어쩌다 맘속에 있는 말 하고 뒷감당이 안되어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면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을 하고 살아야 직장생활을 잘 하는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자는 기자생활을 하다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했던 사람이다.

말의 중요성을 잘 알던 사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꼈을 "직장언어"

책을 쓸만큼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다.

센스의 언어, 듣기의 언어, 표현의 언어 세가지 파트로 나누어

풍부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본인도 겪었을 케이스가 많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회사의 언어는 '업무와 사람을 대하는 자질과 태도'를 뜻하며,

'업무 하나에도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보폭을 맞춰야 한다는 걸 아는 데서 출발'한다고 했다.

업무를 완전히 장악하고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며,

센스 있게 듣고 제대로 표현해 나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해내는 것이 회사의 언어라는 것이다.

 

센스의 언어부터 살펴보자.

같은 뜻이라도 표현을 다르게 하면 상대방을 상처주지 않고 전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쉽게 생겨나지 않지만 방법을 알면 조금은 수월할 수 있다.

다시 얼굴 보고 일할 사람이기에 굳이 공격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만,

불편한 소식을 전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단순 명료하게 직접적이고 중립적으로 전해야 한다.

포장은 오히려 금물. 이런 어려운 말은 핵심만 전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말주변이 없다면 이메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것도 좋다고 한다.

말주변 없는 사람이 의외로 꼼꼼하게 자료준비를 해오는 경우를 나도 보았다.

처음부터 쉽게 다가오고 이미지가 좋았던 사람이 업무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겪어보았다.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 나만의 방식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

 

두번째는 듣기의 언어이다.

경청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왔던 것 같다. 그렇게 강조하는데도 잘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내 생각에는 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남의 말을 잘 안 듣는 것 같다.

대부분이 남의 말을 듣는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으로 머릿속이 가득차 있어서

남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저자는 대기업병이라며 열심히 필기를 하지만 나중에 물어보면 딴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예화도 들려준다. 정말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 다 다른 해석이 나오는지 모를 때가 많다.

 

듣기 고수들은 겉으로는 조용할지 몰라도 뇌는 풀가동 상태인 겁니다.

말하는 사람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해체하고 재조립하고 자기 식대로 흡수하려고.

회사생활 해봤으니 알잖아요. 말할 때보다 들어야 할 때가 훨씬 많아요.

이왕 들을 거 재밌게 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부하의 말에 귀 기울이는 박 상무에 대한 예화는 많은 공감을 준다.

경직된 조직이라는 평을 듣는 우리 조직의 특성상 외부(특히 대기업)에서 온 상사들이

적응을 잘 못하고 1~2년 사이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처음엔 그들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반복되는 과정 속에 그들이 조급하게 성과를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직원들과 불화를 일으켰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퇴사의 수순을 밟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되는 박 상무의 모습은 좀 다르다.

 

원래 임원들은 새로 부임하면 벌이는 일도 많고 시키는 일도 많잖아. 초반에 바짝 성과를 보여야 하니까.

자기가 뭘 원하는지 말도 참 많고. 자기네는 안 그래?

그런데 이 양반은 좀 다르더라고. 말을 번지르르하게 할 줄 몰라. 수줍어하는 건지 말도 좀 어눌하고.

현장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현장 이야기를 듣더라고. 그러기 쉽지 않거든.

보통은 팩(파워포인트 보고서) 만들어오게 해서 책상 앞에 앉아 읽고 말잖아.

그런데 이분은 문제가 생기면 같이 고민해보자면서 우리 얘기를 참 많이 듣더라고.

사실 현장의 문제나 해결 방법은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잖아.

휴일에 일하고 그다음 날 출근하면 우리 상무님이 보낸 메일 한 통이 와 있어.

휴일에 수고 많았다고. 내 업무가 어떻게 현장에 도움이 되었는지 사람들에게 많이 듣고 있다고.

, 저 사람은 다르구나. 일을 할 줄 아는구나. 요즘 우리 팀 분위기가 좋아. 일할 맛이 난대, 다들.

우리 팀이 회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업무 만족도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잖아.

얼마 전엔 다 계열사에서 벤치마킹하러 찾아오기까지 했다고.

 

잘 들을 줄 아는 상사 한명이 팀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화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표현의 언어가 나온다.

프리젠테이션 잘 하는 방법, 대화의 기술 등에 관한 책은 차고 넘치니 이 책에서도

핵심만 간단히 다루고 있다.

프리젠테이션 하면 파워포인트를 빼놓을 수 없다.

업무상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어서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발표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과 효과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전달력은 배가 되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프리젠테이션 기법에 목숨을 걸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우리 조직은 말단직원이라도 업무를 직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업무도 그랬다.

입사하자마자 내가 맡은 업무는 윗선에 따로 보고를 드리고 CEO에게 직보를 하러 들어가야했다.

처음엔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엄청난 정보를 적어서 두툼한 보고서를 가지고 갔다.

그런데 그 보고서를 쳐다도 보지 않고 "그래서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라든가,

"알아보니 결론이 어떻던가요?"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분이었다.

뭐지. 좀 읽어나 봐주시지. 이렇게 열심히 해왔단 말입니다!!

CEO는 시간이 없었다. 그 많은 정보를 알 필요도 없고 시간도 부족했다.

내가 보고하고자 하는 핵심이 궁금했고, 내 의견이 궁금했던거다.

그래서 그 다음엔 엄청 잘난척 하며 한장짜리 보고서를 들고 들어갔다.

그랬더니 또 엄청 세세하게 물어보시는거다. 사전조사가 충분했는지 확인이 필요했던 것.

버벅거리며 대답하는 나를 보시곤 "좀 더 조사해서 추가 보고 부탁합니다"라는 얘기를 듣고 말았다.

아아~ 도대체 어떻게 해서 가야한단 말인가!

 

표현의 언어는 그래서 중요한 것 같다.

시간이 없는 CEO에게 결과를 먼저 이야기하고, 사전조사 및 판단의 근거가 되는 이유가 뒷받침될 것.

말은 쉬운데 정말 일분짜리 보고를 위해 부하직원들은 "뼈를 갈아넣는 수고"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노고를 알아주는 상사의 "표현의 언어"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 한 조직에 근무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겪어봤지만

"회사의 절대 언어"는 없다.

그렇다고 "개인의 언어""회사의 언어"가 크게 분리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회사의 언어를 아름답게 포장해도, 개인의 인성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할말과 안할말, 먹히는 말과 씹히는 말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은 일상의 언어에서도 해당되며

특히 회사의 언어를 구사할 때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명한 회사 생활을 위한 슬기로운 언어생활 가이드북

<회사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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