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삐침마녀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sinyb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삐침마녀
삐침마녀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2,19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사진을 풍성하게 잘 찍어주셔서 넘넘 .. 
리뷰 잘 읽고 갑니다^^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2136
2020-09-06 개설

2021-10 의 전체보기
아이를 한 뼘 더 키우는 책모임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18 16:24
http://blog.yes24.com/document/152616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 모임 이야기

박미정 저
이비락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한 뼘 더 키우는 책모임 이야기
_특별하고 거창한 독서교육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독서가 삶이 된 이야기


엄마라면 누구나 내아이가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란다. 나역시 내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바란다. 아이가 어릴 때는 다양한 책들을 골라 읽어주기도 하고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했다.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여러번 읽고 또 읽어달라는 아이가 조금 귀찮을 때도 있었고, 슬슬 책읽어주는 데 꾀가 날 때쯤 아이는 한글을 알게 되고 혼자 글을 읽을 줄 알게 되면서 책읽어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요즘에는 만화책부터 시작해 여러 책들을 찾아 읽는 편이지만 조금더 글밥 있는 다양한 책을 읽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코로나로 밖에서 노는 일이 거의 없어진 아이를 보며 함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책모임을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다가 이책 <책모임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초등교사로 자신의 자녀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아이들 책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꾸린 책모임의 경험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모임의 시작부터 어떤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행했는지 어떤 책들을 함께 읽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모임을 시작하라고 권한다.
책모임시 참고할 수 있도록 발제문과 모임진행과 요령, 책목록도 소개되어 있다.
책을 살펴보며 나도 아이와 함께 책모임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생긴다. 아직 어떻게 하면 좋을지 누구와 하면 좋을지는 구체적으로 떠오르진 않지만 기회가 닿는대로 아이와 같이 시작해보고 싶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3 14:23
http://blog.yes24.com/document/151831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

이광빈,이진 저
이은북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

_베를린 공존 모델에서 한국 사회 갈등 해법 찾기

 

 

우리와 같은 분단국이었던 독일, 1989년 독일의 장벽이 무너지던 날 놀랐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어났던 일을 TV로 접하며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작은 희망을 가져보았던 시간이 있었다. 그 후로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이 된 우리나라는 크고 작은 희망들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여전히 분단된 조국으로 살아간다.

시간이 흐르며 정권이 바뀌고 사람들의 생각도 바뀌고 각자 통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조금씩 멀어지는 듯하다. 우리가 막연히 꿈꾸던 통일의 모습도 삶에 지쳐가는 듯하다. 통일이라는 말에는 어쩐지 불편한 감정들도 함께 하는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잃어버리고 불안한 사회가 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이란 책을 보며 읽어보고 싶었다. 분단된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갔는지 궁금했다. 막연히 어느 날 장벽이 사라지고 통일을 이룬 게 아니라면 어떤 일들이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일어났는지 진심으로 알고 싶었다.

 

힙 베를린, 힙하다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힙하다 (hip하다)

 

[형용사] 고유한 개성과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최신 유행에 밝고 신선하다.

 

책은 한때 분단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도시 베를린의 현재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힙한 도시 베를린은 시대를 거슬러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각각 정치부 기자와 독일의 정치와 문화를 연구하는 이로 동서로 갈라졌던 분단 독일의 기억을 시작으로 그 속에 자리 잡고 있던 갈등을 하나씩 드러내며 보여준다.

동독과의 관계, 과거 나치사의 청산, 문화적 충돌, 세대 간의 갈등, 난민 문제 등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모습과 많이 닮아 있는 듯 느껴진다. 나는 분단된 나라에 살고 있지만 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저 할머니의 기억 속 고향 정도로 여기뿐이다. 통일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알지 못한 채 내 삶을 살아가기 바쁘다.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무조건 해야 하는 과제쯤으로 여겨진다. 진지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책을 읽으며 차근차근 관계 회복에 대한 준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분단된 나라에 살고 있는 현실을 뒤돌아보며 이 책을 다른 이들도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올바른 정보를 보고 듣고 사람들의 생각도 살펴보며 다 같이 꿈꾸는 미래의 사회 모습을 그려 보았으면 바래본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3 11:44
http://blog.yes24.com/document/151824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후카사와 신타로 저/이용택 역
앤페이지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_생각의 힘을 기르는 48가지 사고 법

 

난 수학적 사고를 못한다. 언제나 감정에 사로잡혀 대화를 급하게 마무리하곤 한다.

이런 나와 대화를 해야 하는 남편은 늘 힘들다. 너무 논리적이라 대화를 하다 나는 늘 상처받곤 한다. 그리고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대화의 끝을 만들어낸다.

늘 궁금했다. 수학적 사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는 수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책의 제목을 보며 ‘음, 내게 필요한 내용이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한 마음에 얼른 책을 펼쳐 본다.

저자는 비즈니스 수학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는 수학 교육가이다. 책에서 정답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깊이 올바르게 생각해서 자신만의 답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학 문제를 풀 듯이 수학 머리를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수학적 사고는 ‘정의-분석(분해-비교)-체계화(구조화-모델화)’라는 다섯 가지 사고 법으로 나누고 이를 책을 통해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들어 설명해 준다.

수학적 사고는 ‘나는 ~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 질문에 대한 각자의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으면 보다 정확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수학적 사고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생각에 상각을 더한다. 적다 보니 철학의 모습과 닮아있는 듯하다.

저자는 수학적 사고를 함으로써 쓸데없는 생각과 논의를 하지 않으며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접근하게 되고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논리가 뒷받침된 설득력 있는 설명과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수학적 사고를 통해 정답을 찾는 것을 힘들어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다. 삶에 있어서 완벽한 정답은 없다. 고민하여 내린 결정이 때로는 나쁜 결과로 다가오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 걸 하는 후회도 한다. 실패와 상처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어떨까?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이제부터 미뤄두었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보려 한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0-02 22:40
http://blog.yes24.com/document/151806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마이클 로이젠,마이클 크러페인,테드 스파이커 저/공지민 역
세종서적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 몸은 ‘언제’ 먹는 가로 결정된다.

 

요즘 나는 먹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 예전과 다른 내 몸도 그렇고 속이 좋지 않아 끼니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걱정이다.

‘어떻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먹을거리는 넘쳐나지만 건강하게 먹는다는 것은 더 어렵게 느껴진다. 건강에 대한 정보와 건강한 음식들에 대한 정보는 다양하지만 얼마나 정확한지조차 알지 못한다. 너무 많은 정보의 과잉에 소화하기 힘들다.

 

<내 몸은 언제 먹는 가로 결정된다>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건강하게 먹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준다.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언제 먹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저자는 시간의 리듬 속에서 반복된 생활을 하는 것처럼 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언제 먹는지가 무엇을 먹는지 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의학 분야와 관련된 일을 하는 세 명의 저자에 의해 씐 이 책에서는 ‘무엇’과 ‘언제’를 결합한 웬 웨이(When Way) 실천 플랜을 제안한다. 언제 먹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도 함께 제시한다.

저자는 웬 웨이 접근법을 통해 전통적인 식사와 식사 시간에 대해 새롭게 정의 내린다.

 

저자가 제안하는 웬 웨이 십계명은

1. 해가 떠있는 동안에만 먹자

2. 오후 2시 이전에 하루 섭취량의 4분의 3 이상을 먹자

3. 아침식사용 음식, 저녁식사용 음식이 따로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4.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자

5.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건강하게 먹자

6. 웬 웨이에서 벗어나도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자

7. 친구, 가족과 웬 웨이를 함께 하면 더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다

8. 물을 충분히 마시자

9. 계획과 준비는 유혹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10. 향신료 등을 사용해 새롭고 다양한 모험을 하자

 

 

책 속의 내용 중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우리와는 차이가 있어 보이는 내용도 보인다.

낮 시간에 충분한 식사를 하고 저녁은 조금 일찍 간단하게 먹는 습관, 건강한 식재료와 제철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 것으로 하나씩 실천해 보려 한다.

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편하고 맛있다는 이유로 가공식품과 반조리 식품을 예전보다 자주 먹던 게을러진 나를 반성해 본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여자아이를 위한 첫 성평등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21-10-02 20:12
http://blog.yes24.com/document/151797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여자아이를 위한 첫 성평등 그림책

줄리 머버그 글/미셸 브러머 에버릿 그림/노지양 역
풀빛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등과 존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누구나 평등하고 존중받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평등과 존중은 남과 여, 어른과 아이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이에게 평등을 나아가 성평등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하지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쉬우면서도 이야기하기 어려운 문제니까 말이다.

 

초등학생인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는 책을 찾다가 <여자아이를 위한 첫 성평등 그림책>을 보게 되었다.

아이의 시선에서 보고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 다양한 평등에 대한 말을 건네고 있다.

읽다 보니 평등이 꽤 쉽게 여겨진다. 현실에서는 복잡하고 힘든 일인데 말이다.

 

대장도 될 수 있고, 자신의 능력과 노력, 의지를 믿고 행동하고, 자신 있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내 생각을 말하고 완벽하진 않아도 슬기롭고 친절한 마음을 지니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몸은 나의 것이라고. 무엇을 입고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일을 하든 나의 가치를 믿고 당당하라고 말한다.

열여덟 살이 되어 투표를 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을 정의롭게 만들라고 한다.

많은 엄마와 그 엄마들이 그랬던 것처럼 내가 받았던 도움을 다른 이들을 위해 쓰라고 한다.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인간을 존중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와 아이가 여자라서 아이라서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받는 불편한 시선들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도 평등의 이야기를 다시 되새겨 본다.

 

p.s. <남자아이를 위한 첫 성평등 그림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 어떤 내용으로 되어있는지 궁금해진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